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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 FC 2016-17시즌 스쿼드 |
1 트랍 · 2 T. 시우바 · 3 킴펨베 · 4 크리호비아크 5 마르키뉴스 · 6 베라티 · 7 루카스 · 8 티아고 모타 9 카바니 10 파스토레 · 11 디 마리아 12 뫼니에 14 마투이디 · 15 게드스 16 아레올라 · 17 막스웰 18 로 셀소 19 오리에 · 20 퀴르자와 · 21 벤 아르파 · 23 드락슬러 · 24 은쿤구 · 25 라비오 29 오귀스탱 · 40 데캉 |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파리 생제르맹 FC No.25 | |
아드리앵 라비오 (Adrien Rabiot) | |
국적 | 프랑스 |
생년월일 | 1995년 4월 3일 |
출생 | 생모리스 (Saint-Maurice) |
신장 | 191cm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
유소년 클럽 | US 크레테유 (2001~2003) 알포르빌 (2003~2004) US 크레테유 (2004~2008) 맨체스터 시티 (2008) US 크레테유 (2008~2009) 파우 (2009~2010) 파리 생제르맹 FC (2010~2012) |
소속팀 | 파리 생제르맹 FC (2012~ ) 툴루즈 FC (임대) (2013) |
PSG 중원의 미래
1 클럽
2001년 US 크레텔 유스 팀에서 축구를 시작한 후 여러 클럽을 떠돌아다니다 2010년부터 파리 생제르망 유소년 팀에 소속되었다. 2012년 1군으로 승격. 2012년 8월 26일, FC 지롱댕 드 보르도전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PSG 소속으로 컵 대회를 포함 9경기에 출전한 뒤 2013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툴루즈 FC에 임대. 툴루즈에서 3월 9일 스타드 브레스트전의 결승골을 득점하며 프로 통산 첫 골을 기록하였다. 그 후에도 툴루즈의 준주전급 선수로서 13경기 1골 3도움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13/14 시즌 소속팀에 복귀하여 시즌 도합 21경기 1골을 기록했다.
카를로 안첼로티가 PSG 감독이었을 당시, PSG의 미래라며 크게 극찬했던 유망주. 중앙 미드필더로서 키가 큰 편이나 상대적으로 마른 축이고 플레이 자체도 공격적인 유형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에 가깝다. 킹슬리 코망, 장 크리스토프 바헤벡 등과 더불어 PSG가 상당한 재능으로 인정하고 밀어주고 있는 선수.[1] 아직 어린 나이이고 지금까지 임대를 다니거나 소속 클럽 경기에서 대체로 교체 출장밖에 하지 못하였으나 파리 생제르망 구단 측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선수. 13/14 시즌 중반기부터 어머니의 입김으로 주급 대폭 인상, 주전 요구를 하였고 PSG 구단 측에선 주급을 어느 정도 올려줄 순 있겠으나 아직 주전 위치에 있을 선수는 아니라며 거부. 이로인해 13/14 시즌 중후반기와 14/15 시즌 시작 직전의 여름 이적 시장 내내 재계약을 하네 마네 AS 로마로 이적하겠네 마네 하며 장기간에 걸친 라비오 사가를 벌였다. 결국 어찌 설득했는지 거의 떠날 분위기의 선수를 주전 자리를 바로 줄 순 없으나 향후 2,3 년 내에 주전 자리를 약속한다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2015~16시즌에서는 간간히 주전으로 나오는 중이다. 문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봐야 할 지금 이 시점에도 공개적으로 임대를 원한다는 발언을 하여 블랑을 뿔나게 만들었다는 것. 게다가, 요번에는 같은 팀 동료인 스탐불리가 " 나는 라비오처럼 징징대기보다는 트레이닝장에서 열심히 훈련해서 내 자리를 찾을 거임. " 이라고 말하면서 간접적인 디스하기도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즐라탄이 외데가르드에게 하루 빨리 부모님 손 안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한 것 역시 라비오 때문일지도? 실제로 1314 시즌 당시 as 로마 & 아스날을 난처하게 한 것도 어머니와 관련된 건에 대해 설왕설래가 많았다. 집에서 어머니에게 잡혀 사는 듯하다. 이런 사례는 강남 학군 학부모들에게서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내가 저거를 어떻게 키웠는데 있는 것 없는 것 맥여가고 입히면서 오냐오냐 키웠는데 비싼 돈 들여서 학원도 보내주고
2016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날 FC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