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

이름선우재덕(鮮于在德)
출생1962년 7월 23일(서울특별시)
소속사We Rule Ent
가족슬하 3남
학력서울예술대학 연극영화 학사
데뷔1982년 영화 '사랑 만들기'
수상2003년 KBS 연기대상 조연상

1 소개

'남자를 믿었네', 원더풀 마마에 같이 출연한 중견 여배우 김청과는 초등학교 동창이다. 부업으로 파스타(주로 스파게티)를 다루는 스게티라는 외식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내 딸 꽃님이에서부터는 몇몇 드라마에서 사망전대로서의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1990년대를 나름 풍미했던 배우인데 지못미동안이다. 2016년 기준 한국나이 55세인데, 아직 말총머리인데다가 피부도 좋은데 얼굴도 잘생기고 젊어보여서 39~41세 정도 밖에 안보인다. 원조 실장님 전문배우였다. 하지만 배역을 요즘 엄청 늙은 역할을 많이 시키고 본인도 하려고 한다. 아마도 연기변신 때문인듯... 최근 돌아온 황금복에서 액션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참고로 당숙[1]이 소설가이자 前 조선일보 주필 선우휘다.[2]

2 주요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1. 촌수 개념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요즘 세대를 위해 말하자면 당숙은 5촌 아저씨란 뜻으로 부모의 사촌을 말한다. 선우재덕과 선우휘는 부계로 친척이다. 그래서 정리하면 선우재덕 아버지의 사촌이 선우휘란 뜻이다.
  2. 2012년 4월 25일자 MBC 예능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서 선우재덕이 밝힘
  3. 윤영하 소령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