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모라

파리 생제르망 FC 2016-17시즌 스쿼드
1 트랍 · 2 T. 시우바 · 3 킴펨베 · 4 크리호비아크 5 마르키뉴스 · 6 베라티 · 7 루카스 · 8 티아고 모타 9 카바니
10 파스토레 · 11 디 마리아 12 뫼니에 14 마투이디 · 15 게드스 16 아레올라 · 17 막스웰
18 로 셀소 19 오리에 · 20 퀴르자와 · 21 벤 아르파 · 23 드락슬러 · 24 은쿤구 · 25 라비오 29 오귀스탱 · 40 데캉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 FC No. 7
루카스 호드리게스 모라 다시우바[1]
(Lucas Rodrigues Moura da Silva)
국적브라질
생년월일1992년 8월 13일
출생상파울루
신장170cm, 66kg
포지션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유소년 클럽 경력CA 유벤투데(1999~2002)
코린치안스(2002~2005)
상 파울루 FC(2005~2010)
클럽 경력상 파울루 FC(2010~2012)
파리 생제르맹 FC(2013~ )
국가 대표33경기 4골

1 개요

브라질의 축구 선수로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뛰고있다. 네이마르오스카르와 더불어 브라질 3대 유망주로 불릴 만큼 대단한 기대를 받는 유망주. 하지만 눈에 띄는 언행을 하진 않는 편이고 한국에서야 극소수의 리그앙 팬들을 제외하면 제 아무리 해축팬이라 할지언정 리그앙 사정을 알 리가 없는지라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안습(...)


2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브라질리언 드리블러. 템포 조절도 좋지만 발재간이 워낙 좋아서 드리블을 막기 매우 힘들다. 우측에서 윙어로 뛰는 만큼 골을 직접 노리는 스타일은 아니고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다가 양질의 패스 및 크로스를 날린다. 패스와 크로스가 날이 갈수록 날카로워지는 걸 보면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재능도 보인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역시 골 결정력. 경기에 한두 번 올까 말까 한 찬스를 소녀슛으로 날려먹는 걸 보면 속이 터진다. 축구 선수로서 모든 게 호비뉴를 닮았다(...). 물론 호비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착하고 성실하지만

사실 빈약한 몸에 비해 완벽한 드리블링 테크닉을 가진 호비뉴에 비해, 테크닉은 조금 부족해도 단단한 체구와 폭발력을 바탕으로 한 속공 플레이에 더 능하다. 개인기로 상대를 농락하기도 하지만 드리블의 마무리는 결국 무시무시한 순간 스피드로 상대를 제껴버리기 떄문에...

의외로 활동량이 상당히 많다. 상파울루 시절 3미들의 중앙에서 메짤라로도 잠시 뛴 적이 있으니 당연한 일일 듯.


3 클럽

CA 유벤투데와 코린치안스 유스를 거쳐 2005년에 상 파울루 FC에 입단하였다. 2010년에 1군 팀에 승격하여 25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하였다. 이듬해 2011년에도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에서 28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탈리아의 인테르가 영입 작업에 나서기도 하였다. 2012년에는 유럽 클럽의 관심이 더욱 늘어나, 인테르 이외에 첼시 FC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2012년 8월, 파리 생제르맹 FC 이적이 결정되었다. 2013년 1월에 정식으로 등록되었고, 등 번호는 29번을 배정받았다. 사실 PSG는 11/12 시즌 처음으로 갑부 구단주가 부임했을 때에도 당시 단장인 레오나르두를 주축으로 모라를 노렸었다. 그러나 상파울루 구단 측에서 무려 1000억에 육박하는 무지막지한 바이아웃 이적료를 질러야만 팔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터라 결국 1000억은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며 협상 결렬. 그 이후로 고려했던게 아델 타랍(...). 안 사서 다행이다

12/13 시즌에 약 700억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로 PSG로 이적한 모라는 리그 10경기에 나서며 주전 경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바이아웃 500억을 질러서 데려온 에세키엘 라베시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실제로 안첼로티 감독 본인이 전술 구축 시의 2선 공격진 주전 자리에는 이미 하비에르 파스토레에세키엘 라베시가 자리잡고 있었기에 모라 본인은 거의 서브 로테이션 자원으로 취급되었다.

또한 본래 상파울루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위치하며 플레이메이킹, 드리블 돌파를 통한 상대 수비 라인 교란, 직접적인 득점 등 공격 전방위적 분야에 전부 관여하는 핵심이었으나, PSG 이적 이후에는 일단 직접적인 득점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라는 전설적인 스트라이커가 이미 자리잡고 있고 플레이메이킹은 3선의 미들 라인에서 주로 이루어졌기에 모라의 역할은 드리블을 통한 수비 라인 교란으로 국한되게 되었으나 아직 어린 탓인지 판단력 측면에서 부족함을 드러내며 드리블 자체는 화려하고 막기 힘드나 드리블로 일단 수비진을 교란시킨 뒤의 선택지가 상당히 형편없었던 수준. 그로 인해 라베시와 파스토레에게 주전 자리에서 밀렸다.

13/14 시즌에는 리그 36경기 출장하여 5골을 기록하며 거의 주전으로 도약하였고 드리블 이후의 판단력도 나름대로 개선되었다. 일단 대단히 어린 나이이고 여타의 브라질리언 드리블러들호비뉴에 대한 이미지와는 달리 성격 자체가 상당히 조용하고 훈련에 열중하는 프로 의식이 강한 스타일인지라 발전성이 기대되는 편이다. 또한 라베시와 모라 둘 다 윙어에서만 뛸 수 있는 선수가 아니며 공격 전방위적인 포지션에서 다 뛸 수 있는지라 둘 다 경기 자체는 자주 출장한 편이라 어느 한 쪽의 불만도 없는 상황.

14/15 시즌에는 거의 주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현재 19경기 7골로 지난 시즌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킥력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부정확했던 킥 정확성이 약간이나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며 드리블 돌파 역시 여전히 위협적. 특히 저번 시즌만 해도 결국 시종일관 드리블 치다가 하는 일이라고는 즐라탄에게 크로스를 날리는 전형적인 '네놈은 그냥 하루하루 크로스하는 기계일 뿐이지'의 패턴 밖에 없었으나 이번 14/15 시즌은 아직 초반부이기는 하나 모라의 드리블 이후의 선택지에 상당히 넓은 폭이 추가된 플레이를 보여주며 나름대로 성숙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재능.

15/16 시즌 1라운드 릴 OSC와의 리게앙 개막전에서 득점포를 터뜨렸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PSG는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4 국가 대표

2011년 3월 27일 스코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가 대표로 데뷔하였다. 코파 아메리카 2011에서도 2경기에 출전하였다. 같은 해 9월 28일 아르헨티나 전에서 A 매치 첫 골을 기록하였다. 또한 U-23의 일원으로서 런던 올림픽 멤버에 뽑혀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스콜라리에 의해 국가 대표팀에 차출되지 못했다. 좌측 윙포워드 자리에야 네이마르라는 에이스가 자리하고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헐크가 자리잡고 있는 우측 윙 자리 정도에는 비록 서브 정도의 위치더라도 베르나르드 대신 차출됐어야 했다는 의견이 중론. 일단 모라 본인이 공격 전방위적으로 거의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게 가능했기에 그 유틸리티적 측면을 보더라도 베르나르드보다는 모라가 뽑혔어야 옳았다. 게다가, 대회 도중 네이마르가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에서 아웃되었을 때 그 자리를 메꾸러 들어간 베르나르드는 공수 양면으로 너무도 형편없는 활약으로 비극의 씨앗이 되었으니 더더욱 아쉬운 일.[2]

카를로스 둥가 감독 체제에서는 종종 대표 팀에 소집되었으나 코파 아메리카를 앞두고 부상당하며 승선하지 못했다.

대회 이후 한동안 소집되지 못하다가 9/10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상대 수비를 헤집어놓는 드리블을 선보이며 자신이 둥가식 역습 축구에 최적화된 선수라는 점을 둥가에게 어필하였다. 왕성한 활동량과 역습의 속도를 살리는 스피디한 돌파, 그리고 역습상황에서의 좋은 상황 판단으로 본인이 경쟁자인 윌리안이나 쿠티뉴보다 한 수 위임을 입증하고 있다.


5 여자친구

이게 왜 있는 거야 다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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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래어 표기 규정에 따르면, 로망스제어 및 게르만어권(영어 제외) 인명의 전치사 및 관사는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 이때 발음의 변화는 반영하지 않는다.
  2. 결과론적인 상황이긴 하지만 샤흐타르에서도 주전은커녕 서브 자원에 지나지 않는 베르나르드가 PSG의 주전인 모라 대신 뽑힌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분명 라리가 최소 실점의 주역으로서 엄청난 수비력을 뽐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전 센터백 미란다 대신 뜬금없이 나폴리의 엔리케를 뽑은 스콜라리는 브라질이 월드컵에서 결국 미네이랑의 비극이라는 대참사로 박살난 이후, 스콜라으리명보라며 조롱당하는 신세가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