- 상위 항목 : 배구/전현직 배구인
현대건설 등번호 6번(2005~2014) | |||||
→ | 김수지(2005~2014) | → | 정다은(2014~) |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등번호 11번(2014~) | |||||
윤혜숙(2013~2014) | → | 김수지(2014~) | → |
2013 안산 우리카드배 KOVO컵 MIP | |||||
→ | 김수지 (수원 현대건설) | → | 이소영 (GS칼텍스)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No.11 | |
김수지 | |
생년월일 | 1987년 6월 20일 |
출신지 | 경기도 안산시 |
출신학교 | 수원전산여자고등학교[1] |
포지션 | 센터 |
신체사이즈 | 신장 186cm, 체중 68kg |
점프 높이 | 스파이크 높이 cm 블로킹 높이 cm |
소속팀 | 수원 현대건설 (2005~2014)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4~) |
1 선수생활
1.1 현대건설 시절
여자 이재호
그냥 활동시점이 정대영, 양효진 두 거목에 가려져 활약상이 정말 없었다. 수상전력은 2013 코보컵 MIP뿐이니...
1.2 흥국생명 시절
FA에서 1억 7,000만원에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전 소속 팀이 언론에 보상선수 포기하고 현금보상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보상선수를 포기하고 그 다음날 인삼에서 은퇴한 레전드 센터와 기은에서 방출된 센터를 동시에 영입하며 대굴욕을 선사하며 14-15시즌은 망했어요. 그런데 이거 어디서 본 거 같은데...
15-16시즌은 14-15시즌보다 나아졌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알렉시스, 신연경, 조송화와 함께 국밥을 말아먹으며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에 패하며 챔피언전 진출에 실패했다.
2016 리우올림픽 최종 엔트리 12인 중 가장 늦게 항목이 작성되었다.
2 그 외
배구인 집안에서 자랐다. 아버지인 김동열 원곡고 감독과 어머니인 홍성령 前 원곡중 코치 모두 배구인 출신이며, 여동생인 김재영 역시 배구선수로 활동 중. 김재영은 수원 현대건설의 2006-2007 1라운드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여 언니 김수지와 잠시 함께한 적이 있었으나, 2007-08시즌 15경기(34세트) 출전 기록을 남긴 뒤 코트를 떠나 호주에서 유학하며 유아교육학을 전공하였다. 이후 김수지의 권유로 2015-2016 시즌 종료 후 흥국생명에 입단을 테스트이후 복귀하며 자매와 같은팀이 되었다.[2]
김연경과는 초, 중, 고등학교 동창인 20년 지기 친구이다. 김수지의 아버지인 김동열은 두 사람의 원곡중학교 시절 코치였으며 김수지는 물론 김연경에게도 은사이다.[3] 김연경의 말에 의하면 원래 중학교 시절 에이스는 김연경이 아니라 김수지였다. 그러나 김연경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김수지가 자연스레 2인자가 되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