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바이스 시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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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바이스 시티의 등장인물 일람. 스포일러 주의.

1 주연

1.1 토미 버세티(Tommy Vercetti)

항목 참조.

1.2 서니 포렐리(Sonny Forelli)

{{틀:문서 가져옴|title=틀:GTA 시리즈/3D 트릴로지 최종 보스|version=2}}

?width=10% 3D 세계관 메인 빌런
GTA 3GTA 바이스 시티GTA 산 안드레아스
카탈리나랜스 밴스
서니 포렐리
빅 스모크
프랭크 텐페니
GTA 어드밴스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킹 코트니마시모 토리니제리 마르티네즈
디에고 멘데즈
HD 세계관의 최종 보스

포렐리 패밀리의 보스이자 본작의 최종 보스이자 개그가 없는 몇 안되는 최종 보스.

일단은 토미의 친구였다. 15년만에 출소한 토미를 마약거래를 위해 바이스시티로 보낸다. 거래현장에서 리카르도 디아즈 일당에게 습격을 당해 돈을 뺏기자 토미 버세티를 시켜 그 돈을 되돌려 받으려 한다. 이후 리카르도 디아즈를 살해하고 독자적인 세력을 키우기 시작한 토미를 제거하려 하지만, 오히려 마지막 미션에서 써니가 토미에게 살해당한다.

원래 토미가 15년 동안 수감을 하게 된 것은 써니의 계략 때문이었다. 토미가 바이스시티에 온 것도 출소한 토미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를 처리하기 위해서였다. 토미가 거래를 실패한 것은 예상외였지만. 결국 토미에게 살해당하니 어찌보면 자업자득인 셈이다.[1]

이후 포렐리 패밀리는 급속도로 몰락하기 시작하게 된다.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마피아 라이벌 가문인 레온 패밀리에게 본거지를 털리지 않나, 그보다도 이후의 시간을 다루는 GTA 3에서는 포렐리 가문의 구성원 중 한 명인 마이크 포렐리가 조이 레오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아서 조이의 사주를 받은 클로드에 의해 폭사당하는 등, 여러 가지 수모를 겪게 된다.

1.3 켄 로젠버그(Ken Rosenberg)

변호사이자 토미 버세티의 친구. 켄 로젠버그 항목 참조.

1.4 랜스 밴스(Lance Vance)

바이스 시티VCS범생이[2]

랜스 밴스 항목 참조.

2 조연

2.1 후안 가르시아 코르테스(Juan Garcia Cortez)

중남미에 있는 어느 국가의 전직 대령이었지만 지금은 은퇴해 개인 요트에서 생활하고 있다. 토미가 켄 대신 선상 파티에 가서 만났으며 이때 토미는 바이스 시티의 뒷세계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이 인연을 계기로 그는 토미에게 여러가지를 의뢰한다.

미사일칩 밀매나 탱크 탈취등 여러가지 군 기밀과 연관해 뒷거래를 하는 듯 하다. 이로 인해 프랑스 정부로부터 쫓기는 것으로 추정된다.[3] 게임 안에서도 'I Hate Damn French!'라는 대사가 존재한다. 나중에는 토미 덕분에 프랑스의 추적을 따돌리고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코르테즈 대령에게 미션을 받으면 대령이 토미에게 랍스터의 머리 요리를 권하지만 토미는 1번도 먹지 않았다.

메르세데스라는 딸이 있는데, 이래저래 말썽을 피우는 탓에 속을 썩이는 중이다. 엔딩 이후의 플레이 중에 코르테즈 대령으로부터 걸려오는 전화 내용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4] 그 전에는 캔디 석스와 더불어 포르노 배우였다.

그의 성을 영어로 발음했을 때는 콜테즈가 된다. 그래서 바이스 시티의 초기 한글화 당시에는 거의 콜테즈라고 표기했다.

2.2 리카르도 디아스(Ricardo Diaz)

디아스 갱의 보스이자 바이스 시티의 마약왕으로 일명 '미스터 코카인'. 토미의 마약거래를 망친 장본인. 토미의 정체를 모르고 토미에게 여러가지 의뢰를 했다. 하지만 랜스가 형의 원수라는 것을 알고서 습격하자 역으로 랜스를 기습하여 죽이려 했으나 토미가 랜스를 구출하고 랜스와 함께 다시 역습, 발악하다 토미와 랜스에게 살해되고[5] 그의 재산과 세력은 토미가 모조리 접수하여 버세티 마피아가 탄생하는 계기가 된다.

부자들만 사는 스타피쉬 아일랜드의 한 블록을 전부 차지하고 으리으리한 저택에 수영장, 산책용 미로 등을 보면 그 세가 장난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헌데 그 큰 집에 방은 정작 별로 없다

분노조절장애를 가지고 있는 성격파탄자이다.(애초에 이 게임에 정상적인 성격 가진 인간이 얼마 없긴 하지만... 자기 부하들을 "좆대가리"라고 부르며 토미한테 너와 같은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티비로 경마를 보다가 자기가 돈을 건 말이 경주에서 지자 티비 화면을 총으로 쏴버리고(...) "저 망할놈의 망아지들 목을 따버리겠어!"라고 소리치고, 비둘기가 자기 차에다가 똥을 쌌다고 샷건을 들고 와서 비둘기떼에게 마구 쏴 갈기다가 비둘기의 역습으로 이번엔 자기가 비둘기 똥에 테러당하질 않나(...), 자신이 가장 아끼는 비디오를 먹어치웠다고 새로 산 비디오 플레이어에다가 권총을 쏴버리는데 토미가 "혹시 너 콘센트 안 꽂은거 아니야?" 라고 말하자 그걸 확인해보는데 정말 그 말이 맞게 돼 버렸다.

2.3 켄트 폴(Kent[6] Paul)

바이스 시티의 마당발격인 인물로 주로 말리부 클럽에서 놀고있다. 밴드 관련으로 줄이 닿아있는 인물로 일단 토미의 친구라고 할 수 있지만 툭하면 토미에게 멱살잡히고 팔 꺾이고, 그 취급이 정말 안습하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토미에게 여러 정보를 제공하며 바이스 시티의 폭주족인 빅 미치 베이커 갱과도 줄이 닿아 있어 이들과 토미를 연결해 그룹 LOVE FIST의 경호를 의뢰하거나 한다.

엔딩에서는 뜬금없이 술에 취해서 토미에게 전화를 걸고 울면서 제발 나를 내팽개치지 말아달라고 하지만 결국 토미는 매정하게 전화를 끊었고, 켄 로젠버그랑 마찬가지로 토미와의 인연이 끊어지고 말았다.

이후 산 안드레아스에도 출연하는데 밴드 매니저로 전업한 모양이다. 켄 로젠버그, 매커와 버디를 이루며 잘 논다. 특히 로젠버그를 로지라고 부르면서 친근함을 드러낸다.

2.4 에이버리 케링턴(Avery Carington)

바이스 시티의 부동산 사업가. 부동산 사업으로 부를 쌓은 백만장자로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뒷공작에 도가 튼 인물이다. 땅값을 낮추기 위해 갱 전쟁을 일으키게 한다든가, 자기가 짓고 있는 건물 근처에 있는 다른 빌딩 건물 공사장에 폭발사고를 일으키게 한다든가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인물이다. 토미에게도 부동산 사업에 대해서 조언을 한다. 이 인물로부터 받는 미션 중 RC 헬리콥터로 상대방 건물에 폭탄을 설치, 폭파하는 'Demolition Man'이라는 미션이 있는데, 조종이 손에 익지 않는 유저들이 키보드를 집어던지게 만드는 미션 중 하나이기도 하다.

언제나 검은색 리무진을 타고 등장한다. 초반의 'The Party' 미션부터 등장하였다. 후속작에도 등장하지만 자신이 맨날 갈구던 제자였던 도날드 러브의 계략에 빠져서 리버티 시티에서 토니 시프리아니의 손에 죽게 되고 그 시체는 러브 자신의 괴상한 취미에 대한 제물이 된다.[7]

2.5 빅 미치 베이커(Big Mitch Baker)

바이커 갱의 보스. 무정부주의자로, 켄트 폴과도 연결되어 있으며, 토미가 LOVE FIST 공연 경호를 의뢰하기 위해 그를 찾아간다. 자신은 무정부주의자이며, 토미에게 자신의 마음을 얻으려면 바이크 운전을 비롯해 거리에서 깽판을 쳐보라고 하는 미션이 압권(...).[8] 바이커답게 주는 경주 미션은 무조건 1위를 해야 하는 GTA의 경주 미션 특징상 레이싱을 잘 못하면 역시 때려치고 싶을 정도로 속이 썩게 된다. 쉽게 깨는 방법은 차를 막 훔쳐서 방벽을 만들어놓거나(...) 시작전 CPU 3명중 하나의 엔젤 바이크를 뺏어 쓰면 된다. AI가 떨어지는 NPC용 특수 바이크라 주인공이 쓰는 바이크와 성능이 천지 차이다.[9]

성우는 70년대 외화 600만불의 사나이로 유명한 배우 리 메이저스.

2.6 움베르토 로비나(Umberto Robina)

쿠바 갱의 보스. 리틀 하바나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굉장한 마초이며, '큰 불알', '여자정ㅋ벅ㅋ해야된다'는 말을 심심찮게 하는 걸 보면 그 성격이 여실히 드러난다.

다만 하는짓은 천하의 겁쟁이…[10] 토미를 처음엔 아니꼽게 여겼으나 토미의 일처리를 보고 토미를 거의 빠 수준으로 치켜올리는 말을 하기도 한다. 사실 이건 대부분의 등장인물들도 똑같지만..

성우는 영화 마셰티에서 마초 주인공 마셰티 역을 맡은 대니 트레호

2.7 언티 풀레 (Auntie Poulet)

아이티 갱의 두목으로 추정되는 여성으로, 일명 풀레 이모[11]로 통한다. 토미에게 이상한 차를 줘서 조종하는데 집장식이라든가 아이티 갱의 차 이름을 생각하면 부두교의 주술로 조종하는 것으로 추측된다.[12] 주로 아이티 갱과 연관된 미션을 주며, 특히 쿠바 갱단의 보트 3대와 자동차 1대를 RC폭격기로 제거하게 하는 미션이 어렵다.[13] 거기다 이런 어려운 미션들을 주면서 보상은 적게 준다.

2.8 필 캐시디(Phil Cassidy)

GTA 3와 바이스 시티를 이어주는 인물.

말리부 클럽을 구입했을 때 진행하게 되는 은행 강도 미션 때 만나는 인물이다. 리틀 아이티에서 고물상 무기상을 운영하고 있다. 은행강도 미션이 끝나면 토미에게 믿을 만하다며 여러가지 미션을 의뢰하는데, 그의 마지막 미션인 'Boomshine Saigon'에서 붐샤인[14]에 취해 인사불성이 돼서 주사를 부리다가 폭탄을 잘못 조작해 한쪽 팔을 잃게 된다. 이 일로 피를 쏟고 있는 필을 병원에 옳겨야 하는데, 엄청난 냄새를 풍기고 있는지 옆에서 차를 모는 토미마저 헤롱거리는 연출[15]이 볼 만하다.[16] 만일 병원에 가는 도중 경찰을 만난다면 음주운전자로 간주되어 수배 레벨이 올라간다. 이 미션을 클리어한 뒤 필의 무기상점에 가보면 로켓 런처나 미니건,M60 등의 중화기를 구입할 수 있다. 그의 협조를 얻기 위해선 사격 성적을 잘 내야 하는데 이것 역시 약간 어렵다.[17]

전편인 GTA 3편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도 무기상을 운영하고 있다. 한쪽 팔을 잃은 후이며, 함께 콜롬비아 카르텔로부터 무기상을 지키는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여기서는 자기 팔이 베트남 전쟁 중에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있다.마약하다가 잃었다고 말하기가 쪽팔린 모양이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개드립을 쳐댄다. "좋아. 팔이 한 개보다는 아무래도 세 개가 낫지 않겠어?"(...) 팔을 잃었어도 개드립 본능만큼은 잃지 않겠다는 그의 굳은 의지

여담으로 SA를 제외한 3D 세계관의 작품에서 모두 출현했다. 그 중 가장 비중있게 나온 건 VC와 VCS. VCS에서는 필 캐시디의 과거를 어느 정도 볼 수 있다.[18] 문제는 여기서도 대책없이 폭음을 해댄다. 자신의 물류 창고가 촐로 갱들의 뒷공작으로 폭파되는 와중에도 빅터에게 붐샤인만은 반드시 꺼내라는 등 이쯤되면 거의 중증 알코올 중독자 인증.

2.9 캠 존스(Cam Jones)

필 캐시디와 마찬가지로 은행강도 미션에서 만날 수 있는데, 강도 혐의로 감옥에 갇혀있는지라 토미가 경찰을 사칭해 그를 데리고 나와야 된다.[19] 각종 자물쇠는 물론이고 온갖 종류의 금고까지 열 수 있는 기술자이다. GTA 여러 시리즈의 라디오 광고를 들어보면 그의 회사가 등장한다. 은행털이 미션에서 죽든지 살든지 이후로는 볼 수 없는데 생사 여부에 따라 미션 이후의 대사가 달라진다.[20]

2.10 힐러리 킹(Hilary King)

이쪽도 필 캐시디와 캠 존스처럼 은행강도 미션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 뚱뚱한 체격에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데 필의 소개로 만나게 되는 은행강도 멤버인데 필의 말에 따르면 멘탈이 약하다고 한다.[21] 힐러리를 만나게 되면 힐러리가 자기랑 레이스를 해서 이겨야만 토미를 위해서 일하겠다고 하는데 힐러리는 Sabre Turbo에 토미는 Sentinel이라는 다소 불공정한 조건으로 시작되지만 그래봤자 힐러리의 AI가 그리 썩 좋지는 않으므로 침착하게 운전하면 된다. 레이스 도중 수배 레벨이 2로 올라가기도 하지만 침착함을 잃진 말자. 단, AI가 어쨌든 차량의 차이는 분명하므로 조심하는게 좋으며, 특히 스타피쉬 섬 입구를 지나는 구간에서 매복중인 경찰차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을 비롯한 경찰들의 갑툭튀에 조심할 것.

레이스에서 승리하면 자길 나쁘게 대해달라는 말과 함께 사라지고 미션 클리어가 된다. 뭥미???

그리고 The Job 미션을 시작하게 되면 준비된 택시를 타고 바이스 시티의 은행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도중에 캠이 힐러리의 몸집을 두고 다음과 같이 힐러리와 투닥거린다.

캠: 이봐, 토미. 힐러리가 너무 뚱뚱해서 차가 느리게 가고 있어.

힐러리: 아니야!
캠: 맞거든?
토미: 너희들 둘 다 닥치지 않을거면 둘 다 내려서 걸어오게 한다?!
캠: 그래! 힐러리 너 말야!

그렇게 토미와 필, 캠은 은행을 직접 터는 역할을 하고, 힐러리는 운전수로서 다른 곳에 대기했다가 경찰이 나타나면 멤버들을 태우고 도주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SWAT팀이 출동하자 갑자기 힐러리가 튀어나오더니 SWAT팀과 총질을 주고 받다가 그만 총에 맞아 죽는다.(...) 결국 토미는 나머지 살아있는 멤버들을 이끌고 도주를 해야 하는데[22] 힐러리의 입장에서는 비참한 것은 캠이 죽으면 언급이라도 되는 반면에 힐러리는 그런 게 전혀 없기 때문에 토미의 비정함을 보여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아마도 힐러리가 늦게 나타나는 바람에 SWAT팀에게 붙들릴 뻔한 것과 운전수가 죽어서 리더인 토미가 직접 운전해야만 하는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인 듯하다.[23]

2.11 레오 틸(Leo Teal)

마약거래와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있었지만 토미에게 쓰러지고 휴대전화를 빼앗긴다. 레스토랑 요리사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뒷세계 인물답게 쿠바 갱과도 연줄이 있는 것도 모자라 전화를 가진 토미에게 암살 관련으로 전화가 오는걸 보면 그 쪽 방면에서는 이름이 꽤 높았던듯. 그런데 암살 지령을 내려주는 사람이 레오든 토미든 Mr.Teal이라는 호칭을 쓰는데, 토미도 기본 복장이 틸색(teal) 하와이안 셔츠이다보니 말이 되는 게 포인트(...)

2.12 메르세데스 코르테즈(Mercedes Cortez)

후안 가르시아 코르테즈 대령의 딸. 자유분방한 성격에 여기저기서 스캔들을 일으키고 다녀 코르테즈 대령의 속을 썩이고 있다. 토미에게도 접근해 유혹하는듯. 코르테즈 대령의 첫번째 미션때 다리에 손을 올려도 되냐는등.. 클리어하면 토미에게 마사지를 해주겠다는 등... 토미가 영화사를 인수한 뒤에는 캔디 석스와 함께 영화배우로 캐스팅되기도 한다. 그리고 엔딩 뒤에서 코르테즈 대령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변호사가 되겠다고 하여... 마지막까지 코르테즈 대령의 속을 썩이는 위엄을 과시한다.

2.13 러브 피스트(Love F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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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윌리, 퍼시, 제즈, 딕이다.[24]

'사랑의 주먹'이라는 뜻의 바이스 시티에서 인기있는 싱어 그룹. 토미가 코르테즈 대령의 선상 파티에 갔을때 멤버인 제즈를 봤으며 이들 전부 마약을 하고 있다. 이름이 러브 주스라고.[25] 그들의 특수 리무진도 있는데 이름이 Love fist다. (...)[26]

참고로 백화점에 가보면 이들의 앨범이 즐비해있다. 인기가 많다보니 스토커들이 꼬이며, 어떤 싸이코 스토커[27]에 의해 죽을뻔하기도 했다.

GTA 산 안드레아스에는 CJ와 우 지 무의 은행 강도 첫 미션에서 그들의 포스터가 나오면서 언급이 된다. 산 안드레아스 게임 중 라디오를 들어보면 산 안드레아스 시점에는 활동이 없거나 행방불명된 듯 하다.

캔디 석스와 더불어 세계관을 넘나들면서 존재하는데, GTA 5에서는 테킬라라 바에서 그동안 등장이 없었던 윌리가 등장한다.[28]

이들의 음악인 "Dangerous Bastard", "Fist Fury", "Down Down Down"은 V Rock 라디오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

2.14 캔디 석스(Candy Suxxx)

'사탕(...)빨이'라는 뜻으로 바이스 시티의 섹스 심벌이다. 사실 GTA 세계관 전체에서 등장하는 마스코트(?)일지도. 3편[29] 이후의 시리즈라면 어디에나 모습들이 나온다. SA에서는 섹스 샵을 가보면 캔디의 작품들도 도배가 되어 있고, 거대 광고판도 있다. 항상 성조기에서 따온 듯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다닌다. 바이스 시티에서는 유명인사들과 섹스 스캔들을 뿌리고 다니고 있다. 특히 하원의원인 알렉스 슈럽과 만남이 잦은 듯 하다. 메르세데스의 말에 따르면 실리콘 스타(...)라고 한다.

토미가 영화사를 인수한 이후에는 배우로 캐스팅되어 포르노 스타로 떠오르게 된다. 캔디를 이용하여 포르노에 대한 심의를 하려는 시의원인 알렉스 슈럽을 협박하기 위해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오는 미션도 존재하며, 영화의 홍보를 위해 고층 건물 외벽에 조작한 스포트라이트로 가슴 형상을 크게 비춰놓는 미션도 있다.(…)[30]

성우가 실제 포르노 배우인 제나 제임슨이다.

2.15 알렉스 슈럽(Alex Shrub)

미 하원의원이자 코르테즈 대령의 초대를 받고 그의 요트에 온 토미가 메르세데스의 소개를 얼굴만 스윽 볼 수 있는 인물이었지만 이후, 포르노 사업을 규제하려는 법안을 막으려는 토미에 의해 정작 포르노 산업 규제를 하려는 알렉스 슈럽이 포르노 배우 캔디 석스와의 밀회를 갖고 있다는 것을 사진을 찍으면서 그를 협박하여 규제 법안 통과를 막게 하려는 미션이 있다.

참고로 이때 알렉스 슈럽은 가터벨트(...)를 착용하는 것으로 봐서는 중증의 변태인듯. 그런데 더 웃긴 사실은 알렉스와 캔디의 밀회 사진을 찍고 나면 FBI로부터 수배당하게 된다.(...)

2.16 B.J.스미스(B.J. Smith)

전직 미식축구 선수. 성공한 선수였지만 상대방을 다치게 하는 등의 거친 플레이로 구설수에 오르는 일도 많았던 것 같다. 은퇴한 뒤에는 Sunshine Autos라는 자동차 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훔친 차들을 전시해놨다는 언급이 언뜻 나온다. 이 사람으로부터 자동차 샵을 구매한 뒤에는 자동차 모으기 미션과 자동차 경주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미국에서 (좋게든 안 좋게든) 유명했던 미식축구 선수인 O.J. 심슨에게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구설수에 오른 적이 많다는 점에서. 목소리는 실제 전직 미식축구 선수였던 로렌스 테일러가 맡았는데 공교롭게도 2010년 5월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

  1. 마약 거래 실패 후, 토미가 써니에게 전화를 거는 미션에서 써니의 탁자위에 돈다발이랑 웬 하얀 주머니가 올려져 있는 것을 보면 디아즈랑 짜고 쳤다는 생각도 든다.
  2. 나중에는 안경 벗고 빅터의 파스텔 양복 비슷한 하늘색의 양복을 입고 나온다.
  3. 토미가 의뢰대로 상점가로 칩을 받으러 갔다가 프랑스 특수부대원들이 "꼼짝마, 이 미국 자본 주의 돼지새끼야! 그건 프랑스 정부의 소유물이다. 이쪽으로 넘겨라!" 라며 위협을 했다.
  4. 이때 메르세데스는 뜬금없이 변호사가 되겠다면서 아빠의 속을 잔뜩 뒤집어놨다.
  5. 죽기 직전에 "이 병신 새끼들아! 내 아름다운 집... 에다가 무슨 짓을 하는 거냐!"라고 발악하다가 랜스한테 발로 까였지만 토미를 보면서 "토미... 난 그저 널 높은 위치에 오르게 하고 싶었을 뿐인데..." 라는 개소리를 지껄이지만 곧바로 토미와 랜스에게 총맞고 죽었다.
  6. 이름에 붙은 Kent는 영국의 한 지방이며, 폴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7. 자세한 내용은 GTA 3/등장인물의 도날드 러브 항목 참조.
  8. 이때 토미에 대해서 뒷조사를 했는지 토미가 포렐리한테 배신당해 15년형을 살고 나온 것을 알고 있었다.
  9. GTA에서의 쵸퍼형 바이크로 방향전환을 하려면 미리 예측하여 핸드브레이크까지 눌러주며 틀어야 간신히 방향을 꺾을 수 있는데 그런 조작이 필요없이 방향키만 누르면 잘 꺾어진다.
  10. 총칼이 난무하는 위험한 일은 꼭 누구를 시켜서 한다. 토미가 아이티 갱을 쓸어버리러 갈때 같이 안가냐고 묻자 아버지를 도와 카페를 운영해야 한다는 핑계를 댄다…이외에도 VCS에서는 리틀 아바나에서 각종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촐로 갱들 처리 작업을 빅터와 자기 부하 두 명에게 떠넘긴다든가, 길목마다 촐로 갱들이 득실대는 상황에 심장병까지 앓고 있는 자기 아버지가 혼자 경기장 공연 관람 가시자 빅터에게 대신 데려오라고 시키는 등...결국 다혈질인 빅터가 "너 이건 빚이니까 제대로 답례해라."고 일침을 놓았을 정도였다.
  11. 아이티가 프랑스 식민지였던 적이 있기에, 포울릿이 아니라 풀레다. 게다가 auntie도 원래대로라면 앤티 또는 안티로 읽히지만, 프랑스어 발음이 섞여서 언티로 발음한다.
  12. 이 사람이 주는 미션들 전부가 토미가 자의로 하는 것이 아닌, 최면이나 집안에 퍼져 있는 마약을 마셔 반쯤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진행한다.
  13. 일단 1대를 보트 쪽으로 보내 자폭시키면 일이 좀 쉬워진다. 발컨이면 어렵겠지만.
  14. 불법 사제 위스키의 한 종류로, 그 냄새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독하다는 묘사가 있다.
  15. 화면이 하얗게 변하면서 술을 마신 듯 흔들거린다.
  16. 이 과정에서 필은 도로가 젤리로 만들어진 거 같다는 개드립을 친다.
  17. 사격 미션 후 다운타운의 총포점에서 Rifle Range를 할 수 있는데 45점을 넘기면 재장전 없이 총을 연속해서 쏠 수 있다.
  18. VCS 주인공인 빅터 밴스의 연인인 루이스가 필 캐시디의 여동생으로, 원래는 남편과 아이가 있는 유부녀였으나 남편의 폭정 때문에 빅터가 남편을 죽이고 그녀의 연인이 된다. 이 때문에 후반부에서 등장하는 다른 시리즈들과는 달리 여기서는 스토리 초반부터 끝까지 빅터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다.
  19. 이 미션 은근히 빡세다. 경찰서 지하 감옥에서 나가야 되는데, 몇몇 경찰이 성능 좋은 무기를 들고 나오고, 경찰 차량도 심히 문제다. 그나마 쉽게 진행하고 싶다면 헬리콥터를 미리 끌고 와서 경찰서 주위에 대기시키는 것이 좋다.
  20. 이때 캠이 죽는다고 해서 돈을 더 받지는 않는다. 토미랑 필이 "캠이 죽었어. 좋은 친구였는데 말이야..."라고 짤막한 말로 애도하고 끝.
  21. 원문은 abandonment issue. 한글패치로는 자포자기를 잘한다고 한다.
  22. 캠은 죽어도 무방하나 필이 죽으면 미션 실패가 되기 때문에 필은 절대 죽어서는 안 된다.
  23. 이런 종류의 범죄에서 운전수의 역할은 정말 중요하다. 비단 이 게임뿐만이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등의 다른 미디어물에서도 운전수가 죽어서 주인공이 겪는 고초를 생각하면 무리도 아니다.
  24. 윌리는 위처럼 이미지만 나왔지, 게임에는 언급만 되고 출연이 없었다.
  25. 제조법이 심히 괴랄하다. 붐샤인 두 잔, 트럼펫 하나, 피즈봄 다섯 잔, 휘발유 1리터를 섞은거라고…
  26. 어드미럴 베이스의 스트레치에다가 수퍼차저가 달린 모습이다.
  27. 여장 남자다. 185cm 정도 키로 추정되는 거구인데 여장했을 때의 걸음걸이가 매우 도도하고 새침하다. 토미한테 한번 죽음을 당하고도 부활(...)해서 러브 피스트 단원들과 토미가 탄 차에 폭탄을 설치해 이들을 죽이려 한다. 차의 속력이 일정 수준 미만인 채로 몇 초의 시간이 지나면 차가 폭발하게 되므로 폭탄 제거에 성공할 때까지 차를 지속적으로 빨리 몰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멤버들이 온갖 오두방정(...)을 떤다.귀엽다
  28. 허나 윌리 혼자서만 등장. 인게임에서 러브 피스트 맴버 중 가장 늦게 등장한 사람 치고는 대접이 좀 안좋은 편인데, 나이젤과 쏜힐 부인의 부탁을 받은 트레버 필립스에게 얻어맞고 금니를 뺏긴다. 참고로 죽일 수 있다(...). 쏘리 러브 피스트 팬! 윌리 입장에서는 이게 웬 날벼락인가 싶을 듯 하다 근데 한달 전의 트레버가 시리즈 A 피날레에서 이 그룹의 티셔츠를 입고나오는걸 보면...
  29. 3편에서는 라디오(game fm)에서 목소리만 나온다.
  30. 이 미션의 제목은 G-Spotlight. 아스트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