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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말 그대로 버튼을 연타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장르의 게임이다. 또는 버튼을 연타하는 시스템을 말하기도 한다.
2 상세
퍼즐 게임, 스포츠 게임등 오브젝트 컨트롤이 중요하지 않은 게임에 자주 채택한다. 스포츠게임이 버튼 연타게임으로 자리잡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게임은 코나미의 1983년작 하이퍼 올림픽.
2.1 시스템
주로 버튼을 연타하면 게임이 진행되기도 하고 레버를 흔들거나 돌리기만 하면 게임이 진행한다. 또는 복잡하게 레버를 흔드는 것과 동시에 버튼을 누르는 형태로 진행되는 게임도 있다. 그런데 레버를 흔들고 버튼을 연타하는 문제 때문에 기계 고장이 자주 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 때문에 각종 버튼 연타법(...)을 가르치는 게임잡지를 만들기도 했었다.
1970~2000년 시대만 해도 회사 이익창출 때문에 버튼연타 게임이 많이 개발되었다. 2008~2012년 시대에는 연타 시스템을 터치펜으로 바꾸면서 그 분야로 연타게임의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 게다가 슈팅게임과 탄막슈팅게임도 느리게 버튼을 누르는 형태의 버튼연타 시스템으로 개발되고 있는 현실이다.
3 버튼연타와 레버흔들기/돌리기 게임과 미니게임 목록
3.1 버튼연타와 레버흔들기/돌리기로만 진행되는 게임
3.2 버튼연타 시스템이 필수인 게임
- 이스케이프 키즈
- 데스 브레이드를 위시한 고전 레슬링 관련 게임.
- BC스토리
- 대전 액션 게임의 연타계 커맨드
- 대전 액션 게임의 스턴 풀기
- 연타잡기가 있는 대전 액션 게임
- 대부분의 슈팅게임/탄막슈팅게임
- 아이워너 시리즈들 중에 무적시간이 없는 보스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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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u!취소선쳐놨지만 맞는말이다. 곡길이3분동안 주구장창 연타로 박아놓은곡이 있는가 하면 순간적으로 BPM이 200이상으로 올라가는구간은 키보드를 부술듯쳐야 겨우깨는 곡도있다.
3.3 버튼연타와 레버흔들기/돌리기 미니게임
- 갓 오브 워
- 용호의 권 1편
- 용호의 권 2편
- 탄트알
- 이치단트알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 칼비비기
- 산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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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