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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리고 사람이 산 적이 없는 곳.
자연 그대로의 지역이긴 하나 그래도 사람이 살고 있는 시골과는 달리 사람이 아예 살지 않는 곳을 의미한다. 주로 빙하, 사막, 초원, 사바나 등이 해당되며 주로 인구밀도가 낮은 나라에서 많이 발견되는 지역이다.
유령도시와의 차이점은 유령도시는 원래 인간이 살고 있었으나 모종의 사유로 버려진 지역인 것에 비해 무거주지는 아예 처음부터 인간이 손을 대지 않은 지역을 의미한다.
물론 국가에서 개발하려고 마음먹으면 개발해서 그 곳에 도시를 건설할 수도 있긴 있다. 대표적으로 라스베가스가 무거주지를 개발해서 도시로 만든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