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보통명사
밀레니엄 구분 | |||||||||
기원전 |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제3천년기 | 제4천년기 이후 |
millenium. 1000년을 뜻하는 말로 Y2K 문제를 밀레니엄 버그라고 하는 등의 형태로 유명한 단어다.
2 제로 흐름의 원 3부에 등장한 인물
1부에서 사망한 유영시를 모티브로 한 바이오 크리쳐로, 제로 유기가 발견했을 당시에는 영시가 살아 돌아온 걸로 오인할 정도로 영시와 꼭 닮아 있다.
유기에게 구출된 이후로는 유기와 함께 살게 되지만, 겉모습과 다르게 영혼은 영시가 아니기 때문에 아기와 같은 모습만을 보인다. 특히 유기 이외의 사람들이 다가오면 거부 반응을 보이며 경계할 정도.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영시의 전생의 기억이 생겨나고, 이후 미레이에게 납치당한다.
이후 유기 일행이 알버트의 거처로 칩입했을 당시에는, 전생의 기억에 따라 유기를 공격해 왔으며, 그 공격을 유기는 반격을 하지 않고 맞기만 했다.
그러다 결국 전생의 존재인 가시현이 용서해주는 환영을 보고 공격을 멈추게 된다.
알버트가 사망한 뒤로는 소멸하게 되는데, 해피 엔딩 분기에서는 영시로서 소생, 유기와 함께 살아가게 되지만, 배드 엔딩에서는 그대로 소멸해 버린다.
3 헬싱에 등장하는 조직
나치에 의해 만들어진 최후의 대대.
4 미드
THE X-FILES의 제작자인 크리스 카터가 제작한 3시즌 6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TV 시리즈 드라마. 1996년 가을부터 1999년 봄까지 폭스 네트워크에서 방영했다.
국내에서는 지금의 채널CGV의 전신이랄 수 있는 HBS(현대방송)에서 방영된 바 있다. 경영 악화로 HBS가 몇 차례 매각을 거치면서도(HBS->NTV->홈CGV) 꾸준히 수 차례 재방했다.
크리스 카터가 THE X-FILES 시즌 2의 에피소드인 Irresistible의 각본을 쓰다가 밀레니엄 시리즈를 제작할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엑스파일보다 하드코어한 내용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렸다.
전직 FBI 프로파일러인 프랭크 블랙이 주인공으로, 연쇄살인범의 시각에서 세계를 볼 수 있으며 피해자의 시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사건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프랭크는 살인 사건을 수사하며 인간의 정신에서 사악함을 계속 보자 한계에 부딪혔다. 거기다가, 보내는 사람의 이름도 주소도 없는 봉투를 하나 받는데, 그 봉투에는 아내와 딸의 사진이 들어 있었고 이로 인해 FBI에서 퇴직한다. 하지만 시애틀에 이사를 가서 정착했을 때, 다가올 새 천 년을 기다리는 비밀결사인 밀레니엄 그룹과 접촉하게 되고 다시 일을 하게 된다.
이들 밀레니엄 조직과 관련된 음모론과 다가올 새 천 년, 그리고 그에 뒤따를 종말에 관한 이야기가 주제다. 비평가들에게서는 많은 호응을 받았으나 일반 시청자들의 반응은 썩 좋지 못해서 시즌 1부터 평가가 떨어지기 시작해서 시즌 3때 빠르게 결말을 맺었다.
미해결된 많은 의문들은 X-FILES의 시즌 7, 에피소드 '밀레니엄'을 통해 해결되어, 팬들 사이에서는 밀레니엄의 완결 에피소드로 불린다.
5 스티그 라르손의 소설 및 영화판
밀레니엄(소설) 항목 참조.
6 프랑스 소재의 다종목 게임단
Millenium 항목 참조.
7 욀리콘사의 근접무기체계(CIWS)
밀레니엄 CIWS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