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구모 하지메

나구모 하지메
なぐもはじ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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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트노벨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의 남자주인공으로 원래는 위 사진 왼쪽처럼 평범한 일본인 생김새였다.

'나락'에 떨어진 이후 이리저리 겪은 사건 때문에 머리색이 탈색되고 체격도 커졌으며[1] 왼팔과 오른쪽 눈 모두 박살나버린 바람에 마안석으로 만든 의안과 연성으로 만든 의수로 갖추고 있다. 다만 항상 마안석이 빛을 내뿜기 때문에 안대를 끼지만 안 그래도 백발 + 성격파탄 + 검은코트 차림에 안대까지 껴버리니 이도저도 못하는 중2병 흑역사의 재림이라 평소엔 최대한 무시하지만 한번 자각하면 어쩔 수 없다 쳐도 꽤나 괴로워한다.

2 성격

작중 제일의 냉소주의자
마왕

원래는 그냥 게임을 좋아하며 아버지의 게임 회사 일을 도우며 미래의 진로계획까지 착실하게 진행하는 조용하고 성실한 소년으로 정의감이 강해서 생판 모르는 남이라도 최대한 도우려고 하며 자신이 박해받아도 불만도 표출하지 않는 순수하게 착한 아이.[2] 적극성만 없을 뿐 딱히 커뮤장애같은 것도 없고 학교 성적도 평균은 유지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하지만 게임에 푹 빠져 매일 밤새도록 야한 게임만 하며 학교의 여신인 카오리가 지속적으로 도와주려 하는데도 전혀 태도가 개선되지 않는 키모오타, 왕따 취급을 받아도 자기 상황을 자기가 잘 이해하고 있어서 딱히 원망하지는 않는 성격. 전이 직후에도 치트급인 다른 학생들과 달리 유일하게 흔해빠진 직업에 평범한 스테이터스 탓에 주변이 무능이라고 욕하는 걸 알면서도 최대한 노력하며 남들을 도우려하는 '순수하게 착하기만 한' 소년이었으나...[3]

하지만 나락에 빠지면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싶다는 의지와 자신을 죽이려 든 히야마[4]에 대한 분노, 거기에 자신을 무능이라고 욕한 이세계 전체에 대한 원망과 자신을 식량 취급하며 죽일려든 괴물에게 이리저리 정신적으로 몰리고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자 결국 악다구를 쓰면서 이기적, 극단적, 냉소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다. 유에와 만나면서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며 이후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고, 우연히 만난 아이코 선생님에게서 들은 말은 "쓸쓸한 삶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듣고 동료라는 이름의 하렘들 또한 하지메가 원한다면 뜻에 따르지만 그래도 좋은길을 골라줬으면 한다는 분위기에 물려서 비교적 온순해지면서 후반부로 갈수록 동료들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되며 약간은 유순하게 바뀐다.[5] 소중한 사람에게는 상당히 무른지라 '소중함' 이상의 동료들의 부탁엔 거절하지 못하고 최대한 들어주기도 한다. 그래도 여전히 적대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차없기에 하지메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그를 마왕이라 부른다. 설령 같은 반 소속이라 하더라도 적이라고 인식하면 죽이는데 아무런 주저도 없는 그 모습은 확실히 마왕.
다만 관계없는 사람, 즉 민간인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한다.[6]

여담으로 몇몇 하우리아족은 마왕이라부르면 마인족들의 마왕과 겹쳐서 오히려 하지메를 낮게 부르는 격이니까 마신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어지간한 하렘물처럼 정신적&육체적 고자가 전혀 아니다.[7] 히로인들 자체가 상당히 직구를 날리는 성격이기도 하고 하지메 본인도 남의 성격을 읽는 덴 도가 텃기 때문으로 처음엔 오로지 유에만을 소중히 여겨서 모두 내칠려 했지만 유에가 시아를 인정해주고 자신 또한 인정해주면서 시아도 특별한 존재가 되고, 점점 기준이 느슨해지면서 결국 후일담에는 하렘을 차린다. 이제는 상대방이 싫다고 하더라도 안 놔줄거라고 대놓고 선언할 정도.

애프터스토리Ⅱ에서 일곱아이의 아버지가 됬다는 이야기가 있다. 릴리아나의 언급으론 릴리아나를 제외한 7명의 아내가 한명씩 낳은듯

3 작중 행적

1권에서 .

2권에서 .

3권에서 .

4권에서 .

추가바람

4 인간관계

처음엔 아무리 봐도 수상해서 그냥 버리고 가려고 했지만[8] 결국 유에의 봉인을 풀어주게 되고 서로 힘든 전투를 넘으면서 하지메의 특별한 사람이 되었고 그에 대해서 엄청난 소유욕을 지니고 있었지만 시아와의 내기에 지면서 깨달은 게 있었는지 아니면 그래봤자 하지메한테는 내가 제일일테니까 라는 걸 자각했는지 아니면 둘 다인지 하렘에 대해 어느 정도 관용적으로 변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하지메는 제일 특별하게 여기는 여자가 오히려 본인이 뭐라 하기도 전에 다른 하렘맴버들을 허락해버리니 참으로 기분이 오묘한 상황(...) 다만 이래저래 사투를 넘고 결국 에필로그땐 하지메가 결혼반지를 주면서 정식으로 청혼했고 이후엔 다른 하렘 맴버 대부분과 같이 개축된 하지메 저택에서 같이 산다. (참고로 얼마나 소중히 여기냐면 코우키가 7번째 미궁에서 정신이 나갔을 때, 하지메에게 세뇌당했다는식으로 유에를 부르니 "왜 네가 내여자이름을 쳐부르고있어!"하면서 스위치가 돌아가 사상최강의 야쿠자 킥을 날렸을 정도. 참고로 첫 만남땐 코우키가 유에양이라 부를려다가 유에의 살기에 짓눌려서 유에씨로 존칭으로 부르고 있었다.)
처음엔 자신을 방패역할로 쓸려고 하는주제에 끊임없이 달라붙어대서 귀찮아했지만 유에와 시아의 1대1대결이후 유에가 먼저 인정해버리고 그 이후 시아 본인도 노력을 엄청 하며 유에 또한 밀어준덕에 소중한 사람 수준까지 되었고[9] 이후 여러가지 심리적으로 변화&성장한 이후 유에 다음으로 특별한 사람으로써 소중하게 여겨준다.결국 하지메는 시아와도 했다. 최종결전이후엔 유에와 다른 맴버들과 함께 하지메저택에서 같이 살면서 일본문화를 즐기며 뮤우에게 망치전투술을 직접 전수해주면서 사는듯
  • 티오 클라르스: 최저최악의 변태지만 버릴 수 없는 동료이며 중요할 때 믿을 수 있는 핵심 맴버
첫 만남 자체가 사정이야 어찌됐든지 적이었고 정신차린 이후에도 심한 변태성 때문에 질색하지만 그래도 계속 따라붙는 끈기와 점점 혼내주다보니 어느샌가 티오의 주인님에 알맞게 되어버린 점(...)과 도움이 될 때에는 누구보다 믿을수 있는 동료이기도 해서[10] 변태성을 어느 정도 받아주면서 최종결전 직전에 모든 종족이 보는 앞에서 하지메의 소유물이라 선언당하면서 하지메의 특별한[11] 사람 중 한명이 되었다. 최종결전 이후로는 다른 히로인들과 함께 하지메 저택에서 종종 뮤우에게 채찍 전투술을 알려주기도 하고 이래저래 변태 행각하다가 혼나고 그걸 즐기는(...) 어찌보면 지구로 가서도 사는 방식이 별로 바뀌지 않은 채로 사는 듯.[12]
  • 레미아: 뮤우의 어머니.
  • 시라사키 카오리: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하지메에게 아련한 연심을 품고 있었다. 하지메가 나락으로 떨어진 뒤, 자신이 하지메를 좋아한다는 것을 자각했다. 그리고 다시 하지메와 재회한뒤 하지메에게 자신의마음을 고백하였고 그 이후로 동행하기 시작했으며 에리와 히야마가 배신을때리는 바람에 카오리가 죽자 하지메는 자신이죽인 노인트의 몸으로 영혼을 옮겨주게된다.
  • 야에가시 시즈쿠(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 카오리의 친구이자 코우키, 료타로와는 소꿉친구 사이. 7번째미궁에서 또다른 자신과 만나게되어 자신이 하지메를 좋아한다는것을 자각하고 자신을 쓰러뜨린 뒤 하지메가 오자 반 협박으로 안아달라며 하지메에게 고백하게된다. 그리고 뭣보다 대다수 육식계인 하지메 하렘에서 작중 최초로 청순, 소녀계 히로인유에가 말하길 엄청난 소녀력 아에가시 시즈쿠는 괴물인가
  • 하타케야마 아이코: 사회과 선생님. 마인족의 왕국 수도 침략전에서 하지메에게 함락. 하지메의 아내 중 한명.
  • 릴리아나 S.B. 하인리히: 왕국의 왕녀. 하지메의 아내 중 한명.
  • 나구모 슈우 & 나구모 스미레 : 하지메의 부모님. 하지메가 오타쿠가 되게한 일등공 신이지만 아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이상적인 부모님.
  • 아메노카와 코우키: 카오리와 시즈쿠, 료타로와는 소꿉친구. 상당히 착각이 많고, 정의감이 지나친 바보 캐릭터. 여담으로 하지메와 같이 동행하여 류타로와 스즈, 시즈쿠는 신화마법을 획득했지만 코우키 혼자만 신화마법을 획득하지 못했다.
  • 히야마 다이스케: 하지메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장본인.

5 능력

걸어다니는 무기공장,걸어다니는 1인군대, 괴물

(히로인 제외)적, 아군 안 따지고 하지메의 전투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의 평가

중세 판타지 세계관에서 현대무기 따윌 마개조 & 초강화시키면 어떻게 되는지 절실히 알려주는 표본

5.1 스테이터스[13]

천직 : 연성사

근력 : 10(1) > 12(2) > 450(23~24) > 880(49) > 980(76) >>>급상승구간>>> 10950(???) > 12150(???) > ???(???)

체력 : 10(1) > 12(2) > 550(23~24) > 970(49) > 2090(76) >>>급상승구간>>> 13190(???) > 14250(???) > ???(???)

내성 : 10(1) > 12(2) > 350(23) > 400(24) > 860(49) > 2070(76) >>>급상승구간>>> 10670(???) > 11870(???) > ???(???)

민첩 : 10(1) > 12(2) > 550(23~24) > 1040(49) > 2450(76) >>>급상승구간>>> 13450(???) > 14550(???) > ???(???)

마력 : 10(1) > 12(2) > 500(23~24) > 760(49) > 1780(76) >>>급상승구간>>> 14780(???) > 15980(???) > ???(???)

마법 내구 : 10(1) > 12(2) > 500(23~24) > 760(49) > 1780(76) >>>급상승구간>>> 14780(???) > 15980(???) > ???(???)

기능[14] : 연성+광물계열특성[15] + 연성강화계특성[16] + 기타 강화계[17] , 마력 조작 + 조작 강화계특성[18], 위산 강화[19], 전뢰 + 번개 내성 + 출력확대, 천보 + 응용&강화계특성[20], 풍조(바람손톱) + 응용계특성[21], 밤눈, 원시, 기척&마력&열원탐지 + 특정 탐지, 기척차단 + 환답, 내성[22], 예측, 금강 + 강화계특성[23], 호완, 위압, 염력대화, 추적, 고속 마력 회복 + 마소집속, 마력&체력&치유력&충격 변환, 한계 돌파 + 파궤, 신대 마법[24], 개념마법, 언어이해

주로 마법공격/내성에 뛰어난 유에나 다른 스텟을 신체능력으로 돌려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시아[25] 공격보다 방어력에 치중된 티오처럼 각자어느정도 극단적으로 맞춰진 스텟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전,중,후위모든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올그라운더 답게 균형잡힌 능력치가 특징이며 올그라운더주제에 스펙도 작중 Top3급으로 높은데다가[26] 연성으로 무기양산까지 하기때문에 말그대로 어디서든지 활약가능한 일인부대

스테이터스 세자릿수부터는 나락에 빠진이후로 마물들을 먹으면서 능력치가 폭등하기 시작한 것이며 급상승구간부터는 모종의 이유때문에 레벨파악이 불가능해졌다.[27] 참고로 천직이 용사인 코우키의 레벨 72시절 스펙이 올스텟 880으로 하지메 일행과 만나기전 이세계인들중 제일 높았던걸 고려하면 급상승구간이전임에도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는 수치 거기에 위의 스펙마저 VS노인트&에리전이후로 수치가 안나왔기에 더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하다. 다만 신의 사도평균이 최대 올스텟 22000이고 상급신의 사도가 최대강화시 66000인데 그걸 기본 무기인 돈나&슈라크만으로 가볍게 넘는걸 보면 최소 66000따윈 가볍게 넘는다는게 된다. 거기다가 기능강화계특성들을 포함하든 제외하든 압도적으로 많은 기능을 지니고 있고 하나하나가 엄청나게 유용한 알짜배기특성들이 많다.[28]

5.2 연성 목록

주특기가 연성인만큼 화기들을 연성해서 압도적 스펙 + 압도적 화력으로 적들을 압살하는 방식을 쓰기때문에 대부분은 현대병기들을 생성마법으로 마개조 한것들이 많다. 즉 9할이상은 전투계열이지만 유용성에 따라 만드므로 게이트키나 펠닐처럼 이동계열 연성품도 있다. 여담으로 이 연성품들의 대부분은 알브전때 한번 다 소멸했었기 때문에 VS에히트전에선 모두 개조할겸 새롭게 만든 것들이다. 즉 Mk.2라고 보면 편하다.

5.2.1 무기

돈나 & 슈라크 : 하지메의 기본무기이자 주력무기인 최대길이 50cm인 대형권총으로 최초로 만들어진 주무장 '돈나'한자루만을 썻었지만 이후 연성능력이 발전하자 돈나를 강화시키면서 아류 건카타식 전투방식에 따라 화력 상승을 위해 돈나의 짝으로 만들어진 '슈라크'가 제작된 이후로는 주로 사정거리 안가리고 이 쌍권총을 쓰다가 상황이 안될것 같으면 다른 병기들을 쓴다.[29] 여담으로 일본으로 돌아온 이후 이 두 권총들은 마개조된상태에서 크리스마스선물이라면서 여러가지 마개조병기[30]와 함께 뮤우에게 넘겼다. 외전에서 뮤우의 반응을 보면 하지메가 직접 다루던 물건으로 추측되는데 그럼 마개조상태가 유지된 병기란 것이므로 현재 하지메를 포함한 귀환자들을 제외하면[31]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화기를 꼬맹이손에 넘겨버린 것. 물론 산전 수전은 물론이고 별걸 다 겪은 뮤우인지라 험하게 다루진 않는게 다행.

크로스 비트 > 크로스 벨트 : 붉은 십자가 모양에 교차지점에 방패같은 금속판이 달려있는 원격조종식 포대로서 한번에 수십기를 동시에 운용가능하며 돈나 & 슈라크다음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보조무장 원격조종으로 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할 땐 날려서 상대주위를 감써거나 아니면 한줄로 진을 짜서 십자가 여기저기 달린 포구로 총탄이나 파일벙커를 날려서 화력을 퍼붓는 병기이다. 다만 이 외에도 감응석을 달아서 드론처럼 감시용으로 보내거나 사람을 태워서 옮기는데 쓰기도 하고 몇기를 꼭짓점으로 다각형을 만들어서 결계로 사용하는등 이래저래 올라운드형 병기 즉 쉽게 말하자면 건담에 나오는 판넬(정확힌 그것의 마개조 버전)이 맞다.[32] 이후 최종전투땐 크기를 축소시킨대신 갯수와 화력을 더 집중하는 형태로 바뀌었지만 결국 두 신급들의 대결의 깽판속에 사이좋게 개발살나서 소멸.

다 속성 수류탄 : 이름대로 단순히 화약넣은 것이나 섬광탄 등등을 넘어서 공간마법등등 다양한 마법을 넣어서 강화란 이름의 마개조를 해서 써먹는다. 다만 어지간해선 대부분은 중화기와 총기류가 활약하고 수류탄의 종류자체가 많아서 같은 종류의 수류탄은 거의 안나오는 편

볼러 : 이름대로 적에게 던져 적을 속박하기 위한 포박전용의 무기로 직접공격력자체는 하지메의 무기치고는 한없이 0에 가깝지만 매우 튼튼하며 포박계열술식또한 짜져있어서 어지간한 강자라도 빠지는데 틈을 보여야 할정도로 포박에 특화되어 있다....만 결국 에히트에겐 안먹히고 가볍게 재가 돼서 사라졌다.

메체라이 > 메체라이 데저스톨 : 무반동에 6개의 총구에서 12000/m(최대5분)이라는 장난아닌 발사속도를 가진 이쪽 계열의 팬들에게는 완전 이상향적인 대형게틀링건으로 주로 돈나,슈라크가 안먹힐때 중,원거리상의 대물량제압용으로 퍼붓는데 쓰인다. 거기다가 저런 정신나간 연사속도와 발사시간치고 냉각시간이 겨우 10분이기때문에 더더욱 거기에 최후의 에히트전때는 이 메체라이의 크기를 거대화시키고 그 거대 메체라이의 총구6개에 구멍마다 메체라이를 6개나 박아넣은 초대형 전자가속식 개틀링 포 메체라이 데저스톨이라는 마개조병기로써 정신나간 연사속도를 가진 무기가 되었다.[33] 다만 오르칸과 같이 공간고정+ 뇌격에 별로 활약못하고 폭발

오르칸 : 메체라이가 발사속도를 중시한 게틀링건이라면 오르칸은 한방한방의 화력을 중심에 둔 파괴병기로 다수 만들어낸 파일벙커를 장전해서 쏘아낸다.

슈라겐 > 슈라겐AA : 오르칸과 비슷한 화력형 병기중 하나로써 포격을 통해 적을 날리는 중화기 한번 박살난 이후엔 88구경(아하트 아하트=AA) 라는 어딘가의 전쟁광이 좋아할듯한 대구경 중화기로 바뀌어서 개조되지만 결국 빙룡에 의해 냉동 + 그 이후의 공격에 의해 박살 이후 수복은 안한걸로 보인다.

히페리온 > 펠트 히페리온 : 중세시대 세계관에서 우주궤도에서 조준하는 위성 빔병기 설명대로 평소엔 하지메가 궤도상에 올려놨다가 노인트전때 하쿠아를 물러나게 하는데 히페리온을 써서 상당수의 마물들을 소멸시켰지만 그땐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한번쓰자마자 다 녹아버려서 사용불가능해져서 단점을 없애고 장점을 극대화시켜서 만들어진게 펠트 히페리온 개수,화력등이 늘어난건 기본에다가 각 개채마다 태양광만을 모으는 보물창고Ⅱ가 설치되었기 때문에 위성자체의 빔병기 + 극대량의 태양광을 그대로 퍼부어주는게 가능한 치트병기 다만 대다수의 상대로는 편해도 사도의 분해를 뜷을 정도는 안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개막전때 기선제압용으로 퍼붓는데 쓰였다. [34]

생체형 원격조종 골렘 + 골렘조종용 반지 : 너무 빠른 생산속도에 옮기는 역할인 뮤와 레이미만으로는 힘들까봐 뮤의 보호겸으로 한마리를 만들어 주었는데 분명 조종만 가능하게 해놓고 의식은 빼놓았을텐데 뮤때문인지 아니면 모종의 변수인지 생산자인 하지메본인은 이해못하지만 조종자인 뮤의 말로는 골렘은 각자 인격이 제대로 박혀있으며 생각도 할 줄 알고 말도 한다고 하며 뮤본인은 골렘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35] 이후 점점 옮길일도 많아지고 전쟁때 혹시 모르니팔불출기미로 6개나 늘려주어서 뮤에게 선물해주었는데 하필 붙인 이름이 신기하게도 7대죄악에 해당하는 마신들이름(...)[36] 리더는 역시 빨강색인 벨페고르라고 한다(...)말해주지도 않았는데 훌륭하게 아버지의 오덕기질과 성향을 물려받은 수양딸 우리가 있는 곳에 악이 있을지니 7명이 모두 모여 마신레인저!!!

그림 리퍼 : 에히트의 사도소환을 예측하고 그에 대항하기 위한 신병기[37]중 하나로 늑대같은 야수나 사마귀같은 곤충형상을 했지만[38] 몸곳곳에 수없이 병기가 내장된 자율기동병기.... 지만 에히트가 부른 사도와 열심히 싸우다가 결국 사도와 함께 에히트의 공격에 사이좋게 소멸(...) 이걸로 출현 끝... 인줄 알았으나 외전인 크리스마스편에서 루돌프역할로서 루돌프처럼 털을 씌우던지 하는 몇가지 세공을 거쳐서 등장 산타역할을 한 하지메의 독백으론 산타가 조종하는 루돌프가 사실 몸속에 수많은 무기를 내장한 병기라는걸 알면 동심따위 가볍게 박살날것 같다고(...)

올스테스 : 구체형 전방위 방어형 아티펙트로써 말그대로 최대로 발동하면 공벌레처럼 하지메를 중심으로 구형으로 감싸 전방위의 공격을 막아내는데다가 공격으로 깨져도 여러겹으로 인해 공격이 지체되고 그동안 하지메의 수복에 의해 바로 수리되기에 사실상 작중 최고급 방어력을 선보인 방패 다만 수백단위의 뇌신창에다가 수복할 힘도 적었던 상태라 수복을 넘어 강화도 못건 상태에서 뇌신창을 맞다가 가루가 되어서 소멸

데리스어노스 : 혼백마법을 막기위해서 만들어진 아티팩트로 공격성,방어성같은건 전무 단지 영혼을 타겟팅하는 혼백마법의 특성을 대상자의 영혼을 복제해 다른곳에 부여하는 것으로 방어무시라는 혼백마법의 특성을 깨뜨릴수 있게 만드는 오로지 그것을 위한 아티팩트

「혈맹의 칼날(블루드 레즈뷔에)」 : 「그대 닿는것을 금할지니(내 여자에게 손 대지 마)」 라는 개념을 담아 만든 개념 아티팩트 이명대로 무슨 수단으로든 유에의 혼을 건드릴려하는 모든 수단의 배제와 이미 뻗고 있는 수단들의 제거를 담아 만든 물건 밀레디가 건넨 신죽이기의 나이프[39]를 불신하던[40] 하지메가 유에자체를 깨우는 것으로 빙의를 풀려는 방법을 생각해내 어디까지나 신죽이기의 나이프는 이 무기를 쓰기 위한 예비단계 신죽이기의 개념이 유에의 정신을 흔들어서 약간이나마 자립시키면 혈맹의 칼날과 거기담긴 하지메 본인의 피를 전해주어서 유에의 빙의를 풀기위해서 쓰였다.

혈맹의 탄환 : 담은 개념은 「이어진 인연을 이 손에(네가 없으면 안돼)」
신 죽이기의 나이프로 유에의 정신을 깨우고, 혈맹의 칼날로 유에와 에히트의 정신을 대립시킨후 마지막 수단으로 유에의 몸의 지배권을 완전히 돌려받기 위해 만들어둔 단 한발의 탄환 담겨진 개념대로 누가 빙의했든 유에의 신체와 정신엔 아무영향 없이 유에이외의 존재인 에히트의 혼을 벗겨내고 그대로 고통또한 주는 탄환

부정의 사슬&탄환(가칭) : 유에를 빼앗겨 폭주한 하지메가 즉석에서 세상의 모든 존재를 부정하며 만들어낸 사슬로 담긴 개념은 이름대로 「모든 것을 부정한다(전부 사라져버려)」 신이든 뭐든 상관없이 닿은걸 소멸시킬수 있는 능력으로 마신마저 일순간에 재로 만들정도로 강력한 개념병기 단 뮤덕에 정신을 차리고 이 개념자체는 옅어졌지만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라 최후의 최후에 에히트에 대한 부정의 마음을 어떻게든 집중연성등의 모든 수단을 사용해 복구시켜 폭주하는 에히트를 몰아붙일때 쓰였다.

「유에 전용 흡혈 아티팩트(나구모 하지메)」 : 하지메가 천족과의 전투를 준비하면서 대부분의 수단이 막혔을때를 가정해 만든 아티펙트로 바친것은 자기 자신 유에가 믿고 자신에게 걸었던 혈맹계약 그리고 전투중에 쓴 한계돌파와 상위기 폐궤 그리고 신체강화 아이템 치트 메이트 등 강화스킬을 다써서 농축된 자신의 피를 아티팩트로써 유에에게 마시게 하는걸로 신의 물이상의 회복능력을 얻게 하는 능력 단 하지메가 가진 피의 양자체는 인간과 다름 없기 때문에 빈혈상태에서 빨다간 하지메를 팀킬할지도 모르니 조심해야하는 건 아티팩트로 변하기 전과 다를바 없다.

연리의 계약 : 입자형태의 아티팩트로서 발동조건이 까다롭지만 그만큼 방어성이 매우 뛰어난 결계형(?)아티팩트 발동조건은 1.혈맹계약을 맺은대상자 두명(하지메,유에)가 서로의 피를 한번 이상 교환했을 경우 2. 발동시키고 싶을때까지 계속 피를 교환하는 것 이것을 통해 흡혈귀화된 하지메와 유에가 고유능력 혈력변환을 계속 발동시키면서 순환시켜서 주변 공간을 왜곡시켜 적의 공격을 닿지 않게 만드는 것으로 당연히 피의 순환은 구강흡입으로 이루어져야한다. 특별한 사이인 연인이며 모든 걸 서로에게 바친 두사람이기에 작동가능한 아티팩트

반사의 탄환(가칭) : 에히트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기 위해 만든 개념 탄환으로 담겨있는 개념은 「이제까지 받은 고통을 그대에게(이 빌어먹을 새끼가 누굴 건드려)」 라는 참으로 하지메스러운 속마음이 담긴 탄환으로 능력은 이름대로 총알을 맞은 상대가 이때까지 남들에게 입힌 모든 고통을 본인에게 한번에 되돌려 주는 능력 물론 아무도 안해친 사람이라면 무고통이겠지만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멸망시키고, 이 세계(토터스) 사람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 학살마를 초월한 에히트에게는 완전 극상성의 능력. 크툴루 신화그레이트 올드 원아우터 갓에게도 완전히 극상성.

5.2.2 그 외

게이트 홀 & 게이트 키 : 열쇠와 얇고 둥근 형태의 원반하나가 세트인 물건으로 게이트 홀을 어느장소에 박아넣으면 모르는 사람은 알아챌수 없게 은폐되며 어디던지 허공이든 어디든 게이트키를 꽃으면 짝이 맞는 게이트 홀이 있는 장소로 전이할 수 있는 물건[41] 단지 게이트 홀을 놓아야만 키를 쓸 수 있기에 최소 한번가서 게이트 홀을 놓고가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마력 구동 오토바이 : 나락에서 벗어난 하지메가 이동수단으로 만든 칠흑색의 오토바이로 최대 3인승이며[42] 마력으로 움직이는거라 연료도 필요없고 구동음도 안나며 최대시속 80km로 질주가능하다. 이후 동료가 늘어나면서 하지메본인은 주로 자동차를 맡아야 하기 때문에 본인의 희망으로 시아가 종종 이동수단으로 사용한다.

마력 구동 자동차 : 오토바이와 함께 덤으로 만들었다가 이후 동료가 늘어나면서 펠닐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주로 사용된 이동수단으로 좌석자체는 최대 5~6인정도지만 꽤나 넓직한 짐칸이 있기에[43] 십수명까지 수용가능한 크기에다가 차체의 바깥엔 여기저기 병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차주변의 적들을 상대로 공격하는것도 가능한 사실상 이동형 참호나 다름없는 자동차

펠닐 : 거대 비공선으로 모양은 거대 가오리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꽤나 넓은 공간을 지닌데다가 애초에 대부분은 필요해지기전에 도달할테니 필요가 없지만 식사구역,주거구역,화장실등등의 펠닐내에서 생활도 가능할정도로 다양한 방을 갖추고 있다. 다만 말그대로 비행에 중점을 두었고 대공병기엔 상술한 히페리온등의 병기가 훨씬 편하기 때문에 자동차와는 달리 부속장비는 없다. 여담으로 이후 결말때 무기하나라도 남겨달라는 황제의 외침에 계속 귀찮게 구니까(...) 소형 펠닐을 만들어 주었는데비공선을 귀찮다는 이유로 휙 넘겨준다는것 부터가 애초에 클래스가 남다르지만 넘어가고 그러고도 혹시 황제가 그걸 병기로 쓰면 곤란하기에 리리아나와 캄에게 각각 버튼하나로 바로 터트릴수 있는 자폭스위치를 황제몰래 넘겨주었다고 한다(...)

크리스탈 키 : 유에와 함께 만들어낸 개념마법으로 담겨있는 개념은 원하는 곳으로 돌아가고 싶다 다만 개념마법이 최상위 마법인데다가 게이트홀과는 달리 좌표만 알면 갈수 있는 대신 마나연비가 매우더러워서 한번 쓰는데도 유에와 하지메가 마나를 예비스톡까지 채워야 안심하고 사용할 정도 거기다가 일본으로 가는등 좌표파악이 힘들고 거리마저 엄청나게 멀면 안그래도 더러운 연비가 더 더러워진다. 외전의 하지메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지구엔 마나회복률이 낮아서 5개월에 한번만 가능했었다. 다만 발전소에 설치해둔 전기/마력변환기로 급속충전을 하면 몇달이상 축소가 가능하다는 듯

마력 변환기(가칭) : 크리스탈키의 더러운 연비에 맞춰서 약간이나마 자주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티팩트로 자신의 마나를 전기로 바꿀수 있다는 점을 깨달은 하지메가 그 역발상으로 전기를 마나로 바꾼다면 좋지 않을까라는 발상으로 나온 물건 물론 설치는 전기가 팍팍 나오는 발전소근처에다가 설치해놨으며 처음에 본인도 생각못했는지 과도한 흡수덕분에 주위 일대가 동시정전에 빠지는 사태까지 가버렸다(...) 그 후엔 즉시 개량해서 알맞게 흡수한다는 듯.
  1. 마물의 고기와 신수로 인한 초회복으로 근육이 커지고 키가 약 10cm 정도 자랐다고 한다.
  2. 카오리가 지나가던 길에 할머니와 아이가 깡패에게 위협받는걸 깡패에게 대신 맞으면서 구해주는걸 보고 하지메에게 반하게 되었다.
  3. 나락에 빠지기 전에도 연성을 살려서 반 친구 중 한 명을 지켰고 목숨을 바쳐서 모두가 공격을 준비할 시간을 벌어주기도 했다.
  4. 이때 당시엔 히야마인줄 몰랐으나 점점 조건을 좁히면서 알게 되었다. 단 그땐 이미 반친구들에 대해 거의 달관하기도 했고 언제든지 눌러버릴수 있으므로 그렇게 신경쓰진 않은 듯.
  5. 하지만 적을 상대로 할 땐, 적이 누구든지 가차없다. 자기의 반 친구든 인격자로써 존경하던 기사단장이든간에 가볍게 죽인다. 하지메의 동료들도 하지메의 극단적 사상에 상당히 물든데다가 결정적으로 하지메처럼 세상의 어둠을 깊이 체험했기에 말리는 사람이 없다. 단 기사단장의 경우엔 이미 죽어서 조종당하는 상태라 그 이상 조종당해서 소중히 여기던 애들을 해치게 할 바에야 자기 손으로 끝내주자라는 생각을 한 것. 이후에도 이 사건 이후 묘지에 꽃을 바치러 와주었다. 물론 살아있어도 조종당한다면 죽이는 건 변함없다. 어쨋든 자기와 동료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
  6. 관광 도시에 왔을 때도 가이드를 데리고 가게에서 밥먹을 때 품민이라는 귀족이 유에와 시아를 노리자 주변에서 음흉한 시선으로 보는 놈들까지 싹다 포함해서 살기로 짓누르는 와중에 무관계한 가이드는 살기가 안가도록 조절해주었다. 그리고 뮤우를 납치한 범죄 조직을 소멸시킬 때도 민간인들이 말려들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
  7. 작중 서술을 보면 유에와는 허구한 날 장소 안 가리고 딥키스를 10번 넘게 했으며 밤일또한 여러 번 치뤘고 이후 하렘 멤버들과 어지간해선 키스 한 번 이상은 했고, 시아 또한 밤일을 한 번 이상 치뤘다는 서술이 있다. 결말이후인 에프터스토리를 보면 맴버의 부모님들에게 결혼 허락도 거의 다 받은 상태거나 받고 있고 이미 밤일을 치룬 것으로 보인다. 물론 유에가 제일 많이 습격하는 듯.
  8. 미녀라고는 하지만 얼굴을 빼면 돌맹이에 몸이 봉인된 상태였고 봉인까지 되어있으니 뭔 수상한 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9. 이세계 대부분을 같은 일본 전이자들마저 신경끄던 시절의 하지메일 때 이 정도였던 것부터가 이미 거의 공략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10. 미궁의 컨셉에 대해서 뒤늦게 참여했음에도 제일 먼저 알아챘고 이후 티오의 비행능력 덕에 공국을 구하는데 먼저 보낼 수 있었다.
  11. 특별한이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고백 말투로 말한 것으로 보아 그렇게 봐도 무방하다.'
  12. 카오리와 카오리 부모님이 나오는 외전에 보면 짜증나는 변태 행각에 어느 때처럼 열받아서 미사일을 즉시 연성해서 날려버렸는데 도심한 가운데를 기어오면서 밤 중에서야 하지메에게 도착해서 음담패설을 내뱉는 바람에 하지메와 전화하던 카오리의 아버지를 화나게 만들었다. 이후 언급으로는 노인트와 싸우는게 장인 어른을 설득하는것 보다 훨씬 쉬웠다고.
  13. 표기법은 편의상 스테이터스(해당레벨)로 표기합니다. ex) 레벨 1때의 근력이 10이라면 근력 : 10(1)
  14. 기능들의 기준은 최후 전때의 스펙기준
  15. 감정,조사,분리,융합,분해
  16. 정밀상승,고속,자동,복제,압축등
  17. 이미지 보강력 상승,소모 마력 감소
  18. 방사,압축,원격조작
  19. 말그대로 위속의 위산을 강화해서 마물들의 고기를 좀더 편하게 먹을수 있기위해 육체가 발달시킨 능력
  20. 공력,축지,호각,순광
  21. 삼조,비조
  22. 독,마비,석화,공포등의 상태이상계열과 속성이 부여된 모든 속성공격또한 포함된다.
  23. 부분강화, 집중강화, 부여강화
  24. 생성,중력등의 일곱 미궁에 봉인된 7가지 마법 모두 소유하고 있다.
  25. 일단 전체적 스텟이 낮은건 아니지만 스텟이 있든없든 마법재능자체가 없기에 쓰질못해서 능력변환을 통해 1 : 3의 교환비로 신체능력에 몰빵하는 타입
  26. 정확한 스펙은 안나왔지만 전투내내 하지메를 압도한 에히트(진심상태),시아 하우리아(최대 강화상태),하지메 정도로 단순스펙만 따지자면 이 셋이 제일 높다.
  27. 레벨이 그 사람의 한도를 재는 척도(최대치100)인걸 보면 레벨100을 초월해서 측정이 안되거나 계속 한도가 올라가버리니 한도를 정할수 있는 범위를 초월한듯 하다. 어쨌든 능력치플레이트의 한도를 초월했을 가능성이 매우높다.
  28. 이건 항상 실전이나 다름없는 미궁의 마수들을 먹고 흡수해서 얻은 능력이기 때문 즉 항상 전시상태인 그들의 능력이기 때문에 전투or전투보조계열이 많은 것
  29. 상대 물량이 너무 많거나 거리가 멀어서 사정거리가 안되는 경우 등등.
  30. 왠지 절대영역의 구현과 색마차단을 위한듯이 만들어진 스커트안에 존재하는 보물창고와 함께 채찍, 망치를 받으며 유에에게서도 무기하나를 받았다.
  31. 오히려 한번 분해되고 Mk.2로 새로 만들어진 돈나 슈라크가 에히트와의 결전에서도 뻐겼던 무기라는걸 고려해보면 하지메가 만든 무기 중에서도 꽤나 질이 높으니 귀환자들의 무기와 비교해도 상위에 들어갈 정도다.
  32. 본인이 오타쿠라는 점이나 작중에서도 카오리나 시즈쿠등이 건담의 판x이네 x넬이구만 하자 찔리는 듯한 반응을 서술한 걸로 확인사살.
  33. 정확히 표기하면 메체라이 1기의 최대화력이 5분에 6만발 그게 거대총구당 6개 들어가니 36만발 그 거대총구가 6개이니 5분에 216만발이나 박아넣는 무기 거기에 반동자체도 언급안되는걸 보면 꽤나 적은듯 하다. 다만 하지메의 스펙이 인간을 초월한걸 보면 '반동은 더럽게 쩌는데 그걸 순수스펙으로 짓누르는 것일수도 있다.
  34. 분해로 베리어를 펴는 것이기 때문에, 분해의 사각을 노리는 미러를 이용한 난반사 빔으로 공격당하면 즉사다. 또한 직격하면 엄청난 열량에 분해도 뚫고 죽여버린다. 실제로 수만을 쓸어버렸다고 나온다. 또한 기선제압용으로 쓴 후에 아이코에게 컨트롤 크리스탈을 넘겼기 때문에, 그 후에 묘사가 많지 않을 뿐 계속 사용되었을 것이다. 실제로 하지메가 아이코에게 넘긴 후 신의 문을 뚫고 돌입할 때 사도들이 몰려들자 아이코에게 미러로 원호해달라고 하기도 했고...
  35. 말투를 보면 군대체나 사투리를 쓰는듯 하며 성격도 조물주와 조종자인 하지메와 뮤에게 순종적이지만 호승심도 강한듯
  36. 이 세계와 지구는 엄연히 다른 세계이며 뮤가 붙인 7대 죄악의 마왕들은 하지메는 단 하나도 뮤에게 말한적이 없다 그럼에도 굳이 하나같이 그 7대 마왕들이름을 신묘하게 붙여버린것(...)뮤 무서운 아이!!
  37. 그것말고도 처음부터 금속파편만 섞은것도 준비해놔서 개념마법의 밑준비용 재료로 쓸 비중이 더 높았다. 즉 개념마법의 밑준비도 할겸 사도도 막아주니 일석이조라는 발상
  38. 모티브는 여러 곤충형과 동물형을 변성마법으로 길들인 스즈의 마물들로 보인다.
  39. 말그대로 신을 죽이는 개념을 담은 나이프지만 생성된 계기가 참 뭣한데 상황이 안풀려서 술마시면서 에히트욕하기대결을 펼친 해방자 7인이 아오 에히트 그 샹년 진짜 어떻게 좀 안 죽나 시X하고 생각하자 만들어진 술과 안주와 오바이트냄새가 풍기는듯한 개념무장(...)
  40. 밀레디나 나이프자체를 못믿은게 아니라 이미 몇백년이상은 썩어빠진 낡은 개념마법따위로는 에히트에게 닿지 못할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며 이건 자신이 말하는 방침인 적에 대해서는 1초라도 더써서 나은 수단을 고려해야한다는 방침과 실제로 에히트가 그정도의 방법에 대해선 대책을 세웠던 덕에 그랬던 것
  41.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도라에몽의 벽통과 훌라후프와 어디로든지문을 적당하게 섞은 물건이라 보면 된다.
  42. 일행이 늘어나서 자동차나 펠닐을 쓰기 전까진 제일앞에 유에가 앉고 중간에 하지메가 앉아서 운전 하지메의 뒤에 시아가 앉는 좌석으로 고정되었다.
  43. 여담으로 보물창고가 있는데도 굳이 짐칸을 만든 이유는 영화에서처럼 짐칸에서 게틀링건을 잡고 쫓아오는 적들을 섬멸하는 로망을 실현해보기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일행중 운전은 자신밖에 못하며 쫓아오는 적들은 약한건 차의 기능만으로 다 처리되며 강해도 유에등이 처리해주기에 의미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