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음이의어
목차
1 햇빛의 영어단어
Sunshine. 공포의 쿵쿵따가 인터넷화되었을 때 '~션'을 '션사인'으로 방어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당연히 발음은 '순신선샤인'이 맞다.
2 Sunshine(앱)
Spika에서 서비스하는 P2P 파일 공유 서비스로서 Bittorrent Sync와 대응된다. 아이패드 포함 대부분의 태블릿, 스마트폰, 컴퓨터를 지원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 동명이인
- 근육맨 - 선샤인(근육맨)
- 하트 캐치 프리큐어! - 큐어 선샤인
4 기아자동차의 버스
기아 그랜버드항목 참조
5 영화
6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에 등장하는 단역
- 상위 문서: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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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 나오는 노래에서 Sunny라고 하기 때문에 선샤인이 번안명인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번안명이 아니다. 영어판을 봐도 그냥 Mrs. Sunshine 이라고 한다. 한국 더빙판은 임은정.
크로커 교수가 발작을 하다가, 우물에 빠져 부상크리를 당하는 바람에 임시로 대신 교사직을 맡게 된 여성으로서, 상냥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티미 터너를 포함한 아이들에게 칭찬으로 별을 주며 큰 호감을 얻게 되며, 이후 선샤인 선생이 마음에 든 티미 터너가 수호천사를 이용해 크로커를 자르고 선샤인 선생을 정식교사로 채용하게 만들어 정식 교사가 되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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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모습은 페이크. 진짜 직업은 수호천사 사냥꾼으로 수호천사를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흉악한 악녀였다.[1] 진짜 이름은 자신이 밝히기를 파멸 선생님(Mrs. Doombringer).어라? 임시 교사에서 어느 날 정식교사가 된 시점부터 눈치 챘다고. 게다가 학생들에게 준 별들은 사실 수호천사 가루 채취 도구였다. 이를 통해 티미 터너가 수호천사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본성을 드러내 티미와 코스모, 완다를 쫓는다. 허나 쫓다가 교사직에서 잘린 후 교통 정리를 하고 있던 크로커 교수에게 개털려서 달려가는 버스에 밀려 쫓겨났다.
7 Sabin Sound Star의 수록곡
Sunshine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