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Z 폭렬격전

드래곤볼 Z 폭렬격전
개발아카츠키 [1]
유통반다이남코
플랫폼안드로이드, iOS
출시일2015년 2월 10일 (日)
2016년 3월 8일 (韓)
장르액션 RPG

ドラゴンボールZ ドッカンバトル
(드래곤볼 Z 돗칸배틀)

1 개요

드래곤볼Z2 격신 프리저를 비롯한 패미컴 시절 유행했던 드래곤볼 카드게임을 어레인지한 형태로 내놓은 액션 RPG 게임.

초기 드래곤볼 패미컴 게임을 연상시키는 보드게임 방식의 맵탐방 + RPG 방식의 턴제 터치 배틀이지만 카드별로 알기쉬운 다채로운 속성과 스킬조합 효능, 패미컴 시절 특유의 박진감과 필살기 연출, 다양한 수집요소와 아이템, 시나리오 재현과 알찬 이벤트 구성으로 전세계 다운로드 5000만 이상을 기록한 인기게임이다. 여기에 2016년 6월엔 드디어 7천만을 넘겼으며 6월 말에는 7777만 다운로드 기념 + 드래곤볼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글로벌 서버는 1주년)등이 겹치면서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물론 가챠게임 특성상 리세마라로 인한 추가 다운로드를 무시할 수 없지만[2] 브레소루나 반년 이상 일찍나온 트레저 크루즈도 5000만 다운로드도 달성 못하고 갤갤대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3] 다운로드 수는 날로 증가하여 2016년 8월 말 드디어 9천만을 넘겨버렸다. 아쉽게도 내수판에서는 다운로드 기념등으로 신규 초격전 이벤트를 포함한 대량의 실시하지만 글로벌 서버는 내수판과 기간차로 인해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의 백미인 신규 초격전 이벤트가 실시되지 않아(대신 기존 초격전을 복각한다) 특유의 분위기가 훨씬 덜 하다.

2016년 10월 25일 드디어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하여 글로벌 서버에서는 초베지트 돗칸축제를 필두로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와의 콜라보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하였다.[4]내수판은 점검 후 추가 예정.

전반적으로 무과금부터 핵과금까지 즐기기 좋게 되어있지만 카드 운빨이 심하게 타기 때문에 초반 리세마라가 필요하고 그 이후에는 원하는 SR 이상의 카드를 뽑으려면 스토리나 출석서비스로 얻은 용석 외에는 과금이 필요하고 SSR은 무과금의 경우 천하제일무술대회 참가상 외엔 노리기 힘들다. 대신 아이템과 용석을 든든하게 지원해주는데다 무과금도 다양한 이벤트로 게임 내의 강력한 카드와 아이템을 보유할 수 있는데다 시나리오로 얻는 용석을 이용하면 질릴 정도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주요 인기요인인듯.

여기에 게임을 진행하면서 보유한 캐릭터의 각성을 하게되면 단계별로 카드 일러스트가 조금씩 바뀌는데[5] 최종각성(=Z각성)시 과거 오프라인 카드게임에서 볼 수 있던 일명 프리즘 카드의 효과가 나타난다![6] 최소 30살 전후가 된 당시 카드게임 유저들이 이것만 보고 폭렬격전을 플레이하기도.

여러모로 이벤트 퀘스트나 기간제 퀘스트 진행, 재료 각성 방식이 디지몬 링크스와 흡사하다.

4월 중반엔 중국의 3대 IT기업 중 한 곳인 텐센트와의 제휴로 중국 현지화 버전이 출시 되었는데 킹오파 카카오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싸그리 갈아엎어버리며 대륙의 위상을 그대로 뽐내었다.[7] 플레이 유저들의 평가에 의하면 악명높은 현질 시스템 추가 및 자동전투가 되어 특유의 개성이 실종되어 평범한 양산 모바일 게임이 되어 실망했다는 의견이 대부분.

2 국내에서의 인기

2016년 3월 8일 그 흔한 홍보조차 거의 없이 양대 스토어에 업데이트 되었으며, 입소문을 통해 시작한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허나 그마저도 기존 서버가 한글 패치 이후 늘어난 유저들을 감당하지 못했는지 심심하면 터져대기 일쑤인데다가 원할한 게임이 불가능한 개판 운영으로 유저들이 대부분 빠져나가버렸고, 3개월이 지나 서버를 증설하였지만 이미 한달 전 옆동네의 화려한 홍보와 사전예약, 그리고 북미서버로의 편입이 아닌 독자적인 서버 구축등의 차별된 운영으로 아예 내수판으로 갈아타버리거나 계정을 팔아치우고 접은 유저들이 많았기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꼴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1주년 당시엔 거저 뿌리다시피하는 이벤트와 반다이의 적극적인 광고등으로 다시 유저들이 복귀하거나 신규 유저들이 유입되는 등의 긍적적인 효과가 있었으나.., 3개월이 지난 10월 현재 지하철역등 간간히 보였던 광고는 이젠 보이지도 않는다.[8]

2016년 7월 이후로는 내수판에 등장한 초베지트, 초사이어인3 오천크스, 오반 흡수 부우등 사기적인 성능의 캐릭터가 지속적으로 출시, 끊임없는 신규 이벤트로 인해 아예 내수판으로 이탈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수판과의 텀이 5개월정도 차이나는 만큼 기다리기 힘든건 부정할 수 없으나 그나마 기존 북미서버를 확장한 글로벌 서버에 편입됐기에 이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9][10]옆동네는 발매 4개월만에 1주년 캐릭터인 항루를 뿌리는 등 컨텐츠 소모 속도가 장난아니게 빠르다

3 가이드

3.1 리세마라 및 가챠관련 팁

일본판과의 발매시기가 6개월차이 임을 숙지하고 있다면 원할한 리세마라와 캐릭터 저격이 가능하다.[11]

리세마라가 발달한 일본산 게임답게 리세마라에 매우 관대하다. 첫 실행시 꽤 많은 용석을 줄때가 많으니 간단하게 몇번 플레이하여 용석을 50개를 모은 후 10연속 뽑기를 하여 좋은 캐릭터가 나올때까지 리세마라를 하는게 좋다. 단! 팀 코스트에 제한이 있으니 SSR 등급만 너무 노렸다가는 팀원이 재배맨으로 도배되는 참사가 벌어지니 뭐든 적당한게 좋다.

초반에는 팀 코스트가 매우 낮은 상황이라 울트라 레어(UR)등급의 캐릭터라도 뜬다면 그냥 얌전히 덱에 쳐박아놓고 R~SR등급으로 6마리 채우는게 좋다. 코스트는 50[12]인 상황인데 UR등급의 코스트는 기본으로 25를 넘겨버려서 진짜로 재배맨으로 도배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결정적으로 UR 한마리 넣는 것보다는 R각성이나 SR각성 여러마리를 넣는 것이 스토리 깨는데 도움이 된다. 이때 얻어둔 카드들이 반평생 책임지는 동반자가 되기 때문에 좋은 카드들을 뽑아두는게 중요하다. 굳이 용석을 다시 모을바에야 차라리 다시 앱삭제후 카드뽑기로 리세마라를 하자.

SSR 캐릭터 외에도 카드 성능 추천순은 이쪽으로.
2016년 7월 현재 일본판의 리세마라 1티어는 최고존엄 오지터 or 초베지트에 전체공격 캐릭터[13] 한명을 추가하는 식이다. [14] 특히 초베지트는 기존의 범용성 갑 오지터를 쌈싸먹는 모험 안정도를 자랑하는 캐릭터라 단번에 리세마라 0순위 캐릭터가 되었다.[15]

글로벌은 아직 한계돌파 제노 트랭크스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오지터 + 브로리 일명 오로리 혹은 오지터 + 마인 베지터가 첫시작으로 가장 선호받는다.
그러나 위와 같이 제노 트랭크스는 각성 예정이므로 미래를 대비하여 제노 트랭크스+오지터 조합도 많이 선호받고 있다.

카드를 뽑을 때 에네르기파를 쏘는 손오공의 애니메이션 과정에 따라 나올 카드를 미리 짐작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손오공이 줌인되기 전

1) 행성의 폭풍에 미스터 사탄이 빨려들어감(...)
2) 1~5개의 어택볼이 배경 하늘에서 낙하
3) 아무 효과 없이 바로 줌인

1)과 2)의 애니메이션들이 진행되면 가챠 자체의 확률성이 높아지기 때문인지 없을때보다 비교적 잘뜨는 일이 많다. 다만 이는 기대치가 높다일 뿐이지, 실제로 가챠에서는 저확률이 아주 미미하게 확률이 올라갔다고 해서 꼭 잘뽑는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다. 1회 가챠를 10번 할 때, 그 10번이 모두 연속해서 어택볼이나 좌, 우 사탄이 계속 뜨더라도 R만 10개 나오는 경우도 있다.

2. 화면 줌인후 손오공이 에네르기파를 발사할 때[16]

1) 쏴라! 글씨가 무지개색으로 변화
2) 손오공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 후 에네르기파 발사, 에네르기파가 날아가는 동안 초사이어인 컷신이 단계별로 이어지면서 등장. 초사이어인1~3까지 있는데, 대부분 2까지 뜨는 것이 보통. 여기서 3가 되면 SSR이 확정
3) 초사이어인 변신없이 에네르기파 명중 후 화면이 깨지는 연출과 함께 하얗게 변하면서 셀전의 손오공이 등장하여 "모두들 안녕..."이라는 대사가 출력. SSR이 확정

해당 연출들은 기본적으로 SR 이상이 확정일 경우에 뜬다.

가챠 스카우터에는 SSR부터 R등급까지 가챠 주제에 맞는 카드들이 소개되며, 현재 SSR 확정을 보여주는 연출은 없으므로 여러 연출이 겹친다고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자. 셀전 테마의 가챠에서 10연차를 돌렸는데, 1) 2) 연출이 전부 뜬 결과 R등급 9장과 스카우터 리스트에 없는 미스터 사탄 SR 한장만 뜨는 경우도 이론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여담으로 10연속 가챠를 돌렸는데 손오공이 변신없이 쏜다면 3)연출을 기대해도 좋지만 아주 재수가 없으면 이펙트조차 안뜨고 망하는 경우도 있다. 당장 관련 커뮤니티중 가장 활성화된 위키 사이트를 돗칸 축제 당일 가보면 용석 1000[17]개는 우습게 빨린 글을 어렵지 않게 감상 가능하다. 무과금자의 자랑글도 심심찮게 보이기도 하고

일본에서는 최근 돗칸 가챠가 아닌 신규 SSR카드 가챠가 열릴때 해당 신규 SSR만 등장하는 가챠를 만들고 있다. 장점은 SSR이 뜰 경우 신규 SSR 외에는 먹지 않기 때문에 콜렉터 입장이나 신규 카드중 원하는 카드가 있는 경우 신규 카드들 중에서만 SSR이 등장하기 때문에 원하는 카드를 먹을 확률이 높다. 또한 최근나온 이 가챠들은 3회 한정 신규 SSR 1장 확정 10연속 가챠를 함께 하기 때문에 용석을 50개 사용하면 신규 SSR 1개는 확보 할 수 있다. 단점은 말그대로 신규 SSR 말고는 SSR 카드가 나오지 않는다. SR~R 카드들은 기존 카드들이 나오지만 SSR이 나오지 않다보니 신규 카드 이외의 카드에 대한 기대치가 그야말로 제로다.

카드 운빨을 워낙 타기에[18] 리세마라에도 어느정도 수고를 덜어야 좋은 캐릭터들로 시작할 수 있으며, 이 작업이 질린다면 위키나 헝그리앱등 관련 커뮤니티의 나눔을 받는 걸 추천한다.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나 , 혹은 점검 보상이 겹쳐 가챠뽑기 할인 혹은 용석을 퍼주는 경우엔 최소 4SSR 혹은 원하는 캐릭터 구성이 나올때까지 리세마라를 하는 통에 불필요한 계정을 나눔하는 유저들이 꽤 많은 편. 늘 그렇듯 눈팅만 하는 종자들의 먹튀가 있으니 그 점은 유의하자.

그리고 우정가챠에서도 매우 드물지만 레어가챠 캐릭터가 나오기도 한다.[19] 분명 우정10연차를 돌렸는데 손오공이 초사이어인이 되면 나름 대박....이었는데, 2016년 4월 기준으로 매각용 사탄동상이 등장하면서 유저들을 낚는 일이 많아졌다. 은 사탄동상은 SR, 금 동상은 SSR 랭크이기때문에 이것들이 나와도 화려한 이펙트가 뜨기 때문이다(...)

3.2 초반 육성

초반에는 SR과 SSR 다 제치고 무조건 N과 R을 만렙까지 키워 Z각성을 해야 한다. N을 Z각성하면 R과 SR보다 높으며, R을 Z각성 하면 SR 카드로 변화하는데 능력치 총합이 SR, SSR보다 높으므로 당연히 초반 필수카드. 초반엔 절대로 R카드를 재료로 삼지 말자. 주로 코스트 6 이상의 R 카드가 육성에 적합하다. 간혹 돗칸 각성이 가능한 R 캐릭터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비용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 카드는 극히 일부이므로 그냥 조용히 마음접는게 낫다.

굳이 따질 필요는 없지만 추천 R카드는 방어가 약한대신 올공형인 부르마나 근력형 캐릭터들. 만에 하나지만 R카드가 없거나 적다면 우정뽑기나 주어진 N카드를 일단 키우면서 Z각성을 하고, 돗칸각성 이벤트 퀘스트로 주어지는 R 카드나 SR 카드 획득에 주력하자. SSR은 주로 천하제일 무술대회 참가상으로 기본 뽑기가 가능하므로 그걸 노리자.

처음에는 각성 재료와 카드 레벨과 STA가 부족하므로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며 랭크와 카드 레벨을 쌓고, 피로도가 간당간당해지면 랭크 레벨업 경험치를 잔뜩주는 스토리 하드모드나 다른 퀘스트를 타이밍에 맞춰 번갈아 깨면서 꾸준히 랭크업을 하는게 중요하다. 또한 리세마라로 뽑아둔 SR과 SSR은 초반 Z각성이 힘들기 때문에 이들의 활약은 각성메달과 자금이 한창 모인 뒤인 Z-HARD 부터 시작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용석은 가급적 피로도 회복과 슬롯 확장만 사용하자. 가끔 랭크 경험치 3배 이벤트를 하기도 하는데 그 때를 노려서 랭크업을 해도 좋다.

랭크 10 쯤 되면 스토리 노말모드의 랭크나 카드 경험치가 작아지므로 특히 주의해야하며, 이때부턴 실질적으로 레벨업보단 서브 아이템 획득과 첫클리어시 용석 획득이 스토리 모드의 전부가 된다. 또한 공포의 기뉴특전대 편 부턴 노말모드의 보스도 매우 단단해지므로 특히 피콜로부터가 매우 짜증나기 시작한다 R 카드를 Z각성하여 레벨업, 또는 프렌드의 SSR을 활용하는게 중요하다. 주로 리더기 성능과 보스 상성, 레벨을 따지는게 중요. 국민 R과 SR인 손오공을 사생결단 습격 이벤트에서 얻어두자.

아예 리세마라때 SSR과 SR이 많이 나왔다면 이것들을 주력해서 키워도 된다. 하지만 만렙찍기가 쉽지 않으므로 R 카드 만렙보다 일단 후달리는 스펙으로 거의 가는데다, 기뉴특전대 쯤 가면 금방 막혀버리기 때문에 각 속성별로 Z각성을 위한 N, R카드 4장은 따로 키워야 한다. 초보자 가이드가 많이 부족하고 Z각성빨을 많이 타지만 이정도만 숙지해둬도 OK.

참고로 프렌드 신청을 위해 리더는 SR이나 SSR로 정해두는게 좋고, 맵에서는 R 카드를 각성시키기 위한 보라색 캡슐 (각성 메달) 을 모으는데 주력해야 한다. R등급 4장이 전부 만렙이라면 재료를 다른 SR 카드에 돌리도록 하고, R등급 캐릭들을 최소 4장씩 Z각성을 했다면, 그때부터 SR과 SSR을 키우자.

R 카드가 스토리 모드와 우정뽑기로 뽑은 카드를 재료로 삼아 웬만큼 만렙에 가까워졌으면, 요일 HARD 퀘로 각성 메달을 모으자. 거기서 전투와 맵수집으로 각성메달을 모으면 각성재료가 대부분 모여 Z각성이 가능해진다. 요일별로 다른 속성의 메달이 나오므로 정보란에서 해당 요일별 시간대의 속성과 해당 캐릭터의 속성을 확인한 후에 던전을 돌도록 하자. 이후엔 Z각성으로 갈아치운 뒤 다시 육성하면 된다.

Z각성을 4장이상 모았다면 스토리모드를 깨기 수월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막히는데, 강습퀘 HARD를 깨거나 모은 용석으로 뽑기를 하다보면 R과 SR이 좀 들어올것이다. 혹은 미리 빨강, 주황, 보라, 초록, 파랑 별로 다른 R 카드도 Z 각성을 시켜 속성덱을 꾸려놓으면 앞으로가 수월해진다. 다만 약점속성 추가공격력은 +20%에 대미지 반감도 방어력이 너무 약한 카드는 기대하기 힘드므로 약한 카드는 빼도록 하자. 전부 갖춰지면 추가로 들어오는 N카드를 Z각성시켜 먹이로 만든다음 이벤트 퀘스트나 가챠로 얻은 SR이나 SSR에 먹이고 각성시키는 것에 주력하자.

카드 육성은 카린탑 이벤트맵에서 얻을 수 있는 수련아이템과 필드를 이용하여 초반맵의 잡몹들을 잡으면 주는 같은 속성의 N 카드나 Z각성한 N카드로 수련을 수행하는게 좋다. 각성 메달 재료는 손오공 이벤트 첫번째 퀘스트에서 노말에서 그레고리 5개, 하드에서 버블스 10개를 얻을 수 있고 그 외에는 요일 HARD 퀘와 Z-HARD 퀘에서 얻을 수 있다. 자금줄은 우정뽑기로 나온 사탄카드 판매와 이벤트 퀘스트 사탄의 도전을 높은 모드에서 반복해서 깨자.

기본적으론 다양한 속성이 들어간 덱으로 공략하고, 일단 용석을 꾸준히 얻을 수 있으니 용석 노가다로 노말을 다 깬뒤에 하드부턴 일반 퀘스트 목록을 참조해 보스를 저격하는 특정 속성덱을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싸우자. 랭크 20부턴 슬슬 스토리 노말론 랭크 레벨업이 힘들고 스태미너가 부족해지므로 용석을 소모해 스태미너를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스토리를 깨면서 다시 용석을 확보 하는 순환방식으로 진행하자.

N과 R의 초각성 카드로도 진행이 막히면 강습퀘와 초격전에서 용석을 한 5개까지는 소모할 각오로 SR을 한장씩 얻고 초각성 노가다를 하고, 초각성한 SR 카드가 많다면 가급적이면 좋은 옵션의 SR과 SSR을 노려보자. 뽑기는 SR 확정에 용석 50개를 소모하기 때문에 초반엔 성능좋은 이벤트 SR을 얻는데 쓰는게 낫다. 혹은 속성을 고려해 저격 속성 덱을 투입하도록 하자. 스토리모드 공략이 끝나면 주어진 SR과 SSR 각성에 주력하고, 이후엔 용석을 20개 가량 항상 남기면서 새로운 SR과 SSR을 노리며 가챠를 하는 것을 잊지 말자.

3.3 이벤트 퀘스트

주요 이벤트 퀘스트는 카드와 각성 메달얻기 혹은 경험치와 서포트 아이템 획득으로 나뉜다.

주로 특정 시나리오를 재현한 이벤트 퀘스트를 진행하여 얻은 R 카드나 SR 카드를 각성 메달을 모아 각성시키는게 주요 이벤트이며 초심자가 R 카드가 부족한 경우 여기서 얻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혹은 캐릭터 경험치를 많이 주는 맵이나 요일별 각 속성별 각성 메달을 주는 이벤트, 재료를 주거나 돈을 많이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R 카드의 Z각성이 필요한 초심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이벤트가 많다.

이벤트의 특징으로는 R 카드 만렙세트의 덱으로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맵이 많고 이렇게 얻은 카드를 고수용으로 SSR~UR 돗칸각성을 할 수 있는 각성 메달 수집 때문에 초보부터 고수까지 고루 포용하는 특징이 있다. 물론 SR~SSR Z각성이나 돗칸각성 카드를 전부 구비하고 있다면 보유하지 않은 속성의 카드가 아니면 굳이 돌진 않지만..

이중엔 특히 강습 이벤트로 얻는 캐릭터중엔 기력 +3이 달려있는 리더기 카드가 많으니 덱 속성별로 구비하기 위해 무조건 최소 1장은 얻어두자!

4 시스템

드래곤볼 Z 폭렬격전/시스템참고.

5 등장 캐릭터

여기를 참조하면 어느 캐릭터가 쓸만한지 대충 알 수 있다.[20]

내수판 기준 원작 캐릭터는 오리지널에 등장했던 조연들을 제외하곤 전부 출시되었으며, 극장판 캐릭터들은 타레스,브로리, 쿠우라, 메탈 쿠우라, 보자크, 자넨바편을 제외하곤 전부 미등장. 드래곤볼 슈퍼는 보이지 않다가 내수판에서 캐릭터가 나오고 있다[21], 드래곤볼 GT 역시 이벤트 1탄으로 베이비전 초기까지의 캐릭터들만 나왔다. 가장 의외인 것은 후술하겠지만 타 게임에서 나왔던 변신 바리에이션 캐릭터도 등장한다.

캐릭터의 변신 및 필살기에 따라 등급, 능력치, 속성이 전부 다른게 특징이며 "원작에서 가장 강한 캐릭터가 강하겠지?"라는 생각은 쓰레기통에 버리자. 물론 강한 캐릭터가 높은 등급, 능력치와 좋은 스킬을 부여받고, 이벤트도 있는 이점도 있지만 퍼즐형 게임이다보니 필수까지는 아니다.

보편적으로 가장 고평가 받는 캐릭터는 기력을 올려주는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들로 특정 이벤트가 아니면 대부분 기력리더를 사용하게 된다.[22] 이 기력셔틀 방면에서 최강자는 단연 오지터로 보편적인 링크스킬과, 초절특대 필살기, 절륜한 패시브 스킬, 모든 속성 기력 + 3, 공격력 증가라는 희대의 리더스킬로 인해 리세마라 0순위 캐릭터로 꼽히고 있다. 1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이 캐릭터는 브로리 이후 광풍을 불어일으키며 기존 유저들이 애정을 가지고 키우던 계정을 버리면서까지[23] 오지터 + 브로리 + @ 뽑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지금도 어렵지 않게 볼 수있다.

이 외에도 취득 속성구슬당 공격력을 30% 올려주는 구슬리더 삼신기, 취득 구슬당 %단위로 대미지를 올려주는 핵딜러들, 전체 공격이 가능한 브로리, 마인 베지터, 트랭크스(제노), 고확률로 기절을 일으키는 캐릭터, 링크스킬이 보편적이면서 우수한 캐릭터들이 매우 좋은 취급을 받는다.

SR 이상의 등급의 캐릭터는 필작이 완료된 상태가 아니라면 가급적 버리지 말고 코스트를 확장하는 것을 추천한다. 언제 한계돌파(돗칸각성)이 추가될지 모르는 일이다. 16년 6월 9일 최악의 쓰레기 SSR중 하나로 악명높아 얻는 즉시 바바상점행이였던 체력속성 제노 트랭크스가 돗칸 각성 후 무려 전체 공격 필살기를 소유하게 된다는 정보가 올라오자 그동안 바바 포인트로 바꿔먹어 제노 트랭크스가 없는 유저들이 단체로 뒷목을 부여잡고 멘붕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24]

6 돗칸 페스티벌

돗칸 페스티벌 항목 참조.

7 모험

돗칸 배틀의 메인 스토리인 모험과 이벤트 스토리 두가지로 나누어지며, 이벤트 스토리는 다시 이야기 이벤트, 습격 이벤트, 초격전 이벤트, 메달 이벤트등 다양한 맵으로 나뉜다.

모험 스토리는 언제나 도전할 수 있는 PC 게임으로 치면 스토리모드로 튜토리얼에서 계왕의 부탁을 받은 미래 트랭크스와 플레이어 아바타가 원인을 알기위해 뛰어다니는 내용으로 현재까지 사건의 실마리조차 잡지 못한 상황이다. 과거가 엉킨만큼 내용 자체는 원작을 베베꼬아놔 어레인지하여 몰입도는 높지만 너무 길어 지루한 감이 크다. 이 파트에서는 실질적으로 랭크를 올리는게 목적이며 특정 맵에서는 인조인간 13호를 각성시킬수 있는 메달등이 드롭된다.

7.1 이야기

스토리 모드와 유사한 구성으로 된 이벤트로 주로 극장판이나 원작 내 이야기를 새로 재구성한 구성이 주를 이룬다. 해당 작품에 해당되는 캐릭터, 전용 각성 메달이 드랍된다. 특히 푸른 별 지구의 위기(타레스)가 서포트 아이템 신정수와 각성메달의 대량 드롭으로 인기가 많다. 아쉽게도 이야기 이벤트는 복각까지 오랜시간이 걸리기에 시기를 한 번 놓치면 바바 상점을 뒤지거나 묵묵히 기다려야한다. 현재 닫힐 기미가 안보이는 사생결단 최후의 결전이 이야기 이벤트이다.[25]

7.2 초격전

드래곤볼 Z 폭렬격전/초격전 참고.

7.3 습격

내수판에서는 강습이라 불리는 이벤트로 특정 전용 캐릭터를 뿌리는 이벤트. 난이도는 어느 정도 플레이한 유저라면 클리어 가능한 수준이지만 초보에게는 서포트 아이템을 동반해도 버거운 게 특징. 그래도 SR 등급에다가 리더 스킬이 '기력+3'처럼 통상 뽑기 캐릭터보다 성능이 우월한 게 장점이다. 드랍률은 개인 편차가 크지만 기간 내에 필살기 만렙을 찍는 게 가능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현재 글로벌 서버 기준으로 등장하는 습격 캐릭터는 아래와 같다. 그리고 제노 트랭크스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신규 습격 캐릭터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도 신규 출시 대신에 초습격(초강습)이라 하여 기존 습격(강습) 캐릭터를 전부 SR-SSR★에서 SSR-UR★로 돗칸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하다.

이름속성리더 스킬패시브 스킬초습격 [26]
천진반민첩민첩 속성 HP, ATK 30% 증가드물게 적 전체를 기절상태로 만듬X
파이쿠한민첩민첩 속성 기력 +3HP 50% 이상일 시 아군 전체 ATK 10% 증가O
베지터민첩민첩 속성 기력 +3기력미터 8 이상일시 ATK 40% 증가O
베지터(유년기)민첩민첩 속성 HP. ATK 30% 증가필살기 발동시 ATK 40% 증가X
잭키 춘기술기술 속성 기력 +3기술 속성의 ATK 10% 증가O
마이티 마스크기술기술 속성 기력 +3적이 2명 이상일 때 ATK 30% 증가O
피콜로기술기술 속성 HP, ATK 30% 증가아군 전원의 ATK, DEF 10% 증가X
오천크스(실패) B[27]기술기술 속성 기력 +3터트린 기술 속성 구슬(초록색) 1개당 ATK, DEF 3% 증가
트랭크스(제노)기술기술 속성 HP, ATK 30% 증가적이 1명일때 기력 +2, ATK 1000 증가
베지터왕지능지능 속성 기력 +3HP 50% 이하일 시 기력 +3O
메카 프리저지능지능 속성 기력 +3기력미터 7 이상 시 ATK 32% 증가X [28]
인조인간 16호지능지능 속성의 HP, ATK 50% 증가가드 성공시 대미지 50% 추가 감소O
칠드지능지능 속성의 HP, ATK 50% 증가터트린 지능 속성 기구슬(보라색) 1개당 ATK 10% 증가
마쥬니어체력체력 속성 기력 +3HP 80% 이하일 시 ATK 25% 증가X
콜드 대왕체력체력 속성 기력 +3적 전체의 ATK 10% 감소O
메카 프리저체력체력 속성 기력 +3기력 미터 7 이상시 ATK 32% 증가O
오천크스(실패) A[29]체력체력 속성 기력 +3터트린 체력 속성 구슬(주황색) 1개당 ATK, DEF 10% 증가
메카 타오파이파이근력근력 속성 기력 +3드물게 ATK 50% 증가O
손오반(할아버지)근력근력 속성 기력 +3턴 시작시 기력 +1X
트랭크스(청년기)근력근력 속성 HP, ATK 30% 증가HP, DEF 10% 증가
키비토근력근력 속성 HP, ATK 30% 증가턴 시작시 HP 5% 회복X

7.3.1 초습격

친구 포함 100코스트 제한의 고난이도 이벤트로, 습격 캐릭터들을 돗칸 각성 시킬 수 있는 메달을 드롭한다. 보스전은 돗칸 각성 전 캐릭터, 돗칸 각성 후 캐릭터 2페이즈 전투로 단촐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초격전 보스마냥 2~3회의 공격과 80만 이상에 달하는 체력[30]으로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 몇몇 캐릭터만 있으면 저랭크로도 가뿐하게 클리어하는 예전 초격전과는 달리 R등급, SR등급 캐릭터들도 골고루 필요하다. 100코스트를 짜맞춰야하기에 역속성의 초강습 캐릭터를 쌍 리더로 하여 R 등급의 탱커 캐릭터[31], SR등급의 링크셔틀 및 딜러, SSR등급 캐릭터 하나를 쑤셔박아 클리어하는 정공법과, 탱커, 필봉캐, 링크셔틀로만 52코스트를 채우고 친구 오지터나 자신의 오지터를 데리고 가는 방법도 있다. 허나가장 클리어하기 쉬운 방법은 구슬리더를 위시로한 구슬덱. 초강습 이벤트는 초격전처럼 링크스킬 활성화로 인한 특정 스킬 무효화등이 전혀 없으므로 깡딜이 그대로 들어간다. 그래서 초강습 이벤트 시기에는 평소에는 보이지도 않던 구슬리더들이 꽤 자주 보이는 편.[32]

내수판에서는 현재 초습격 이벤트는 각성 메달 던전과 일치하는 속성의 캐릭터 이벤트를 열어주는 상시 이벤트가 되었다. 주말에는 습격 이벤트 대신 HERO 말살계획이 상시 이벤트로 개최된다.

7.4 정상결전

2016년 7월 5일 내수판에서 첫 실시한 이벤트로 UR등급의 윗 등급인 LR등급의 손오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로 매주 일요일마다 개최한다. 초격전처럼 캐릭터를 습득 가능한 1스테이지와 1 스테이지에서 드롭하는 손오공을 돗칸 각성시키는 전용 메달을 드롭하는 2스테이지, 돗칸 각성시킨 손오공을 또 다시 돗칸 각성시켜 LR 등급으로 만드는 메달을 습득할 수 있는 3스테이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초습격 캐릭터로만 입장이 가능하며, 난이도가 지랄맞게 어려운게 특징. 데이터 마이닝으로 미리 뜯어본 결과 코스트 99, 오공의 150 레벨의 괴랄한 스텟, 그 오지터와 똑같은 리더 스킬, 1체의 적 한정이지만 ATK 1만, DEF 3천이라는 미친 패시브, 극대, 기력미터에 따라 변경되는 초극대라는 새로운 배율의 최대치 20레벨의 필살기[33]에 모두 혀를 내두를 정도의 성능을 기대했으나... 공짜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미친듯한 진입장벽과 노가다로 인해 라이트 유저나 초습격 캐릭터가 부족한 유저들은 진작 때려쳤을 정도.[34]

필작의 경우엔 1스테이지 첫 클리어시 확정 드롭하는 SSR 손오공을 일명 사생오공을 이용하여 10레벨까지 필작 후 LR등급으로 돗칸 각성 시키고 노계왕신을 먹이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물론 LR 오공을 두개 만들어 합치면 좋겠다만 1 스테이지 오공의 획득 확률이 극악인데다가 결정적으로 각성메달을 2배로 모아야하기에 대다수의 유저들은 노계왕신을 발라버린다.[35]

안타깝게도 정상결전 이벤트 시작 이틀 후 민첩속성 슈퍼리더인 초베지트와 체력속성 슈퍼리더 체력 브로리가 나오면서 묻혀버렸다...만 기술속성 슈퍼리더 오천크스 덱에서 충분히 활약한다. 그래도 딜링은 부동의 1위라는게 위안이 될...려나?

정상결전 이벤트가 나옴으로써 이후 나올 LR 캐릭터들은 전부 여기서 습득 가능하리라 생각했지만 V점프와 도쿄게임쇼등에서 공개된 정보로는 천하제일무도회, 우정뽑기등 다양한 이벤트로 출시한다고 한다. 실제로 9월 경 우정뽑기에서 SR 등급의 인조인간 17&18호 카드가 추가되면서 돗칸 각성을 통해 LR 등급으로 만들 수 있다.[36]

7.4.1 공략법

초습격 칠드가 나오기전에는 서포트 템으로 유령, 염라대왕, 선두, 덴데를 사용하고, 리더로 베지터왕, 친구 베지터왕, 16호, 콜드대왕, 메카 프리저, 도백백[37]를 덱으로 짜고 16호로 탱킹을 하고 콜드 대왕과 프리저의 필살기로 ATK를 깎으며, 16호와 베지터왕 2명의 턴관리가 필수로 해주며 서포트 템을 전부 쏟아부어야 클리어 가능한 막장 난이도였다. 특히 컨티뉴가 불가능한 점이 막장 난이도에 한몫했다. 이 때문에 777개의 각성 메달을 요구하는 조건과 서포트 템이 바닥나는 시너지를 이루면서 포기하는 유저들이 많이 생겼었다.

칠드가 나온 현재는 친구 포함 4개의 지능 카드를 포함시킬 수 있어 난이도가 대폭 완화되어 구슬딜로 때려잡는 유저까지 있을 정도로 숨통이 트인 편. 이 점을 고려했는지는 몰라도 글로벌 서버에서는 초습격 순서가 바뀌어서 출시 중에 있어 칠드가 정상결전 이벤트 추가 전에 등장 할 가능성도 있다.

8 설정

누군가가 지구의 드래곤볼에 소원을 빌어 모든 은하계에서 역사상 가장 강한 인물을 불러달라는 소원을 빌어[38] 시공간이 제대로 엉켜버려 또 다른 차원이 만들어지고, 마침 시간여행 중인 미래 트랭크스와 플레이어가 이 세상에 불시착하는 바람에 북은하 계왕의 부탁으로 원인을 조사하게 된다.[39] 이 세상에서는 드래곤볼 원작 시간대의 선, 악역을 총 망라한 모든 인물들이 되살아나버려 피라후편부터 마인 부우편 까지의등장인물, 극장판 캐릭터[40]들과 GT 세계관의 베이비나 Z전사들, 비루스, 우이스등 신 극장판의 등장인물들까지 등장하면서 개판이 되어버린다.[41] 짧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드래곤볼 히어로즈를 기반으로 역대 미디어 매체를 총망라했다고 보면 된다. 상기했듯이 GT의 캐릭터들은 물론 제노버스의 미라, 토와, 마신 도미그라 및 게임 전용 캐릭터였던 초사이어인 3 베지터와 초사이어인 2 트랭크스가 등장[42] 함으로써 초사이어인 2,3,4 브로리나 초사이어인 3,4 손오반도 나올 확률이 꽤 있는 편.[43]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현재 일본판에 초사이어인 청년기 오천크스에다 퓨전즈 캐릭터까지[44] 나옴으로서 얘네들이 나올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현재 원작기준 미등장 캐릭터로는 란팡, 피아노, 화이트 장군등의 레드리본군, 보라등의 오리지널 엑스트라 캐릭터 뿐이다. 초일성룡 초격전도 열린 가운데 현재까지 오리지널 보스캐릭터의 초격전이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45]

9 문제점

  • 운빨좆망겜 : 리세마라를 대놓고 종용하는 만큼 좋은 캐릭터 카드를 얻으려고 열심히 리세마라를 하는 유저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정말 억울한 경우는 현질하고서도 망하는 경우인데 이 때는 저주받은 자신의 운빨을 원망할 수밖에 없다. 첫 시작에서부터 초사이어인 3 손오공을 포함한 고랭크 캐릭터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현질을 했음에도 링크 스킬 발동이 개떡 같이 힘든 우이스[46] 같은 놈이나 저랭크의 캐릭터가 뜰 수도 있다. 팁이 있다면 그냥 얌전히 스테이지 클리어해서 용석 모으는 게 더 낫다. 물론 스테이지 개수가 개수라 수집 가능한 최대의 용석의 갯수가 정해져 있긴 하다만 이벤트로도 뿌리고, 출석 체크로도 뿌리니 현질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육성이 가능하다.
  • 현질 유도 : 폭렬격전에서 리세마라를 좋게 뽑고 시작했다고 쳐도 계속 계속 좋은 신규캐릭터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 매우 좋은 게 계속 나오면 뽑기 위해서 현질을 하게 된다. 그래도 글로벌 서버는 일본 서버(내수판)를 따라가는 것이어서 일본 서버에 나온 캐릭터 중 뽑아야 할 것만 미리 골라놓고 나중에 나오면 현질해서 뽑을 수 있다. (일본 서버는 따라가는게 아닌 계속 나가고 있는 것이어서 신규 캐릭터 중 좋은 거 뽑고 또 새로 나온거 좋은 거 뜨면 뽑고 하는 상황이 되기도한다.)
  • 긴 로딩: 일본 서버에 비해 상당히 긴 로딩을 가진다. 예상 밖의 유저 수로 인해 서버의 숫자를 늘릴필요가 있다.[47] 게임사에서 서버를 늘릴 예정이라 하니, 조만간 일본 서버와 같은 짧은 로딩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국 2016년 6월 중 패치로 인해 일판만큼 쾌적한 서버가 되어 원할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문제는 다수의 유저들이 개판인 서버 상태로 인해 내수판으로 넘어갔거나 게임을 관둬 버려 소잃고 외양간 고친 꼴이 되었지만. 그 유저들이 나가서 빨라진 게 아닐까
  • 점검 연장 : 네오플 뺨치는 점검 연장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이는 일본 모바일 게임의 특징으로, 글로벌 버전은 내수판과 달리 운영차가 매우 심하다 하지만 점검 때마다 새벽까지 연장을 하는 이유는 이미 우리나라 기준 저녁시점에서 글로벌 서버를 즐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곳은 새벽이기 때문. 우리나라가 새벽 이후로 연장을 해도 그쪽은 아침 정도 까지 연장이다. 그래도 연장할 때 주는 보상 용석이 꽤 쏠쏠하다는 장점도 있다.[48]

2016년 6월 9일에는 어마어마한 점검 연장으로 12시간 가까이 점검하기도 했다.

  • 끝이 안보이는 사기급 캐릭터 출시로 인한 인플레 : 인플레 자체는 가챠 게임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긴 하지만 오지터를 기점으로 파워인플레가 무식하게 진행되어 우려를 표하는 유저가 많다. 때마침 8월 경 곧 초베지트로 대표되는 사기 캐릭터들을 능가하는 캐릭터의 출시를 V점프를 통해 예고하였다(...).[49] 이에 따라 무식한 파워인플레로 인한 신규 유저들의 진입장벽 상승, 기존 패스캐릭터의 잉여화[50] 등으로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원작 반영이 정말 잘된 듯
  • 어마어마한 추가 다운로드 용량 : 글로벌판 2016년 7월 기준 앱 용량 69.34MB에 전체 데이터가 무려 거의 940MB 에 달한다. 사용 데이터량이 정해져있는 이용자가 리세마라를 3G, LTE로 하게되면 몇시간 안에 데이터가 바닥나는 마술을 보게 된다.
결국 동회사의 트레져 크루즈가 발매된 후 차별화된 운영[51]이 부각되자 이에 실망하여 성토하거나 일판으로 넘어가버리거나 아예 게임을 접어버리는 유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16년 06월 09일 발생한 12시간이상의 점검시간과 패치 후 무지막지해진 로딩시간등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는 중. 대략 반응은 "드래곤볼이라는 확실한 컨텐츠를 제대로 홍보도, 운영도 못해 지갑도 못 털어먹는 운영진 병X들"[52]

10 기타

천진반의 필살기 대사중에 차오즈와 야무차는 안데리고 왔어. 오히려 더 위험할거 같으니까. 란 대사가 있어서 뿜긴다. 그리고 일판에선 막나가는 야무챠라는 이벤트 퀘스트에 모자이크된 가운데 중지를 날리는 야무챠의 모습[53]을 일러로 삼아 이미지를 시궁창으로 만들었다. 돗칸 각성이 가능한 야무챠의 일러스트는 안습하게도 22회 무도대회에서 천진반에게 발리고 기절했을때와 재배맨에게 죽어서 쓰러졌을 때 2가지 버전이 있는데 패시브 스킬이 각각 DEF를 0으로 만든다(기술), ATK를 0으로 만든다.(민첩)라는 쓰레기같은 옵션이지만 그나마 써먹을 수 있는 기속성과 달리 재배맨 일러스트가 실린 민첩속성 야무챠는 도저히 써먹을 방법이 없다. 개발 스탭진도 까는 야무챠

계정의 경우 연동 가능한 SNS가 없기에 휴대폰을 바꾼다던가, 혹은 사고를 대비해 E메일 등으로 기기변경 코드를 발급받아야한다. 기기변경 코드는 발급 후 2주동안 사용 가능하며, 한번 사용 시 바로 폐기되고 새로운 변경 코드가 발급된다. 리세마라 등으로 기존 계정이 날라갔다면 반다이 남코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면[54] 새로운 기기변경 코드가 발급되는데 이게 최장 14일 정도를 잡고 기다려야한다. 대부분의 경우엔 4~5일정도 소모된다는 듯.

11 관련 커뮤니티

내수판 시절부터 운영된 쭈스위키가 워낙 견고한 위치라 공략글은 커녕 기본 정보조차 거의 없으며, 대부분은 판매를 목적으로 한 장사글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가격까지 거품이 껴있어 2016년 4월경에는 돗칸 브로리빼고는 볼것도 없는 계정이 30만원가까운 가격이 책정되는 등 문제가 많다.

그나마 활성화된 커뮤니티로 밑의 위키와 병행하는 유저들도 더러 있으나 정보력이 쭈스위키만 못해서 의존도가 높은게 특징.

국내 최초의 돗칸배틀 커뮤니티이지만 회원이였던 쭈스위키의 운영자가 사비를 들여 전문 커뮤니티를 발족하면서 유저들이 전부 빠져나가 현재는 유령커뮤니티이다.

일명 쭈스위키. 루리웹에서 활동하던 운영자가 사비를 들여 구축한 사이트로 국내 돗칸배틀 커뮤니티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여 정보량 하나만큼은 레딧이나 일본 홈페이지에 버금간다. 채팅창은 주로 친목적인 성향이 강하며, 그것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위키 사이트인 만큼,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 활동을 하며, 채팅창에 정보 얻으려는 눈팅족과 하고 알고 싶은 정보를 물어보고 답변이 없으면 타 사이트에 가서 험담을 주로 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55] 최근 모 유저에 의해 길드가 발족되면서 길드 게시판이 따로생겨난 이후 친목 혹은 편가르기등을 우려하는 유저들이 있는 편. 닉네임에 Juus라는 단어가 들어가거나 옆에 武 표시가 있다면 길드원이라 보면 된다. 사실 인게임 내에선 길드 자체를 지원을 안하기에 누릴 수 있는것이라곤 리더 캐릭터 지원 혹은 소속감 정도.
  1. 신데렐라 일레븐 개발사
  2. 아이폰의 경우 탈옥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앱 데이터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리세마라시 재설치가 필요하다.
  3. 트레저 크루즈는 2016년 10월부로 5천만을 돌파했다.
  4. 내수판에서 이전에 개최한 콜라보를 제외한 해당 이벤트는 드래곤볼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으로 진행하였다.
  5. 일러스트 자체가 바뀌는건 아니고 배경 효과가 약간씩 추가되는 정도.
  6. 물론 실제 카드의 프리즘효과가 화면에 구현된것은 아니고 비슷하게 보이도록 영상화 된 효과이다.
  7. 타 모바일 RPG 게임처럼 부르마블판 모험맵에 성급(별) 진급의 추가, 중국답게 vip 시스템의 추가와 역시 빠질 수 없는 자동전투가 추가되었다. 결국 흔하디 흔한 양산모바일 게임이 되어버린 것.
  8. 사실 애초에 글로벌 서버에서 한국 서버에 대한 큰 관심을 두지 않는듯한 처사가 꽤 보인다. 애초에 일본 서버가 1년을 넘기고 글로벌이 나온지 반년이 넘도록 한국에 서비스 대상으로 삼지도 않았고 애초에 한국에 서비스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면 홍보를 저렇게 안할리가 없다
  9. 이미 글로벌판과 내수판의 운영은 어긋나기 시작했지만 내수판에서 진행한 이벤트를 그대로 실시하기에 가챠 예측을 통해 용석 절약이 용이한데다 국내 유저들은 대부분 셀 초격전 당시에 편입된 유저들이기에 운빨좆망겜의 악명을 널리 알린 초창기부터 시작한 외국 유저들을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있었다.
  10. 당장 초창기 카드 중 지금도 쓸만한 카드 취급받는건 일명 기공탄 오공과 민첩속성 블루 오공정도 뿐이다.
  11. 참고로 초격전 이벤트는 일본판과 5달 차이가 난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내수판에서 진행된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 이벤트로 나온 초 베지트의 등장시기는 2016년 07월 07일로 글로벌 서버에서의 등장은 2016년 12월 초-중반으로 예상이 가능하다. 그 외의 이벤트는 이미 내수판의 진행과 어긋나기 시작했다.
  12. 랭크 1기준 기본 코스트
  13. 일반 필살기 사용 시 적 전원에게 공격하는 캐릭터를 말하며,(돗칸 필살기도 전체공격이긴 하지만 볼수있는 빈도가 너무 드물다) 7명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천하제일 무도회의 빠른 진행에 있어서 전체공격은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14. 현재 구현된 전체공격 캐릭터는 브로리(근력)와 마인 베지터(기술), 그리고 제노버스 트랭크스(체력)가 있다.
  15. 랭크가 매우 낮은데다 Z각성도 하지않은 초베지트를 리더로 제대로 레벨업도 각성도 안한 스피드타입을 구겨넣어 초격전을 클리어하는 사례가 매우 많다.
  16. '쏴라!' 글씨가 나올때 화면을 아래로 슬라이드한다
  17. 부가세 포함 약 60만원이상.
  18. 꼭 그렇지도 않다. 좋은 카드가 있으면 그저 진행이 아주 편할 뿐이지 사실 SSR 없이 시작해도 모험 진행에 별 무리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리세마라가 가능한 게임이기 때문에 좋은 SSR 한개 정도는 처음부터 먹어둬야 수월하고, 진행 할 수록 부담이 적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아무리 좋은 카드가 있어도 드로가 안되면 뭘 제대로 할 수도 없는 TCG 보단 직접 머리쓰면서 전투를 스스로 공략하는 요소가 강해서 약한 카드만으로도 충분히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다. 다만 있는 놈들보단 힘들뿐이지(...)
  19. 우정가챠 화면 상단의 출현 캐릭터 명단을 보면 등장하는 SR등급 카드의 리스트를 볼수있다 안나와서 문제지
  20. 단 이 랭크표는 하드 유저들에겐 외면받는 쓰레기 등급표로 악명높다. 퍼즐형 게임이다 보니 변수가 너무 많아 수치화시켜 랭크를 매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예시로 버닝파이트 링크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나 구슬리더 없이 초격전 브로리 스테이지를 도전해보면 대미지는 안박히고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보게된다.
  21. 츄리닝 차림의 오반, 타고마등은 부활의 F에서 먼저 등장하였다.
  22. 대부분의 돗칸 페스티벌 전용 캐릭터(힘 = 브로리, 체력 = 프리저, 지능 = 손오반, 기술 = 셀, 민첩 = 손오공)들이 해당 속성 기력과 공격력을 올려주는 리더스킬을 보유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오지터는 공격시 속성에 구애받지 않아 제외.
  23. 이들 대부분이 일명 무과금 유저들이다. 이벤트로 용석을 뿌리거나 스토리 모드로 용석을 모을 수는 있지만 그나마도 한정적인데다 SSR을 확정적으로 얻는게 가능한 컨텐츠는 이들에겐 무도회가 유일하다. 반대로 현질이 가능한 유저들은 돈과 약간의 운만 있다면 뽑기가 가능한데 리세마라를 할 필요가 있을까?
  24. 전체 공격 필살기는 마인 베지터, 돗칸 브로리가 있지만 이 둘은 전부 극속성이라 히어로 말살계획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제노 트랭크스는 초속성이기에 히어로 말살계획의 난이도 저하에 한몫하게 되었다. 게다가 전체 공격뿐만 아니라 기력 링크스킬인 임전태세가 추가되는 등 환골탈태수준.
  25. 내수판은 기간한정 이벤트로, R 손오공이 돗칸 각성으로 SR 등급 천사 오공이 아닌 글로벌 서버에서 SSR 랭크인 기술 초사이어인 손오공으로 진화한다. 랭크는 물론 SR등급이다. SSR 등급치고는 구린 능력치와 필살기 배율, 뜬금없이 민첩캐에서 기술캐로 다시 진화하는 촌극이 발생한게 전부 이 때문. 여담으로 SR 등급의 천사 손오공은 이벤트 캐릭터로 지급되었기에 내수판에선 더 이상 획득이 불가능하다.
  26. 글로벌판과 일본 내수판 모두 나왔으면 O로, 내수판만 나왔으면 로, 모두 안 나왔으면 X로 표기했음.
  27. 말라깽이. 보통 뼈천크스라고 한다.
  28. 대신 부활의 F 스토리 이벤트에서 각성 메달을 모아 골든 프리저(지능)로 돗칸 가능
  29. 뚱보. 보통 뚱천크스라고 한다.
  30. 체력은 초격전 보스처럼 편차가 크다. 대표적으로 콜드대왕은 체력이 120만 이상에 달하지만 대신 공격력이 최하이다.
  31. 체력 속성 셀주니어, 근력속성 야콩, 지능속성 야무차, 민첩속성 18호, 기술속성 라카세이등 R등급에는 유난히 가드시 대미지를 감소시켜주는 탱커가 많다. 이외에도 드라큘라, 무라사키 상사, 육성룡등의 필살기 봉쇄 캐릭터들과 유년기 팡등 HP만 극단적으로 높은 캐릭터도 몇몇 있다.
  32. 기술덱의 경우 쌍기갓 - 기셀도 좋긴하지만 이정도까진 필요없고 선두, 구슬변환템 3개를 넣어주고 쌍기갓 리더 및 강습 캐릭터인 실패오천크스 멸치와 이벤트 드랍 캐릭터인 SSR GT 오공을 넣는 것을 추천. 재배맨으로 도배되는 기셀따위보단 이게 더 클리어하기 쉽다. 둘다 이벤트 드롭 캐릭터라 얻기도 쉽고...
  33. 기력 미터 12 이상일시 극대 위력의 초에네르기 파, 기력 미터 18 이상일 시 초극대 위력의 초원기옥이 발동된다. 참고로 초극대 배율은 초특대보다는 높고 초절특대 배율보다는 낮다.
  34. 국내 내수판 유저들 대부분이 습득했다고 쉬워보이지만 국내 커뮤니티 내수판 유저들은 대부분이 하드 유저들이다.
  35. 정말 극소수의 변태유저들은 오공을 더 획득하여 기본 오공, 돗칸 각성 UR 오공, LR오공(카드 2개 합쳐 필작) 컬렉션을 만들기도 한다.
  36. 돗칸 각성 재료는 기존의 초격전 메달들... 사람에 따라서는 슈퍼리더 초격전 메달도 요구하는 인조인간보다는 오공의 각성이 쉬울 수도 있다.
  37. 혹은 잭키 춘이나 마이티 마스크를 사용한다. 기절이냐 DEF 대폭 감소냐, 필봉이냐를 선택.
  38.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는 중간에 끊기기에 확인이 불가능하다.
  39. 이때의 트랭크스는 미래의 트랭크스가 이제 막 타임 패트롤이 되어 활동하기 시작한 트랭크스이다. 이 트랭크스가 타임 패트롤로써 경험을 쌓아 제노버스의 트랭크스가 된다.
  40. 현재까지 등장한 극장판 캐릭터들은 브로리, 쿠우라, 메탈 쿠우라, 13호, 보자크, 쟈넨바가 등장
  41. 그러다 보니 실제 캐릭간의 강함 벨런스가 조금 엉망인 경우도 있다. 프리저 1단계를 압도하는 트랭크스와 플레이어가 전투력 1만도 되지 못하는 사이어인들에게 고전한다던가(...)
  42. 초3 베지터는 레이징 블래스트 2에서, 초사이어인 2 트랭크스는 드래곤볼 z2에서 첫 등장하였다.
  43. 히어로즈에서 전부 등장함
  44. 게다가 이놈들은 돗칸각성까지 가능하다!!
  45. 오리지널의 캐릭터는 천하제일 무도회 뽑기 보상인 점도 한몫한다. 그래도 피콜로 대마왕이나 소년기 오공은 좀 내주지..
  46. 신극장판 기준 최강의 캐릭터인데 정말 심각하게 구려 터졌다. 특히 지능 속성 우이스는 상급 SR만도 못한 핵폐기물 취급이고, 기술 속성도 딱히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그나마 쓸만한 건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공짜로 드롭(...)하는 민첩 속성이다.
  47. 본래 운영 중이던 글로벌 서버에 한글 패치만 집어 넣어 서비스 중인 게임이라 한국어 패치 당시 서버 증설 자체를 안했을 수도 있다. 양덕들을 호구로 봤나
  48. 스킬 효과 표기 오류 등 중요한 사안으로 점검 연장이 뜬 경우 용석을 10~20개씩 퍼주기도 한다. 체력 버독, 힘갓오공 뽑기 때는 스킬 표기 오류(버독의 필살기 스피릿 오브 사이언이 전체 공격으로 표기)로 인해 환불 항의가 어마어마했는지 용석 30개 + 뽑기에 지른 용석 수만큼을 지급하였다.
  49. 유저들은 2주년 기념 캐릭터로 예상 중이며 초격전 예고 당시 주범으로 꼽히던 초사이어인 갓 SS 손오공은 사실상 초베지트를 능가하는데 실패했다.
  50. 내수판에서는 초베지트, 초3 오전크스, 오반흡수 부우, 체브로리, 초일성룡 리더를 필두로 한 특정 속성 초강화 덱이 유행인지라 오지터조차 한물간 카드 취급당하는게 현실인데 다른 카드는 오죽할까... 물론 카드 성능이 어디간게 아니라 리더 자리에서만 쫒겨났을 뿐 역대최약의 쓰레기인 체부우는 제외하고는 사이드로 많이쓰인다.
  51. 사전예약등의 홍보 및 기존 북미판에 편입이 아닌 쾌적한 서버, 풍족한 이벤트 등. 이벤트는 둘째치더라도 글로벌 서버는 북미, 프랑스등의 서버와 공용이라 허구한날 렉이 걸리기 일쑤이며, 사전예약이나 마케팅따윈 전혀 없었다.
  52. 실제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30위권이였던 매출 순위가 100등 밖으로 밀려나버렸다.
  53. 22회 무술대회때 천진반에게 시전하는 모습.
  54. 왜 번거롭냐면 계정에 대한 정보(아이디, 시작날짜, 마지막 접속날짜, 마지막 접속일에 한 행동, 보유 캐릭터 및 현질을 했다면 액수, 날짜, 주문번호를 전부 요구한다.
  55. 이 웹사이트는 드래곤퀘스트, 브레소루등 각종 일본게임 커뮤니티도 따로 있는데 단톡방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여 커뮤니티 운영자가 단톡방을 금지시키고 채팅창을 만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