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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시티 | VCS |
프로필 | |
이름 | 랜스 밴스(Lance Vance) |
출생 | 플로리다 |
국적 | 미국 |
나이 / 출생년도 | 28세(VC 기준) / 1958년 |
인종 | 흑인 |
성별 | 남성 |
소속 | 밴스 범죄단 (VCS) → 버세티 패밀리 (VC) |
관계 | 빅터 밴스 (형) |
소유 차량 | 그로티 치타 그로티 스팅거 ��페가시 인퍼너스 피스터 코멧 딩카 페레니얼 스탈리온 버킹엄 매버릭 엔젤 |
등장 작품 |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GTA 바이스 시티 |
1 개요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GTA 바이스 시티의 등장인물이자. 빅터 밴스의 동생.
2 행적
2.1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1984년)
주적으로 등장하는 제리 마르티네스 못지않게 스토리에서 벌어지는 굵직한 사건들을 초래한 원흉.[2] 형 몰래 큰 일을 자기 멋대로 처리하는 바람에 여러 가지 어그로를 끄는 것은 물론 후반부에 형제가 동반으로 멘데스 카르텔에게 목숨까지 잃을 뻔한하는 등 그야말로 여러 가지로 사고를 쳐 빅터를 곤경에 처하게 하고 일이 터지고 나서도 쉬쉬하거나 비굴한 모습을 보이며 심지어는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깽판을 치기도 하는 등[3] 형 빅터는 물론 플레이어들에게도 분노를 사는 짓거리를 많이 벌인다.물론 형도 분노를 사는 짓거리를 했지만. 돈을 쉽게 벌려는 게으른 성격이 형과 그 주변인들에게 큰 피해로 불똥이 튄 케이스.
2.2 바이스 시티 (1986년)
마약거래 현장에서 형이 살해되자 토미와 손을 잡는다. 리카르도 디아즈가 형의 원수인 것을 알고는 습격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쓰레기장에서 살해당할 뻔 하지만 토미에 의해 구출된다. 이후 토미와 함께 디아즈를 살해하고 바이스 시티의 실권을 장악하게 된다.
- ↑ 나중에는 안경 벗고 빅터의 파스텔 양복 비슷한 하늘색의 양복을 입고 나온다.
- ↑ 주로 눈앞의 이익에 홀려 조용히 해결할 수도 있던 건수들을 큰 불로 키워버리는 식이다.
- ↑ 한 예로 제리에게서 가로챈 코카인 더미를 다시 마련해 놓는데 그 중 일부를 개인 용도로 몰래 빨아먹고 놀다가 빅터에게 걸려 놓고선 사과하기는 커녕 도리어 그 코카인 더미들을 여기저기 뿌려대 빅터가 개고생하면서 다시 주워담아야 하는 미션도 있다.
이하는 바이스 시티 최대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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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최후
{{틀:문서 가져옴|title=틀:GTA 시리즈/3D 트릴로지 최종 보스|vers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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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3 | GTA 바이스 시티 | GTA 산 안드레아스 |
카탈리나 | 랜스 밴스 서니 포렐리 | 빅 스모크 프랭크 텐페니 |
GTA 어드밴스 |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
킹 코트니 | 마시모 토리니 | 제리 마르티네즈 디에고 멘데즈 |
HD 세계관의 최종 보스 |
미안해, 토미. 하지만 여긴 바이스 시티야. 이런 게 사업이라고.
소속 | 버세티 패밀리 → 포렐리 패밀리 |
하지만 자신에게 떨어지는 이익이 너무 적단 이유로 토미에게 불만을 품고 결국 엔딩에서 토미를 배신했다. 그러고선 포렐리 패밀리 편이되어 크루거 소총을 들고 토미와 몇차례 총격전을 벌이고, 저택 헬기장에서 포렐리 조직원 몇명과 함께 토미를 공격하나, 결국 토미에게 목숨을 잃게된다.
토미와 협조해서 일을 하기도 하고 토미와 버디가 될 수 있었지만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등 배신이 자신의 목숨을 포함해 모든 걸 끝장내 버렸다. 어찌보면 자업자득.형제끼리 잘 하는 짓이다 아주
3 여담
별명은 랜스 밴스 댄스(...). 학교에서 이말을 오지게 들어서 싫어한다고 한다. 토미가 나중에 랜스를 죽일때에도 저 별명을 잊지않고 " 랜스 밴스의 마지막 댄스타임이다!!! " 라고 외친다. 이어 랜스는 "내가 그거 싫다고 했지!!"
그리고 토미도 랜스를 제거한후 나중에 걸려오는 전화에서 인쇄소 할아버지가 랜스에 대한 욕을 하자, 하지만 녀석도 그렇게 못된 놈은 아니였는데...라고 말을 한다. 자신이 그렇게 믿었던 친구가 배신으로 죽은 것이 안타까운 듯한 토미의 마음을 알수있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