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

서울특별시전문대학
동양미래대학교명지전문대학배화여자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서울여자간호대학교서일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인덕대학교한양여자대학교
知德培養 初志一貫[1]

1 개요 및 연혁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90길에 위치한 전문대학.

1975년 3월 배성실업학교
1976년 1월 배성실업전문학교
1977년 1월 서울실업전문학교
1979년 1월 서일공업전문대학
1983년 11월 서일전문대학
1998년 5월 서일대학
2012년 3월 서일대학교

2 설치 학과 안내

2017년도 부터 학과명 변경 및 통폐합으로 없어진 과, 기존의 학과 명은 괄호 처리한다.

  • 인문사회계열 - 2015년도 부터 어학관련과는 앞에 비즈니스가 붙는다.
    • 유아교육학과(유아교육과)
    • 자산법률학과(부동산금융법률과)
    • 민족문화학과(민족문화과)
    • 비즈니스영어과(영어과)
    • 비즈니스일본어과(일본어과)
    • 비즈니스중국어과(중국어과)
    • 미디어출판학과(미디어출판과)
    • 사회복지학과(사회복지과)
    • 세무회계학과(세무회계과)
    • 교양과
  • 공학계열
    • 컴퓨터응용전자과(컴퓨터응용과, 전자과)
    • 전기공학과(전기과)
    • 정보통신공학과(정보통신과)
    • 소프트웨어공학과(컴퓨터소프트웨어과, 인터넷정보과)
    • 건축공학과(건축과)
    • 생명화공학과(식품생명과학전공) [2]
    • 토목공학과(토목과)
    • 스마트기계자동차과
    • 산업경영학과(시스템경영과)
  • 자연계열
    • 간호학과(간호과)
    • 식품영양학과(식품영양전공)
  • 예체능계열
    • 연극영화학과(연극과, 영화방송예술과)
    • 의상과
    • 생활가구디자인과
    • 실내디자인과
    •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과 [3], 디지털디자인과 [4])
    • 레크리에이션과
    • 생활스포츠골프과 [5]
    • 문예창작과 [6]

3 시설

3.1 흥학관

대학본부의 역할을 하는 건물이며 대부분의 전자공업계열의 학과 사무실과 전용 강의실이 위치하고 있다. 1층에는 과거 문구점이 있었으나 지금은 폐업하고 없다. [7]

1층 서일갤러리, 평생교육원
2층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정보관리센터(전산실)
3층 대학본부, 인터넷정보과
4층 대학본부
5층 대학본부, 전자과, 컴퓨터응용과(舊컴퓨터전자과)

3.2 초일관

흥학관의 바로옆에 붙어있으며, 학생들 사이에서는 던전이라는곳으로 불린다. 2층에 강의전담교수들의 연구실이 있었지만, 2015년초 화재로 인해 강의실로 변경되었다.

1층 보육교사실습실
2층 보육교사실습실, 학생생활상담실
3층 보육교사실습실, 학생생활상담실

3.3 세종관

식품학부의 실습실이 위치하고 있으며, 실습도중이거나 실습이 끝난지 얼마 안됐을때 1층을 지나가게 되면 맛있는 냄새가 많이 도는 건물이다. 주로 여초학과(간호과, 사회복지과, 의상과, 식품영양전공)들이 있는 건물이라 여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공대생들이 우글거리는 흥학관하고는 대조적이다.

1층 식품학부(식품영영전공)실습실
2층 사회복지과
3층 식품학부(식품영영전공)
4층 6층 의상과
9층 간호과
나머지층은 강의실, 실습실이다.

3.4 서일관

2012년경 외관을 대리석으로 리모델링을 하였다.[8] 가구디자인을 제외한 디자인계열과들의 사무실이 몰려있으나, 이 건물에서 가장 존재감이 큰건 단연 건축과다. 1층에서 크고 화려한 과사무실을 가지고 있던 시각디자인과사무실을 사무처에서 떨어져 나간 관리과가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했다.

1층 시각디자인과, 서일신문사
2층 식품학부(식품생명과학전공)
3층 디지털디자인과(舊산업디자인과)
4층 실내디자인과
5층 건축과
6층 강의실, 실습실

3.5 지덕관

흥학관에 위치하지 못한 공업계열학과(전기과, 정보통신과)와 디자인계열학과(생활가구디자인과) 위치하고 있으며, 인문사회계열학과와 일부 예체능학과가 있다. 1층에는 학생식당과 카페가 있다. 엘레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이 건물을 자주 이용하는 학생들은 열심히 다리운동을 한다.[9]

B1층 세미나실
1층 서일방송국, 학생식당
2층 총학생회, 대위원회
3층 전기과, 유아교육과
4층 중국어과, 생활가구디자인과, 정보통신과
5층 영어과, 일본어과
6층 세무회계과, 사회체육골프과
7층 레크리에이션과

3.6 도서관

8층부터 12층까지가 실제 도서관이며, 1층부터 7층까지는 인문사회계열학과사무실과 강의실, 실습실등이 있다. 1층에는 잡카페와 취업상담실이 있다. 잡카페에서는 주로 단체로 공부를 하거나 쉴려는 학생들로 북적북적거린다. 다수의 컴퓨터도 있어서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으나... 관리가 잘 안되어서 컴퓨터 상태가 좋지않다. 평소에는 도서관에 학생들이 많이 없으나, 시험기간만 되면 사람들이 넘친다.[10]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에서 점심식사시간에 맞춰서 빵과 우유를 나눠준다.[11] 엘레베이터가 2층부터 지원하고 여자 화장실은 2층, 남자 화장실은 3층에 위치해 왠지 묘하게 접근성이 떨어진다.

1층 잡카페, 취업상담실
2층 교양과
3층 미디어출판과
4층 부동산금융법률과
5층 문예창작과
6층 민족문화과
7층 보육교사학과
8층 제1~5 자유열람실
9층 제6 자유열람실, 정보검색실
10층 제1 자료열람실
11층 제2 자료열람실(도서대출)
12층 제3 자료열람실, 영상정보실

3.7 배양관

학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건물이다. 컴퓨터실습실도 이 건물에 있고, 일반강의실도 많아서 학과 관련없이 대다수의 학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건물이다. 현재 짓고있는 인문관을 제외하면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며 다른 건물들에 비해 시설도 좋다. 흥학관에 위치하지 못한 대학본부 일부가 이 건물 1층에 있으며, 7층에는 지덕관의 세미나실과 비슷한 가람실이 있으며, 카페가 있다.

B3층 예다움홀
B2층 예다움홀
B1층 영화방송예술과, 연극과
1층 대학본부, 교수학습지원실
2층 정보관리지원실, 컴퓨터실습실
3층 컴퓨터실습실
4층 어학실, 강의실
5층 강의실, 학술진흥연구소
6층 강의실
7층 가람실, 카페

3.8 누리관

자동차과, 토목과, 산업경영시스템과가 위치한다. 주로 자동차과, 토목과가 이 건물을 주로 이용한다. 배양관보다 빨리 지어졌는데도 사용하는 학과며 인원이 적은 관계로 전체 건물중에서는 가장 조용하고, 가장 깨끗하다. 과 특성상 남학생이 많다.

B1층 자동차과 실습실
1층 자동차과 실습실
2층 자동차과
3층 토목과
4층 실습실
5층 실습실
6층 강의실
7층 산업경영시스템과, 회의실

4 교통

보통 지하철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사가정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탄다. 사가정역이나 면목역에서 거리가 다소 있어서 보통 이들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탄다. 걸어서 가는 경우도 있는데, 면목역에서 걸어서 한 10~15분 정도 걸린다. 큰길로 가면 조금 돌아가고, 지름길은 면목동 골목길 투어 골목길이 으레 그렇듯 길이 익숙해지면 편하지만 그렇지 않을땐 이상한 곳으로 빠지기 쉬워서 학교가는데 다소 익숙해진 학생들이 주로 이렇게 다닌다.

성남~송파~천호 쪽이면 경기버스 70번이나 320번 타면 서일대 근처인 중화중학교 정류장이나 삼거리에서 내리면 된다.

조금만 걸어가면 후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보통은 면목역에서 1213번이나, 2013번이나 중랑02번 마을버스를 탄다. 어차피 바로 옆이 경성여객 종점이라 착석하기 좋다.

무료 스쿨버스도 있지만 학교에서 면목역이나 망우역까지만 운행한다.

사가정역에서는 2230번을 타면된다, 단, 2230번 버스가 면남초교-면목역방향 운행하는 차량, 서일대-장안교방향 운행하는 차량이 모두 정차하기 때문에 잘못타면 신나는 중랑구투어[12]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사가정역에서 버스를 갈아탈 경우 3, 4번출구(사가정역(07-247)이나 시장입구(07-249))를 이용하자. 또한 2013번도 사가정역에 정차하나 면목역으로 조금 돌아가므로 2230번이 더 빠르다.[13]

참고로 1213번이나 2013번, 2230번으로 올 경우, 용마문화복지센터 정류장이 더 가깝다. 즉, 서일대학교 정류장에서 학교 정문으로 오는 것보다는, 하나 더[14]혹은 덜[15] 가서 용마문화복지센터에서 내려서 후문으로 들어오는 쪽이 더 빠르다. 특히, 누리관과 배양관의 경우는 그냥 후문에 입구가 있으니 후문으로 들어오는 쪽이 훨씬 빠르다. 그리고 정문에서 학교 들어오는 길은 꽤 가파른 경사로... 후문쪽도 경사로가 있지만 후문쪽은 완만한 경사길이다. 단, 흥학관으로 들어오는 경우에는 정문이 더 빠를 수 있다. 특히 중랑02번 버스를 타고 흥학관으로 오는 경우는 서일대정문 정류장에서 내리는 쪽이 더 빠르다. [16]

5 여러가지 사항

구글에서 '서일대학'을 치면 '서일대학 봉미선'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뜬다. 검색해보면 야릇한 옷차림을 한 여성 사진 옆에 서일대학 로고가 찍혀있는, 마치 서일대학의 홍보 자료인 것처럼 보이는 그림이 뜨는데 이건 사실 일본 그라비아 화보[17] 에 합성을 한 거다. 재학생이 학교 홍보를 위해 만든 건지 안티가 학교 이미지를 떨어뜨리려고 만든 건지 모를 노릇.

전문대들이 다 그렇듯이 서일대학도 지하철 광고나 라디오 광고를 통해 홍보를 열심히 하는 편이다. 광고를 보면 항상 '서울이 좋다 서일대학이 좋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서울특별시 시계 안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인서울이라는 단어도 노골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인서울이라고 하면 4년제 종합대학을 가리키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서일대학의 광고가 그렇게 설득력있게 들리지는 않는다. 어쨌건 인서울 대학교인 것은 맞다. 전문대라서 그렇지.

사회, 문화 영역에서 불모지인 중랑구에 있는 유일한 대학교.(4년제 포함) 그런 이유로 주변 지역에서 인지도나 이미지는 평범한 편.

장학제도는 많기때문에 학점만 잘 관리한다면 충분히 받을 수 있다. 토익 500만 받아도 준다. 다만 토익 500을 받는 것도 기본적인 공부가 필요하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지만 인근에 여러 고등학교가 산적해있는데, 여기의 고등학생들은, 저런 대학은 안간다 이런 반응을 보이다가, 고3 수능 후에 근처 고등학생들의 최소 마지노선이면서 못 가서 안달이 날 정도의 수준으로 위치가 격상된다. 당연한 일인 게 여기서 밀려나면 경기도 전문대나 지방 4년제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단 너무 게으름 피면 곤란한 것이, 전문대지만 어쨌건 인서울이고 인지도도 높아서 커트라인은 의외로 높은 편이다.

학교 후문쪽에는 진짜 아무것도 없다. 밥먹고 싶으면 지덕관에 있는 학교식당으로 가던지 정문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 정문 내리막길에 맛집이 꽤 많이 있으니 차근차근 먹어보도록 하자. 음식점 외에 각종 학교 외 시설 (편의점, 카페, 인쇄소, 화방) 등은 정문쪽에 몰려있다. 후문은 대부분 학생들이 등하교용으로 많이 이용하는 편.

6 학교 문화

학과마다 성향이 다르다. 선후배간 위계질서가 상당히 심한 학과가 있는 반면, 선후배 개념없이 형동생으로 지내는 학과도 있다. MT참여를 강요하진 않는다. 남들이 참가하는것에 대해 눈치만 볼 뿐이지 자율이다. 일부 선후배 개념이 희박한 학과는 30명당 5명이 MT를 참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아 물론 1학년때는 쌀밥과 짬밥이 딸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과 1학년은 MT를 거의 다 가는 편.

자동차과를 비롯한 일부 공과계열 학과 및 어문계열은 딱히 군기를 잡거나 하지 않는다. 선후배간에 교류도 거의 없는 편.[18] 그냥 서로 형동생으로 지내는 경우가 많다.[19] 그렇다고 학과조교들도 딱히 군기를 잡으려 하지는 않는다. 학생들과 동화되어서 잘 놀며, 심지어 MT가서도 기합같은거 한번도 안하고 화기애애하게 놀다 온다. [20]

그러나 레크리에이션과나 연극과의 같은경우 학번제, 즉 선후배간의 위계질서가 상당히 심한데, 학교내에서든 외에서든 학괴선배의 얼굴이 보일 시[21] 하던 것 멈추고 당장 달려가 가방및 모자를 내려놓은후 '인사드리겠습니다...안녕하십니까! 레크리에이션과 00학번 000입니다!' 하고 크게 외치도록 입학식때 교육받는다. 목소리가 작거나 태도가 불량하거나 할경우 될때까지 계속시킨다. 심지어 건물 복도에서 선후배간 인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다른과 학생들에게도 길막과 소음 피해가 가는 경우가 있다. 연극과도 별반 다르지 않은데, 이쪽은 메고있던 가방 등 모든 짐을 땅에 내려놓고 인사한다. 이 외에도 사람이 잘 안다니는 학교 뒤쪽에서 기합주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타학과 학생의 증언도 있고, 기한까지 제출해야하는 모든 것(증명사진 등)을 한명이라도 제출하지 못했을시 단체 얼차려 확실히 똥군기엄한 학과다. 전문대 주제에 무슨 똥군기냐면서 멱살잡이 하면서 싸우고 더럽다고 자퇴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은 편이라 학기초는 시끌시끌하다.

7 비리 혐의

한국대학교육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사학비리로 인한 국고 손실 1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2000년도 기준 등록금 수입이 244억원인데 재단 전입금이 단돈 1,000원이었다고.

8 사학족벌 양재도 이사장 취임

서일대학 교수협의회는 2004년 7월 13일 “양재도 이사는 지난 해 12월 15일 이사회에서 전 학장의 교비횡령에 대해 환수조치하지 않는 등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다며 교육부에 몇차례 이의제기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이사장으로 승인했다”라며 교육부 규탄 1인 시위를 벌였다.
서일대학, 신임 이사장 선임 잡음

세방학원 이사회는 지난 6월 3일 양재도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대해 교수협의회와 총학생회는 6월 9일 교육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재도 이사는 학교법인 의화학원(군산대성중학교)을 부친(양일동)으로부터 세습받아 동 중학교의 교장을 역임한 바 있고, 그의 처와 남동생이 이사장과 행정실장을 맡는 등 족벌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사학을 개인 소유로 인식하고 운영하고 있는 자를 분규사학의 이사 또는 이사장으로 승인한다는 것은 민주적 학원운영과 정상화에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분쟁을 유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밝혔다. 이들은 실제 "양이사가 이사장으로 피선되자 ‘나는 매일 학교에 나와 학교를 충실히 지켜 설립자에게 돌려줄 것"이라는 발언으로 봤을 때 우려가 사실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서일대 교육인적자원부 앞 1인 시위 시작

2016년 양재도 이사가 이사장으로 재취임되었다.

9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해제)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다. 2016년도 신/편입생에게는 국가장학금 지급이 중단되며 학자금 대출이 50%까지로 제한된다. 정부 재정 지원 사업 참여 역시 제한된다.

2016년 09월 05일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서일대는 2017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부실대 해제되었다.
서일대학교는 A등급으로 정원을 자율적으로 감축할 수 있고 유지할수 있게 되었다.

참고자료
http://hei.hankyung.com/hub01/201609059286I

10 동문

개그과가 없음에도 개그맨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1. 지덕배양 초지일관
  2. 계열변경(자연과학→공학)
  3. 광고디자인과였지만 14년 부터 시각디자인과로 이름이 바뀌었다.
  4. 산업디자인과에서 바뀌었다.
  5. 사회체육골프과였지만 15년도 부터 이름이 바뀌었다.
  6. 22년동안 있던 학과가 통폐합됐다. 학생들의 동의가 없이 독단적으로 이루어진 통폐합이라 학생들의 반발이 거세다. 그리고 없어졌다.
  7. 정문 언덕 밑 큰길에 화방이 있으니 안심하자.
  8. 내부는 변한게 없다.
  9. 5층,6층,7층 이용 학생만.
  10. 시험기간엔 콘센트 자리를 사수하자!
  11. 인원 제한 있음.
  12.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중랑구청을 찍고 내려온다.
  13. 근데 2013번의 서일대방면과 2230번의 청량리방면 차량이 같은 정류장(지하철7호선사가정역 정류장(07-178)이나 면목우체국.녹색병원(07-176))에 정차하는데, 여기서 2230번을 타면 신나는 중랑구투어를 하게된다. 그냥 좀 걸어서 3,4번출구쪽 정류장(사가정역(07-247)이나 시장입구(07-249))으로 가서 타자.
  14. 1213번, 2013번
  15. 2230번, 중랑02번
  16. 세종관 역시 마찬가지.
  17. 사실 그라비아가 아니라, momo라는 가명을 쓰는 콜걸이미지 사진이다.
  18. 같은 과의 학우를 만나도 아는 사이가 아닌 이상 딱히 인사같은거 안한다. 아니 학년이 다르면 서로 누군지 아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심지어는 같은 학년이라도 주,야간반이 다르다면 서로 모르는 경우가 매우 흔한 편
  19. 예전에 존재했던 문예창작과의 경우 05학번까지는 야간이다가 06부터 주간으로 바뀌면서 05학번과 06학번이 마주칠 일이 그리 많지 않았고 서로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지냈다.
  20. 2013학년도 자동차과 입학생들은 신입생 MT 내내 같은 곳으로 MT를 온 모 대학교 여학생들의 우렁찬 얼차려 소리를 BGM으로 들으며 사이좋게 족구를 했다. 일부는 엄하게 군기를 잡는 모 대학 선배들을 사이좋게 까는 진풍경이....
  21. 애초에 여기에 언급된 2개의 학과는 과잠바가 눈에 상당히 띈다. 특히 레크리에이션과는 컬러풀한 바람막이다 보니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