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트 글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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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Robett Glover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등장인물. 글로버 가문의 가주 갤버트 글로버의 동생으로, 형 갤버트가 미혼에다가 자식도 없기 때문에 가문과 영지를 이어받을 후계자의 위치에 있다.

2 작중 행적

타이윈 라니스터를 배신한 바르고 호트, 그리고 루즈 볼튼과 함께 하렌할을 점령한 사람이 이 사람이다.[1] 전쟁 도중 한 번은 레드 포크, 한 번은 더스켄데일 전투에서 2번 포로로 잡혔지만, 현재는 포로 협상으로 해방된 상태. 해방되고 나서 와이먼 맨더리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 브랜 스타크릭콘 스타크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마침 찾아온 다보스 시워스를 릭콘을 찾기 위해 보내서 와이먼 맨더리와 함께 스타크 가문의 복원을 꾸미는 중이다. 잊을 만해도 끈질기게 살아남아 다시 등장하는 감초다. 스타크 가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군을 이끄는 지휘관으로서의 능력도 괜찮은 듯 싶다. 롭이 기수 가문들을 소집했을 때 루즈 볼튼과 지휘권을 가지고 대립했고, 캐틀린이 남진하는 롭과 합류했을 때, 마음만 같아서는 로베트 글로버에게 군대를 맡기고 롭을 윈터펠로 돌려보내고 싶어했다.

3 드라마에서

책에서는 끝까지 충성을 유지하지만, 드라마에서는 강철 군도 사람들에게 땅을 빼앗겼다가 볼튼 가문의 힘을 빌려서 다시 찾았기에[2], 롭이 외국에서 온 탈리사 마에기르와 짝짝꿍한 결과 피의 결혼식이 일어나 가족이 죽었기에, 존의 군대에 와일들링이 포함되어 있다는 등의 이유로 거병을 거절한다. 그러나 다음화에서 리안나 모르몬트가 존 스노우를 왕으로 추대하자 일어나 자신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빌며 칭왕에 합류한다. 우디르 저리가라 할 정도의 빠른 태세전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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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로베트처럼근데 첫 번째 사진은 산사 스타크한테 한 말이고 두 번째는 존 스노우한테 말한 것이다.
  1. 이때 아리아 스타크와 잠깐 만났지만 알아보지 못했다.
  2. 원작에서는 스타니스가 되찾아줬다.
  3. 사실 그를 비롯한 대부분의 북부의 영주들이 존을 추대하는 데 찬성한 이유는 피의 결혼식에 대해 복수를 해주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북부 가문들의 인물들이 거기서 죽었으니 감히 말하진 못 해도 볼튼 가문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 물론 엉뚱한 여자랑 결혼해서 결국 우리 가문 사람 죽게 했다는 롭에 대한 원망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태세전환이 빠르다는 건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