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터 하멜

1 개요

박우탁 [1] 바우터 하멜(Wouter Hamel). 네덜란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장르는 적인 요소가 잔뜩 가미된 재즈. 본인 스스로도 인터뷰에서 옛날 가수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밝힌 적 있다. 모국어는 물론 네덜란드어지만 모든 곡의 가사를 영어로 쓴다. 밝은 금발머리에 청회색 눈. 나이에 비해 앳되어 보이는 외모를 가졌다.

1977년 5월 19일생으로 2016년 기준 한국나이 40세. 감미로운 목소리로 Mr. Silky Voice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2 배경

네덜란드 헤이그 출신. 이후에 암스테르담으로 이사한다. 어린 나이부터 음악을 배웠으며[2]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결국 진로를 바꿔 대학에서도 음악을 전공하게 된다.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나 대학 졸업 이후 데모파일을 받아주는 곳은 없고, 일이 마음대로 잘 풀리지 않자 침체기를 겪게 된다. 하는 일 없이 시간을 낭비하자 보다못한 친구가 하멜을 2005년 네덜란드 재즈 보컬 경연대회에 등록했고 졸업 후 솔로 공연을 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하멜은 기쁘게 받아들였으며, 마음 편히 나간 이 대회에서 남성 최초로 우승을 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하멜은 네덜란드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Dox Records의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베니 싱즈에게 재능을 인정받고 본격적인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 인터뷰에서 말한 것에 따르면 이 당시 일주일에 10~15개씩 곡을 써서 베니에게 검사를 받고, 괜찮은 곡들을 골라 다듬는 식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그렇게 2007년 본인의 이름을 내건 데뷔앨범 <Hamel>이 발매되는데, 앳된 외모지만 늦게 데뷔한 편에 속해 데뷔 당시 이미 30대였다. 1집 앨범은 일본에서도 발매되었는데 제법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일본, 덤으로 한국에서 공연을 하는 계기가 된다. 아무튼 데뷔 후로도 여러 재즈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하며 꾸준히 입지를 넓혀갔으며, 차례대로 2009년 <Nobody's Tune>, 2011년 <Lohengrin>, 2014년 <Pompadour> 등을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에는 2009년도에 처음으로 내한, 그 뒤로도 굉장히 자주 방문했다.

3 밴드

당연한 얘기지만 하멜은 라이브 공연을 위해 밴드를 데리고 다니며, 이들과는 투어도 같이 돌고 작업도 같이 한다. 밴드 멤버들 역시 각자의 커리어가 있는 재즈 뮤지션들이며 하멜이 다들 훌륭한 뮤지션인데 자기 이름에 묻히는 게 너무 안타깝다고 말한 바 있다. [3] 밴드는 보컬을 제외하고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드럼, 그리고 퍼커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밴드의 주축이 되는 멤버는 물론 하멜. 모든 곡을 직접 작사작곡하며 노래를 하고, 그 외에도 무대 위에서 피아노나 기타 등의 악기를 연주하기도 한다. 기타리스트인 로리 론데(Rory Ronde)는 또한 싱어송라이터로, 하멜과의 스케줄이 없을 때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보여준다.[4] 베이시스트인 스벤 하펠(Sven Happel)은 전자 베이스와 거대한 콘트라베이스를 무대 위에서 번갈아서 연주한다. 드러머는 야스퍼 반 훌턴(Jasper van Hulten)이며 퍼커셔니스트는 헤이스 안더스 반 스트랄렌(Gijs Anders van Straalen). 발음하기 너무 힘들다

원래 피아니스트로는 피터 데 그라프(Peter de Graaf)가 있었으나 솔로 활동을 위해 2010년 밴드를 나가고, 대신 3집부터는 티에리 카스텔(Thierry Castel)이 새 피아니스트로 들어와 활동하게 된다. 티에리 역시 다른 멤버들과 같이 재즈 뮤지션으로 활동중이었는데 피터가 밴드를 나가고 새 멤버를 찾던 하멜이 인터넷에서 티에리가 피아노치는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겨 먼저 연락했다고 한다. 실제로 처음 만났을 때, 하멜과 티에리는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무작정 같이 곡을 쓰기 시작했는데 여태껏 모든 곡을 혼자서 작업해왔던 하멜에게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한다. 둘이 같이 쓴 'Little Boy Lost'나 'Lohengrin'은 3집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그 뒤로 콜라보레이션의 참맛을 알게 된 하멜은 4집 작업할때 고등학교 동창, 프로듀서 등 여러 사람과 공동 작업을 했다. 여담이지만 이 피아니스트 티에리는 마르고 훤칠한 체격에 잘생긴 얼굴로 여자팬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다(...) 제일 늦게 합류한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하멜을 제외한 밴드 멤버들 중 당연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직캠 영상중에도 하멜을 찍던 카메라가 홀린듯 티에리에게 이끌리는 영상을 자주 볼 수 있다.

4 여담

4.1 한국사랑

2009년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공연 후 관객들의 반응에 매우 만족해했으며 이를 계기로 2009년도에만 한국을 두번 더 찾아오고, 그 뒤에도 1년에 꼭 한번, 많게는 두세번씩 한국을 찾아오고 있는 명불허전 한국덕후(....). 한국 스케줄이 국내 연예인 뺨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도 2009년도에만 두 번, 그 뒤에도 몇번 더 출연했는데 DJ인 배철수 씨가 1년에도 몇 번씩 내한오는 해외 뮤지션은 처음 본다고 말한 적 있다.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는 직원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꾸준히 참가중인데 2009년도 이후 2010년도, 2013년도[5], 2014년도, 2015년도 그리고 2016년도에도 참가했다. 과연 2017년도에는? 지켜보도록 하자 매년 마다 항목이 수정 되어야 할 듯하다.

그뿐만 아니라 2009년도부터 매년 올림픽공원 수변무대, 홍대 브이홀, 부산 드림홀, 전주 아트스테이지 등 여러 장르에서 단독공연을 가지고 여수 세계박람회, 신세계백화점 Art & Culture,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쇼케이스, 여수 오션뮤직 페스티벌 등등 온갖 행사에도 참여했다. TV와 라디오에도 종종 출연했는데 TV 프로그램 EBS 공감, Mnet A-live, KBS2 라이브 음악창고, MBC 피크닉라이프 소풍, 살아보니 어때?등과 라디오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 유희열의 라디오캠프,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오후의 발견 스윗소로우입니다 등에 출연. 공연 지역도 매우 다양하여 서울, 인천, 용인, 여수, 천안, 부산, 전주 등에 방문한 적 있다. 이 정도면 정말 국내연예인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꾸준한 내한 덕에 본인도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서울홍대로 내한 때마다 꼭 한 번씩은 들르는 곳이다. 2015년도 서울 재즈 페스티벌로 내한했을 당시에도 공연 후 다음 날 홍대에서 찍은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또한 라디오에서 '이번 숙소는 강남에 있어서 맥주를 얼마 못 마셨다. 아마 홍대였다면 몇 잔은 더 마셨을거다.'라고 말하는 등 물가에도 빠삭하며(....) 진심으로 한국에 잠깐 살아보고 싶어서 신촌 오피스텔 가격을 알아볼 정도. 한국 음식도 제법 좋아해서 소주, 김치 등을 올 때마다 먹는다고 한다. 다만 본인은 채식주의자이기 때문에 조금 힘든 점도 있다고 한다. 한국에 오면 여기저기 삼겹살, 갈비 등 고기가 가득하기 때문. 실제로 내한공연 후 뒷풀이로 고깃집에 가는 바람에 다른 멤버들 식사하는 사이 혼자 김치만 열심히 집어먹었다는 일화도 있다. 둘둘치킨에서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는데 이곳은 '하멜의 성지'로 불리우며 하멜 국내 팬들의 정모 장소로 쓰이고 있다. 그럼 치킨집에선 뭘 먹은 거지.. 치킨무..?

한국어에도 관심이 많다.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통역을 맡은 통역사 말로는 원래 언어에 관심이 많고, 몇년동안 꾸준히 찾아온 몇몇 팬들 이름을 기억할 정도로 머리도 좋다고. 꾸준한 내한공연으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는 기본, 매번 유행어를 하나씩 배워오기 때문에 '니들이 고생이 많다', '앙대요~', '살아있네!' 등도 알고 있으며[6] 공연 중에도 '대박!' '사랑해요' '여러분' 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하멜을 잘 모르는 관객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내가 잘못 들었나?

SNS에서도 한국어를 자주 볼 수 있다. 종종 공연 뒤에 유창한 한국말로 감사인사를 올리곤 하지만 이는 관계자나 친구를 통한 것으로 직접 작성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본인도 주워들은 표현이 제법 많기 때문에 직접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자' '아싸' '어이없다' 등등 다양한 표현을 트위터에 써서 팬들을 놀라게 만든다. 'ㅋㅋㅋㅋㅋ'나 'ㅎㅎㅎㅎ' 'ㅠㅠ', 'ㅡㅡ' 같은 한글 이모티콘도 사용하는데 전혀 한국과 관련이 없는 트윗에도 이런 이모티콘이 올라오기 때문에 SNS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령, 데모파일이 너무 많아서 원하는 파일을 찾지 못하겠다는 트윗에 'ㅡㅡ' 이모티콘이 붙는 식.

이승환의 곡에 피처링을 한 적 있으며 장기하와 얼굴들과 함께 공연한 적도 있다. 스윗소로우와는 같이 스윗소로우의 '예뻐요'라는 곡을 한국어로 부른 적이 있는데 발음이 매우 훌륭하다. 완벽하진 않지만 몇몇 부분은 눈감고 들으면 한국인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 [1]

4.2 커밍아웃

2010년도 트위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커밍아웃한 게이. 성 정체성을 깨닫게 된 건 10대 때로, 가족들에게 커밍아웃했을 땐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에 개방적인 네덜란드답게 잘 이해해줬다고 한다.

뮤지션 활동 초기부터 밴드의 매니저와 9년간의 교제 끝에 헤어지게 된다. 그 당시 물론 굉장히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한다. 그리고 몇년 뒤 2010년도에 새 남자친구가 생겼으며, 그것을 계기로 커밍아웃한 뒤 몇년째 알콩달콩 잘 지내는 중이다. 아직 남자친구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밝힌 바 없으나 SNS에 종종 남자친구를 언급하곤 한다. 한번은 남자친구를 'My Fiance'라고 칭한 적 있으나 단순 애칭인지 아니면 정식으로 약혼한 사이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어째서인지 한국에서 커밍아웃 사실이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여자친구 있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그럴 때마다 본인은 그냥 없다고 하고 넘기는데, 네덜란드에서 한 인터뷰에 따르면 한국이나 일본네덜란드에 비해 아직 LGBT에 대해 개방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듯 하다.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을 받으면 그냥 '없다'고 대답하고 넘긴다고. 맞는 말이긴 한데....

현재 암스테르담의 집을 팔아버리고 남자친구와 벨기에 Antwerp에서 동거 중.

4.3 Dox Records

하멜의 소속사인 독스 레코드(Dox Records)의 베니 싱즈는 위에서도 말했듯 데뷔 초부터 하멜을 이끌어주고 도와준, 하멜에게는 스승과도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베니는 또한 3집을 제외한 하멜의 모든 앨범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이다. 3집의 경우 베니가 이젠 하멜도 스스로 프로듀싱을 해볼 때가 왔다고 판단하여 모든 앨범 작업을 하멜에게 맡겼고, 하멜은 초반에는 힘들어서 제발 다시 같이 하자고 졸랐으나 나중에는 베니가 같이 작업하자고 제안했을 때 거절할정도로 잘 해냈다고 한다. 4집 'Pompadour'에서는 다시 베니와 함께 프로듀싱을 했다.

베니를 제외하고도 독스 레코드 소속 뮤지션들과 여러번 작업을 했다. 그중에서도 여가수인 지오방카(Giovanca)는 하멜의 'As long as we're in love'를 피쳐링하기도 했다.

4.4 기타

하멜표류기헨드릭 하멜과 성도 똑같고, 같은 네덜란드 출신이기 때문에 헨드릭 하멜의 후손이 아니냐는 말이 종종 나왔으나 본인 집 족보가 거기까지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7] 그러나 아주 오래전에 한국을 방문했던 또 다른 네덜란드인 하멜이 유명한 것은 신기하다고. 조상부터 꾸준한 내한 감사

SNS 활동이 제법 활발한 편. 제일 자주 사용하는 SNS는 트위터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팬들이 단 멘션이나 댓글에 답을 굉장히 잘 달아준다. 팬에게 벨기에 맛집을 추천해줄 정도(....)

왕년의 클러버로 춤추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무대 위에서도 흥에 겨워 춤추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젊었을 적엔 틈만나면 클럽에 가곤 했으나 어느정도 나이를 먹은 지금은 더이상 클럽에 다니질 않는다고 한다. 다만 한국에 있을 때는 제외!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클럽에 꼭 한번씩 들리며 이번 2015년 서울 재즈 페스티벌 공연날 밤에도 강남의 모 클럽에서 발견되었다.

2014년도 서울 재즈 페스티벌로 내한 당시, 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라디오, 쇼케이스 등 모든 스케줄을 소화할 때 세월호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다녔다.

한국에 왔을 때 포장마차 테이블을 사간 걸로 유명한 또 다른 친한파 뮤지션 시오엔과도 친분이 있는 사이이며, MIKA도 좋아한다고 한다. MIKA와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덕에 두번 만남을 가졌고, 사진도 같이 찍었다! MIKA 역시 트위터를 통해 팬에게 하멜 앨범을 선물받았는데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말한 적 있다.

5 앨범

5.1 Hamel

2007년도에 발매된 하멜의 데뷔 앨범. 현재 한국에서는 전부 절판상태로 구하기가 쉽지 않으나, 하멜의 사운드클라우드 페이지에 들어가면 전곡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1. Details
2. Cheap Chardonnay
3. Just what I need
4. Fantastic
5. Breezy
6. Ride that sunbeam
7. A distant melody
8. Nothing's any good(ft. Benjamin Herman)
9. Interpretation of love
10. Don't ask
11. Would you
12. Useless Fraud
BONUS TRACK FOR KOREA ONLY :
13. As long as we're in love(ft. Giovanca & Dox' family)
14. While I'll be gone
15. Maybe I'll enjoy it next year(ft. Benjamin Herman)
The Apartment Session :
16. Ride that sunbeam
17. Nobody's Tune
Radio Edit :
As long as we're in love(ft. Giovanca & Dox' family)

5.2 Nobody's Tune

2009년도에 발매된 하멜의 두번째 앨범. 이후 2010년도에 더 많은 곡이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이 발매되기도 했다. 한국에서만 'A distant melody', 'Nothing's any good', 'Breezy' 등의 라이브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었다.

1. One more time on the merry-go-round
2. Big blue sea
3. When morning comes
4. In between
5. Nobody's tune
6. Sir Henry
7. March, April, May
8. Quite the disguise
9. Once in a lifetime
10. Tiny town
11. See you once again
12. Amsterdam
BONUS TRACK FOR KOREA ONLY
13. Slow & Blue
14. Adore
15. Late at night
Live@Home
16. A distant melody
17. Nothing's any good(ft. Benjamin Herman)
18. Breezy

5.3 Lohengrin

처음으로 하멜이 모든 곡 작업을 도맡은 앨범.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모두를 도움없이 하멜 혼자서 해냈다. 2집 이후 남자친구와의 결별, 피아니스트의 밴드 탈퇴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공백기간동안 혼자 작업을 준비했다고 한다.

1. Touch the stars
2. Demise
3. What's left
4. Giugiu
5. Finally getting closer
6. Skimming the skies
7. Kings & Queens
8. Rue Damremont
9. Lohengrin
10. Zhavaronki
11. Little boy lost
12. Toronto

5.4 Pompadour

2014년 발매된 하멜의 새 앨범. 전 앨범들과는 다르게 일렉 요소가 다소 가미되어 있으며 새로운 시도가 많이 돋보이는 앨범.

1. The lights
2. Pompadour
3. Nothing can stay the same
4. Double Dutch
5. New disguise
6. Hollywood
7. Beautiful misfits
8. Traveling alone
9. Giant move
10. Bigger
11. Live a little
12. Grenta green
13. Sunny days
14. Never trust a man

5.5 ?

하멜은 2015년 트위터를 통해 현재 5집 앨범 작업중이라 밝혔으나 정확한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인 '살아보니 어때?'에 깜짝 출연했을 당시 소이가 지어준 한국 이름.
  2. 학창시절에 친구들은 다 스포츠를 배우는데, 본인은 스포츠에 재능이 없어 부모님의 권유로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3. 그래서인지 매 공연, 라디오 출연때마다 밴드 멤버들 소개를 깨알같이 한다.
  4. 하멜이 처음 밴드를 만들었을 당시, 코러스를 넣고 싶어했으나 이미 싱어송라이터인 로리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악기연주하는 것엔 익숙했으나 노래하는건 영 익숙하지가 않아서 애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5. 2013년도에는 실내 공연장 한번, 야외무대 한번 해서 이틀동안 공연했다.
  6. 2014년도 내한 당시 써먹었던 유행어를 2015년도에 다시 써먹는 걸 보니 기억하고 있는 모양이다.
  7. 헨드릭 하멜은 평생 독신으로 살았기 때문에 직계 후손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