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진짜로 먹고 도망가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전취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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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속어.[1]다』의 준말이다.


1 정의

'먹고 튀다'의 준말.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이익만 챙기는 경우를 말한다. 2002년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와 거액의 장기계약 뒤 연봉에 비해 기대한 성적을 올려주지 못하자 비꼬는 의미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속어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뉴스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일반적인 어휘로 자리잡았다.

'먹튀'라는 단어가 언론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96년 10월 13일 동아일보의 한 기사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먹튀라는 용어를 탄생하게 한 인물은 LG 트윈스의 투수였던 이정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조.

언어별 명칭
영어Dine and dash이나 Eat and run 이라는 단순한 단어도 통한다.
일본어食い逃げ(쿠이니게)

현실에서는 처음부터 먹고 튈 생각이었다면 범죄사기죄가 성립되고, 돈이 있는 줄 알고 먹었는데 알고 보니 없는 경우는 민사상 채무 불이행, 형사상 경범죄에 속한다. 이 경우는 그냥 튀면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만일 현장에서 체포되지 않고 무사히 도망쳤다면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 다만 후자의 경우도 이를 상습적으로 범하거나 주인에게 속임수를 써서 지불을 면하면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다. 그러니까 돈이 있는 줄 알고 먹었는데 돈을 내려는 순간에 돈이 없는 걸 알게 됐다면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상책.

온라인 게임에서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아이템이나 을 허락없이 무단취득하고 접속종료하거나 쉽게 따라올 수 없게끔 줄행랑을 치는 사악한 행위를 먹튀라고 부른다. 이 행위를 하는 사람을 비둘기야 먹자, 닌자라고 부른다. 둘 다 바람의 나라가 유행하던 인터넷 초창기에 쓰이던 말이며 당시엔 다른 플레이어가 잡고 있는 몬스터를 막타를 때려서 경험치를 얻는 '치자'라는 말과 같이 쓰였다. 요즘은 두 단어 다 없어지고 '스틸'이란 말로 대체되었다.

PC방 알바 사이에서는 후불제로 PC를 이용한 뒤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가는 사람을 지칭하는데 쓰인다. PC방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그 손해금을 대부분 알바의 월급에서 보충해야하기 때문에 철천지 원수 같은 존재이다. 때문에 일정 시간마다 중간정산은 필수. 2000년대 초반에는 이런 행위가 "대포까기"라는 은어로 통했다. 원래는 나이트클럽이나 술집에서 쓰이던 은어인데 이 때문인지 주로 술김에 먹튀를 하는걸 대포까기로 부른다.

[25만원 정도를 먹튀]해가지고 정식으로 사기죄 고발을 당한 손놈도 있고, 2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먹튀했다가 잡힌 사례도 있고, 아예 대놓고 [무전취식]까지 하셔가지고 PC방 6만원, 주점 13만원 등 여러 곳에서 300만원을 먹튀하신 분도 있다.(...) 착한 위키러들은 따라할 생각은 꿈에도 말고, 피방에서 알바하는 위키러들은 중간정산을 꼭 하도록.

모 피씨방에선 아예 먹튀한 손놈의 신상정보를 현수막과 전단지로 붙여서 공개 망신을 주기도 [했다]. [다음 로드뷰]. 2011년 7월에 찍은 걸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근데 PC방 상호가...멜ㄹ... 저것도 다른의미로 먹튀아닌가

[이런 경우]도 있으니 꼭 확인해 볼 것.

인간 쓰레기 중에는 먹튀 후 쫓아오는 업주를 피해 다급하게 도주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자 업주에게 치료비를 내놓으라고 고소질을 하기도 한다.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혹은 관심도 없으면서 오직 섹스할 목적으로만 잘해준 후 목적 달성 후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거나 잠수타버리는 사례 역시 먹튀라고 부른다. 특히 대학가의 3~4월에 물정 모르고 상경한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학번들의 먹튀 시도가 많다.


2 스포츠

해당 항목 참조.


3 기업

기업이 금전적 이익을 얻은 뒤 아무 이유 없이 기업을 해산하거나 그 나라에서 철수하여 금전적 이익만 얻고 빠져나간 것. 특히 외환위기 이후 외국계 자본에 매각된 한국 기업들은 먹튀를 당하고 공적자금(=세금)에 손실을 주거나 최악의 경우 껍데기만 남는 경우가 많아서 먹튀 중에는 최악의 먹튀로 여겨진다.

다만 위에 언급된 사례중에는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 론스타는 외환은행의 실적을 개선한 반면에, 당시 국내 금융기관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금융실사 및 감독이 부실하여 론스타를 방치해 둔 책임도 있으며, 상하이 자동차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뒤 오히려 손해를 보았다. 기술을 뽑아먹을 생각이니까 투자비용이라고 보면 된다.


4 게임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절대다수의 듣보잡 서비스 중지 게임은 시작부터 캐시템 등으로 먹튀를 계획한 경우가 많다.
[관련 링크]

또는 가격 대비 성능이 지랄맞은 유닛이나 아이템. '비용만 신나게 처먹고 제 값을 못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자세한 것은 온라인 게임/서비스 종료 참조.

4.1 게임 개발자

과거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조악한 게임을 만들고 회사에 손실까지 끼친 개발자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5 기타

  • 경기교통 : 간부와 임원진이 서로 짜고 고의로 부도를 냈다.
  • 교통카드 : 편의점에서 1000만원이 넘게 충전하고 먹튀... [기사보기]
  • 김치 전사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내공냠냠(네이버 지식iN) : 질문자 입장에서는 답변자에게 깊은 빡침을 느끼게 하는 행동이다. 역으로 답변자를 관광시키는 먹튀 방법은 그냥 질문하고 답변이 올라오면 채택 안 하고 마감을 하거나, 아예 아무런 조치도 안 취하는 것이 있다.
  • 돈 내놔라 먹튀야
  • 류현진(...) : 별명중에서 류먹튀라는 별명이 있긴하다.(...) 문서의 기타문단 참조.
  • 심형래
  • 이지한 : 모애모애 조선유학의 작가. 공모전 대상 상금 천만원을 먹튀했다.
  • 무임승차
  • 무전취식
  • 보증 :먹튀 중에서 가장 최악의 행위이자 인간이라면 절대하지 말아야 하는 행위!!!
  • 딴 나라들에게 돈 빌리고 안 갚는 윗 동네 - 그곳이 진 빚 참고. 배째에도 해당된다.
  • 솔로대첩 : 후원금이나 기타 명목으로 받은 기부금들이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출처 불분명인데다가 행사 또한 책임감 없이 진행했다. 행사또한 고추남자밭이었다.(...)
  • 야마토급 전함 : 성능은 둘째 문제 치더라도 국가예산의 1%가 들어간 배 치고는 전과가 순양함 한척만도 못하다.
  • 오베족 : 말 그대로 오픈 베타 게임만 하며 옮겨다닌다.
  • 왓슨과 크릭 : 자세한 건 DNA 참조
  • 원균 : 한국사 최악의 인간말종 설명이 필요한지?
  • 이홍하가 세운 학교 중 폐교된 곳
  • 자판기 : 고장나서 돈먹으면...
  • 조지 워커 부시 : 미국의 경제와 군대, 그리고 외교를 개발살내고 자기는 튀었다. 오죽하면 항목 1번 목차인 어록 첫번째 짤의 뜻이 "잘들 놀아라 븅신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집에 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이다.[7]
  • 조별과제 : 경험해본 사람은 십중팔구 먹튀를 해보거나(...), 혹은 당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 주호민 : 2015년 이후 한정. 그 이전의 작품들인 무한동력, 신과함께는 본좌급 걸작임에 틀림없지만 2015년을 기점으로 제작된 만화전쟁이나 (주)마왕 등의 작품들은 주호민의 이미지를 점점 먹튀로 만들어가고 있다.
  • 쿠죠 죠타로 : 식당의 주인이나 종업원의 태도가 수준 이하인 경우 돈을 안낸다. 사실 이건 죠타로의 불량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묘사 중 하나인데 정상적인 원작에서는 무능하고 거만한 교사를 혼쭐내줬다는 대사가 메가톤맨 당시에는 정서상 문제가 있다고 받아들여져인지 맛이 없는 음식은 돈을 안 내는 걸 길게 말해서 생겨난 결과.
  • 크림 스키밍(cream skimming) : 경제학, 행정학 등에서 이익만 보고 손해나 대가는 지불 안하려는 개념. 자매품으로 무임승차가 있다.
  • 체리피커 : 신용카드 등을 혜택만 이용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문서 참조.
  • 횡령, 공금횡령 역시 먹튀에 해당한다.
  •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 본즈의 애니메이션. 방송 당시 스태프 중 한명이 경매를 노리고 25화 대본(정확히는 베이스 스크립트)을 들고 튀었다(...). 결국 각본가들이 기억에 의존해서 다시 대본을 집필했고,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마무리를 지었다. 이 먹튀 스태프가 어떻게 됐는지는 불명.
  • 국적 먹튀 : 국제결혼 항목 참조.
  • 한국우주인배출사업
  1. 국립국어원에서 공식적으로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부 사전에서는 등록되어 있다.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이 대표적인 예.
  2. 물론 이쪽은 내부 사정이 있긴 하다.
  3. 2011년에 국내에서 철수.
  4. 점멸 업 이후에는 그래도 가성비가 꽤나 올라간다. 물론 발컨이면 그런 거 없다.
  5. 리메이크 되어서 이젠 쓸만한 반자동 저격 소총이 됐다. 자세한건 AVA/무기(스나이퍼) 참고.
  6. 카스 온라인 게임 내 설정으로 이 사람이 이지스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인데, 문제는 좀비 잡으려고 이 사람이 개발한 무기들이 하나같이 잘 쳐줘도 평작, 심하면 쓰레기 수준인데 인게임 달러와 총알값은 드럽게 많이 먹어서 이런 수식어가 붙었다. 물론 때때로 발록-11이나 타나토스-7같은 걸작 무기들도 나오긴 한다.
  7. 영어로는 "Screw you guys. I'm going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