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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항목 : 혈계전선/등장인물
애니메이션 | 원작 | |||||
프로필 | |
이름 | 레오나르도 워치 (レオナルド・ウォッチ / Leonardo Watch) |
나이 | 19세[1] |
생일 | 5월 14일 |
키 | 161cm |
몸무게 | 58kg |
혈액형 | O형 |
소속 | 라이브라 |
가족관계 | 아버지, 어머니(둘다 생존), 미셸라 워치(여동생) |
1 개요
혈계전선의 주인공. VOMIC의 성우는 오오사카 료타[2],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는 사카구치 다이스케. 영어판 더빙은 에런 디스뮤크.
일본어 원작에서 1인칭은 기본적으로 「저(僕,ぼく)」를 사용하지만 혼잣말이나 재프 렌프로, 제드 오브라이언 및 친구격인 사람에게는 「나(俺,おれ)」를 사용한다.
본명 외에 레오, 음모머리[3], 소년[4], 레오찌[5], L의 비극[6] 등으로 불린다. 이 외에도 레오 군, 레오나르도 군, 레오나르도 씨[7] 도 있다.
보통 소년이었지만 어느 날 돌연 여동생의 시력과 맞바꾸어 「신들의 의안」을 얻게 되었다. 전투력은 낮다.[8][9]
가족과 함께 헤르살렘즈 롯에 방문한 레오나르도와 여동생 미셸라의 앞에 사신(邪神)이[10] 나타나 「지켜보는 자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에 「지켜보지 않는 자에게 시력은 필요없다.」라는 뜻도 됨을 레오나르도와 미셸라는 본능적으로 깨닫는다. 레오나르도가 공포에 질려 굳어있는 사이 미셸라는 자신의 시력을 앗아가라며 외치고, 결과 미셸라는 시력을 잃게 되며, 레오나르도의 눈은 「신들의 의안」으로 교환당한다. 이계와 중첩되어 인지를 초월한 기적이 일어난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한 HL에서 미셸라의 다리를 고칠 희망을 걸고 있었기에[11], 이 사건으로 레오나르도는 자신을 '비겁자'라고 칭하는 등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있다.
1권 등장 시 <헤르사렘즈 롯을 걷는 방법> 편의 기자라고 비비안이 언급한다. 애니메이션 1화에서는 레오나르도 본인이 수습기자라고 밝힌다. 이후 페무트의 마신 소환 사건에 휘말리며 라이브라의 일원이 되고, 그 후에 기자 활동에 대한 언급은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초반에 언급이 모호했지만, 나중에 미셸라의 시력을 되돌리는 방법을 찾기 위해 HL에 온 것이라고 정확히 언급한다.
2 상세
2.1 원작 코믹스
HL에서 보기 드문 「보통 사람」. 단순히 보통 사람이라 하기엔 작품에서 묘사되는 일반 인간[12]에 비해 이계 존재에 대한 포용력이 넓으며, 자신의 힘이 못 미치는 걸 알면서도 타인에 대한 불의에 저항하는 등 신념과 행동원칙이 확고한 타입이다. 그런 점때문에 「신들의 의안」을 사용하면 상대의 일시적 제압도 가능하지만 사적인 용도로 쓰는 것을 꺼리기에[13], 그 외 전투력이 없다시피한 만큼 뒷골목 깡패에게 얻어 맞고 돈 빼앗기는 일이 일상다반사이다. 이 때문에 몸 구석구석 돈을 분산시켜 숨기고 있지만, 나중에는 단골 양아치들이 돈을 따로 숨기고 안 내놓는다고 의심해서 매를 벌게 된다. 돈 뺏긴 다음 빵 사먹는 걸 봤다면서 추궁하는데…, 노예도 밥은 먹이는데 이 깡패들은 자비심도 없나? 그럼에도 친구, 동료 혹은 누군가를 돕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더해서 재프를 응징하고 싶을 때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신들의 의안」을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라이브라 멤버들에게 가벼운 높임말을 쓴다. 심지어 재프에게도 기본적으로는 높임말을 쓴다. 다만 재프에게는 독설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존경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는다.[14] 그도 그럴 것이 레오나르도는 재프와 같이 다니면서 좋은 꼴을 본 적이 없다. 재프에 대해서 다른 이에게 표현하길 "좋은 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되는 사람" 이라고 했다.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를 "크라우스만은 자신의 편을 들어줄 사람" 으로 생각했지만 프로스페어에 우선 순위가 밀렸다. 그래도 1권에서 레오나르도라는 인간의 노력을 인정하는 대사를 시작으로, 레오가 의지하는 상사(?)이다. 알리규라에게 잡혀있을 때 구해달라며 크라우스를 연호했다. 만화책 3권에서는 깡패에게 돈 뜯길 때 체인 스메라기가 도와주지 않자 충격먹기도 했다. [15] 이런 점에 대해 4권에 가서는 레오같은 약체도 라이브라에 드나든다는 화제에 길베르트 F 알트슈타인이 "정면으로 싸우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이라고 언급하는 것을 고려하면, 체인이 직접적으로 도와주지 않은 점도 어쩌면 HL에서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일 수도 있다. 직접 도와준 녀석이 당한 꼴을 고려하면 레오를 24시간 마크할 거 아닌 이상 안 도와주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이런 보통 사람인 레오라서 오히려 인간적인 면을 보이는 점도 있으며, 다른 멤버들과도 그런 점으로 엮이곤 한다. 눈을 빼면 거의 모든 점이 일반인 수준인 데다가 체구도 작아서 전투 시엔 이리저리 짐짝처럼 들려 다니고 안습 자주 다쳐 병원 신세를 많이 진다. 특히 애니에선 거의 안 다친 화가 없을 정도로 굴려진다.
미셸라에게 수입의 대부분을 송금하고 있으며, 라이브라 활동 외에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한다.[16] 종종 집세를 못 내는 달도 있다고 한다.[17] 스티븐 A 스타페이즈가 활동자금을 올려주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기도 하지만, 길베르트의 말에 의하면 기본금액만 받겠다며 거절했다고 한다.[18]
2.2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신에게 접근하는 화이트와 의심없이 친해졌다.[19] 레오나르도가 자신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고, 친해지는 태도에 화이트와 블랙은 「레오는 좋은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기본적으로 착하고 불의를 참지않는 성격이지만 항상 무한긍정하는 성자 타입은 아니다. 맞고 다니거나 꼬맹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시무룩하거나, 미셸라의 일로 자책하고 좌절하는 등 은근히 떠안고 있는 게 많다.
원작에서 보였던 길거리에서 양아치들과 엮이는 묘사가 없다시피 하고, 「의안의 꼬마」라고 불리며 초상인들 사이에서 유명인이 된 듯하다.[20] 또한 오리지널 캐릭터 화이트와의 관계성이 부각된다. 아니메쥬 공개 설정에서 "화이트를 신경쓰고 있다" 라고 명기되었을 정도. 워치 남매를 거울로 비춘 듯한 블랙, 화이트 남매와의 관계성은 여러 장면에서 묘사되며, 모두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다. 레오가 화이트의 병실을 자주 방문하고, 알리규라 에피소드에서 영화관 데이트를 하며, 6화에서는 화이트의 병실에서 블랙을 만난다. 또한 블랙과는 '당찬 여동생을 둔 오빠'라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렇게 친분을 쌓았던 블랙과 화이트 남매지만, 블랙에 기생한 절망왕이 화이트에게 "오빠의 육신을 돌려받고 싶다면 친구의 눈을 뺏어와."라고 지시하였다. 이 지시에 따른 화이트와 초능력으로 레오를 묶은 절망왕의 합작으로 알리규라가 만든 장치를 레오는 강제로 쓰게 되고, 납치당해 이용당하며 괴로워한다는 클리셰의 삼박자를 겪게 된다. 오오테 본즈느님 절망왕이 의안을 사용할 때, 레오나르도가 착용한 장치에도 의안을 사용할 때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그 눈을 이용해 결계를 전부 파악한 절망왕에게 결계가 파괴되었다.
3 기타
- 레오나르도의 나이는 공식 팬북인 B5가 발매되기 전까진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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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계전선 단행본 1권 후기만화 마지막 컷 |
- 10대로 보았던 의견
단행본 1권 후기만화에서 나이토의 작업실에 원고를 받으러 간 레오에게 페무트가 10대라고 불렸다. 이 대사를 두고 레오나르도의 나이를 10대로 추측하기도 한다. 소설 <온리 어 페이퍼문>에서 재프, 제드와 바에 가서 탄산수를 마셨다. 배경을 고려하면 미연방 규정으로 경제적 독립을 인정하는 성년 나이는 만 18세이며[23],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는 만 21세이다. 또한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한국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에서 부모 동의 하에 결혼할 수 있는 연령도 10대 중후반에서 정해진다.미셸라가 결혼 선언하자 레오가 그렇게 경악한 이유가 이거일 수도 있다[24] 애니메이션 마지막 화에서 절망왕이 레오나르도를 청소년이라고 부른 적이 있다.
- 작중에서 텐코드[25]를 썼다. 그 사용과 상황으로 보아 라이브라 멤버들 및 레오는 텐코드를 익히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100코드 예시 페이지(영문). 구체적으로는 닥터 가미모즈의 감시 때문에 라이브라 멤버들에게 아무런 상황 설명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혈계의 권속과 싸우게 되었을 때 진명 입력용 어플에 몰래 10-33 코드를 찍어보냈다. 'Emergency, all units stand by 비상, 모든 구성원 대기'의 의미.
- 위 사진들을 보면 알겠지만 원작이랑 애니랑 컬러링이 다르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원작 색 그대로 넘어왔는데 유일하게 바뀐 케이스.[26] 애니쪽 컬러링이 크라우스와 절망왕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다. 일각에서는 애니쪽 컬러링이 더 깔끔하다고 좋아하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펭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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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는 듯하다. 하프라이프 시리즈을 패러디한 듯한 '하프 다이브 4'라는 게임을 보고 인생을 바꾼 게임 시리즈라고 하면서, 식량에 음료수 등등까지 완비해놓고 장기간 방에 틀어박혀서 게임 클리어를 하려고 했다. 물론 누구 덕분에 사건에 말려들어서 쫑났지만...
- 매 단행본에 붙는 작가후기를 빙자한 오마케 만화에서는 늘 "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혈계전선 X권을 구입하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삿말과 함께 등장한다. 처음 1,2권은 그나마 작가후기 비슷한(...) 무언가지만 점점 책이 늘어나면서 만담을 하거나, 갑자기 용사가 되거나, 오빠로봇(兄メカ)[27]이 되거나 한다.
- 픽시브에서 개인 태그로 혈계전선 캐릭터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의 일러스트가 올라와 있다.(태그명 : 레오나르도 워치, 2016년 5월 29일 기준 4128건.)
4 신들의 의안
투시, (오라를 통한) 상대의 판별과 추적, 시각의 지배, 사이코메트리(시각 한정), 환각, 대상의 정체 파악 등, 시각에 관련된 거의 모든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대단한 물건. 현재에서 과거를 보거나, 미래를 꿰뚫어보는 것마저 가능하다고 한다. 이계에 있어서도 지고(至高)의 미술품으로 여겨진다. 레오나르도는 이 눈을 얻었을 때 1주간은 토하기만 했고, 뭐든지 겹쳐 보이는 것을 제대로 나누어 볼 수 있을 때까지 2주가 걸렸다고 한다. 또한 일정 수준 이상 사용하면 열이 나기 시작하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눈에 화상을 입는 것은 물론, 뇌가 과열로 흐물흐물해진다고 한다.
레오나르도는 주인공으로선 드물게 실눈을 하고 있어 평소에는 이 눈이 드러나지 않는데, 이것은 사실 「신들의 의안」 때문은 아니다. 회상을 보면 이 눈을 얻기 전에도 실눈이었으며, 얻은 후에도 실눈으로 일상 생활을 한다. 실눈캐들의 설정은 눈의 모양이 쭉 째져있어 겉으로 보기에 실눈으로 보인다는 설정인데 레오는 눈의 모양 자체는 일반적이나 눈을 감고 있는 것이기에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능력을 발휘할 때 눈을 크게 뜨는 건 극적인 장치로 보이기도 한다.[28] 눈을 떴을 때 보이는 안구의 형태는 기계 눈동자 같이 무척 이질적으로 능력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같은 형태이다. 눈동자와 흰자의 구분이 없이 안공 전체가 푸른 빛으로 차 있고, 그 안에서 계기판이나 톱니바퀴 같은 흰 문양들이 빛나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형상.
현재까지 작중에서 등장한 능력은 다음과 같다. 아래 능력들은 레오나르도 외의 인물이 쓴 것도 포함한다.
- 타자의 시각을 지배한다.
- 안구의 움직임(시각)을 조종한다. 이로서 대상은 반사적으로 행동(진행방향)을 바꾼다.
- 자신이 보는 것을 남의 시각을 지배해 비춘다.
- 남의 시각을 지배해 그가 보고 있거나 봤던 것을 자신이 본다.
- 타자 A, B 사이를 중계해서 서로의 시각을 공유시킨다. (중계국 역할)
- 타자의 인지를 지배한다.
- 시각을 통한 인지를 왜곡시켜서 그 자리에 없는 것을 보게 하거나 있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한다. 사실상 오감 전부를 지배한다.
- 오라를 읽을 수 있다. 그 주체가 그 자리에 없어도 남은 흔적 역시 읽을 수 있으며, 오라로 개체를 구분할 수도 있다.
- 혈계의 권속의 진명을 읽는다.[29][30]
또한 이하의 사실이 1부 완결인 10권까지 「신들의 의안」에 대해 밝혀진 사실 및 내용이다.
- 「신들의 의안」을 얻는 데는 주위 누군가의 시력을 대가로 지불해야한다. 과거의 모든 사례에도 항상 동반되었다.
- 「신들의 의안」에 대한 문헌은 존재하나 그 적출에 대한 기술은 거의 없다. 사실상 0다.
- 마그나 드 그라나의 추측으로는 「신들의 의안」은 신성존재와의 계약이며, 적출은 그 파기를 의미할 수 있다. 그로 인한 대가는 상당할 것으로 추측한다.
- 닥터 가미모즈에 의하면 「신들의 의안」은 역사상 전환점이 될 사건이 존재할 때 나타나, 역사 사건을 현장에서 훔쳐보려는 관찰카메라라고 한다. 간단히 말해 상위 존재가 재밌는 사건을 편하게 훔쳐보기 위한 몰래 카메라.
- 닥터 가미모즈는 레오나르도의 「신들의 의안」을 적출하려 했다.[31] 그러나 후에 레오나르도가 옛 선조의 문자를 익혔고, 진명을 읽을 수 있다는 걸 알자 그대로 숙주로 삼으려 했다.
- 닥터 가미모즈는 「신들의 의안」 외에도 스스로 창조주의 신공품(神工品)이라 부르던 신들의 의지(義肢)를 가지고 있었다.[32]
- 닥터 가미모즈의 「신들의 의안」이 크라우스의 공격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자 폭발했다. 레오나르도의 박치기에 금이 갔을 때 인지 지배가 무효화되었지만, 그 정도로는 폭발하지 않았다.
- ↑ 만 나이로, 한국식 나이로는 20~21세이다.
- ↑ 애니 방영 전 캐스팅(2012년)
- ↑ 陰毛頭 / 부르는 사람 : 재프 / 음모陰毛라고만 부르자 레오가 엄청 굴욕감이 늘어난다고도 했다.
- ↑ 부르는 사람 : 스티븐 / 임무와 관계되고 있을 시에는 이름으로 부른다.
- ↑ レオッち / 부르는 사람 : K.K
- ↑ 애니 10.5편 라디오 팬네임
- ↑ レオナルドさん / 부르는 사람 : 길베르트
- ↑ 만화책 권두 소개
- ↑ 그래도 Dr. 가미모즈와의 대결에서 나름 선전하는 걸로 볼 때 라이브라에서 여러 사건에 말려들면서
살기 위해많이 배운 모양이다. - ↑ 10권에 밝혀진 바로는 이름은 '리가 엘 메누휴트'라고 하며 상위존재 전용 안과의사라고 한다.
- ↑ 단, 1권의 레오나르도의 표현을 고려하면 레오나르도 본인은 미셸라의 다리를 고칠 희망 자체에는 그다지 동조하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 애니메이션 6화의 행인 등
- ↑ K.K를 위해 사용할 때 「신들의 의안」님(?)에게 사과했다.
- ↑ 애니메이션 7화, 권격의 에덴편에서 재프가 너덜너덜한 상태의(?) 크라우스에게 덤벼들자, "최저다, 이 인간!" 정도로 표현하며 재프가 두들겨 맞자 눈을 돌리지만, 만화책 4권에서는 "최저다! 최소한 분뇨를 뿌려서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해서 돈 받고 싶을 정도로 최저다!!" 라고 외치며 두들겨 맞는 장면을 보고 꼴 좋다라는 투로 표현한다.
- ↑ 하지만 체인이 레오나르도에 대해 무관심한 것은 아니다. 네지가 자꾸 약속을 잊어서 레오가 곤란해하자 은근슬쩍 도와주기도 한다. 그리고 깡패가 레오의 돈을 강탈하자 술집에서 술 대결을 유도해 깡패의 주머니를 탈탈 털어 레오의 돈을 다시 되찾는다
- ↑ 피자 배달 등
- ↑ 집주인이 부탁을 들어주면 전달 집세를 더 기다려 주겠다고 언급한다.
- ↑ 나중에 다른 상황이지만 스티븐이 활동자금은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주고 있다고 언급한다. 성의 수준이라 미안하다면서도.
- ↑ 처음 보는 상대가 유령이라고 자칭하거나 자기 이름을 알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의심도 하지 않았던 듯 보인다. 귀여운 여자아이와 친구가 됐다는 레오 본인의 말로 보아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화이트의 유령 발언도 그냥 농담 정도로 생각했을 것이고.
- ↑ 원작에서는 알리규라가 레오를 의안의 꼬마라고 부르는 장면이 없다.
- ↑ 다행히 설정상 체인과 니카보단 크다.
- ↑ 영어판에서 소년이란 호칭이 kid로 번역했는데 미국에서는 자기보다 한참 어린 사람을 애송이 취급할 때 kid, son이라고도 한다. 다른 사람들이 kid라고 부르고 어린애 취급한다고 해서 무조건 미성년이라고 볼 수는 없다.
- ↑ 혈계전선 라디오에서는 성우가 18세라고 언급했다.
- ↑ 실제로 팬북 B5에서 밝혀진 미셸라의 나이는 16세.
만화지만 심했다 - ↑ 시민밴드CB라디오 및 미국 경찰에서 쓰이곤 하는 상황을 알리는 약어/은어. 숫자로 표현되며, 레오가 쓴 텐코드는 10-100코드 중에 있다. 텐코드의 의미는 지역, 사용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 유일은 아니다. 기리카와 미셸라의 머리 컬러링도 봐껐는데 기리카는 녹발에서 분홍색, 미셸라는 흑발에서 누런색.
- ↑ 아니메화アニメ化의 말장난.
- ↑ 실제로 원작에서 실눈인 채로 의안을 십분 활용하기도 한다.
- ↑ 혈계의 권속의 진명은 「선조들의 옛 문자」로 보이고 레오나르도는 그 문자를 적어서 크라우스에게 알려주곤 했는데, 나중엔 전용 어플을 만들어서 보낸다. 그 문자는 레오나르도가 따로 익힌 것으로 언급된다.
- ↑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이다. 특히나 장로급인 혈계의 권속을 상대할 때는 인간의 힘으로 해칠 수가 없기 때문에 진명을 이용해 봉인해야해서 필수이다.
- ↑ "한 쪽만이라도 좋다. 네 세대에 다른 「눈」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라며 탈취하려 했다.
- ↑ 항상 등 뒤에 지고 다니는 관에 척추, 팔, 다리 등 총 4개의 의지가 들어있다. 마지막 싸움에서 불러냈지만 크라우스에게 파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