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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고등학교 龍仁高等學校 Yongin High School | |
| 교훈 | 성실, 근면, 창의 |
| 유형 | 남자고등학교 |
| 개교 | 1985년 3월 5일 |
| 소재 | 부산광역시 동래구 시실로107번길 37 |
| 교장 | 제 9대 민명진 |
| 성별 | 남자고등학교 |
| 운영형태 | 사립 |
| 교목 | 은행나무 |
| 교화 | 목련 |
| 웹 사이트 | 부산용인고등학교 공식 홈페이지 |
학교 전경#
1 개요
용인고등학교(龍仁高等學校)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에 있는 사립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이 도시와는 관련이 없다.[1]
2 연혁
1982년 11월 8일 : 학교법인 백문학원 설립인가
1984년 12월 17일 : 용인고등학교 설립인가
1985년 3월 1일 : 초대 박홍기 교장 취임
1985년 3월 5일 : 제1회 신입생 입학 (10학급 580명)
2003년 10월 4일 : 다목적 강당(청산관) 준공
2005년 10월 10일 : 인조잔디구장 준공
2008년 3월 2일 : 부산광역시교육청 학력신장 프로젝트 학교 선정
2008년 12월 24일 : 2008 학교평가 최우수고교 선정
2009년 5월 16일 : 월파도서관 개관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도서관의 이름을 모른다
2009년 8월 4일 : 과학 수학 교과교실제 운영(연구)학교 지정
2009년 11월 6일 : 사학기관 경영평가 1등급학교 지정
2009년 12월 31일 : 학교경영평가 우수학교 지정
2010년 3월 1일 : 과학중점고등학교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2011년 10월 1일 : 대한민국 좋은학교 선정 및 박람회 참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
2012년 9월 1일 :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표창
3 학교 상징
3.1 교표
3.2 교가
태백의 정기받은 옛터 동래에
조상의얼 이어받은 배움의터전
굳센힘 슬기로운 가슴에 품고
창천에 날개펴는 부산용인고
아 이룩하자 진리의전당
힘차게 나가자 부산용인고
3.3 마스코트
- 용돌이[2]
파일:Yongdol.png
상반신은 인간인데, 하반신은 용 이다.
4 운동부
- 레슬링부
5 여담
-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학교 설립과정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학교는 개교 당초에는 지금과 같이 건물이 완전히 완성된 상태가 아닌 건물 오른쪽 부분의 3층까지만 완성된 상태에 운동장도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고 주변에도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가까운 상태였고 그 덕분에 초반에는 그리 선호되는 학교가 아니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에 건물이 이것저것 들어서고 이웃에 또 다른 사립고등학교인 대명여자고등학교가 들어오고 그와 함께 학교 건물도 완성되어 가고 추가로 학교의 다른 건물들도 하나 둘 만들어지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학생과 함께 성장하였던 학교 - 이 학교 역시도 부산 4학군 사립 남자고등학교 아니랄까봐 교복이 특이한데, 바지나 넥타이는 그냥저냥 평범한 감색이고, 와이셔츠도 그냥저냥 평범하지만 블레이져 (마이) 색깔이 황토색인데, 많은 이들은 이것을 X색에
비하비유하는듯 하다. 그래서인지 X마이[3]라는 말이 2016년 현재도 공공연하게 쓰이는 듯(...) 자매품으로 동인고등학교 교복, 브니엘고등학교 교복, 지산고등학교 교복이 있다.4학군 4총사다만 용인고등학교 하복은 아래에도 언급하는 공식(?) 라이벌인 지산고등학교 하복과 거의 똑같아서 처음 보면 헷갈릴 정도다. - 용인고등학교는 이웃 금정구의 지산고등학교와 공식적(?)으로 라이벌 관계인데, 앞서 말한대로 같은 4학군 소속 남자고등학교에다가 개교 시기도 두 학교 모두 4학군에서는 후발주자로서 비슷한 시기에 출발하였다. 용인고등학교와 지산고등학교는 2013년 부터 해마다 돌아가면서 지산/용인 교류전 (축구, 농구 2종목)을 하고 있다.#
- 지리적 조건으로 인하여 등교하기 힘든 편에 속한다. 서동에 사는 학생이 아닌 이상 도보로 등교하는 것이 힘들다.
시간만 있으면 가능하지만 체력이 문제마을버스 노선이 고작 1개이며 자주 오는 편도 아니고 등하교시에 상행, 하행 가릴거 없이 가축수송 수준이다, 그리고 마을버스 내에서 해결이 가능하면 그나마 편하겠지만, 버스나 지하철을 탄 후에 마을버스로 환승하여 등교하는 학생이라면 적응하기 힘들다. 만약에 지각을 할 것 같으면 택시를 타라. - 이러한 지리적 여건 때문인지 그 흔한 학교 근처 분식점이나 놀거리가 없다. 하물며, 문방구도 없다.[4]
뭐, 이런 곳이 있어!!!하지만 2015년 현재 용인고등학교 주변은 아파트 단지들이 급속도로 개발중이고 조만간 용인고등학교 앞 동부고속관광 차고지에 동일스위트 아파트 단지가 착공되고 이와 함께 아파트 상가도 만들어질 예정이므로 시간이 흐르면 근처에 상권이 어느정도 조성될 여지가 있기는 하다. 2016년 현재 아이파크 2차 완공으로 후문에서 10분거리에 편의점이 있다.
주변이 온통 그린벨트 크리인 브니엘고는(...)
- 현재 시판되고 있는 색소 리코더는 부산 용인고등학교의 음악선생님이 개발한 악기다.
시판 초기, 음악 수업을 할 때 색소 리코더는 필수악기였다.. - 현재 전 학년 전 교실에 전자칠판[5]이 설치되어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있다.
때문에 매일 점심시간에는 걸그룹파 vs (e)스포츠파가 전자칠판을 놓고 대립하는 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다하지만 언제부턴가 학교 측에서 잠금을 시켜놔 수업시간에만 사용가능하다. 근데 일부학생들의 피나는 연구로 뚫렸다...! - 화장실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벽에다 똥칠(...)을 해놓은 칸도 간간히 보이며 소변기가 막혀서 소변이 고이는(...)현상도 빈번하다. 또한 선생님들의 불만도 있는데도 왜 고치지않는지 의문...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중 일부는 교직원 화장실을 몰래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