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템 벤 아르파

파리 생제르망 FC 2016-17시즌 스쿼드
1 트랍 · 2 T. 시우바 · 3 킴펨베 · 4 크리호비아크 5 마르키뉴스 · 6 베라티 · 7 루카스 · 8 티아고 모타 9 카바니
10 파스토레 · 11 디 마리아 12 뫼니에 14 마투이디 · 15 게드스 16 아레올라 · 17 막스웰
18 로 셀소 19 오리에 · 20 퀴르자와 · 21 벤 아르파 · 23 드락슬러 · 24 은쿤구 · 25 라비오 29 오귀스탱 · 40 데캉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 FC No.21
아템 벤아르파[1][2]
(Hatem Ben Arfa)
생년월일1987년 3월 7일
국적프랑스
출신지클라마흐
종교이슬람 [3]
신체조건178cm, 76kg
포지션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등번호21번
프로입단2004년 올랭피크 리옹
소속팀올랭피크 리옹 (2004~2008)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08~2010)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0~2015)
헐 시티 AFC (임대) (2014)
OGC 니스 (2015~2016)
파리 생제르맹 FC (2016~)
국가대표15경기 2골


1 개요

프랑스의 떠오르는 제2의 지네딘 지단이자 뉴캐슬 최고의 크랙으로 날카로운 킥력을 무기로 만들어내는 어메이징한 득점과 화려한 발재간으로 상대를 농락하는데 능수능란하며 경기를 순식간에 뒤집을 수 있는 천재성을 가진 윙포워드다.

튀니지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아버지를 두었으며, 현시점에서 리그앙 최고의 명문팀이라 할 수 있는 올랭피크 리옹 아카데미 출신에 프랑스 국가대표의 산실 클레르퐁텐 아카데미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특출난 재능을 보이며 비슷한 나이대의 요앙 구르퀴프, 사미르 나스리 등과 함께 또 한명의 포스트 지네딘 지단으로써 전 프랑스의 관심을 받으며 성장했다.

더러운 성깔때문에 스스로 벽을 세워버리며 성장이 다소 정체된 선수...였으나 EPL에서의 실패 후 자국리그에서 완벽히 부활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중.


2 플레이 스타일

빠른 발과 현란한 개인기를 주무기로 삼으며, 2선에서 머무르다 수비의 틈으로 패스를 질러넣거나, 직접 달려들어 골을 집어넣는 쉐도우 스트라이커에 가까운 유형이라 할 수 있으며, 빠른 발, 현란한 개인기와 함께 꽤 준수한 크로스도 올려줄 수 있으므로 윙어 역할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모습이다.


3 커리어

3.1 클럽 커리어

3.1.1 올랭피크 리옹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유스팀에서 승격되어 2004년 카림 벤제마와 함께 처음 1군팀 무대를 밟았다. 이후 점차 성장해가면서 자신의 포텐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2007-08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본격적으로 입지를 넓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카림 벤제마와의 갈등으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파다했고, 벤 아르파 본인은 팀과 재계약을 맺으며 남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나 싶었으나 훈련장에서 세바스티앙 스킬라치와 대판 싸우고 결국 라이벌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한다.[4]

마르세유에서는 디디에 데샹의 지도 하에 유순한 모습을 보였고, 벤 아르파 본인의 폼도 상당히 좋았다. 그러나 2009-10시즌 리그 우승 이후 이적설이 파다하게 퍼지자 본인이 마르세유를 떠나고싶다며 또다시 깽판을 치고, 결국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한시즌 임대되었다.


3.1.2 EPL 시절

임대로 뉴캐슬에 입성한지 2경기 만에 맨체스터 시티나이젤 데 용에게 살인태클을 당해 양 다리가 부러지며 시즌 아웃을 당했다. 지못미[5]

보통 임대된 선수가 장기 부상을 끊게 되면 써먹지도 못할 선수에게 비싼 주급을 꼬박꼬박 주면서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돌려보내는게 보통이거늘... 웬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부상으로 시즌을 전부 날려먹을거라 예상되는 벤 아르파를 3.5M에 완전 이적시켜 버렸다.

2010~2011시즌이 끝나가는 말미까지 재활에 힘쓰며, 시즌 말미 잔여 경기에 출장할 수 있을거란 떡밥을 풍기며 뉴캐슬 팬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지만, 결국 시즌이 끝날때까지 돌아오지 않으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런데...

프리시즌 투어가 한창 진행중인 2011년 7월 경에 4주간의 부상을 끊으며 개막전인 아스날 FC전과 그 다음경기인 라이벌 선더랜드 AFC와의 경기에 결장한다는 뉴스가 올라왔다. 아...

팬들은 이대로 유리몸화되어 제 2의 마이클 오언, 데미안 더프, 알베르트 루케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중이다.

조석은 네이버에 연재중인 축구 웹툰에서 "스미스 바튼 벤 아르파... 뉴캐슬은 대체 무엇을 꾸미고 있는 거지? (아넬카는 안오나)"라는 감상을 표한 바 있다. 이 컷에서 벤 아르파의 유니폼에 적힌 글귀는 "여기가 뉴캐슬 인생종착역". 뉴캐슬 선수단의 강한 개성을 보여주는 장면. 2012년 한명은 다른 곳으로 같고 한명은 주급도둑이 되었고... 한명만 남은 인생 종착역

부상에서 어느정도 회복된 이후 11-12시즌에는 뉴캐슬의 돌풍을 이끄는 선수들중 한명이였고, 최근엔 뉴캐슬의 로테이션&컨디션관리, 체력 관리 등으로 벤치에 앉아있는 경우가 종종 나오는데 또 출장시간이 적다고 징징대기 시작했다(...).

출장 시간은 적은편이나 나올때마다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하기 때문에 팬들이 거는 기대가 상당하다. 거기에 최근 치루었던 볼턴 원더러스, 블랙번 로버스, 풀럼 FC와의 경기에서 입이 쩌억 벌어지는 슈퍼 골들을 집어넣으며 그 기대치가 수직상승하고 있는 중이지만, 한편으로는 팀워크가 부족한 면 또한 자주 보여 주어 팬들을 안타까움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리그 경기도 막판으로 치닫는 3월 경엔 어느정도 팀 플레이를 깨우쳐 3톱의 한 축으로써 맹활약 하고있다. 그동안 봉인해둔 패스를 해방하니 골넣고, 어시하고 하여간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에 걸맡는 굉장한 활약을 펼치며, 이런 선수가 그동안 왜 빛을 보지 못했는지 의문일 정도.

팀 동료이자 아르파의 활약에 가장 큰 수혜자(...)가 되고 있는 파피스 시세뉴캐슬의 메시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도 메시와 비슷하다. 왼발잡이로서 오른쪽 측면에서 플레이하며, 엄청난 개인기로 상대 수비진을 농락하고, 상대팀 골라인에 깊숙히 파고들어 골이나 어시를 만들어낸다.

2012년 4월 9일 볼튼과의 홈 경기에서 하프라인 너머서부터 수비수 4인을 제치는 단독 드리블 돌파 골을 보여주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가면 갈수록 메시와 비견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중이다. 이 골은 팀 동료 시세의 첼시전에서의 두 번째 골과 피터 크라우치맨체스터 시티 FC전 아크로바틱한 발리 슛에 버금가는 시즌 최고의 골 중 하나로 평가된다.

그러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추락하면서 벤 아르파 역시 급속도로 추락했고, 폼이 시망화 되버렸다. 결국 2년동안 지리한 부진을 겪다가 체중문제로 앨런 파듀 감독과 불화를 겪으면서 2014년 여름이적시장 마지막날에 헐 시티 AFC로 한시즌동안 임대되었다.

헐 시티에서도 전반기 8경기 출장에 그치며 부진했다.


3.1.3 OGC 니스

부활한 천재

2015년 1월 5일 리그앙 소속의 OGC 니스로 이적하며 5년만에 프랑스 무대로 복귀하게 되었다. 계약기간은 1년6개월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뉴캐슬의 리저브팀에서 경기를 치루는 바람에 피파에서 2개의 팀에서 뛴걸로 인정하였다. 때문에 1시즌에 2번 팀을 옮길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입단은 불발되고 자유계약 상태로 남게되었다. 이후 2015년 6월 9일 니스에 입단하면서 다시 뛸 수 있게 되었다.

입단 당시 인터뷰에서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많은 클럽이다.'라는 말로 그동안의 힘들었던 잉글랜드 생활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는데, 그 말이 맞는지 11월 현재 팀이 치른 전 경기에 출장해 13경기 7득점 2도움,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니스의 공격을 이끄는 선봉장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시즌 최종 기록은 34경기 17골. OGC 니스의 명실상부 에이스이자 리그 탑클래스 포워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이 활약에다가 클로드 퓌엘 감독의 전술적 역량이 더해지며 니스는 구단 역사상 최고성적인 4위를 기록했다.


3.1.4 파리 생제르맹 FC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세비야 FC의 관심을 받았으나 PSG가 영입 의사를 보이자 세비야를 거절하고 PSG 이적에 합의하였다. 계약 기간은 2년.


3.2 국가대표 커리어

특급 유망주였던 만큼 청대는 결석 없이 꼬박꼬박 출석했다. 이후 2007년 부상당한 루이 사아 대신 국대에 차출되었으나 출전은 없었고, 10월에 페로 제도를 상대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루었다.

리옹과 마르세유를 거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엔트리에선 탈락. 후술할 성깔문제가 발목을 잡은 듯 하다.

뉴캐슬시절 프랑스 청소년 국가대표 시절 같이 주목받던, 이른바 87 라인 3인방(카림 벤제마, 사미르 나스리, 아템 벤 아르파)중에선 가장 처져 있다는 소릴 들었다. 여튼 본인은 뉴캐슬로의 이적으로 인해 커리어를 소생시킬 수 있었고, 1년여 동안의 부상에도 기다리며 열심히 응원해준 열성적인 툰아미들이 있었기에 뉴캐슬 생활에 대해 대단히 만족하는 모양. 실제로 뉴캐슬에서의 2년간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에도 전혀 휘말린 적이 없는 등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멘탈 측면도 뚜렷한 향상을 보였다.

결국 시즌 후반의 탁월한 폼을 인정받아 유로 2012프랑스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배번은 20번.

이후 성장이 정체되고 소속팀에서 부상과 부진에 발목잡히며 한동안 국대에 가지 못하다가, 유로 2016을 앞두고 보여주는 뚜렷한 상승세에 소집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디디에 데샹감독의 으리엔트리(...)로 리저브 명단에만 포함. 이 외에도 엔트리 삽질을 다양하게 작렬한 데샹이라 현지에선 엔트리 발표 후 나노단위로 까이고있다.

그 이후에도 케빈 가메이로,알퐁스 아레올라와 마찬가지로 뽑히지 않고 있다. 망할 지루 그만써


4 여담

4.1 멘탈 문제

벤 아르파 스스로 본인의 발목을 잡은 문제.


청대시절부터 특급유망주 소리를 들었으나, 실력과 인성이 반비례라도 하는건지(...) 가는 곳마다 갈등을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 노릇을 했다. 청대시절부터 아부 디아비와 싸운 바 있고, 리옹에서는 카림 벤제마와의 갈등이 유명했으며 거기에 베테랑 수비수 세바스티앙 스킬라치하고도 싸운 전적이 있다. 마르세유 시절엔 데샹 지도 하에 그럭저럭 유순한 모습이다가 팀을 떠날 때 영 좋지 않게 팀을 나갔고, 뉴캐슬에서는 본인 폼도 좋고 불화도 없이 클린하게 지내다가 막바지에 가서 파듀와 불화가 터졌다.
  1. /atɛm bɛnaʁfa/
  2. 국립국어원의 아랍어 표기 시안에 따르면, 아랍어 인명의 전치사 및 관사는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 이때 발음의 변화는 반영하지 않는다.
  3. 튀니지계 프랑스인
  4. 마르세유행에는 감독의 배려도 있었는데, 벤 아르파정도의 선수를 타 리그로 이적시킬 바에야 프랑스 리그앙의 발전을 위해 라이벌 팀으로 이적시키겠다는 말을 남겨주셨다. 오오 대인배 오오.
  5. 본디 나이젤 데 용은 끈적한 태클이 많기로 유명한 선수고, 그게 또 논란이 많이 일어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