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책략전

1 개요

하이브로에서 출시한 삼국지게임.

모드는 시나리오, 일기토전, 천하제패가 있다. 시나리오는 마치 코에이 삼국지의 초창기 시리즈를 본떠 만든듯한 전략형 모드이고, 일기토전은 자신의 장수를 키워 대전하는 모드, 천하제패는 일기토전에서 키운 장수로 세력에 들어가 실제 유저들과 영토싸움을 하는 모드이다. 자세한것은 각 항목 참조.

삼국지 책략전 공식 카페[1]

2 모드

2.1 시나리오 모드

삼국지 시리즈를 옮겨놓은듯한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이다.[2] 시나리오를 선택하고 군주가 되어 천하를 통일하는 방식이다. 신무장을 생성하여 신무장을 등용하거나 신무장 군주로 천하통일을 할 수도 있다.[3] 장수의 수는 534명으로,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들과 능력치가 비슷한 편이다.

1월 11일, 드디어 시나리오 모드가 패치되어서 많은 장수 능력치가 바뀌었다.
1월 20일, 다시 시나리오모드 장수들의 능력치가 대거 바뀌었다.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능력치가 낮게 책정되었던 오나라의 장수들의 능력치가 다시 높아졌다.
2월 5일 업데이트때 여태 전투스킵때 백옥을 써야했는데 이제 전투를 스킵하는데 필요한 백옥 코스트가 사라지게 된다.
4월 25일. 거의 세달만의 시나리오 패치였으나 주간 업적이 삭제되었다![4] 이유는 점검때도 시나리오를 원활하게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5월 17일, 3.03 업데이트로 "황건적의 난"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 그러나 큰 기대에 비해 오류와 별거없는 패치로 인해 유저들의 반응은 크게 좋지 않다.

사실 시나리오 모드는 일기토전이랑 천하제패 모드의 유입을 위한 미끼이다 카더라

2.1.1 장수

삼국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플레이어를 따르며, 모든 명령을 실행한다. 아쉽게도 부하장수 참수는 못한다. 삼국지12는 그게 매력이였는데...
장수는 군주로 시작하면 몇명이 주어져 있거나, 장수수색후 장수등용으로 등용하거나 직접 군주에게로 찾아오는 경우도 있고,[5][6][7] 보유한 장수중에 가족이 연도상으로 15~20세가 되면 성인식을 치르고 장수가 될수있다.[8] 전쟁에서 사로잡은 장수를 등용할수도 있다. 만약에 잡은 장수가 등용을 거부할경우에는, 참수시키거나 해방시킬수 있다.[9] 전쟁이 아닐때 적군의 태수를 등용했을 경우에는 그땅이 통째로 자신의 땅이되며, 거기있던 장수들도 자동으로 등용이된다.(!) 충성도가 매우 낮으나, 일단 장수 여럿을 통째로 얻는 셈.
군주를 등용하는 방법은 다르다. 일단 군주를 전쟁에서 포박했을때 그 군주가 더이상 도망갈 땅이 없을때나 등용/참수를 선택할수 있다. 그 외에는 해방/참수밖에 되지않는다. 군주를 참수했을경우엔 후계자가 바로 세력을 이어간다.[10]

장수에는 나이,충성도의 두가지 정보와 무력,지력,정치,매력 4가지 능력치가 있다. 일반적으로 나이를 제외한 모든 능력치의 최대는 100이며, 보물로 상승시킬수 있다. 이때는 100을 넘을수 있다. 능력치 상승량이 가장 큰 보물만이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중첩되므로 150에 가까운 능력치를 만들 수 도 있다. 원래 장군/군사가 될수없는 능력치였다면 보물로 능력치를 올려줘도 장군이나 군사가 될수없다.

나이는 연의의 설정을 따르며, 살다가 수명에 따라 죽는다.[11][12]
충성도는 군주를 얼마나 따르는지에 대한 수치며, 충성도가 낮으면 계락에 잘걸리거나, 갑자기 독립하려고 한다. 최소한 80이상으로 유지 해야한다. 상성이 잘 맞지 않는 장수를 등용했을때는 충성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13]
충성도가 낮으면 반란을 일으키는데, 이럴때 반란을 일으킨 장수가 잡히거나 도망치거나 한다. 대부분 잡혔을때 재등용은 거의 불가능하다. 죽이기 아까운 장수이더라도 재등용은 불가능하니까 차라리 죽이는게 낫다. 도망칠 경우엔 다른나라의 재야장수가 된다.

무력은 전쟁때 전투력에 비례하며, 75가 넘으면 장군으로 임명이 가능하다. 무력 최고장수는 여포이며, 방천화극 버프를 받아 무력이 108이다!
지력은 계락을 성공시키거나, 참모조언의 정확도를 표시해준다. 80을 넘으면 군사로 임명이 가능하다. 보물없이 지력이 최고치의 100인 장수는 제갈량이 유일하다.
정치는 높을수록 내정수치를 올리기 쉬워지며, 계략을 성공시킬때도 필요하다. 80을 넘으면 군사로 임명이 가능하다. 정치가 가장 높은 장수는 순욱이며, 무려 98이다.
매력은 민충을 높일때 쓰이거나, 장수등용을 할때 쓰인다.매력이 높아도 안넘어 오는 경우는 장수가 플레이어에 대한 적대심이 높거나 상성이 안맞기 때문이다.[14] 매력이 가장 높은 장수는 유비이며, 무려 99이다.

여담으로, 이름이 안맞는 장수들이 있는데, 형도영이 형도형으로 나오거나, 김선금선으로 나온다. 또 동탁이 살해되고나서 반란을 일으켰던 장제와 위나라 문관 장제 혹은 장기, 양봉등이 가상의 인물들과 합쳐져서 나왔다.

신군주[15]는 처음시작 할시엔 충성도가 낮다.

2.1.2 보물

보물은 장수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물건으로 가끔씩 백성들이 찾아오거나 시작부터 가지고 있는경우도 있으며 보물을 가지고 있는 장수를 붙잡으면 획득 할 수 있다.[16] 몰수를 통해 자기 휘하의 장수의 보물을 빼았을 수 있으나 충성도가 어마어마하게 줄어둘기 때문에 그 장수를 버리거나 죽음을 앞둔것이 아니라면 되도록 하지말고 했다면 빠르게 포상을 해주자 그리고 장수가 가지고 있는 보물은 그 장수가 수명을 다해 죽으면 소멸 되기 때문에 주의하자 군주의 보물일 경우는 자연사 한 것이라면 후계자에게 모든 보물이 계승되니 참고. 나머지는 추가바람.

자웅일대검 : 무력 +6
유비가 가지고 있는 보물 반동탁 연합부터 삼국 정립까지 쭉 유비가 스타트로 가지고 있는 무기 무력이 6이나 증가하니 가지고 있으면 유용하다.

청룡언월도 : 무력 +5
반동탁 연합부터 공명의 활약까지는 관우가, 삼국 정립때는 반장이 스타트로 가지고 있다. 삼국 정립의 반장은 일찍 죽으니 삼국정립에서 손권을 플레이하는 유저는 빠르게 반장에게서 청룡언월도를 빼았자.

장팔사모 : 무력 +4
반동탁 연합부터 삼국정립까지 쭉 장비가 스타트로 가지고 있는 무기 삼국정립때는 장비가 일찍 죽으니 삼국정립의 유비로 플레이하는 유저는 빠르게 장비에게서 장팔사모를 빼았자.

방천화극 : 무력 +8
반동탁 연합부터 군웅할거까지 여포가 스타트로 가지고 있는 무기, 관도전 부터는 획득 할 수 없으며 괴물급 여포의 무력[17]을 신급 무력으로 높이고 있는 무기 무력 증가 8은 어마어마한 수치라는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강력한 무기다.

칠척사모 : 무력 +3
정보가 가지고 시작하는 무기. 얻어놓으면 좋다.

고정도 : 무력 +4
반동탁 연합때는 손견이, 군웅 할거때는 손책이, 관도전 부터 삼국 정립까지는 손권이 스타트로 가지고 있는 무기, 손견과 손책에게는 높은 무력을 더 높이는 강력한 무기지만, 손권이 가지고 시작하면 그냥 잉여(...)

적토마, 적로, 조항비전 : 도주 확률증가
적토마는 반동탁 연합부터 군웅할거까지는 여포가 관도전부터 공명의 활약까지는 관우가 스타트로 가지고 있고, 적로는 군웅할거때만 유비가 스타트로 가지고 있으며, 조황비전은 반동탁 연합부터 공명의 활약까지는 조조가 삼국 정립때는 조비가 스타트로 가지고 시작한다. 말이 도주 확률 증가지 사실상 도망갈 곳이 없는 상황에만 도주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사실상 도망갈곳이 있다면 도주 확정 성공이다.

둔갑천서 3권, 태평요술서 : 지력 +5 정치 +6 환술 사용가능
랜덤으로 얻을수 있게되는 아이템. 가끔가다 보면 금선같은 애들이 이런걸 갖고 있기도 하다(...) 능력치 상승도 괜찮은 편인데다가 환술을 얻을수 있어 혹여나 적 군주가 가지고 있다면 먼저 노리게 되는 보물. 조조가 갖고 있다면?

손자병법서 : 지력 +10
랜덤으로 얻을수 있게되는 아이템 지력만 죽어라 늘어난다. 80에서70대 지력을 가진 군사에게 주자 제갈량에게는 왠만해서는 주지말자

청공검 : 무력 +10
반동탁연합부터 군웅할거까지는 조조가 관도전에서 삼국 정립까지는 조운이 스타트로 가지고 시작하는 무기, 무력을 10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로 올려주기 때문에 무력에 있어서는 조조, 혹은 조운을 잡아야 하는 이유 여포나 오호장군손에 들어가면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과거 조운이 가지고 시작할때는 108로 여포와 동일한 수치였지만 현재는 너프를 먹어 106이다.그래도 관우,장비보다 강하다. 과거 조운의 기본무력은 98, 현재는96

2.1.3 커맨드

2.1.3.1 내정

내정은 간단한편이다. 해야할 내정도 별로 없고,돈과 군량, 무장만 있다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주 일어나는 재해에 내정수치가 낮아지고, 자주 관리 안한 지역은 어느새 보면 내정이 개판이기도 한다. 내정수치가 처음부터 매우 낮은 지역도 있다.

토지개발, 상업투자, 치수, 주민선정은 각각의 내정수치를 높인다. 금과 군량을 사용한다.
강제징수는 백성들에게서 강제로 자원을 빼앗는 것인데, 민충성도가 낮아진다. 찢어지게 가난하거나 매턴마다 이동하며 성장하는 방식의 플레이를 하지않으면 왠만해선 안하는게 좋다.

• 민충성도
민충성도는 그 지역의 백성들의 충성도이다.
재해,징병,강제징수로 떨어지며, 40이하일때는 민란이 일어나게 되며, 낮을수록 더 자주 일어난다. 이때는 군량 또는 금으로 민란을 멈출순 있지만, 안멈추게 되면 피해를 입는다.[18]
최대치는 100이다. 근데 도둑잡기나 쌀 주기 이벤트로 100을 넘어 갈 수 있다. 주민선정으로 낮아진 민충을 복구할 수 있다. 주민선정으로 쌀을 풀다 보면 가끔 거지같이 생긴주민이 의뢰를 하는데, 악덕상인, 도둑, 산적등이 설친다고 잡아달라고 한다. 의뢰를 들어주면 민충이 추가로 높아진다. 무력,지력등이 높으면 쉽게 잡아들일수 있는데, 능력치가 낮다면 못잡는 경우도 있다. 못잡으면 추가 민충은 받지 못한다. 주민에게 까이는건 덤
가끔 쌀을 더 달라고 하기도 한다. 승낙하면 추가 민충을 받을수 있다.
악덕상인은 모든 장수가 혼내줄수있다.
의뢰를 받는 장수는 그 턴에 쌀을 푼 장수가 일정확률로 의뢰를 받는다.

• 토지가치
토지가치는 7월달에 생산되는 군량에 영향을 미친다.
최대치는 100이다. 토지개발로 토지가치를 높일수 있다.

• 상업
상업은 1월과 7월에 받는 세금에 영향을 미친다.
최대치는 9999이며, 상업투자로 높일수 있다. 이 게임 최고의 잉여짓

• 치수도
치수도는 재해 발생시에 피해를 얼마나 입는지에 대한 수치이며, 치수도가 낮으면 재해 한번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을수 있다. 특히 주요 도시에 치수도를 관리해주어야 한다.
최대치는 100이며, 치수로 높일수 있다.

꼼수로,식량이 비싸지는 6월달에 식량을 다 금으로 바꾼후,
식량이 싸지는 7월달에 금으로 적당히 식량으로 바꿔주면 금하고 식량을 많이 늘릴수 있다.

참고로 인구수가 많을수록 군량.금을 더 받을수있다 하지만 인구수가 많더라도 내정이 꽝이면 그건 아니다.

2.1.3.2 전투

전투는 삼국지 3과 비슷하다. 전투 시작전 정해놓은 진형에 따라 기동력, 공격력, 방어력 능력치가 결정된다, 본 전투에서는 야전만 있다.[19]

전투로 들어가면 훈련도와 사기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훈련도가 낮을수록 전투력이 낮다. 따라서 아무리 강한 장수가 이끄는 부대라도 훈련도가 낮으면 제대로 싸울수 없다. 전쟁이 나기전에 미리 훈련을 시키는게 좋다.
하지만 상대의 병력이 작다면야 인해전술도 잘먹힌다 상대방 병력을 죽이는 비율은 훈련도에 비례하기도 하지만 병력수에 비례하기도 한다.
사기도 중요한데, 사기가 떨어질수록 전투력이 떨어지고 사기가 0이 된 다음 턴에 병사들이 자동 퇴각한다. (근데 상대도 이럴수있음..)
사기는 공격군은 적의 모든 성을 점령을 하면 사기가 올라가고 수비군은 빼앗긴 성을 모두 되찾으면 사기가 올라간다. 또한 장수의 특수능력인 고무로 사기를 상승시킬수 있다.
군단장이 퇴각하거나, 포박당하거나, 모든 성이 점령당하거나, 군량이 떨어지면 빠른속도로 떨어진다. 이점을 이용해서 보급담당을 격퇴하거나 포박하면 피해를 줄이고 승리할수 있다. 종종 도시조사를 보냈더니 상대 군량이 0인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5천명정도의 군대 하나만 보내 추행진이나 수신진으로 도망치면서 플레이하면 5만 대군이 군량부족으로 5천명의 군대에 궤멸당하는걸 볼 수 있다(...).
승리 조건은 공격측, 수비측 모두 상대군을 전부 격퇴 또는 궤멸이다.[20]또한, 수비측은 31일을 버티면 이길수 있다. 그리고 전투는 자동이지만 사람이 중간에 부대를 특정한 지점으로 이동시키거나 어떤 부대를 공격하게 할 수 있다. 자동으로 해 놓으면 본성만 닥돌하게 돼있어 직접 조종해주자. 병력도 아낄 수 있다.

점령의 팁을 주자면, 먼저 도시조사를 하는편이 좋다.
상대의 군량상태나 병사의 수, 지형등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 군량이 적을경우에는, 군대가 아무리 많아도 군량이 0이 되는 즉시 사기가 빠르게 떨어져 불리한 수로도 이길수 있다.
만약 상대가 쳐들어 왔을땐, 보급담당이나 군단장의 부대를 가능한 한 먼저 노리는게 좋다. 군단장을 포박/퇴각 시킬경우엔 사기가 크게 떨어지고, 보급담당장수를 포박시키면 군량이 모두 우리쪽으로 넘어오고, 퇴각시키면 상대의 군량이 0이된다. 문제는 그게힘들고 역공 당할수 있음.보통 적군의 군단장이 보급담당을 맡을 확률이 높고,또한 병력이 제일 많을 것이다.
지형파악도 중요한 편. 진형중에 수진,장사,추행이 있을텐데, 수진은 강위에서 빠르게 이동하며 다른 진형보다 더 강하게 싸울수 있다. 남해나 재상, 오, 회계, 건업 등 오나라의 영토에서 사용하면 유리하다. 장사는 산이나 숲위에서 싸울경우 특수기술인 낙석을 사용 가능하며, 다른 진형보다 빠르게 이동할수 있다. 성도나 강주,영안 등 촉의 영토에서 사용하면 유리하다. 추행은 평지에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허창이나 하변, 장안 등 신속하게 성벽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는 땅에서 사용하면 좋다.
도시중에 장안이나 낙양 등 특수한 경우엔, 성벽과 성문이 있다. 성벽은 통과가 불가능 하다. 성문에서는 성처럼 회복이 가능하다, 그런데 성과는 달라서 점령해도 사기가 떨어지거나 하지 않는다.

부대의 전투력은 장수의 무력과 지력에 따라 달라진다.
무력이 높을수록 부대의 전투력이 증가하고, 지력에 따라 부대의 계략형 특기 성공확률이 증가한다. 장수의 특기들 또한 중요하다.
특기는 빨간색, 주황색, 하늘색, 노란색으로 네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특수한 특기인 환술이 있다. 진형으로 특기를 강화할수도 있다.[21] 전투중에 장수가 일정확률로 사용하며, 자신이 발동하는게 아니다.
주황색과 빨간색은 전투형 특기이다. 상대에게 큰피해를 입히거나 원거리로 공격할수 있다. 하늘색은 계략형 특기이다. 아군은 피해가 없으면서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특기이다. 노란색은 보조형특기로, 아군부대를 보조하는 특기이다.

주황색
• 화시 : 최대 2칸까지의 거리에 있는 적에 불화살을 날린다. 확률에 따라 불이 붙는다. 진형: 안행
• 난사 : 최대 2칸까지의 거리의 여러 적들에게 화살을 날린다. 진형: 안행

빨간색
• 돌격 : 바로 앞의 적에게 돌격하여 큰 피해를 입힌다. 이때 적 장수를 포획할 확률이 높아진다. 진형: 봉시
• 일제 : 앞의 적을 공격할수 있는 아군장수들과 같이 공격한다. 이때 공격한 쪽이 받는 피해는 똑같이 나눠 받는다. 진형: 학익
• 추격 : 전투가 끝나고 퇴각한 부대의 장수를 포획할 확률이 높아진다. 진형: 추행
• 수신 : 물위에서의 치명타 확률이 높아진다. 진형 : 수진
• 낙석 : 산지지형 위에서 발동할수 있다. 돌을 떨어트려 피해를 입힌다. 진형 : 장사
• 화공 : 가까이의 적에게 불을 지른다. 실패할수도 있다.
• 반격 : 공격한 부대에게 반격을 한다. 진형: 기형
• 무쌍 : 치명타 확률이 높아진다. 진형: 언월

하늘색
계략형 특기로, 지력이 높을수록 계략확률이 높아지나 지력이 100이라도 무조건 발동하지는 않는다.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부대가 행동불능,허보,도발에 걸렸을경우 이동 명령을 내리거나 정보를 볼수없게된다.
• 혼란 : 최대 2칸까지의 거리의 한 부대를 행동불능 상태로 만든다. 진형: 방원
• 내분 : 적 부대와 다른 적 부대를 반목시켜 공격하게 만든다. 진형: 방원
• 허보 : 적 부대를 퇴각하게 만든다. 퇴각하는 동안은 특기,공격을 할수없다.
• 침착 : 혼란,내분,도발 특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 도발 : 최대 두칸 거리의 적 장수를 도발하여 도발을 시전한 장수에게 쫓아오도록 만든다. 도발에 걸리면 특기를 시전할수 없다.

노란색
보조형 특기로, 자신 또는 아군 부대에 영향을 미친다.
• 치료 : 인접한 아군부대의 부상병을 치료한다. 치료된 병사는 다시 전투를 할수있게 된다. 진형: 구행
• 고무 : 인접한 모든 아군부대의 사기를 높인다. 진형: 기형
• 수습 : 계략형 특기에 걸린 아군부대의 상태를 정상으로 만든다. 실패할수도 있으며, 자신에겐 사용할수 없다. 진형: 구행

특수한 특기
환술 : 최대 두칸까지의 여러 적에게 번개를 내리쳐 큰 피해를 입히며 확률로 행동불능 상태를 만든다. 실패할수도 있다.[22]

이 특기는 백성들이 주워다 주는 둔갑천서3권 또는 태평요술서 이라는 아이템을 얻거나, 좌자 이벤트[23]로 얻거나, 신무장 생성시 랜덤으로 나오는 특기이다.
2.1.3.3 계략

계략은 매복의 독, 위서 의심, 적중 작적, 구호 탄랑이 있다.
매복의 독은 자신의 장수를 사용하고, 나머지 셋은 상대장수에게 쓰는 계략이다. 계략을 시도할땐 장수의 충성도, 계략을 시도하는 장수의 정치/지력이 중요하다.

매복의 독은 충성도가 100인 자신의 장수를 상대국으로 보낸후(들어가자마자 등용되는 것은 아니고, 일단 재야장수로 들어간다.) 전쟁시 내통하게 하거나, 편성된 병사들을 들고 철퇴해 상대국에 피해를 준다. 반대로 플레이어가 매복의 독을 당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등용을 안 해버리면 된다.충성도를 100으로 만들어 역으로 매복을 시키자
적중 작적은 상대 세력의 무장에게만 시도 할수 있고, 전투를 시작하게 되면 내통하여 우리편으로 넘어오게 된다.
위서 의심은 상대 무장의 충성을 떨어뜨려서 다른 계략의 성공확률을 높인다.
구호 탄랑은 충성이 낮은 무장에게 독립을 유도시키는 계략이다.

2.1.3.4 외교

외교는 말그대로 상대국과의 외교를 시도하는 커맨드이다. 동맹, 선물, 공동 작전, 원조, 동맹파기 등이 있다.

선물은 적대치를 줄이게 한다. 적대치가 높으면 안받아 주기도 한다.
동맹은 낮춘 적대치를 바탕으로 선물을 보내 동맹을 맺는것이다. 동맹 파기는 앞서 맺었던 동맹을 파기하는 것이다.[24]
공동 작전은 동맹국에게 공물을 보내 자신이 공격하고자 하는 도시에 협공을 가하는것이다.[25] 반대로, 동맹국에게 공동작전 신청을 받을 때도 있다. 이때는 참여하지 않으면 적대치가 높아진다.[26]
도시가 공격 받았을땐 원군요청이 가능하다. 이것도 동맹국이 원군요청을 할때도 있다.
원조는 동맹에게 물자 지원을 요청하는 것이다.
적대국에게 외교를 갔다가 실패했을때 적군주가 "저놈의 목을 베어라!"
라고 찰진대사와 함께 외교간 장수를 죽이려 드는데, 보통 능력치가 높을경우 잡히지 않는다. 잡히면 참수당할수도 있고, 풀려날수도 있다.
적대국이 아니면 걍 거부하거나 찬성한다.
추가로 포박은 가급적 사용하지않는것이 좋다 당장 동맹이 필요없는 상태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신임도가 떨어져 동맹같은 중요 외교를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기때문이다.
동맹 파기는 그 말대로, 자신의 동맹군주와의 동맹을 없애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에 동맹을 파기하면, 자국의 장수의 충성도가 2에서 크게는 6까지 떨어짐으로 필요할 때가(동맹이 없으면 이것도 못한다.) 아니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플레이어가 이렇게 외교를 하는것처럼, 상대국가들도 다른 국가랑 동맹을 한다. 실수로 다른나라들의 관계를 모르고 함부로 공격했다가

동맹국 측(특히 조조-장로) 원군으로 뒤통수를 맞을수가 있고, 점령 했다면 점령당한 국가의 동맹한 나라들의 적대심도 높아진다.
2.1.3.5 상인

상인은 각종 물자를 매매 하는 것인데, 여기서 외교에 쓰이는 명마를 구매할수 있다. 쌀이 가장 귀한달인 4~6월에 모든 쌀을 팔고 7~8월에 쌀을 싸게 구입해 장사를 할수있다.

2.1.4 영토

이 중국 대륙에는 질 좋은 영토와 나쁜 영토가 있는데, 질 나쁜 영토는 볼드체, 질 좋은 영토는 이탤릭체로 표기하겠다. 이도 저도 아닌곳은 그냥 글씨체이다.
서량, 천수, 장안, 낙양, 허창, 진류, 업, 진양, 대현, 북평, 양평, 남피, 평원, 복양, 북해, 하비, 건업, 수춘, 초, 신야, 양양, 강하, 강릉, 장사, 노강, 남해, 재상, , 회계, 계양, 영릉, 무릉, 건녕, 강주, 운남, 성도, 한중, , 상용, 영안, 하변으로 나뉘어진다. 신무장을 할때 유의하도록.
다른 영토보다 비교적 수비하기 쉬운곳은
하변,성도,장안,허창,낙양 이다. 이 도시들은 성벽뿐만 아니라 통과 불가능한 돌산으로 이루어진 지형도 있어 수비하기 쉽다.

2.1.5 시나리오

시나리오는 총 6개가 있다.
184년 황건적의 난
189년 반동탁 연합
194년 군웅할거
201년 관도전
208년 공명의 활약
221년 삼국 정립

시나리오에 따라 연도도 다르고 해서, 장수도 다르다. 장수의 수명도 정해져 있고 해서 옛날에 있던 장수들이 다 죽고 없기도 한다.
시나리오 진행 중 이벤트가 발동되기도 하며, 이 이벤트는 총 26가지로 완수 후 역사갤러리에 등록된다. 클리어 방법은 #를 참고.

2.1.6 세력별 공략

이 문서에는 집단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틀이 달린 문서에는 독자연구를 담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의견들은 다른 이용자의 정당한 반론에 의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하기 전에 문서 내 검색을 통해 중복된 내용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집단연구 문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최우선으로 공략하게 되는 거대 세력(조조/조비:동탁,원소 등, 유비:조조 등, 일가:유표,조조 등)을 먹느냐, 먹히느냐에 따라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이 좌우되게 된다.
최하위 순서로 공략할 세력과는 동맹을 맺어두는 것이 좋다. 동맹부터 맺고 순위를 정할 수도 있겠다.

2.1.6.1

기본적으로 여타 삼국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매우 유리하다. 게다가 장수의 등용이 세력에 대한 상성이 아니라 등용을 권유하는 장수와의 상성이므로 항장(장합, 장료 등)이 많기에 고급 장수들을 얻기가 타 세력에 비해 쉽다.[27] 다만 극초기 시나리오에서는 동탁에게 물량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원소를 멸망시키고 난 후에는 세력이 커지게 되어 편하다.
사실역사 시스템이 구현되지 않아서 조조외의 군주로 플레이 할때는 조조가 원소에게 멸망할때도 있다.

  • 반동탁 연합

초반 동안 하북 지방에서 세력 구축[28], 반동탁 연합 이벤트로 동맹된 기간동안 힘을 키운후에 원소세력을 멸망시키고 내려가면 된다.

  • 군웅 할거

초반부터 방어하기 쉬운 진형을 가지고 있어서 힘을 모아뒀다가 하북을 평정하면 된다. 그다음엔 서쪽의 이각,원술,마등을 공격하고 형주의 유표를 치면 된다. 유비는 여전히 세력이 작아서 다른군주에게 멸망당하기도 한다. 유표는 손책이랑 싸울테고..

  • 관도전

원소와 조조의 세력이 가장큰 시나리오이다. 하지만 세력은 크지만 군사는 턱도 없이 작기 때문에 조조의 시나리오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 한 영지당 군사가 7천, 8천 정도 밖에 없는데다 제일 많은곳이 1만1천 장안 하나 뿐이니 군사력은 말 다했다(...) 빠르게 군사를 징병하고 훈련 시켜야만 하며, 유장,장로,손권과는 관계가 좋아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원소랑 싸우는 동안 마등이나 유비가 쳐들어오면 답이 없어진다. 미리 없애고 원소랑 싸우는것도 방법이다.

  • 공명의 활약

원소가 이미 멸망하고난 시점의 시나리오라서 원소의 세력은 전부 흡수되고 시작한다. 마등을 먼저 멸망시키고 내려가면 끝.

  • 삼국 정립

촉을 먼저노린다. 남만족은 보통 촉이 멸망시키기 때문에 신경 안써도된다. 위는 처음부터 제일 세력이 크고, 세력 모두 서로 적대치가 높아 동맹할일도 없기 때문에 편하게 전쟁하자.

2.1.6.2

후반으로 갈 수록 편하다. 초반에는 조조, 원소 등 열강들 사이에서 고전하다가 잡아먹히기 쉽다. 제갈량을 얻고 나면 비교적 스케일이 크게 전략을 세울 수 있다.

  • 반동탁 연합

시작무터 도원결의라는 역사 갤러리 하나를 풀고 시작한다. 참고로 시작할때는 유비, 관우, 장비 세명뿐이고 장수수색 해봐야 향랑 하나뿐이므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2가지 방법을 쓰는게 편하다.

  1. 도겸 사망,하비 양도 이벤트가 뜨니 하비와 붙어있는 북해로 옮긴뒤(공융이 자리잡고 있으나 세력이 약함)원소가 남피땅에서 공손찬 먹으러 간사이 남피에 남아있는 장수를 왕창먹고 돌아오면 딱맞게 하비가 내땅이 된다.그뒤 원소와 공손찬을 차례로 치고 1년 정도 세력을 키운뒤 한복을 먹으면 땅은 진양,대현,북평,양평,업,평원,남피,북해,복양(금방 딴다.)까지 딸수 있다.국경4군데에만 병사를 남겨놓고 진류(조조)와 허창(동탁,조조,원술,한복 중 한명)을 따서 4국경 체제 유지.하비,초,신야를 차례로따고[29]그뒤 유표,손견군과 동맹을 맺고 남아있다면 원술,동탁,마등,유언을 차례로 제거하면서 반대쪽에서는 수춘,건업,오,회계,노강,남해를 딸 수 있는만큼 딴다.마지막으로 남은 유표,손견을 제거한다.[30]

장점:비교적 쉽다.애초에 반동탁 연합으로 깬다는 생각 자체가 어렵다.
단점:2번 방법에 비해 오래 걸린다

2.원소와 동맹을 맺고(군사를 완전히 비운다) 진류를 딴다![31]그뒤 많아진 장수들과 땅(진류,평원,하비)을 통해 공융,공주,원술,유요,유표,엄백호,왕랑,손견을 순서와 비슷하게 딴다.그런뒤 유장,동탁,마등을 차례로 먹으면서 하북으로 올라간 병사들로 원소,공손찬(보통 없어진다)죽이거나 다른 땅 따는동안 군사를 모아놨다가 딴다.설명이 짧은건 기분 탓이다.

장점:굉장히 빠르다.
단점:많이 해본 사람들에게 권한다.한달동안 컨트롤할 징병,훈련,내정,선물,원조,공동작전,전쟁,도시조사 등 후반부에 한달동안 하는 일의 양이 장난아니다.

  • 군웅 할거

하비에서 시작. 공융이 쉽게 등용 가능한 포충, 포신, 종보 등이 죽고 없어진 상태이고 신비같은 좋은 장수는 다른데에서 나오기 때문에 공융은 혼자이다. 때문에 북해를 점령하면 되겠으나 여포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므로 일단은 여포를 견제하는것이 좋다.[32]→일단은 국력을 키운 후 여포를 공격해 장료나 진궁 등을 등용→원소, 공융 제거→유요 제거→차례대로 오, 회계 점령→유표와 손을 잡고 손책을 제거→토사구팽→파촉→장안→서량→최종보스 조조

  • 관도전

1. 원소와 동맹을 맺고 이를 이용해 조조 토벌→서량 점령[33]상황에 따라 남부 지방을 토벌하거나, 원소 뒤통수를 치거나 둘 중 하나를 결정→미뤄뒀던 작업을 마무리

2. 군사 징병, 훈련 > 서서 등용 > 형주 공략 > 장사에서 황충, 위연 등용 > 입촉 > 장안, 낙양, 서량, 천수 공략 > 익주의 군사들로 손권을, 조조를 토벌한 군사들로 원소 공략

3. 손권과 동맹을 맺고 삼고초려 이펙트 획득>유표와 유장을 공격>병사를 충분히 보충한 다음 시계방향(마등>조조>원소)으로 휘몰아침 어차피 원소와 조조는 싸우다가 한쪽이 망하는 일이 다반사다 >마지막으로 손권 뒤통수

  • 공명의 활약

손권과 동맹하고 완, 신야 등 조조의 남부 지방 공략→틈틈이 형남 4군 토벌→조조가 멸망하면 서량,익주 공략→마지막으로 손권 뒤통수

조조를 공략할 때 형주 지방에서 치열하게 치고 빠지며 서로 상당한 피해만 입고 진척없이 끝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빠르게 사후처리를 해야 멍석말이 당하지 않는다.

  • 삼국 정립

제갈량이 북벌할 루트를 따라 장안→천수→서량 점령→낙양,북형주도 점령→오와 동맹하고 위를 박살내거나, 아니면 위,오가 싸우는 사이 각개격파 하여 중원 및 남형주 점령→전자였다면 오 토벌, 후자였다면 양주 먹고 하북으로 진격

2.1.6.3

촉과는 반대로 초반 시나리오일 수록 유리한 편이다. 세력의 장수들이 진성 골수빠들이라 그런지 타세력의 포로장수를 등용하기가 힘들다. 오나라 답게 수전의 특기인 수신을 가진 장수들이 많아 물이 많은 강동 지방 수성(...)에 좋다.

  • 반동탁 연합

여타 시나리오와는 다르게 조조가 아닌 동탁이 초기 중원 최강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형남 4군 평정 및 유표 토벌→양주의 자잘한 세력들 각개격파→상황에 따라 곧장 하북으로 들어가거나, 익주 토벌→중원 점령→미뤄뒀던 지역들 마무리

  • 군웅 할거

양주 군소세력 평정[34]→형주의 유표 토벌→상황 파악을 잘 하고 하북으로 전력을 쏟아부어 유비, 원소 등을 쓸어버리거나, 장강을 따라 서쪽으로 들어가 장로, 유장을 쳐내고 익주를 먹는다.→지금쯤 상당히 팽창해 있을 조조와 전면전을 벌인다.→잔여 세력들을 쓸어버린다.

  • 관도전

단골 레퍼토리 유표를 쳐 형주를 먹는다→서쪽에 간 김에 유장도 쓸어버리고 막대한 물자를 득템한다→조조와 전면전을 벌인다→원소와 전면전을 벌인다→군소 세력들을 처리한다.

  • 공명의 활약

군사력 몰아서 형남부터 잡는다 그리고 유장을 잡고 유비를 잡음 된다. 그럼 아마 마등은 이미 멸망하고 조조만 남을텐데 조조는 후방의 군사력이 약해 경계선만 뚫으면 편하다

  • 삼국 정립

형주의 군사력이 약한게 단점이나 양주에서 군사를 모아서 조비를 한 땅씩 잡으면 된다. 형주는 꽤 유비한테 먹혀있겠지만 조비 잡는게 일찍 끝나니 유비도 금방 잡을 수 있다.

2.1.6.4 기타세력

1. 마등

서량에서 시작한다. 땅의 내정상태가 좋지못해 빠르게 진격하지 않으면 나중에 커져버린 조조군을 이길수없게 된다. 특히 장안의 지형이 공격하기 상당히 힘든 지형이라 초반에 속히 점령하자.
반동탁 시나리오에는 아들들이 성인식을 안치른 상태다. 고로 초반엔 인재난이 발목을 잡는다.
군웅할거 시나리오는 장안에 이각세력을 빠르게 먹어주면 인재난은 해결 할 수 있다(특히 문관)
무력으로는 안꿀릴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전쟁쪽으론 편하다. 추천 시나리오는 관도전. 공명의 활약 시나리오에서는 거의 유일한 군사인 한수가 조조군에 가 있고 장안마저 병사가 마등세력 전체보다 많기 때문에 어렵다.

2. 원소

시나리오마다 조조를 쓰러트리지 못하면 자신이 먹히는 그런 구도가 형성되어있다. 반동탁때는 주변의 약한세력들을 없애서 조조와의 전투에 대비한다. 위쪽에는 공손찬이 자리잡고 있긴하나, 공손찬 자신도, 부하들도 안멀쩡하니까(...) 금방 점령해주자.
관도전 시나리오에서는 북쪽지방을 완전히 점령한 상태고 조조와 결전을 벌여야하는 운명이긴하나, 다른세력들과 동맹을 이용하면 된다.
참고로 반동탁 연합과, 군웅할거때는 유용한 장수가 많지만, 관도전부터는, 좋은 장수 특히 전풍이라는 유용한 군사가 없어 참모난에 시달린다.

3. 원술

장로랑 인접해있고 동탁,조조밑에 영토 한칸을 차지하고 있다. 장수들이 다 싸그리 정치를 못하고(...) 지력도 낮아 참모도 없다.
다른세력보다 초반 군사력이 강하니 손견을 노리며 남하하는게 좋다. 서로 상성이 좋기때문에 오군 장수들을 등용하기 쉬우며역으로 원술이 손가네에 등용될 수도 있다, 다음은 익주의 유언을 쳐서 장수진을 등용[35]하면 편하다.
옥새를 얻게된후 5개의 지역을 가지고 있으면 "원술꿀물황제"이벤트가 뜨는데, 모든 국가와의 신임도가 대폭하락하고, 적대심이 매우 높아진다.

4. 유언, 유장

서쪽 익주지방을 차지하고 있다. 시작부터 세력이 큰편이고, 장수들도 나쁘진 않다. 특히 장수들 대부분이 낙석을 가지고 있는데, 산지형이 많은 익주지방에서 큰 위력을 발휘한다. 뇌동이나 오란, 장임, 양회와 고패 등을 위시하여 장안을 하루빨리 함락시키고 마등의 세력을 흡수하도록 하자.
황건적의 난에서는 대현에 위치. 땅도 좁고 내정도 안 좋지만, 유관장 삼형제가 있다. 유비 관우 장비를 위시하여 하북을 평정하고 천천히 내려가면 된다. 참고로 유언으로 시작할 시 유비로 노식을 등용 가능한데, 태수인 노식을 등용할 경우 밑에 있는 장수들이 딸려온다(하진과 적대도 100은 덤)

5. 동탁

반동탁 시나리오때는 동탁이, 군웅할거때는 이각이 그세력을 흡수한다. 동탁때는 이유와 가후라는 모사와, 화웅과 여포라는 장군을 가지고 있어서 초반에 강하게 군대를 이끌수있는데.(걍 학살) 연환계 이벤트가 뜨면 세력은 반으로 박살이 나버리고, 동탁은 참살당하고 이각과 여포로 세력이 나뉘게 된다. 이후로 그상태에서 여포로 플레이 하게된다. 동탁으로 통일을 하고싶다면 왕윤을 즉시 해고시키자. 충분히 좋은 장수들이 있으니 왕윤따위 상관없다. 물론 왕윤의 보물인 칠성도를 뻇는건 잊지말자.


6. 유요

일단 장수들도 나쁘지 않고 초반의 땅도 괜찮기 때문에 할만한 편. 특히 태사자와 수색을 통해 나오는 주태가 매력적이다. 일단 장영과 진무, 태사자 등을 위시하여 강동의 자잘한 세력들과 교모, 공주, 도겸을 격파한 후, 차례차례 세력을 불리면 된다. 특히 유요는 원소계열의 군주이기 때문에 위의 장수나 동탁의 장수를 제외하면 의외로 등용도 쉬운 편.

7.교모,공융,공주

이 셋의 공통점은 장수가 자신 혼자뿐이거나, 2명이 최대고, 능력치도 매우 시원찮고, 시작지의 내정상태도 별로인데다 주변세력에게 금방흡수당한다. 평범한 통일이 질렸다면 이들로 도전해보는것도 추천한다.보통 유비또는 원소와 동맹을 맺고 교모는 한복,공융과 공주는 도겸을 먹고 시작하는것이 편하다.(물론 얘들은 이거도 힘듬)

8.엄백호,왕랑

교모,공융,공주랑 비슷하다.일단 시작하면 엄백호는 왕랑을,왕랑은 엄백호를 먹고 시작한다.(그들만의 리그)
그리고 유요랑 싸우면 된다.사실 군웅할거에서는 손책때문에 교모보다도 힘들다

9.유표

초반 시나리오부터 관도전 시나리오까지 큰 영토를 가지고 있고, 조조,원소같은 강세들과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조용히 세력을 키우기에 좋다.또한 시간이 지나면 문관장수들이 많이 나오고,무관 장수들(위연,황충)도 나온다. 다만 손씨가문과 사이가 안좋은데다, 손책은 금방 자라나는 세력이니 미리 끊어놓는게 좋다. 감녕,문빙,채모같이 수전에 능한 장수들도 많으니 강동지방을 공격하는 것도 좋다.감녕은 오나라 장군이어서 손씨에게 등용 될수 있으니 조심하자.감녕이 오군 출신인걸 역이용해 손씨를 멸망시켜 남은 손씨의 장수들을 죽이지말고 해방시켜 나중에 감녕으로 등용 시키자.

10. 공손찬
북평에서 시작. 다른 암세력과 마찬가지로 내정상태가 좋지 못하다. 북평에서 수색으로 조운을 얻은후엔 유비를 쳐서 아래쪽으로 진출하자. 초반부터 원소는 군사력이 막강해서 원소를 칠생각은 말자. 그후로 원소나 조조가 빈곳으로 이동하여 세력이 분산될때마다 약한쪽을 쳐서 장수를 등용하는 방법으로 세력을 넓히자.

11. 장각
황건적의 난 시나리오에만 있는 세력. 땅도 꽤 넓고 땅마다 군사도 많으니 그냥 쓸어버리면 된다. 나중에 골칫거리가 될 손견을 쓸고, 유언과 정원을 멸망시켜 유관장 삼형제와 여포를 얻자. 3개의 세력을 멸망시켜도 기껏해야 4개월 정도가 지났을 것이다. 그럼 더욱 많아진 인재로 하진의 퇴로를 차단, 하진을 쓸어버리고, 천천히 땅을 채우며 동탁, 마등을 쓸어버리면 된다

12.하진
군주들의 집합체
마찬가지 황건의 난 시나리오에만 있는 세력 왠만한 군주들은 여기 다있다.[36] 군사력이 나쁘진 않지만 황건적이 너무 많아 위험하니 군사를 키워놓는게 좋다. 우선 정원을 쳐 여포를 얻고 유언을 쳐 유비 삼형제를 얻고 군사를 키운뒤 동탁과 마등을 썬 다음 황건적과 손견을 박살내자 어차피 손견은 장각과 계속 치고박고 싸우긴 하지만...

2.2 일기토 모드

삼국지의 장수를 자신이 고용하여 키운후 사람들과 대전하는 모드이다. 총 장수 수는 177명이며 시나리오 모드 등장 장수들 중에서 무력 70이상인 장수들만 등장한다. [37] 장수는 훈장과 백옥으로 등용할 수 있는데, 훈장으로 등용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시나리오모드의 역사이벤트를 달성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업적이라는 것도 등장하는데. 일일업적,장수업적,공통업적으로 나뉜다. 일일업적은 대부분 하기 쉬운것들이 나오며, 달성시 백옥 또는 수훈장등을 준다. 여기서 나오는 장수들은 업적스킬이라는것을 쓸 수가 있어서 상위 클래스에는 업적스킬을 가지고 있는 장수만 나온다. 그리고 유물급 장비도 준다.업적스킬의 종류는 모두 8가지이다. 공통업적은 승,리그 진입,강화 등 어떤 것을 일정 수준을 달성하면 업적이 달성이 되는데 이걸 깨면 훈장,백옥,업적 점수들을 준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뉜다. 자신이 키운 장수들중 30을 찍은 장수들을 대회에 내보낼수 있다. 여기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무공수훈장을 받을 수 있다.[38] 개인전과 단체전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전(1장수)은 16명이며 개인전(3장수)은 1명당 3장수씩 8명이 참가한다. 단체전은 24명으로 3명씩 한팀을 이룬다.

2.2.1 장비

장비는 모두 일반, 고급, 희귀, 전설, 영웅, 유물, 국보 이러한 종류로 나뉘며 전설부터는 상점에서 백옥으로 판매하며, 영웅등급은 아예 상점에서 팔지않고 영웅 등급은 영웅 보물함, 영웅 보물함(진), 유물 보물함, 출석체크 보상으로, 유물 등급은 상점, 유물 보물함으로 얻을수 있다,[39] 다만 유물을 상점에서 살땐 업적점수도 채워야한다. 국보 등급은 출석보상에서 한달에 한 번 마지막 날에 주고, 국보 보물함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40]
강화도 할수있다. 20강 까지 있으며, 20강 달성시 장비의 다음 등급으로 넘어간다.[41][42] 15강 부터는 강화 실패시 파괴되며, 영웅등급 부터는 백옥으로 복구가 가능하다.

2.2.2 리그랭킹

랭킹은 시즌중에[43] 일기토를 해서 얻은 점수로 자신의 성적을 가리는 것으로 마이너부터 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십장군 까지 있다.

이 랭킹말고도 백전노장이라는 랭킹이 있는데 여기는 한 장수를 사용하는 모든 유저를 모아놓은 랭킹이다.[44] 30명까지 표시되며 주간랭킹에서 3위 안에 들면 무공수훈장을 받을수 있다.[45]

2.2.3 기술

장수의 기술 종류는 베기 / 찌르기 / 휘두르기 / 투척 / 필살기 / 막기 6가지이고, 패시브는 6가지가 있다. 기술은 서로 상성이 있어서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된다.
스펙차이는 극복할수가 없다.

각 계열의 스킬은 전스킬을 배워야 습득할수 있다.
각 장수는 레벨 1때부터 시작스킬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스킬을 미리 보고 사는게 좋다.

업적스킬 또한 중요하다. 업적스킬의 유무 차이가 매우 크며, 업적스킬을 미리 보지않고 아무 장수나 구입 해댔다간 나중에 노가다를 해야 하기 때문에..

2.2.3.1 액티브

베기
참륙 - 참사- 붕산용참!
베기는 찌르기에 강하며, 투척에 약하다.
찌르기
강격 - 연격 - 질풍격!
찌르기는 휘두르기에 강하며, 베기에 약하다.
휘두르기
강타 - 연타 - 섬뢰창!
휘두르기는 투척에 강하며, 찌르기에 약하다.
투척
비도투척 - 구환살 - 만천화우!
투척은 베기에 강하며 휘두르기에 약하다.
필살기
필살기는 필살기를 제외한 모든 공격스킬의 상성에서 이긴다.
- 붕산용참! 질풍!
베기와 찌르기의 최종스킬을 배워야 습득할수 있는 필살기.
- 만천화우! 섬뢰!
휘두르기와 투척의 최종스킬을 배워야 습득할수 있는 필살기.
- 독룡출동!!
패시브의 베기연마, 찌르기연마를 배워야 습득할수 있는 필살기.
- 구천비격!!
패시브의 휘두르기연마, 투척연마를 배워야 습득할수 있는 필살기.

• 방어계열

  • 막기

막기 - 역공
베기와 휘두르기를 막을수 있다. 역공은 방어 성공시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며, 필살기도 막아낸다! 다만 필살기를 막아도 피해는 입히지 못한다.

  • 회피

회피 - 회마창
찌르기와 투척을 회피할 수 있다. 회마창은 방어 성공시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며, 필살기도 회피한다! 다만 필살기를 회피해도 피해는 입히지 못한다.

2.2.3.2 패시브

패시브는 총 10가지 이다.

• 강기일식 - 분노의 광기 - 흡성대법

강기일식은 매턴마다 최대 체력의 1%를 회복한다.

분노의 광기는 체력이 최대체력의 30% 이하일 경우,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이 1.5배 상승한다.
흡성대법은 상대에게 준 데미지의 12%를 회복하고, 최대체력의 2%를 회복한다.

• 호신강기 - 의지의 광기 - 금강불괴

호신강기는 모든 피해가 4% 감소한다.

의지의 광기는 체력이 최대체력의 30% 이하일 경우, 방어력과 탄력이 1.2배 상승한다.
금광불괴는 모든피해가 9% 감소하며, 치명타 피해는.18% 감소한다.

• 찌르기 연마 - 베기 연마
각각 찌르기 계열, 베기 계열의 피해가 10% 상승한다.
• 휘두르기 연마 - 투척 연마
각각 휘두르기 계열, 투척 계열의 피해가 10% 상승한다.

아놔이것땜에 소중한 스킬포인트가

2.2.3.3 업적스킬

업적스킬이란 장수업적을 달성할 경우 얻게되는 패시브 이다. 업적칸에 나와있는 장수 3명을 20레벨을 찍으면 세 장수 전부에게 업적스킬이 부여된다.

분노연마 분노의 광기 효과가 1.8배로 증가.
의지연마 의지의 광기 효과가 1.6배로 증가.
각성의 일격 50%의 확률로 해당 기술 치명타 확률 50%증가, 데미지 15% 증가.
칠성령 방어력 14% 증가. 그리고 6합까지 치명타 확률이 8%씩, 상대 탄력 3%씩, 추가 방어가 2% 매합마다 감소하고, 7합째엔 치명타 100%, 탄력감소 24%, 추가 방어 감소 0%가 된다.
폭주 매 합마다 방어력 4%감소, 공격력 2% 증가. 그리고 다음 공격때 받았던 피해의 25%가 추가된다.
기선제압 기술의 상성 승리시 40% 추가 데미지, 동급일시 25% 추가 데미지. 3번까지 발동하며 점점 효과가 감소한다. 첫 발동시엔 방어기술이 무효화 된다.
맹공본능 상성 승리시 40%의 확률로 발동. 그 합에만 방어력의 50%가 공격력으로 전환된다.
생존본능 상성 패배시 40%의 확률로 발동. 그 합에만 공격력의 50%가 방어력으로 전환된다.
동기이력 같은 계열의 기술 상대시 15% 추가데미지, 15% 추가 탄력.

2.3 천하 제패

[46]

시나리오모드를 다른유저들과 하는 전략컨텐츠이다. 30레벨이상의 무장이 있어야만 입장가능하다. AI가 없다!! 물론 처음 시작할땐 황건적이란 약한 친구들이 모든도시를 점령하고있다. 황건적이 천하통일을 했다!! 시즌이 종료될 때마다 무공수훈장을 보상으로준다.
과거에는 소수의 대형 세력들이 거의 모든 땅을 차지하며, 중소 세력 몇 곳이 땅을 간간히 차지했었으나,지금은 성장한 중소세력들이 좀있고 대형세력들의 위상도 예전같지 않아 땅이 고르게 나뉘어있는편이다.알록달록그래도 아직까지는 대형세력이 더체계적이고 할만하다.많은 보상을 바라면 대형 세력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미를 만끽하고 싶으면 중소세력에 가자
전쟁어떻게하지

3 문제점과 사건사고

3.1 사건사고에 대한 운영진들의 태도

가끔가다 터지는 사건사고를 처리하는 운영진들의 태도가 많은비판을받는다.기술력이 모자란 것도 아니고 단지 귀찮아서 처리하지 않을뿐이라는 비난도 있었으며 후술할 개편이전 천하제패의 사건에서도 마녀사냥을 비롯한 운영진들의 부적절한 대처로인해 수많은 네임드 유저들이 떠나갔다. 그 모든과정을 지켜보고 질려서 떠난사람들도 적지않다.

3.2

과거 모유저가 '크리핵'이라는 핵어플을 사용해 백옥을 사람들에게 뿌린 적이 있었다.왠만해선 보기 힘든 일이고 얼마 안 가 묻혔으나 삼책의 보안이 얼마나 취약한지 보여준 사례 라고 할 수있다.[47]

3.3 특정 세력에 대한 비난

과거에 카페에서 심심치않게 특정세력을 비하하는 글을 볼 수 있었다. 유저정보를 보면 갓 가입하여 글과 덧글이 아무것도 없는 계정이 주류인데, 특정세력이나 인물을 비난하기 위해 부계정을 수십개씩 양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정 세력끼리 게시판에서 말다툼을 벌이기도 하고 몇 사람이 부계정을 끌어다가 가입해 특정 인물을 비난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유언비어는 물론이고 욕설은 기본이다.
지금도 발생하고 있는데, 이젠 카페뿐만 아니라 삼책계정 닉네임으로 세력이나 그 군주,세력원을 비하하는 행위를 하는 유저들이 있다. 이런일에 대한 게시글에 댓글로 싸우는건 덤.

3.4 개편 이전 천하제패에서의 아이템 버그

현재의 천하제패는 해당사건이 일어난후 리메이크된 버전인데,개편이전 당시에는 주막에있는 상인에게서 보물함을 구매할수가있었다.근데 보물함을 선택하는 창에서 아무것도 누르지않고 다음을 누르면 보물함이 구입된것으로 판정되어 아이템을 무한대로 확보할수있게되었다. 그것을 악용해 스펙업을 한 유저들이 적지 않았고 결국모두 계정정지 크리를 당했다.
수많은 네임드들이 이때 떠나갔는데 그중에는 무고한사람도 포함되어 있었고 그당시 천하제패 내의 특정세력이 언급되어 수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그당시 게시판은 위에 서술한것처럼 특정인을 비하하는글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며 하루에도 몇번씩 키배가 벌어지고 난리도 아닌 상황이었다.[48]

이 사건에서 운영진들의 한계를 볼 수있었다.[49]지금의 천하제패는 당시 사건 이후 리메이크된 버전인데 사람에따라 호불호가 갈리는듯.
  1. 지금은 회원수에 비해 활동도 떨어지고 광고글이 있어도 빠르게 삭제도 안한다. 게다가 건의도 거의 받아지지 않는다.
  2. 전투방식은 삼국지 3과 비슷하고, 지도는 삼국지 2와 비슷하다.
  3. 첫 번째 신무장은 만들때 무료지만 신무장을 더 만들려면 명당 30백옥을 내야한다.출석 이벤트 개편으로 백옥이 넘쳐 흐르는건 덤
  4. 일기토전의 주간업적으로 새롭게 바뀌긴 했으나, 이제 시나리오로 얻을수 있는 백옥이 사라졌다.
  5. 이경우는 적 군주가 매복의독을 실행했을때도 포함된다. 적장수가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는 계락일 가능성이 크다.
  6. 201년 손권을 플레이 할경우, 유표의 장수중 감녕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이경우는 역사 갤러리의 이벤트 하나이며, 감녕의 충성도가 낮을때 발동한다.
  7. 유비에게 제갈량이 찾아오는(삼고초려 진행하지않음)일도 발생하기도 하였다(경험)
  8. 가족의 설정은 삼국지연의를 따른다.
  9. 꼭 잡고싶은 장수가 계속 등용을 거부할 경우 일단 해방시켜준후, 그 장수와 관계가 가까운 장수로 등용을 시도해본다. 그러면 대부분은 등용에 성공하게된다. 근데 이방법은 그 장수의 군주세력을 멸망시키거나, 그 장수를 해방시켜줬을때 그 장수가 본국으로 돌아갈수없을 경우에 가능한 방법이다. 아니면 에디터로 충성도를 조정한다
  10. 후계자가 바뀌면 그 군주밑의 부하장수들의 충성도가 낮아진다. 가족이 아닌 다른장수를 후계자로 임명했을때 특히.
  11. 가끔 관로라는 노인이 나타나서 수명을 연장 시켜주기도 한다.
  12. 왠지 모르겠지만 조조가 214년에 죽는 안습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13. 대표적으로 원소상성의 장수는 조조나 동탁상성의 군주에게 잘 등용되지 않고, 오의 장수는 원가의 세력 외에는 잘 등용되지 않는다
  14. 장수를 해고했다가 다시 등용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유비가 관우,장비를 해고하고 등용하려하면 거절한다.
  15. 생성창에서 자기가직접 장수나 군주를만든것. 단, 얼굴은 정해져있다.
  16. 적장을 사로 잡아서 얻는 보물은 군주가 획득한다.
  17. 여포의 원래 무력은 무려 100
  18. 피해를 입으면 자원이 털리거나 군인의 수가 줄어든다.
  19. 맵안에 성이 조그맣게 있고 비어있는 성으로 들어가면 공성없이 바로 점령되고, 바로 되찾을수 있다.
  20. 단, 적의 지원군하고는 왠만해선 싸우지 말자. 승리 조건은 공격일 경우 수비군,수비일 경우 공격군 궤멸이다. 수비 지원군, 공격 지원군이 아니다!
  21. 그렇다고 다른 특기를 안쓰는건 아니다.
  22. 신기하게도 드물게 3칸넘어서도 나온다
  23. 가끔 군주에게 찾아와서 담장이 무너졌다며 금 3000을 요구하는데, 수락할경우 환술이나 둔갑천서 보물을 얻는다.
  24. 이때 알아두어야 할 점은 동맹 파기를 하면 장수들의 충성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심지어 관우,장비도 동맹파기 선언 하는 순간 충성도가 많이 떨어진다. 또한 "충성도 떨어지면 포상 해 주면 되잖아"라고 생각하고 포상해 주려 해도 포상은 한달에 5명에게, 1명일 경우 금,명마,보물 3가지중 1개를 택하여 줄 수 있고 여러명일 경우 금을 최대 100까지 줄 수 있는 등, 포상을 해주고 싶어도 못하고 하자니 금이 부족하는 등 심히 포상을 주기 힘들다. 그러니 동맹파기는 좋은 점만 있는건 아니다. 동맹 파기를 하기 싫으면 계속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거나 선물을 보내놓고 선물은 아무것도 없게 해서 적대치를 100까지 올리면 그 쪽에서 장수 포박을 시도함과 동시에 동맹을 끊어 주신다. 애초에 동맹은 반영구이니 진짜 급한거 아니면 하지말자.
  25. 강대국과 동맹을 맺었다면 강대국에게 공동 작전을 신청한후 자신은 뒤로 빠진후 알아서 싸우게 한다면 쉽게 점령이 가능하다.
  26. 조건이 터무니 없는데다가, 자신이 먹어야 할 땅이라고 생각하면, 일부러 한 부대 보내놓고 바로 퇴각시키자. 일단 요구는 들어준 셈이라 적대치는 떨어지지 않는다.
  27. 공융이나 왕랑, 한복 등 내정에 유리하고 동탁 등의 무력이 높은 군주들도 의외로 쉽게 등용이 가능하다.
  28. 조조군은 의외로 국력이 센 편이므로 업의 한복을 먹던지, 유비를 쳐 후환을 없애든지, 복양을 이용해 장수를 가져올지는 마음대로이다. 하지만 시나리오 최대의 요새 허창을 원술이나 동탁에게 뺏기면 골치 아파지니 빈 허창에 장수를 보내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29. 그래야 국경땅이 4개인 4국경체제를 유지한다
  30. 하비.초.신야를 딸떄 허창이나 유언을 딸때 수춘같이 국력을 중간중간 키울수있는 적절한 타이밍이 나온다.
  31. 이 때 상대의 군량을 줄이는 수법을 쓰면 편하다.
  32. 저주같은 복양의 땅 상황때문에 점령은 의외로 쉬운 편이다
  33. 손권과 동맹을 해 두면 이 동안 유표를 견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34. 이러는 동안 하북에서 원소,유비,여포 등이 난전을 벌일 텐데, 이 틈에 끼어들면 서주,예주,청주,연주 중 한두개 정도를 노려볼 수 있다. 다만 실패할 경우 아직 불안정한 상태에서 적만 더 늘리는 불상사가...
  35. 다른 장수진들은 등용이 잘 안되나, 엄안은 등용이 잘 되는편. 엄안을 등용후 유장을 등용한후 나머지를 등용하면 된다.
  36. 조조, 원소, 원술, 유표, 도겸, 교모, 공주, 한복
  37. 무력 68의 유비만 특수한 예외이다.유비 패왕설을 믿는가보다
  38. 개인전(1장수)은 8강, 개인전(3장수),단체전은 4강.
  39. 가끔씩 일기토 보상으로 영웅,유물등급 장비를 얻기도 한다.
  40. 국보 종류는 무기는 연혼검 한가지밖에 없으며 방어구는 황룡 투구.갑옷.바지가 있고 말은 유린청 한가지가 있다.
  41. 일반장비가 고급장비로 승급이 되는식. 단, 이 경우는 승급전의 레벨에서도 사용할수 있다.
  42. 유물은 20강을 찍지 않아도 국보승급권을 사용하여 국보로 승급이 가능하다.
  43. 5일동안 리그 시즌을, 7일동안 휴식기를 번갈아 가진다
  44. 예를 들어 백전노장에서 장료를 클릭하면 장료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을 절대 승수에 의한 랭킹으로 세운 것 이다.
  45. 이것 때문에 경쟁이 덜한 버림받은(업적에 없다던지, 초기 스킬이 안좋다던지등의 이유로) 능력치 좋은 장수들만 쓰는 사람도 있다.
  46. 세력명이나 특정유저의 이름을 직접언급하는것은 삼가하자.
  47. 게임자체에 루팅을 감지하고 차단하는 기능이있으나 소용이 없는거 같다.
  48. 지금은 많이 사그라들었다
  49. 그당시 버그로 양산된 아이템들이 전부 회수되었는지는 아직도 확인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