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Iron Sight
항목 참조. 기계식 조준기라고 하기도 한다.
2 동명의 게임
IronSight | |
width=100% | |
개발 | 위플게임즈 |
유통 | 네오위즈게임즈 |
게임 엔진 | 아이언 엔진[1]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출시일 | 미정 |
장르 | FPS |
등급 | 심의결과 없음 |
시스템 요구 사양 | |
기본 사양 | |
OS | Windows 7 이상 |
CPU | Intel Core2 Duo E7500 (2.93GHz) 이상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9600 GT (512MB) 이상 |
RAM | 2GB 이상 |
하드 디스크 | 8GB 이상 |
API | DirectX 9.0c |
권장 사양 | |
OS | Windows 7 이상 |
CPU | Intel Core i5 3.40GHz 이상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650 이상 |
RAM | 8GB 이상 |
하드 디스크 | 10GB 이상 |
API | DirectX 9.0c |
링크 | [1] [2] |
블레스, 애스커와 함께 2015~2016 피망 기대작 중 유일한 FPS이자 기존 피망 FPS 유저들의 희망
이름은 기계식 조준기를 뜻하는 1번 항목에서 따왔다.
위플게임즈가 개발하고 피망에서 서비스 하는 근미래전 FPS 게임.
게임 컨셉 자체는 근미래전이며, 스타일을 따진다면 기존 피망 FPS인 AVA[2], 블랙 스쿼드 같은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 서든 스타일[3]이 아닌 2000년대 중후반 배틀필드 시리즈나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같은 현세대 FPS를 표방하고 있다.
잇따른 현질유도로 떨어져 나갈 유저 다 떨어진 AVA와 존재감이 없는(...) 블랙 스쿼드[4]를 대체 하여 피망의 FPS 라인업에 활기를 찾아줄 수 있는지 귀추가 모아지는 작품이며 특히 기존의 AVA 유저들이 그나마 기대작으로 꼽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2.1 등장 총기
총기의 이름은 인게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정식 오픈을 하지 않은 게임이라 총기 성능이나 밸런스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니 그 외의 특징만 적어주길 바랍니다.
2.1.1 소총
- 이름이 꽤 특이한 편인데 실제로 판매하는 총기다. ACC-M은 Advanced Colt Carbine Monolithic의 줄임말. #
- 2012년에 등장한 AK-12의 모델링.
- 알파 테스트때 로그인 보상으로 지급되었던 총기. 클로즈 베타 테스트때는 등장하지 않았다.
- 이름은 G2인데 F1의 25발 탄창을 사용한다.
- 특이하게도 기관단총이 아닌 돌격소총으로 분류. 그런데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준으로는 기관단총의 부착물이 먼저 해금된다.
- 특이하게도 저격소총이 아닌 돌격소총 분류다.
2.1.2 기관단총
2.1.3 기관총
- 탄띠가 왼쪽으로 들어간다. 모던 워페어 3에서도 일어났던 고증오류.
2.1.4 저격총
- CF-X50
2.1.5 부무장
- SIG TAC-OPS
- 평범한 1911.
- KARD
- EMP 런처
- 대드론용 런처, 특정시간 동안 드론을 조준하고 있으면 탄이 유도되어 날아간다.
2.2 도색
어째서인지 클로즈 베타 테스트때는 등장하지 않았다.
총기에만 적용된다.
- 얼룩무늬
- 일반적인 얼룩무늬 위장 패턴
- 사막
- 걸프전에서 사용된 사막 전용 위장 패턴
- 디지털
- 구 미군 통합 전투복 패턴(UCP)
- 설상
- 얼룩무늬와 비슷하나 흰색/회색/검은색으로 이루어짐
- 다용도 위장-다용성 위장패턴으로, 현재 미 육군/공군 특수부대와 75 레인저 연대가 채용중
- 적색
- 붉은 색을 베이스로 한 위장으로, UCP와 패턴은 동일
- 청색
- 푸른 색을 베이스로 한 얼룩무늬 위장
- 야생적인 표범 가죽 무늬 패턴
- 강인한 호랑이 가죽 무늬 패턴
- 초원의 얼룩말 가죽 무늬 패턴
- 은밀한 뱀 가죽 무늬 패턴
- "금은 영원불멸하다"
- 두터운 악어 가죽 무늬 패턴
- 홀로그래픽
- 미래적인 홀로그래픽 스타일
2.3 드론
전술형 드론과 공격형 드론으로 나뉘며 두 종류를 서로 섞어 사용할 순 없다.
다만 전술형 드론과 공격형 드론 두가지에 모두 포함되는 드론도 있다.
전술형 드론은 사망하더라도 호출점수가 초기화되지 않지만 호출 점수가 높은 편이며, 공격형 드론은 사망하면 호출 점수가 초기화되지만 호출 점수가 낮다.
2.3.1 전술형 드론
- 스토커
- 사용하면 바닥에 설치되며, 적군이 지나갈 경우 적군을 따라다니며 미니맵에 표시해준다.
- 재머 드론
- 사용자를 따라다니며 일정 주기로 주변 적군의 미니맵에 재밍을 건다.
- 스파이 드론
- 사용자를 따라다니며 일정 주기로 주변 적군을 미니맵에 표시해준다.
- UAV 재머
- 공중을 날아다니며 일정 주기로 맵 전체의 적들 미니맵에 재밍을 건다.
- UAV 리콘
- 공중을 날아다니며 일정 주기로 맵 전체의 적들을 아군 미니맵에 표시해준다.
- 옵저버 드론
-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며, 날아다니며 적군을 일일히 스팟한다. 위의 스파이 드론이나 UAV 리콘과 다른 점은 스팟된 적이 벽을 넘어 붉은 사각형으로 선명하게 표시된다는 것.
- LaWS
- 한 지역에 설치하는 드론. 사거리 내에 들어온 모든 드론들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히고 파괴한다. 헬버드나 메탈 리퍼, 제우스도 LaWS에게 맞으면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 덤으로 수류탄과 같은 투척물도 파괴.
- 고르곤 시스템
- 적군 플레이어에게 초록빛 레이저를 발사해 시야를 차단한다.
- 에스코트 드론
-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소음 기관총으로 주변의 적들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 제우스
-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며 공중에서 레이저를 발사해 지상의 타겟을 공격한다.
2.3.2 공격형 드론
- 크롤러
- 직진상으로 돌격하는 드론. 벽도 넘어가며 적을 만나면 폭발한다.
- 파이어 플라이
- 수류탄과 비슷하지만 플레이어가 레이저 지시기로 폭탄이 굴러가는 방향을 유도한다. 마우스 좌클릭으로 폭발 가능.
- 스파이 드론
- 사용자를 따라다니며 일정 주기로 주변 적군을 미니맵에 표시해준다.
- 블레이드 드론
- 수직으로 급상승했다가 수직으로 내리꽃는 미사일. 내리꽃을땐 플레이어가 조작한다.
- 에스코트 드론
-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소음 기관총으로 주변의 적들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 헬버드
- 공중을 선회하며 미니건으로 폭격하는 드론. 미니건 조작은 플레이어가 한다.
- 스트라이커 드론
- 맵상에서 3곳을 선택해 폭격을 날리는 드론. 폭격 지점은 플레이어가 선택한다.
- 메탈 리퍼
- 이족보행병기. 왼손엔 미니건, 오른손엔 유탄 발사기를 장착하여 적들을 학살한다. 조작은 플레이어가 직접 한다.
- 여담으로 메탈 리퍼를 호출하면 수송기에 실려서 오는데, 해당 수송기는 '오르카'라는 별도의 이름이 있다고 한다.
2.4 테스트 목록
2.4.1 2015년11월 12일 알파 테스트
2015년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알파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다.
알파 테스트는 최적화가 전혀 안되어 있어 왠만한 성능을 지닌 컴퓨터로도 최하옵에서 높은 프레임을 기대하기 힘들다.[5]
12일 2시부터 알파 테스트가 시작되었는데 서버를 연지 10분만에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터질만큼 몰린건가
계속된 서버 불안정으로 5시가 넘어서까지 긴급점검을 여러번 하고있다.
현재 7시 20분까지 긴급 점검중이다.알파 1일째부터 망조라니
그사이 몇번이나 서버를 재시작했음에도 또다시 긴급점검에 들어갔다(...)
11/12 이날 하루 2시~12시 동안 총 3번의 긴급정검과 10번이 넘는 서버 재시작이 이루어졌다.
게임 자체는 알파 기준으로 봤을 때, 평을 생각하자면...
- 본디 FPS 게임은 1인칭으로 진행하면서 보이는 목표들을 총기류 등으로 제압하게 대부분이라, 아주 사소한 모션이나 텍스처 하나라도 신경쓰이기 마련이다. 예컨데 콜오브듀티와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달리거나 움직이는 모션을 연달아 했을 때, 두가지 이상의 모션들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면, 이번 알파 버전 "아이언 사이트" 는 꽤 많이 뻑뻑한 편이다,.덕샷이나 정조준 사용이라던가, 몸을 움직이는 이동 느낌이라던가, 해외 FPS 게임에 비하면 상당히 구린 편. 게다가 이를 개선하려면 새로 만드는게 나을 수준임에도 제한된 개발 여건[7]상 이 상태로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2016년에 이루어진 테스트에서도 창틀 넘는 모션이 매우 어색하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
- 앞날이 걱정스러운 총기 밸런스
- 총기는 분명 여러 개조 옵션들이 존재한다, 게임 이름이 "아이언 사이트" 이듯, 총기 상부 옵션 개조가 기본 6개 9개 이런 식으로 넘쳐난다. 물론 무기 개조는 타 경쟁작들에 비해 발전된 편이나, 이름 답게(...) 조준경에만 치우쳐져 있고 하부레일이나 탄창관련 부착물은 부실한 편이다.
총 자체는 현재 후반으로 언락된 총기가 아주 강력하다는 평이 많다.
2.4.2 2016년 3월 24~25일 VIP 테스트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VIP 체험 테스트가 진행됐으며 참여 방법은 각 사이트(카페나 홈페이지 등)에 뿌려진 코드를 입력하면 참여 가능하고, 알파 테스터들은 코드 입력 없이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신규맵 1개 추가와 자잘한 수정을 했다지만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 평이 있으며, 판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게임 오류로 튕기는 경우도 있다.
2.4.3 2016년 6월 14~19일 베타 테스트
6월 14일부터 19일까지 별도의 선정없이 피망ID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시작된다.
6월 13일 오후 4시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2.5 기타
12월 30일,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해 공지가 올라왔다.
요약하자면 유저들이 피드백한 대부분의 것들을 보완 혹은 수정하며 새로운 컨텐츠의 추가도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3월 4일, 개선한 부분들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다.
뻑뻑했던 모션들의 개선, 프레임 드랍이 심했던 맵의 최적화, FOV 추가 등 그동안 개선해왔던 부분들을 설명해놓았으며 지금도 계속 작업중 이라고 한다.
해당 공지 마지막에 "조만간, 여러분들께서 정말로 좋아할 만한 BIG소식을 가지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구절이 있는것을 보아 다음 테스트가 머지 않은듯 하다.
4월 28일, 신규 부착물이 공개되었다. 탄창과 하부레일에 관해서는 아직 공개할수가 없는것 같다.
그리고 특정 게임을 노린 듯한(...) 광고가 공개되자 GM이 너무 노골적이라는 피드백을 받고 수정하면서 오버워치를 오리진 에디션으로 구매하여 해보겠다고 알렸는데, 역으로 오버워치에 재미를 들린건지 공식 채널에 GM이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는 영상만 두개가 올라갔다(...).
- ↑ 자체개발 엔진
- ↑ 그래도 서비스 초기 당시엔 서든어택에 없는 싱글플레이를 위한 캠페인 개념이 존재했으나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리는 바람에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진 못 했다. 국산 FPS 온라인 게임에 캠페인이 있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둘 정도...
- ↑ 일명 1세대 FPS. 2000년에 출시된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대박을 치며 카르마 온라인을 비롯하여 카스를 표방한 1세대 FPS들이 수두룩하게 나왔는데 그 중에 끝까지 살아남은 것이 현재도 서비스 되는 서든어택. 이젠 그마저도..
망했지 - ↑ 사실 2016년 현재 블랙 스쿼드 말고는 대안이 될 수 있는 현세대 국산 FPS 게임이 전무할 정도다.
- ↑ 그렇다고 그래픽이 좋은건 전혀아니다. 텍스쳐가 깔끔하지 못한데다가 어색한 부분이 상당히 많고 1인칭 총기 모델링도 좋은편이 아니다. 보통은 폴리곤으로 입체감을 표현할 부분을 텍스쳐로 처리했다고 보면 된다. 단 특유의 광원 표현력 덕에 이를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 ↑ 게임상에 등장하는 캐릭터나 프롭 모델이 행하는 애니메이션.
- ↑ 자본, 기술력, 출시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