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의 모습.
롯데 자이언츠 코치 시절.
독립리그 감독 취임식.
시나노 그란세로즈 No.78 | |
모토니시 아츠히로 (本西 厚博) | |
생년월일 | 1962년 5월 15일 |
국적 | 일본 |
출신지 |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 시 |
포지션 | 외야수, 3루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1985년 드래프트 3순위 |
소속팀 | 한큐 브레이브스-오릭스 브레이브스-오릭스 블루웨이브 (1987 ~ 1997) 한신 타이거스 (1997 ~ 1998) 닛폰햄 파이터즈 (1999) 치바 롯데 마린즈 (2000 ~ 2001) |
지도자 | 치바 롯데 마린즈 코치 (2002) 치바 열혈 MAKING[1]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코치 (2010 ~ 2012) 롯데 자이언츠 외야 수비주루 코치 (2014 ~ 2015) 시나노 그란세로즈 감독 (2016 ~ ) |
1 개요
前 일본프로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 2016년부터는 일본 독립리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시나노 그란세로즈의 감독.
2 현역 시절
1989년 외야 부분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외야수 수비가 뛰어난 선수로 인정받았다. 다구치 소, 스즈키 이치로보다 선배로 그들과 함께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철벽 외야진을 구축했으나, 그들만큼의 타격 능력은 갖추지 못해 그들이 대두한 이후로는 주로 대수비, 대타 요원 등으로 뛰면서 현역 생활을 이어나갔다.
3 지도자 시절
한국 야구 팬들에게는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 수비, 주루 코치로 이름을 알렸다. 인터뷰
2014 시즌이 끝나고 계약기간 만료로 일본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전임 프런트가 싸지른 똥이 워낙 커서코치진 부족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본인이 롯데의 재계약에 동의하였다고 한다. 2015 시즌이 끝나고 계약만료로 롯데를 떠났다. 이창원 사장은 프런트의 '재계약 불가' 보고에 재고를 지시했지만 결국 재계약은 무산됐다.
팬들과 선수들에게 평이 좋은 코치들 중 하나였다. 거인사생에서 여러 선수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 3군 트레이너인 이진오 코치와 더불어 팬들에게 떠나서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저 둘이 떠난 건 아쉽지만 나머지 트레이닝 코치들과 꼴무원들이 꺼져서 팬들은 좋아한다.
2016 시즌부터는 일본 독립리그 베이스볼 챌린지 리그의 시나노 그란세로즈의 감독으로 취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