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문서: 린킨 파크
1 정규앨범
발매일 | 타이틀 | 비고 |
2000.10.24 | Hybrid Theory | |
2003.03.25 | Meteora | |
2007.05.25 | Minutes To Midnight | |
2010.09.08 | A Thousand Suns | |
2012.06.26 | Living Things | |
2014.06.17 | The Hunting P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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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Hybrid Theory>(2000.10.24)[1]
01.Papercut : 도입부의 날카로운 기타 소리가 굉장하다. 곧이어 시작되는 래핑도 매우 빠르다. 1집의 첫번째 곡인 만큼, 린킨파크의 표준적인 노래 구성을 잘 보여준다.
02.One Step Closer : 후반부에 체스터 베닝턴의 "Shut Up!!!"이 압권이다. 라이브에서도 미친듯이 해드뱅잉하며 보여준다. 한국 록밴드 피아와 함께 공연한 적이 있는 곡이다.
03.With You
04.Points Of Authority : 초반부와 중간부분에 반복되는 마이크의 짧은 랩이 인상적이다.
05.Crawling : 이 곡으로 린킨 파크는 2002년 그래미상을 탔다.
06.Runaway : 싱글로 발매되지 않았으나 미국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07.By Myself
08.In The End : 이 앨범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 피아노 소리가 단순하면서도 무게있다. 하지만 체스터 베닝턴은 이 곡을 좋아하지 않았고, 앨범에 수록되는 것도 탐탁치 않아했다고.
09.A Place For My Head
10.Forgotten
11.Cure For The Itch : 조 한 솔로곡이다. 제목 그대로 가려움을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12.Pushing Me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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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Meteora>(2003.03.25)
01.Foreward : 타이틀곡이지만 러닝타임이 13초다.[2]
02.Don't Stay
03.Somewhere I Belong : 또다른 타이틀곡. 앨범 발매 전에 먼저 싱글로 선발매된 곳이다.
04.Lying From You : 중간에 체스터 베닝턴의 스크리밍이 소름돋는다.
05.Hit The Floor
06.Easier To Run
07.Faint : 이 앨범에서 Numb 다음으로 인기있는 곡.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영향인지 아니면 '노처녀 박경림'이라는 몬데그린 때문인지 린킨 파크 노래 중 한국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노래이다. 게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과 리믹스한 버전도 존재한다.
08.Figure.09
09.Breaking The Habit : 체스터 베닝턴의 마약 경험과 극복을 주제로 한 곡. 작사는 체스터가 아닌 마이크가 했다. 영어로 노래 제목 자체가 '마약을 끊다.'의 의미이다.
10.From The Inside : 텍사스 라이브 공연에서 이 노래를 연주할 때 림프 비즈킷의 프레드 더스트가 무대에 장난으로 난입한다.
11.Nobody's Listening : 일본의 관악기인 샤쿠하치가 사용된 곡. 록보다는 힙합의 비중이 좀 더 높다.
12.Session : 조셉 한 솔로곡.
13.Numb : 이 앨범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 린킨파크 곡 중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4억으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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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Minutes To Midnight>(2007.05.25)
01.Wake
02.Given Up : 중간에 체스터 베닝턴의 19초 스크리밍이 나온다. 라이브에서는 좀 무리인지 두 번에 나눠서 스크리밍한다. 그냥 그대로(19초) 한 경우도 많다! 요즘은 힘든듯하다.
03.Leave Out All the Rest : 트와일라잇 2 엔딩 크레딧에 이 곡이 쓰였다.
04.Bleed It Out : 타이틀곡. 라이브 공연 때 이 곡을 주로 엔딩곡으로 쓴다.
05.Shadow of the Day : 린킨파크 노래답지 않은 잔잔한 곡.
06.What I've Done : 타이틀곡. In the End와 마찬가지로 피아노 라인이 좋다. 트랜스포머 1의 메인 OST이다.
07.Hands Held High : 마이크 솔로곡. 가사가 상당히 정치적이다.
08.No More Sorrow : 메탈적인 요소들을 배제한 이 앨범에서는 예외적인 곡. Given Up과 함께 메탈의 느낌이 난다.
09.Valentine's Day : 린킨파크와 어울리지 않는 노래 제목. 가사 내용을 보면 자기 연인이 발렌타인 데이에 죽었다는 내용이 등장하기에 <My December>와 이어진다. 하지만 <My December>에 비해 그렇게 슬픈 분위기는 아니다.
10.In Between
11.In Pieces : 6집 이전의 곡들 중 에서는 몇 안되는 브래드 델슨의 기타 솔로를 들을 수 있다.
12.The Little Things Give You Away : 노래의 길이가 다른 노래들보다 길다. 이렇게 마지막 곡의 길이를 길게 하는 것은 6집의 A Line in the Sand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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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A Thousand Suns>(2010.09.08)
01.The Requiem : The Catalyst의 가사가 들리는 인트로.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목소리는 다름아닌 마이크 시노다(...)이다.
02.The Radiance : 핵폭탄을 만든 핵물리학자 존 오펜하이머(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인터뷰를 샘플링하였다.
03.Burning In the Skies : 제목과는 다르게 잔잔한 노래. 곡이 끝나고 나오는 귀뚜라미 소리는 4번 트랙과 이어진다.
04.Empty Spaces : 인터미션
05.When They Come for Me : 후반부의 기묘한 소리가 인상적인 곡
06.Robot Boy
07.Jornada Del Muerto : 인터미션. 일본어 보컬이 들어갔는데 뜻은 "들어올려줘, 풀어줘(Lift me up, Let me go)"
08.Waiting For The End : 굉장히 팝스러운 곡이며 마이크 시노다의 멜로디컬한 랩이 돋보인다. 참고로 뮤직비디오의 2분 8초쯤에 하회탈이 나온다.
09.Blackout : 밝은 분위기의 곡이나 체스터 베닝턴의 스크리밍과 랩이 무지막지하다.
10.Wretches And Kings :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오프닝에 쓰인 곡.
11.Wisdom, Justice And Love :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이 샘플링되어있는 인터미션.
12.Iridescent : 트랜스포머 3의 메인 OST. 처음에는 잔잔하다가 중간에 분위기가 밝게 바뀐다. 겨울왕국 OST인 "Let It Go"를 작곡한 작곡가가 이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고 한다[3].
13.Fallout : 마이크 시노다의 보컬에 전자음이 들어간 짧은 노래. 14번 트랙과 이어진다.
14.The Catalyst : 타이틀곡. 메달 오브 아너와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의 주제곡이다.
15.The Messenger : 어쿠스틱 곡. 체스터 베닝턴의 목을 긁는 듯한 창법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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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 <Living Things>(2012.06.26)[4]
01.Lost In The Echo : 타이틀곡.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그런데 뮤직비디오가 병맛이다.[5]
02.In My Remains
03.Burn It Down : 2012 빌보드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이 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링크마지막에 이분이 나오는 건 신경쓰지 말자[6]
04.Lies Greed Misery : 이 곡을 라이브로 연주할 때 브래드 델슨은 런치패드를 다룬다. 곡 분위기는 밝은 편이나, 가사는 상대방을 저주하는 내용이다.
05.I'll Be Gone
06.Castle Of Glass : 5집의 묵시록적인 면을 잘 보여준 곡. 곡 분위기가 잔잔하면서 신비롭다.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엔딩 테마곡이다.
07.Victimized : 러닝타임이 2분이 조금 안 되는 짧은 곡. 그래도 마이크의 랩과 보컬, 체스터의 스크리밍 등 갖출 건 다 갖춘 노래.
08.Roads Untraveled
09.Skin To Bone : 롤챔스 인터뷰 BGM으로 이 곡이 쓰였다.
10.Until It Breaks : 마이크 시노다의 힙합 곡. 후반부에 들리는 제 3의 보컬은 브래드 델슨이다.
11.Tinfoil
12.Powerless : 링컨: 뱀파이어 헌터 OST로 쓰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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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 <The Hunting Party>(2014.06.17)
01.Keys To the Kingdom : 전자음이 들어간 체스터의 스크리밍이 돋보이는 노래. 기존의 린킨 파크 노래와 곡 구성이 많이 다르다[7].
02.All For Nothing (Featuring Page Hamilton) : 체스터의 보컬 비중이 줄어들고 대신 Page Hamilton이 후렴구를 부른다.
03.Guilty All the Same (Featuring Rakim) : 전설의 랩퍼 라킴이 참여한 노래. 이 앨범의 곡들 중 가장 먼저 공개되었다.
04.The Summoning
05.War : 6집 앨범 수록곡들 중에서도 가장 과격한 곡.
06.Wastelands
07.Until It's Gone : 이 앨범에서 가장 린킨 파크 초창기 때의 음악적 특징과 가까운 노래. 그래서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 중 팬들의 반응이 가장 좋다. 그러나 체스터의 스크리밍이 아쉽다는 평도 있다.
08.Rebellion (Featuring Daron Malakian) :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의 기타리스트 대런 말라키안이 참여한 곡.
09.Mark The Graves : 이 앨범의 분위기에서 조금 벗어난 노래. 전체적으로 헤비하면서 밝은 느낌이다.
10.Drawbar (Featuring Tom Morello) : RATM의 기타리스트 톰 모렐로가 참여한 곡.
11.Final Masquerade : 타이틀곡. Masquerade(무도회)라는 단어는 린킨 파크와는 거리가 있어 조금 의외인 노래이다. 체스터의 보컬만 나온다.
12.A Line In The Sand : 3집의 The Little Things Give You Away에서 힌트를 얻어 마지막 트랙인 이 곡을 길게 만든 것이다. 처음엔 잔잔한 마이크의 보컬이 들리다가, 5집의 Victimized의 인트로와 비슷한 기타 리프를 시작으로 분위기가 점점 헤비해진다.
2 리믹스 앨범
발매일 | 타이틀 | 비고 |
2002.07.30 | Reanimation | 힙합뮤지션 모션맨, korn 보컬 조나단 데이비스 등 참여 리믹스 앨범 |
2004.11.30 | Collision Course | 힙합뮤지션 Jay-Z와의 콜라보레이션 & 리믹스 앨범 |
2013.10.25 | Recharged |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와의 콜라보레이션 곡 포함 리믹스 앨범 |
3 싱글
발매일 | 타이틀 | 비고 |
2000.01.15 | One Step Closer | |
2001.05.01 | Crawling | |
2001.06.18 | Papercut | |
2001.11.20 | In The End | |
2002.01.29 | It's Goin' Down | The X-Ecutioners의 피처링으로 참가[8] |
2002.07.15 | Pts.OF.Athrty | |
2003.03.17 | SomeWhere I Belong | |
2003.06.09 | Faint | |
2003.09.08 | Numb | |
2004.01.12 | From The Inside | |
2004.03.16 | Lying From You | |
2004.06.14 | Breaking The Habit | |
2004.12.13 | Numb/Encore | Jay-Z 참가 |
2007.04.02 | What I've Done | |
2007.08.14 | Bleed It Out | |
2007.10.30 | Shadow Of The Day | |
2008.03.03 | Given Up | |
2008.07.15 | Leave Out All The Rest | 트와일라잇 OST 수록곡 |
2008.06.30 | We Made It | Busta Rhymes의 피처링으로 참가 |
2009.05.18 | New Divide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메인 테마곡 |
2010.01.19 | Not Alone | Download To Donate For Haiti 수록곡 |
2010.04.26 | 8-Bit Rebellion! | 게임 수록곡 |
2010.08.02 | The Catalyst | 메달 오브 아너 홈페이지에서 최초 독점 공개. 메탈 오브 아너의 메인 테마곡이자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오프닝 테마 |
2010.10.01 | Waiting For The End | |
2011.03.21 | Burning In The Skies | |
2011.05.27 | Iridescent |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메인 테마곡 |
2012.04.16 | Burn It Down | |
2012.10.19 | Lost In The Echo | |
2013.02.02 | Castle Of Glass |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수록곡 |
2013.10.11 | A Light That Never Comes | |
2014.03.07 | Guilty All The Same | 아이튠즈 공개 싱글, Rakim이 피처링으로 참가 |
2014.05.06 | Until It's Gone | 두번째 아이튠즈 선행공개 싱글, 트랜스포머: 라이즈 오브 더 다크 스파크 주제곡 |
2014.06.01 | Wastelands | 세번째 아이튠즈 선행공개 싱글 |
2014.06.03 | Rebellion | 네번째 아이튠즈 선행공개 싱글, Daron Malakian이 피처링으로 참가 |
2014.06.08 | Final Masquerade | 다섯번째 아이튠즈 선행공개 싱글 |
4 언더그라운드 앨범
발매일 | 타이틀 | 비고 |
2001.11.19 | Hybrid Theory EP[9] | |
2002.11.18 | LP Underground 2.0 | |
2003.11.17 | LP Underground 3.0 | |
2004.11.22 | LP Underground 4.0 | |
2005.11.21 | LP Underground 5.0 | 2005.07.02 미국 필라델피아, 힙합뮤지션 Jay-Z와의 라이브 8 콘서트 라이브 수록 |
2006.12.5 | LP Underground 6.0 | |
2007.12.5 | LP Underground 7.0 [10] [11] | |
2008.12.15 | Songs From The Underground | |
2008.08.10 | LP Underground 8.0[12] | |
2009.11.23 | LP Underground 9.0[13] | |
2010.08.10 | A Decade Underground | |
2010.11.17 | Underground X: Demos | |
2011.11.15 | LP Underground 11.0 | |
2012.11.15 | LP Underground 12.0 | |
2013.11.18 | LP Underground XIII[14] | |
2014.11.20 | LP Underground XIV[15] | |
2015.11.25 | LP Underground 15[16] |
5 라이브 앨범
발매일 | 타이틀 | 비고 |
2003.11.18 | Live In Texas | |
2008.11.24 | Road To Revolution: Live At Milton Keynes | |
2011.04.01 | A Thousand Suns + | 2011 월드투어 라이브 앨범 |
2013.03.12 | Living Things + | 2012 월드투어 라이브 앨범 |
- ↑ 이 문서에는 작성되어 있지 않지만 리패키지된 앨범에 "My December"라는 노래가 있는데 상당히 슬프다. 이 노래는 달빛천사 OST인 Eternal Snow와 상당히 겹친다. 화자의 연인 둘 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말았으며, 계절적 배경도 겨울이기 때문이다. 이 노래는 일본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일본계 미국인인 마이크 시노다가 작곡했다.
- ↑ 사실 외국에는 타이틀곡이란 개념이 별로 잡혀있지 않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아는 외국 앨범 타이틀곡은 주로 음원사이트에서 임의로 정한 것. 대표적으로 Skrillex의 앨범 중 하나인 Recess의 타이틀곡을 음원사이트 마음대로 지드래곤과 씨엘이 피쳐링한 Dirty Vibe로 정한 것이 좋은 예다.
그래서 네이버는 국뽕이라고 까이고 있다.따라서 린킨 파크의 경우도 음원사이트의 실수일 가능성이 높다. - ↑ 두 곡의 공통점은 가사에 "Let It Go"가 있다는 것이다.
- ↑ 2012년 9월에 인스트루멘탈과 보컬을 따로 분리한 팬 서비스격 앨범인 Living things Acapellas/Instrumentals가 발매되었다.
- ↑ 사실 뮤직비디오의 전체적인 내용은 꽤 괜찮으나, 체스터의 스크리밍 부분이 압권이다.
- ↑ 오죽하면 댓글에 "저스틴 비버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올라와 있다.
- ↑ 체스터 스크리밍》마이크 보컬》체스터 스크리밍》마이크 랩》체스터 스크리밍 순. 기존에는 마이크 랩》체스터 보컬》마이크 랩》체스터 스크리밍 순이였다.
- ↑ 마이크 시노다, 조 한
- ↑ 재발매판
- ↑ CD 커버 LPUNDERGROUND7
- ↑ 제일 논란이 큰 언더그라운드 엘범 이다. 이 엘범은 다 라이브 트랙으로 구성되었지만, 트랙들은 벌서 다 밀수주 DSP 형태로 그냥 아무데나서 공짜로 다운할수 있었다(...) 한 팬은 이렇게 말했다 링크: "이 CD는 끔찍 하다. 그것은 실제 투표를 했다 하더라도 나는 까다로운 LP 팬 이라서 또다른 라이브 CD 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졌다... 셔츠 그리고 신발끈(그떼팔았던 또다른 LPU 상품)은 우리가 LPU 7 패키지에서 찾고있는 팬서비스 가 아니다."
- ↑ Sweet Hamster Like Jewels from America!
- ↑ Underground 9.0: Demos
- ↑ LP Underground 13.0, LPU XIII
- ↑ LP Underground 14.0, LPU XIV
- ↑ LPU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