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Blade Runner 2049 | |
제작사 | 알콘 엔터테인먼트 썬더버드 필름 스콧 프리 프로덕츠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콜롬비아 픽처스 |
장르 | SF, 액션 |
감독 | 드니 빌뇌브 |
제작 | 브로데릭 존슨 리들리 스콧 앤드류 A. 코소브 신시아 사익스 버드 요킨 |
각본 | 햄톤 팬커 마이클 그린 |
출연 | 해리슨 포드, 라이언 고슬링 외 |
촬영기간 | 2016년 7월 6일 ~ |
음악 | 요한 요한손 |
개봉 | 2017년 10월 6일 |
러닝타임 | 분 |
제작비 | |
북미 박스오피스 | |
월드 박스오피스 | |
총 관객수 | 명 (기준) |
국내등급 |
1 개요
흥행으로 쫄딱 망한 1980년대에는 속편에 대한 말이 없었지만, 이 영화가 재조명을 받게 된 1990년대부터 속편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흘러나왔고 제작사가 검토중인 이런저런 시놉시스들이 영화잡지에 살짝 흘러 나오기도 했다. 그중 하나는 레이첼의 원본인물(그러니까 타이렐의 조카)이 타이렐사의 CEO에 오르고 그가 데커드에 애정을 느끼는 상황이 전개된다는 것도 있다. 그러나 리들리 스콧이 1990년대에는 매우 부진했기 때문에 속편을 만들 여력이 없어 그저 베이퍼웨어로 남은 듯 하다.
본편이 개봉한 지 30년이 넘은 2012년 속편 계획이 발표되었다. 그래도 감독이 리들리 스콧이라 팬들은 반신반의중.# 아직 스토리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여자가 주인공일 거라는 루머가 있다.# 그리고 2014년 8월에 감독은 각본 작업이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소니 픽처스가 블레이드 러너의 후속작의 해외 배급을 맡을 예정이며 북미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가 맡게 된다. 블레이드 러너 후속편은 햄톤 팬커가 리들리 스콧 감독과 공동으로 만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이클 그린과 함께 각본을 썼으며 에너미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해리슨 포드가 복귀 하고 라이언 고슬링, 로빈 라이트, 데이브 바티스타, 아나 디 아르마스, 실비아 휙스, 바크하드 압디가 출연한다. 스토리는 1편으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가 될 것이며 2016년 7월 영국과 헝가리에서 촬영이 들어간다. 개봉 날짜는 2017년 10월 6일.[1]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2 오프닝 신 언급(스포일러 주의)
2 출연진
- 해리슨 포드 - 릭 데카드 역
- 라이언 고슬링
- 로빈 라이트
- 데이브 바티스타
- 아나 디 아르마스
- 실비아 휙스
- 카를라 유리
- 바크하드 압디[2]
-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 맥켄지 데이비스
- 레니 제임스
- 히암 압바스
- 자레드 레토
3 예고편
4 줄거리
5 평가
6 흥행
7 기타
- 2016년 7월 16일. 컨셉아트가 공개되었다.
- 세트장이 무너지면서 공사장 인부 1명이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