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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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애플 컴퓨터 라인업

MacBook 시리즈
MacBook(2015)MacBook(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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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그레이실버골드
애플 코리아 MacBook Early 2015 고객지원-기술사양 사이트
Light. Years ahead.[1]

시대를 가볍게 뛰어넘다.

1 개요

애플이 2015년 3월에 공개한 macOS 노트북 컴퓨터.

2 사양

프로세서Intel 5th Core M-5Y31 Processor. Intel Broadwell-Y MP2 1.1 GHz CPU, Intel HD Graphics 5300 850 MHz GPU
Intel 5th Core M-5Y51 Processor. Intel Broadwell-Y MP2 1.2 GHz CPU, Intel HD Graphics 5300 900 MHz GPU
Intel 5th Core M-5Y71 Processor. Intel Broadwell-Y MP2 1.3 GHz CPU, Intel HD Graphics 5300 900 MHz GPU
메모리8 GB LPDDR3 SDRAM, 256 / 512 GB PCIe SSD
디스
플레이
12.0인치 2304 x 1440 RGB 서브픽셀 방식의 Retina Display (IPS TFT-LCD 방식 & 226 ppi)
네트워크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0
카메라480p 30만 화소 웹캠
배터리내장형 Li-Polymer ---- mAh (39.7 Wh / -.- V) - - Cell
운영체제OS X 10.10 (Yosemite) → 10.11 (El Capitan)
규격280.5 x 196.5 x 3.5 ~ 13.1 mm, 920 g
색상[2]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단자정보USB 3.1 Gen1 Type-C x 1, 3.5 mm 단자 x 1
기타Force Touch 지원 트랙패드 탑재, 팬 리스 패시브 쿨링 시스템 탑재

3 상세

애플이 2015년 3월 10일에 공개한 12인치 계열의 새로운 맥북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 맥북 에어 시리즈의 디자인 컨셉을 살리지만 극단적으로 얇고 가볍게 만드는데 치중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가 13.1 mm이며 무게는 920 g에 불과하다. 기본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로 총 3종이다.

사양은 우선 프로세서로 인텔 5세대 코어 M-5Y31, 5세대 코어 M-5Y51 그리고 5세대 코어 M-6Y71을 사용한다. Intel Broadwell-Y 듀얼코어 CPU인텔 HD Graphics 5300 내장 그래픽을 사용한다. 인텔이 기존에 밝힌 제원과는 달리 기본 클럭이 소폭 오버클럭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며 Burst 클럭까지 올릴 때, 5세대 코어 m7-6Y71이 최대 2.9 GHz까지 CPU 클럭이 상승한다. 인텔 코어 M 시리즈팬 리스 설계를 고려해서 만든 프로세서 이기 때문에 맥북 시리즈 최초로 팬 리스 설계가 들어가게 되었다.

RAM은 LPDDR3 SDRAM 방식이며 8 GB다. SSD는 256 GB와 512 GB로 나뉘어진다. 하지만,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은 불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12.0인치 16:10 비율의 2K 급 해상도인 2304 x 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IPS TFT-LCD 방식의 Retina Display이다. 초고해상도 상에서의 HiDPI를 지원한다.

데이터 통신을 위한 셀룰러 이동통신은 지원하지 않으며 Wi-Fi를 이용한 무선 인터넷은 지원한다. 최고 속도 지원 규격은 802.11ac이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 mAh으로, 구체적으로는 39.7 Wh, -.- V 규격을 가지고 있다. 일단, 애플Wi-Fi 사용 기준으로 약 9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가진다고 밝히고 있으며 이는 기기 자체가 극단적으로 두께를 줄인 상황에서 내부 공간 활용에 제약이 많았던 점을 고려할 때 충분히 장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뽑아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3] 이는 배터리 자체를 직사각형 모양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 얇은 배터리를 동전을 쌓듯 하드웨어 곡률에 맞춰서 배치했기 때문이다. 즉,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려 했기 때문에 동일 면적 대비 약 35% 가량 배터리를 더 넣을 수 있었다고 한다.

기기에 존재하는 FaceTime 카메라인 웹캠은 3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한다. 이는 덮개 쪽 두께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HD 720p 급 카메라를 탑재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웹캠의 퀄리티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30만화소냐? 예전에 2000년대 초반 카메라폰 나왔을때 30만화소였다 아이팟나노 5세대 비디오카메라 화소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이는 애플의 디바이스 중에서는 최초이며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 및 노트북 컴퓨터 제조사들을 포함해도 손에 꼽을 정도로 선두권에 서게 되었다. 특히, 단자 규격의 목표에 맞게 USB 3.1 Gen1을 지원한다고 한다.[4]

OS X 10.10 요세미티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4 추가 기능 및 주변기기

4.1 포스 터치 지원 트랙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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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디스플레이터치 스크린에 도입된 포스 터치가 트랙패드에 도입되었다.

기존 트랙패드에 사용되었던 다이빙 보드 매커니즘은 트랙패드 자체를 클릭하는 형식이라 가장자리에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눌렀을 때 트랙패드가 들어가기 위한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두께에 악영향이 가게 되었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두께를 줄이기를 원했던 애플포스 터치를 트랙패드에 적용해서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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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터치를 지원한다 해서 외관이 변하지는 않았다. 기존과 동일하나 트랙패드 아래에 위치한 탭틱 엔진이 클릭감을 만들어주며 사용자가 진짜 클릭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켜 기존과 거의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준다.[5]

또한, 여러 단계의 클릭감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포스 터치가 누르는 압력의 차이로 인해 다른 동작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며 덕분에 다양한 동작을 직권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6] 특히, 포스 터치를 이용한 제스처 및 햅틱 피드백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서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진다.

4.2 버터플라이 키보드

기기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키 스트로크도 줄였는데, 이를 기존의 팬터그래프 키보드 방식으로 만들기엔 내구성이 부족한데다가 워낙 키 스트로크가 짧아 피로가 극심해지기에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여 버터플라이 키보드라 명명했다.[7] 이 덕분에 얇은 두께 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타자를 치면 곡률이 나와 타자를 치는 느낌은 난다고 한다.

5 출시

5.1 한국 출시

5.2 한국 외 지역

6 소프트웨어 지원

6.1 OS 업그레이드

6.1.1 10.11 엘 캐피탄

2015년 10월 1일, OS X 10.11 엘 캐피탄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7 논란 및 문제점

7.1 낮은 성능 논란

두께를 극단적으로 줄일 경우, 발열 처리가 매우 어려워지므로 전력 효율이 좋은 프로세서를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 때마침, 인텔아톰 시리즈코어 i 시리즈 사이의 성능을 원하는 태블릿 컴퓨터노트북 컴퓨터를 타겟으로 한 코어 M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애플은 코어 M 시리즈 소속 프로세서를 빠르게 2015년도 12인치 맥북에 탑재했다.

덕분에 두께도 줄이고 팬 리스 설계까지 할 수 있었지만, 차라리 맥북프로를 사도 될 가격주제에성능조차 낮아져서 논란이 되었다. 애초에 기존 코어 i 시리즈에 있었던 Y 제품군이 독립한 형태인지라 성능 자체를 바라기가 어려웠다.[8] 당장, 최저사양 모델에 탑재된 5세대 코어 m3-5Y31의 기본 클럭은 1.1 GHz[9], 이는 Intel Ivy Bridge를 사용한 3세대 코어 i3보다도 성능이 떨어진다. Burst 클럭으로 돌려야 동 세대 프로세서인 5세대 코어 i3와 5세대 코어 i5 중간 수준[10]이 된다.[11][12] 팬리스 설계이기 때문에 같은 cpu를 쓴 제품보다도 당연히 버스트클럭을 유지하기가 힘들고 쓰로틀링이 심하다. 즉, 가벼운 문서 작업과 인터넷 웹 서핑 용도로 사용하면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나 그 이상의 작업을 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다. 그것조차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탑재에 운영체제인 OS X 10.10 요세미티가 일명 '요세미친'이라는 별칭을 가질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았던지라 가벼운 작업을 할 때도 기대한 것보다는 스무스하지 않았다.

하지만, OS X 10.11 엘 캐피탄 업그레이드 이후, 전반적인 퍼포먼스가 눈에 보일 정도로 나아져서 어느정도 해결되었으며, 프로세서도 6세대 코어 M 시리즈부터는 성능도 많이 개선했기 때문에 후속작에서 많은 부분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13]

7.2 확장성 부족 논란

기기가 가진 단자는 USB 3.1 Gen1 Type-C 1구와 3.5 mm 단자 1구 뿐이기에 사실상 USB 3.1 Gen1 Type-C 1구충전을 포함한 모든 확장 작업을 해야 한다.정말로 한놈만 팬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낮은 확장성이다. 아이패드와 같은 요즘 휴대용 기기와 비교하면 경쟁력이 떨어질 만큼은 아니라는 애플의 결정이 돋보이는 부분. 단자가 단 1구 뿐인 아이팟 셔플(음악을 들으면서 충전할 수 없다), 확장성 없는 맥 프로 등을 내놓는 애플답다.

과거 2008년 당시 대부분의 노트북의 필수옵션이었던 ODD, RGB/DVI단자, 랜포트를 제거하여 출시한 맥북에어가 현재는 광학미디어사용빈도가 거의 없고, Wifi를통한 디스플레이 미러링, 무선랜등이 보편화되어 맥북에어를 산다고 해도 과거와 같이 확장성이 떨어진다고 보기 힘든것처럼 앞으로의 시장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른다. 클라우드기반 저장시스템이나 개인용NAS의 규모와 사용빈도가 점점커져가고 대부분의 입력기기가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운용이 가능한 만큼 단자가 하나밖에 없는 뉴 맥북역시 시간이 흐른뒤에는 표준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USB 3.1 Gen1 Type-C를 충전 단자로 활용한 것은 USB 3.1 Gen1부터 공급전력이 증가했기 때문에 노트북 컴퓨터스마트폰 충전하듯 충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USB Type-C 단자는 2015년 기준으로 이제 막 태동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기기와 연계해서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평범하게 기기의 확장성을 확보하려면 확장 어댑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애플은 이를 99,000 원이라는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휴렛팩커드Dell 등 다른 제조사들이 USB Type-C 단자를 입출력단자로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를 공개하면서 확장 어댑터를 기본 번들로 제공하는 것을 고려할 때 비판을 받고 있다.

게다가, USB 3.1 Gen1을 지원하지만 단순히 USB 3.1이라 소개하면서 USB 3.1 Gen2를 지원한다고 이야기가 나오게되어 잠깐 논란이 된 적도 있었다. 이는 USB 3.0이 USB 3.1 Gen1으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딱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Intel Skylake조차 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기다려야할 것으로 보인다.[14]

여기에다 Thunderbolt 단자도 존재하지 않아 의외라고 평가받고 있었다. 하지만, 이 부분은 Thunderbolt 3부터 USB Type-C 단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미 USB 3.1 Gen2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확정된 Intel Skylake 이후 후속세대부터 차차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7.3 키보드 관련 문제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탑재해 얇은 두께 대비 사용자 경험을 살리는데 성공 했으나, 물리적으로 키 스트로크가 0.5 mm 정도에 불과해 완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그야말로 철판과 같은 느낌이라거나,유리판 위에 종이를 놓고 두드리는 느낌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는 아이패드 시리즈의 터치 키보드와 일반 팬터그래프 키보드의 중간과 가깝고, 스마트폰 등의 물리 버튼을 누르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한다. 따라서, 장시간 타이핑을 할 경우, 손가락에 무리가 간다는 평가도 듣고 있다.

사실, 해당 문제는 물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하는 것은 얇은 두께를 포기하는 것(...)뿐이다. 키보드 감이 상당히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레노버Thinkpad 시리즈도 얇은 기기보다 두꺼운 기기의 키보드 감이 더 좋고, 삼성전자노트북 시리즈도 얇고 가벼운 노트북 9보다 두껍고 무거운 9 Lite가 키보드 감이 더 좋다. 일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비교할 때도 이 정도인데, 심지어 태블릿 컴퓨터인 서피스 프로 시리즈에서 사용하라고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서피스 타이핑 커버보다도 키보드 감이 좋지 않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너무하다는 평이 많다.

물론, 일반적인 키보드처럼 타자를 치는 느낌이 아니라 손가락을 얹어놓고 살살 누른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의견도 있다. 결정적으로 애플이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푸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매직 키보드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의 스마트 키보드 커버에도 도입이 된 상황이다. 하지만, 키 스트로크가 다르기 때문에 느낌 자체는 제각각 차이가 있다고 한다.

사용자에 따라 사용하다보면 오히려 편리할 수도 있다. 키 스트로크가 0.5mm에 불과하다는 것은 오히려 타자를 칠 때 힘이 덜 들어간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사용해보면 오히려 더 빨리 칠 수 있는 키보드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분당 타이핑 단어수를 기재하는 해외 리뷰들을 보면, 버터플라이 키보드에서 타수가 더 늘었다는 언급이 많다.

8 기타

애플 코리아 공식 디자인 소개 영상.
  • 덮개의 애플 로고가 무광처리 되었다. 이에 대해 두께를 얇게하느라 분산판을 빼버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포기한게 너무 많은거같다
장점도 많지만, ?????? 이 문서내에 장점이란 단어가 쓰인 유일한 곳. 단점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를 놀리는 동영상도 존재한다. 일종의 패러디로, USB Type-A 단자와 Thunderbolt 단자가 없고, 웹캠을 다운그레이드한 12.0인치 넷북을 ,299에다 확장 어댑터까지 별매인데 좋다고 구매한다는 내용이다.(...) 그래도 배터리 배치는 기발하다고 칭찬해줬다.(...)
  • 애플 코리아가 기기를 소개할 때, 톺다라는 진귀한(?) 단어를 사용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문서 참조.
  1. 애플 특유의 2문장 문체이기에 "시대를 가볍게 뛰어넘다"라고 해석 할 수도 있고, 직역해서 "가볍다. 시대를 뛰어넘다."로도 읽을 수 있다. (시대를) 몇 광년 뛰어넘었다고 읽을 수도..
  2.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
  3. 단, 어디까지나 절대적인 관점에서 보면 최대한 끌어낸 것이지만, 상대적인 관점에서 보면 배터리 타임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약 5시간 내지 6시간 정도로 애플 발표보다는 짧다.
  4. 단자 규격인 USB Type-C는 USB 3.1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만, 여러 어른의 사정에 의해 USB 3.0이 USB 3.1 Gen1로 격상되고 기존 USB 3.1은 USB 3.1 Gen2로 재명명되었다. 여기에 Intel Broadwell 기반의 프로세서에는 USB 3.1 Gen2를 위한 컨트롤러가 존재하지 않아 USB Type-C 단자 규격을 사용하면서 USB 3.1을 지원한다는 기기들은 거의 대부분이 USB 3.1 Gen1만 지원한다 볼 수 있다.
  5. 실제로, 자세히보면 클릭할 때 패드가 살짝 눌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기기를 끈 상황에서 다시 보면 아무런 피드백이 없다.
  6. 예를 들면, 동영상을 재생할 때를 가정하면 힘의 세기에 따라 강하게 누를 때 60배속까지, 약하게 누르면 2~3배속 등으로 구분지어 설정할 수 있게된다.
  7. 기존에는 플런저 방식 키보드를 개량했다는 서술이 있었으나 버터플라이는 금속의 연성을 이용한 것으로 전혀 다르다.
  8. Y제품군은 인텔에서 나온 랩탑 전용 CPU중 최하위등급이다. HQ MQ등 쿼드코어나 소켓형 등 세분화된 제품군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M>>>U≥Y의 성능순이다.
  9. 정확히 말하면 900 MHz가 기본 클럭이다. 애플이 이를 1.1 GHz로 오버클럭한 것이다.
  10. 그나마 이것도 기존 코어 i 시리즈에 있었던 Y 제품군과는 달리 코어 M 시리즈가 기본 클럭에서 주로 작동하다 성능이 필요할 때 단시간 Burst 클럭까지 높이는 개념으로 바뀌어서 많이 나아졌다.
  11. 그러나 오해하지 말아야할것은 클럭이 cpu의 다는 아니란것. 대표값이긴 하지만 다른 조건들도 따진다면 3세대 i3하고 비교할 성능은 아니다.
  12. 어디까지나 Y제품군에 한해서이다. M이나 U모델과 비교하면 개발살. 5y51모델조차 버스트클럭을 작동해도 i5-560m 모델보다 성능이 안좋다. 2세대도 아닌 1세대 린필드.. 한마디로 2010년에 나온 노트북보다 느리다는 얘기.
  13. 실제로, 2016년 4월에 공개된 리프레시 모델인 2016년도 12인치 맥북이 6세대 코어 M 시리즈로 프로세서를 업그레이드했다.
  14.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조건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자체적으로 지원을 하지 않으니 외부에서 지원해주는 컨트롤러를 별도로 구비해주면 사용할 수 있다. 애초에 인텔부터가 USB 3.1 Gen2 및 Thunderbolt 3 겸용 외장 컨트롤러를 공식적으로 팔고 있으며 몇몇 칩셋 제조사에서도 호환 컨트롤러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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