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바니

파리 생제르망 FC 2016-17시즌 스쿼드
1 트랍 · 2 T. 시우바 · 3 킴펨베 · 4 크리호비아크 5 마르키뉴스 · 6 베라티 · 7 루카스 · 8 티아고 모타 9 카바니
10 파스토레 · 11 디 마리아 12 뫼니에 14 마투이디 · 15 게드스 16 아레올라 · 17 막스웰
18 로 셀소 19 오리에 · 20 퀴르자와 · 21 벤 아르파 · 23 드락슬러 · 24 은쿤구 · 25 라비오 29 오귀스탱 · 40 데캉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 FC No.9
에딘손 로베르토 카바니 고메스
(Edinson Roberto Cavani Gómez)
생년월일1987년 2월 14일
국적우루과이
출생지살토
신체 조건185cm, 71kg
포지션스트라이커
유소년 클럽다누비오 FC (2000-2006)
소속 클럽다누비오 FC (2006-2007)
US 팔레르모 (2007-2010)
SSC 나폴리 (2010-2011) (임대)
SSC 나폴리 (2011-2013)
파리 생제르맹 FC (2013-)
국가 대표83경기 32골

한 때 인간계 최고의 공격수중 한 명으로 불렸던 사나이.

월드클래스 운동능력[1]과 오프더볼 무브먼트를 보유했지만 아마추어 수준의 골 결정력과 퍼스트 터치를 보유한 반토막 선수.[2][3]

우루과이의 소리아

1 개요

우루과이의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우루과이의 3각편대"로 불렸다[4] .


2 클럽 경력

2.1 다누비오

2006년 다누비오에서 데뷔 하자마자 10경기 4골이라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리그 우승에 도움을 주게 된다.2006년 2월에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비아렛죠 토너먼트에 출전해 활약하고 2007년 1월에 있었던 U-20 남미 챔피언십에서 카바니는 9경기에서 7골을 집어넣으며 대회 득점왕 자리에 올랐다. 인테르가 영입을 원했지만, 이적료 50만 유로가 너무 높아서 영입에는 실패했다.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 PSV 아인트호벤, US 팔레르모가 쟁탈전을 펼쳐 치열한 쟁탈전 끝에 2007년 1월 31일 이적 기간 마지막 날에 이적료 500만 유로에 팔레르모로 이적한다. 1년사이에 10배가 오르는 기적.


2.2 US 팔레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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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르모로 이적하여 카바니는 2007년 3월 11일 자신의 데뷔전을 피오렌티나와의 홈 경기에서 팔레르모가 0-1가 지고있을때 55분에 와서 단 15분 만에 인상적인 골을 넣어 1988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마르코 반 바스텐을 연상하게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당시 팔레르모 주전 공격수였던 아마우리와 동선이 겹치면서 전술적으로 문제를 겪었고, 이로 인해 '37경기 / 5골'이라는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려야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홈팬들의 야유는 당연한 일이었고, 사실상 감독의 눈 밖에 났다고 하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었던 카바니였지만 당시 팔레르모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귀돌린 감독은 카바니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다. 다행히 아마우리가 이적한 2008-09 시즌에는 카바니 또한 어느정도 리듬을 찾으면서 '35경기 / 14골'이라는 기록으로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기 시작했고, 2009-10 시즌 또한 '34경기 / 13골'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덕분에 카바니는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으로도 승선했다.


2.3 SSC 나폴리(임대)

이른바 콸간지라 불리는 콸리아렐라가 나름대로 당시 세리에를 대표하는 공격수긴 했으나 특유의 쉬운건 안넣는 스타일 탓인지 콸리아렐라를 유벤투스로 이적 조항을 건 임대를 보내고 라이벌 팔레르모에게서 카바니를 12m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형식으로 영입한다.

마렉 함식의 위치선정 및 시야 확대, 패스의 질 향상으로 인한 공격 루트의 다변화와 에세키엘 라베시&크리스티안 마지오로 대표되는 나폴리 특유의 활동량 넓은 공격 전술로 순도 높은 결정력을 선보이며 세리에 데뷔전이었던 피오렌티나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자국 리그에서 3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성공시킨다. 팬들은 경기의 주인공으로서 경기를 마무리한다고 여겨 'El Matador(투우사')라는 별명을 붙여준다.
스위스 국가 대표 중앙 미드필더인 괴칸 인러의 영입으로 나폴리의 중원이 탄탄해진 것도 카바니가 전방에서 좀 더 골에 신경쓸 수 있게 된 환경을 만들었고 열정적인 서포터와 방향성이 확실한 구단의 안정된 이적 정책도 그의 빠른 적응과 활약에 더더욱 일조. 카바니, 라베시, 함식의 활약 끝에 나폴리는 리그에서 선전하며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나폴리의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까지 갈아치운다.


2.4 SSC 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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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최고 전성기의 정점을 찍은 나폴리 시절.
라베찌, 함식과 함께 나폴리 공격을 이끌었던 시절.

17m의 가격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2011-12 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하여 서포터들의 우려와 비난을 받았으나...챔스 토너먼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이에 동기부여가 된 탓인지 다시금 득점포를 가동, 팬들의 우려를 씻어냈다. 함식-카바니-라베시의 삼각 편대 공격진의 활약은 리그와 챔스에서 가리지 않고 이루어졌고 끝내 죽음의 조에서 16강 진출에 성공.

16강에서 만난 첼시와의 1차전에서 3:1로 완승을 거둔 후 "전세계가 우릴 주목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하며 자신감이 팽배했으나...설필패를 시전하며 감독 바뀐 첼시에게 참패하였다. 거기다 리그에서의 체력 고갈로 다음 시즌은 유로파리그 진출 정도에 만족해야했다.

2012-13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으나 PSG에게 바이아웃에 라베시를 넘긴 나폴리는 딱히 이적료를 통한 수입이 필요가 없어진 상황이었기에 NFS를 선언했으며 본인 역시 부인의 지갑이 소매치기 당하고 집에 도둑이 드는 등의 여러 구설수적 사건들이 있었으나 어쨌든 자신은 나폴리라는 도시를 사랑하며 소속 구단을 사랑한다는 인터뷰를 해서 함식과 더불어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게다가 얼마안가 시작한 리그에서도 득점포를 또 다시 가동, 해트 트릭을 시전하고 강남스타일 세레모니를 펼쳐 한국에서도 간간히 기사에 올라왔다. 여기에 재계약까지 하고 꾸준한 득점 행진을 이루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 첼시의 44m(한화로 약 650~700억 가량) 이적 제안을 나폴리 구단 측에서 거절하자 본인도 전혀 아쉬워하지 않고 오히려 현재 만족한다면서 많은 팬들은 이대로 정말 나폴리의 레전드가 되기를 바라는 중. 2012-13 시즌에도 리그 29골을 포함하여 시즌 총 39골을 넣으며 세리에 A 득점왕에 오르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일궈냈다.

2013-14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FFP 시행에도 불구하고(..) PSG에서 60m이라는 기록적인 바이아웃 금액을 지르고 카바니 영입의사를 밝히며 행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탈리아의 신뢰성 높은 언론인 가제타에 따르면 이적료는 64m(한화로 약 900억 가량) 유로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지네딘 지단, 카카 만이 카바니보다 높은 이적료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나폴리 팬들은 팀의 핵심 스트라이커가 나가는 것은 아쉽지만 겨우 10m 안팎에 데려온 선수를 그 몇 배의 가격에 팔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그 막대한 수입으로 스쿼드 전면에 걸친 리빌딩이 가능하기에 아주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

2012-13 시즌 종료 이후 여러 빅클럽들과 이적설에 휘말렸으며, 특히 맨체스터 시티첼시가 대놓고 노리고 있었다. 그러나 나폴리는 무조건 바이아웃만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를 고수하여 결국 남는가 싶었는데 파리 생제르맹이 질렀다. 결국 7월 17일자로 PSG 영입이 확정되었다. 마침 AS 모나코가 역시 엄청난 구단주의 파워(이 쪽은 비료 재벌..)에 힘입어 라다멜 팔카오를 영입하여, 리그앙에서 득점왕 경쟁은 즐라탄을 포함해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긴 개뿔 팔카오는 폼이 떨어졌다가 부상으로 시즌을 날렸고 카바니는 측면으로 밀려났다.졌다.


2.5 파리 생제르맹 FC

2013-14 시즌에서의 PSG에서 야심차게 그 막대한 바이아웃을 지르며 이적해온 카바니는 하필 포지션 경쟁자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였기에 그렇다고 195cm나 되는 즐라탄을 윙포워드로 쓸 수 없잖아? 결국 원톱 포워드 자리에서 밀리고 윙 포워드 롤을 소화하게 되었다. 당연한 노릇이지만 득점력이나 경기력이 주전 원톱이었던 나폴리 시절에 비하면 현저할 정도로 떨어지는게 당연한 수준. 물론 PSG 입장에서는 즐라탄의 나이를 봤을 때에 언제 노화로 실력이 급락할 지 예측할 수 없는지라 나름대로 그에 상응하는 수준의 대체 자원을 미리 마련해놓을 필요성은 있었다. 다만 카바니 정도의 커리어를 가진 선수가 자기 포지션이 아닌 자리에서 뛰는걸 달갑게 여길 리가 없다는 것.

이후 윙포 워드에서도 나름 왕성한 활동량과 체력을 바탕으로 그래도 꾸준히 평타는 치던 카바니는 자신이 주전 원톱도 아니고 하다못해 즐라탄과의 공존을 위해 투톱을 돌려보지도 않는 팀에 불만을 표출하며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식의 멘트를 했었으나 카바니를 보유하고 있는 팀이 다른 팀도 아니고 희대의 갑부 구단주를 둔[5] 파리 생제르망인지라 카바니를 영입하겠다고 쉽사리 나설 클럽은 거의 없는 편.

2014-15 시즌에 접어들어서는 즐라탄의 부상과 폼 저하로 인해 시즌 초반, 거의 줄곧 주전 원톱으로 나설 수 있게 되었으나 장기간에 걸쳐 윙 포워드로만 뛰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나폴리 시절의 모습이 전혀 나오질 못하고 있는 수준. 물론 어찌어찌 2선 공격진과 파스토레의 각성 덕택에 경기 당 1골 씩은 꾸역꾸역 넣어주고 있으며 그것만으로도 사실 활약이라면 활약이겠으나 파리에서 원하던 모습은 나폴리 시절의 리그 쳐패던 세랴묵시록 카바니였기에 이적료에 비해 기대치 이하라는 평이 다수. 일단 경기 당 놓치는 찬스가 너무나 많다. 파리 생제르망이 2014-15 시즌 초반부 무 재배를 그리 했던 것도 결국 경기력에서 앞서 놓고서는 골을 못 넣고 무 재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 그리고 그 중심에는 경기마다, 특히 약팀 상대로는 거의 대여섯번씩 있는 1:1 찬스를 자꾸 놓친 카바니의 부진 아닌 부진이 큰 편이다.

즐라탄이 현재 부상에서 복귀하고 폼을 끌어올리고 있는 이 와중에 즐라탄이 다시 저번 시즌과 같은 기량을 되찾는다면 카바니의 입지가 어찌될 지는 예상할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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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사냥총 세레머니를 밀어붙이고 있다. 그런데 [이 세리머니 때문에 어이없게 퇴장당한 적이 있다.] RC 랑스와의 경기 도중 골을 넣은 뒤, 이 세레머니를 했다가 경고를 받은 뒤, 이에 대해 어이가 없어 따지다가 심판 몸을 터칭했다고 또 경고를 먹고 퇴장당한 것. 문제는 아무도 그 세리머니가 왜 문제인지 알지 못 한다. 심지어 랑스 선수들도 어이없어함[6]

꽤나 억울하게 퇴장당한 서러움 때문인지, [그 뒤에도 계속 그 세리머니를 할 것이라고 한다.]

2014-15 시즌이 끝난 후 카바니에 대한 평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심지어는 파리 생제르망 역사상 최악의 먹튀라는 소리까지 듣는 정도. 간단히 말해서 너무 못한다.
전반기에 즐라탄이 장기 부상을 끊으면서 본래 포지션인 스트라이커로 꾸준히 출장했음에도 모우라, 파스토레, 베라티 등이 날카롭게 만들어준 1:1 찬스를 수 없이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즐라탄의 최대 장기인 주변 선수와의 연계 플레이, 볼을 소유하여 최전방까지 끌고 가는 능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7]

더구나 스트라이커가 응당 갖추어야 할 덕목인 드리블과 전진패스가 최악이다. 카바니는 경기당 드리블 0.4회 성공이라는 극악의 드리블 실력을 보여주었고, 공을 잡았을 때 더 좋은 위치의 선수를 보는 시야가 부족하고 자신이 볼을 길게 질질 끌다가 뻇기고 역습을 허용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주었다. 시즌 전체적으로 보면 16골로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보이나, 이는 1월 18일 에비앙과의 홈경기부터 3개월 간 무득점에 시달리다 4월 18일 경기에서 PK를 성공시키며 무득점 행진을 끝내고 시즌 최후반에 몰아친 것이다. 더구나 챔스에서의 활약은 그야말로 0에 수렴한다.

우리나라에서 프랑스 리그를 시청할 수 있는 수단이 그렇게 많지 않고 팬덤의 규모가 작은 편이라 카바니의 부진을 단순히 윙 포워드 자리에서 뛰어서라고 하거나, 심지어는 스탯만 보고 카바니가 아직도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축구 팬들이 많으나, 국내 파리 생제르망 팬덤 대부분과 현지팬들은 카바니를 하루 빨리 팔고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래저래 나폴리에서의 이적이 카바니 자신에게 독이 된 모양새이다. 결국 맨유 이적설이 계속 나고 있다. 디 마리아 받고 카바니를 팔아버리고 싶은 PSG. 14-15 시즌 스탯이 53경기 31골인데도 팬들이 까는거 보면 정말 심각한가보다

2015-16시즌이 시작되고, 다행힌 부분은 <디마리아>의 합류로 한층 안정적인 활약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측면에서 쥐고 흔들어주는 디마리아가 합류하자 카바니 특유의 전방압박과 성실한 침투능력이 빛을 보면서 득점력이 작년에 비해서 많이 좋아졌다. 리그 16경기 10골. 로랑 블랑의 전술과 파리의 선수들도 오랜기간 호흡을 맞추면서 경기력이 압도적으로 좋아진 점도 있다. 카바니도 팀 전술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파리 자체도 전술적으로 완성되었는지 무려 20경기 17승 3무 0패 승점 54점으로..프랑스를 점령중이다. 2위는 앙제가 20경기 9승 7무 4패, 겨우 승점 34점을 획득한 점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파리에선 사실상 '3톱'을 가장한 '투톱' 전술로 그를 살려주고, 즐라탄이 없을 땐 여전히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다. 다만 여전히 최전방 스트라이커 넘버1 자리는 '즐라탄'의 것이기에 본인은 이에 대해 불만이 많은것 같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지가못하면서

"난 많은 팀들로부터 이적제의를 받다. 이것은 사실이다”라며 이적설은 인정했다.
로랑 블랑은 이런 카바니의 돌출 행동에 대해 인정을 했다.
"카바니의 행동은 문제가 있다. 하지만 나의 일은 전체적인 선수단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카바니와 그의 불만에 대해 회의를 하기 위해 스텝 미팅을 가졌다. 개인의 욕심이 팀 전체에 영향을 끼쳐선 안 된다. 나는 카바니가 이곳에서 득점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만약 그가 팀을 떠난다고 한다면 이해할 것"

맨유,아스날,첼시 등의 EPL 구단과 링크가 뜨고 있는데, 아마도 파리로썬 적절한 가격에 오퍼가 오면 팔 의향은 있는것 같다.

솔직히 카바니가 파리로 이적 후 보여준 모습은 <S급 스트라이커>의 모습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한단계 낮은 리그로 평가받는 '리그앙'에서 수많은 찬스를 날려먹었고, 무엇보다 파리의 엄청난 미들진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골숫자가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본인은 윙으로 밀려났기 때문에 못한거다. 라고 하고 있지만 실상 카바니의 모습에서 '월드클래스'란 단어는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그가 과연 '5,500만 파운드' (958억) 의 가치가 있는지는 지금도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일부 전문가들은 카바니를 살바엔 리옹의 라카제트를 사는게 낫겠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리고 뜬금없이 첼시와의 16강전에서 엄청난 골을 넣었다.

16-17 시즌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아스날의 12번째 선수가 된듯 키퍼와 1:1 찬스를 네번이나 날려먹는 원맨쇼를 펼치며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1-1 무승부로 만든 일등공신이 되었다.

이어진 캉과의 원정경기에서는 아스날전과는 정반대의 결정력을 보여주며 4골을 넣었다(...) 팀은 6-0 대승. 챔스에서 못넣은거 왜 이제서 넣는건데

캉전 이후 리그+챔스 8경기에서 8골 1어시스트를 올리는 최고의 폼을 보이고 있다.

3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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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에서의 카바니는 클럽 커리어에 비하면 득점력에서던 경기력에서던 상당히 부진한 편인데 애당초 국대에서의 카바니가 부여받은 롤 자체가 애매한 측면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부진하는 편. 웬지 이 사람이 생각난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우루과이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대한민국과의 16강전을 포함 총 6경기에 공격수로서 선발 출전했고, 골은 단 1골에 그쳤지만 특유의 부지런한 플레이로 조국의 '월드컵 4강'을 견인했다.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대부분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으나 그다지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디에고 포를란이 노쇠화 등으로 인해 더 이상 국가대표팀 주전이 아닌 상황에 있어서 현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의 실질적 주요 득점자는 수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도 출전하였으나 우루과이가 16강까지 올라가는 동안 팀의 공격수로써 제대로 된 활약상은 거의 없었고 공격진에서는 루이스 수아레스 홀로 돋보였다. 조별리그 1차전 코스타리카전 PK골이 있었으나 대회 통틀어 이 골이 전부였고 나머지 경기는 거의 잠수만 타는 수준으로 일관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이탈리아전에서 경기는 이겼으나 수아레스가 핵이빨 사건으로 월드컵에서 퇴출당하자 16강 콜롬비아전에서는 그의 공백을 전혀 메꾸지 못하면서 아무것도 못한채 팀의 패배를 지켜보기만 하였다.

2015년 6월의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칠레에게 0-1 패배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사실, 카바니는 좀 억울한 측면이 있는데, 칠레 수비수 곤살로 하라의 비신사적 행동에 뺨을 때렸고 하라의 헐리우드 액션을 본 심판에게 경고를 먹은 것이기 때문. 경기 전에 카바니의 아버지가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교통사고로 체포되었다고 하며 카바니가 좀 격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하라가 먼저 도발했다.[영상]추가로, 나중에 우루과이 대표팀 태크니컬 스탭의 증언에 따르면 충돌 당시에 '니 아빠는 감빵에 20년 동안 쳐박혀 있을거다' 라는 패드립을 쳤다고 한다. 이에 하라의 소속사인 마인츠 단장은 하라의 방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후장도 따이고 패드립까지 들었는데 징계먹고 클럽에선 먹튀소리까지 듣는 불쌍한 카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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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우루과이 대표팀의 광탈의 주범.
루이스 수아레스의 저 표정이 카바니가 어떤 활약을 했는지 다 설명해준다.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C조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헛발질, 볼터치 실패, 결정적 찬스 무산[8] 3관왕을 달성하면서 그야말로 최악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수아레즈의 분노는 덤

4 플레이 스타일

안정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 그리고 왕성한 활동량과 끈질긴 체력으로 유기적이고 부지런한 플레이를 구사한다. 슈팅과 패싱도 수준급.슈팅은 개발이다.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헤더능력도 괜찮은 편. 공격수인데도 불구하고 수비능력이 뛰어난 편으로 수비가담이 활발하다.

다만 단점으로 양발잡이 프로 선수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심각한 기본기와 볼 컨트롤이 있다. 빈약한 기본기 때문에 득점 찬스를 굉장히 많이 놓친다. 미숙한 트래핑과 패싱으로 상대에게 역습을 허용하거나 역습을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PSG에서 카바니는 이 때문에 유럽에서 가장 찬스를 많이 놓친 공격수로 기록되었다.

혹자들은 카바니가 PSG에서 윙포워드라는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에서 뛰었기 때문에 부진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경기를 분석해 보면, 카바니는 즐라탄과 함께 사실상 투톱의 포지션으로 경기를 뛰었다. 또한 카바니의 골들도 즐라탄이 플레이메이킹에 참여하면서 만들어 준 것들이 많다. 카바니가 공격 상황에서 어이없는 트래핑과 패싱 실수로 공격의 흐름을 끊는 장면들이 빈번하게 발생했었다.

결정적일 때 실수를 하는 플레이를 자주 보이곤 한다. 또 플레이에 기복이 있어 8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기도 했고 득점 패턴을 분석하면 몰아 넣기가 상당히 많았다.[9]
한국에서는 카바니는 왜 내가 볼 때마다 못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해축팬들이 많다.

카바니의 폼에 대해 변호를 하자면 디마리아도 맨유에서 그러했듯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포지션에서 뛰게 되면 선수의 폼이 떨어지는 경우는 일상 다반사이다. 그러니 즐라탄이 떠나면 주전 원톱을 차지할것이고 이제부터 원톱으로서 진면목을 평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올거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근데 코파에서 제대로 망해버린지라...

5 기타

눈썹뼈가 굉장히 발달해서 약간 무섭게 보이는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게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꽤 오랜시간동안 '그리스도의 운동 선수들'이라는 기독교 단체에 가입되어 있었고, 자신에게 있어서 유일한 레전드 혹은 동경의 대상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여러 번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동경의 대상으로 그리스도만을 생각했던 것은 아니고, 어렸을 적의 우상은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였다고 한다. 바티스투타는 카바니가 축구선수로서 추구하는 '힘, 에너지, 날카로움'을 모두 갖고 있는 선수였고, 카바니는 지금도 피치 위에 서면 항상 이러한 부분들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게임 풋볼 매니저11에서 가성비 좋은 선수로 주목받기 시작하더니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어빌/포텐 상관 없이 진정한 본좌 공격수로 등극했다. 유저들은 갓바니라고 부른다.


축구 웹툰 작가 와싯의 파스타툰에서는 얼굴을 그리기 힘들다는 이유로(...)[10]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주인공 이토 카이지로 그려진다. 세리에 시절 SSC 나폴리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거의 100% 출연하는 얼굴마담 캐릭터.
  1. 주력, 가속력, 순간속도, 힘, 점프높이, 헤딩, 활동량, 지구력, 체력
  2. 전성기인 나폴리에서도 슈팅대비 골결정력은 아무리 잘봐줘도 톱스트라이커라 보기 어려운 수준이었다...고 하는데, 정작 후스코어드의 통계 자료를 보면 그렇지 않다. 괜히 풋볼매니저 2014에서 골 결정력 20 나온게 아니다. 나폴리 시절 카바니의 경기당 슈팅은 09/10 시즌 리그에서 2.7개로 별로 많지 않았음에도 13골을 넣었고, 가장 많았던 12/13 시즌에는 4.6개로 꽤 많아졌는데, 이 시즌에 리그에서 29골을 넣었다. 슈팅당 득점비율도 09/10 시즌에는 14% 가량으로 이 정도면 그럭저럭 준수한 공격수 수준이고, 12/13 시즌에는 19%쯤 나오는데, 이 정도 비율이면 그냥 대놓고 탑급이다. 일례로 리그에서 34골을 넣은 12/13시즌 호날두의 슈팅당 득점비율은 14% 정도고, 리그에서 48골을 넣으며 엄청난 결정력을 자랑했다고 평가 받는 14/15시즌 호날두의 슈팅당 득점비율은 22% 정도로 호날두도 20%를 넘어본 건 이때가 유일하다. 카바니가 파리로 이적한 뒤에 슈팅 수가 늘거나 비율이 줄었느냐 하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 나폴리에서와 비슷한 수준이다. 쉬운 찬스를 어이없이 놓치는 문제나 몰아치기(결국 못 넣는 경기가 그만큼 많아진다는 얘기니), 중요 경기에서 침묵하는 모습 등 카바니의 결정력 문제를 비판할 여지는 충분히 많지만, 통계상으로 애초부터 문제있는 결정력의 공격수로 보기는 어렵다. 아무래도 중요한 순간에서 결정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사람들 기억에 오래 남다 보니까 그런듯 하다.
  3. 특히 이번 코파 아메리카 2016에서 부상으로 결장 중이던 루이스 수아레스의 후임자로 떠오를 수 있었던 기회를 정말 어이없이 날려버리고 말았다. 조별리그 2번째 경기였던 대 베네수엘라전에서 그가 날려먹은 기회만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올지경.
  4. 포를란이 경기력 저하로 인해 리즈 시절의 모습을 잃었고 그나마 수아레스가 건재한 가운데 그의 역할 역시 중요하다고 여겨졌으나 수아레즈의 존재감이 너무나도 커진 지금은 완전한 병풍역할. 그리고 이것은 최악의 결과로 귀결되고 말았다.
  5. PSG의 구단주인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는 현재 카타르의 국왕이며 묻혀있는 천연 가스와 석유, 여타의 사업 재산을 합하면 무려 1000조에 달하는 국가 재산을 마음대로 운용할 수 있는 인물이다.
  6. 이 심판은 이 경기에서만 3명이나 퇴장을 주며 PSG와 랑스 모두를 멘붕에 빠뜨렸다.
  7. 로랑 블랑 감독의 전술에서는 스트라이커의 연계 및 볼 소유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 그런데 카바니가 이걸 전혀 못해주니 PSG의 공격이 제대로 이루어질 리가 없다.
  8. 1:0으로 밀리던 상황에서 후반 44분 해설마저도 골이라 생각했던 찬스를 놓쳤고 후반 45분 골키퍼와의 1:1 상황에서 골키퍼에게 공을 배달했다(...)
  9. 이건 나폴리 시절부터 그랬던 편.
  10. 본인이 직접 웹툰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