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복자2

발매2012.11.18 (최근작기준)
제작easytech
유통easytech
플랫폼안드로이드
장르턴제전략보드게임
[1]
발매 순서
세계 정복자 1945세계 정복자 2세계 정복자 3

1 개요

easytech사의 스마트폰용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2차 세계대전냉전이 배경이다.

2 플레이 방법

제작사인 easytech사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보드게임 형식을 취하며, european war 2와 가장 비슷하다. 특징으로 전술카드, 지휘관 등이 있다.

승리조건은 적국의 모든 육상 영토의 점령이며, 맵의 넓이가 상당한지라 꽤나 어렵다. 플레이에 따라 동맹국과 적국, 중립국으로 AI가 나뉘는데, 동맹국 AI끼리는 서로 영토를 침범할 수 없지만, 플레이어는 동맹국 적국 상관없이 점령할 수 있다(...)[1].

전술카드는 육상, 해상유닛과 공습 등의 특수 능력을 사용할 때 이용된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원이 필요한데, 자원은 돈과 공업력으로 나뉜다. 자원은 점령 지역으로부터 매 턴 일정량이 들어오며, 맵에 특수하게 표시된 도시 등에서 더욱 많이 들어온다.

게임맵은 한 국가가 표시될 만한 큰 규모를 다루고 있으며, 앱 파일 안에서 전 세계 규모의 지도를 찾을 수 있다. 맵 상에서 표시되는 정보는 전술카드로 지을 수 있는 건물이나 항구 등의 건축물 등이다. 지역을 터치하면 그 지역의 병력 상황과 산출되는 자원의 양을 알 수 있다.

병력은 전술 카드 구입을 통해 생산되며, 보병부터 중전차, 항모까지 다양하다. 한 지역 당 최대 4개까지 병력을 놓을 수 있다. 전술 카드는 또한 건물 설치를 통해 자원 산출과 생산 가능한 병력의 종류를 통제할 수 있다.

플레이 년도와 국가에 따라 언락되는 전술카드가 달라지는데, 이는 '연구개발'이라는 전술카드를 구매해 언락이 가능하다. 게임이 그래도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게, AI들은 이걸 안 한다(...)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플레이어가 경험치를 올려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지휘관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있어야만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캠페인을 깰 수 있기 때문. 캠페인을 할 때 성공한 턴 수에 따라 받는 훈장의 수가 달라진다.
세계 정복자2/지휘관 항목 참조.

게임 플레이는 캠페인인 전역과 스커미시인 정복으로 나뉘며, 전역은 맵의 규모가 비교적 작으나 턴의 제한이 있고, 정복은 맵의 규모가 비교적 크다.

문제는 캠페인이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는 것. 세계 정복자2/캠페인/축심국의 프랑스 점령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헤쳐나갈 수 있지만, 그 다음부터는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는 난이도다. <바다사자 작전> 미션은 북프랑스를 장악한 독일군이 적어도 10턴 후반대까지 항복을 안하는 남프랑스 잔당과 영국의 대륙 원정군을 물리치고, 영국에 상륙해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까지 장악해야 하며, <바르바로사 작전> 미션도 10턴 후반대까지 중전차를 굴리는 소련군을 물리쳐 모스크바를 함락시키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까지 진격해야 한다! 적국의 모든 영토를 점령해야 이기는 시스템 상 절대 불가능해지는 부분.

이렇게 난이도가 극악인 이유는 바로 방금 서술한 지휘관에 있다. 지휘관은 전투에서 유닛이 적 유닛에게 큰 피해를 주거나 켐페인을 조건 안에 깨면 지급받는 훈장을 이용해 능력치를 올리는데, 훈장은 결제해야 제일 많이 준다(...)회사를 죽입시다 회사는 나의 원수

정복은 턴 제한이 없으며, 넓은 규모에서 전쟁을 느낄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팁이 하나 있는데, 전투 시 훈장을 준다는 점을 역이용해, 전쟁에 승리해 동맹국 포함 다른 국가들을 전부 먹어치우고 일부 고립된 지역에 적들이 자생할 수 있게 한 뒤, 몰려오는 적 보병들을 아군의 강력한 중전차와 다연장로켓포로 학살해 주면 된다(...) 턴 제한은 없으니 수백 턴 동안 이 짓을 하다 보면 훈장이 모임과 함께 정신이 아득해진다(...)[2]

게임의 퀄리티는 좋은 편이 아니다. 맵 고증[3]부터 캠페인[4], 지어 번역[5]까지 모든 게 심각한 수준.


능력치면에서 올려야 하는건 비행기>보병>그외 정도 이다.
이 게임을 전부 별5로 클리어해본 결과 수월히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보병 항공은 최고 티어로 맞추어야 하는게 필수이다.

항공기 업글이 빨라야 좋은 이유는
1. 항공모함을 사용하게 되는 바다 미션.
2. 일부 미션 시작시 처리 해줘야하는 적 미사일 혹은 탱크 처리
두가지 정도 인데 사실 1번 이유가 크다.
일단 업글을 하게 되면 사정거리와 공격력이 올라가는데 전작에 비해 공격력이 상당히 많이 하향되었기에 (30-40에서 15~20)

올리지 않을경우 해상전에서 별5개는 불가능하다.

보병업이 빨라야하는 이유는 기본 켐페인의 기본 특성에 달려있다. 이 게임의 미션중 넉넉하게 물량전 할 수 있는 퀘스트는 없다.
따라서 어쩔수 없이 중전차와 전차를 티어 업 시키면서 보급으로
밀고나가는 수 밖에 없는데 제 시간내에 깨기위해서는 보급과 티어업만으로도 자원이 모자란다. 그렇기에 사실상 탱크업그래이드는 정복미션에서 탱크 날려 먹고 뽑을 때나 유용하지 실제로는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그러나 저렴한 보병은 아마 이 게임을 진행해 나가다보면 거점방어, 적 체력 돌려깎기, 탱크보호 수많은 용도에서 사용되며 이 때 가장 큰 적인 중전차 2티어 이상을 만났을 때 업그레이드되어 있지않으면 보병 체력이 두방 혹은 한방에도 죽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므로 체력을 올려주는 보병업이 필수 이다. 그 외는 배를 뽑지 않아도 자동으로 뽑게 해주는 바다 업글이 효율이 괜찮고,[6] 장갑차도 그럭저럭이다. 나머지는 취향대로 올려도 무관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위 업글이 없을시 난이도가 극악에 가까우며
보병 항공업이 끝난 상태라면 상당히 쉬워지는 것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추가)
분명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노현질로 올 중대승리 가능하다.
다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
유닛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그때그때 달라진다는 점이다

좀 더 자세히 쓰자면 내 유닛이 공격력 10에 방어력 3
상대방 유닛이 공격력 5에 방어력 7이라면
내가 공격을 했을 때 상대방의 체력이 항상 3이 깎이는 것이 아니라
주사위 난수에 의해 3보다 차이날 수도 있다(3을 초과하는지는 불분명)
이것을 통해 게임 초반에 자신의 유닛이 최소한의 피해를 입는다면
중대승리가 쉬울 것이고 방어적 보너스를 얻지못한다면 어려울것이다

3 등장 국가

항목참조

4 게임모드

크게 2가지가 있다 캠페인 모드인 전역과 아무 나라를 플레이할 수 있는 정복(Conquer)모드.

4.1 전역

이 모드는 주의할게 자기 혼자있는 미션은 쉬운 미션이고 동맹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별다섯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동맹영토를 함부로 먹게 되면 병력이 꼬여서 못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7]

4.1.1 축심국

1939.9월 폴란드 침공 부터 미국 점령까지. 미국 뭐하냐 추축국 캠페인이다.

4.1.2 동맹국

1941.1일 소련의 반격부터 일본 점령(폭탄 두개 맞고도 항복 안해서 그냥 점령하는 것으로 나온다)까지.

4.1.3 바르샤바 조약

1947.7월 국민당 소탕부터 미국 협박까지(남미 다 먹고 미국과 협상 미국 본토 먹긴 벅찬건가).

4.1.4 북대서양 조약기구

1951.8월 쿠바 미사일 위기부터 소련 병합[8]까지.

4.2 정복

4.2.1 Conquer Europe 1939

1939년 전쟁 초창기 유럽.

독일의 폴란드 침공 직전을 나타냈다 .

독일의 플레이가 모든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데 프랑스만 먹어도 사기를 자랑하는 나라다.

참고로 가짜 전쟁이 없다. [9]

전쟁 구도는 영국,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소련, 폴란드, 네덜란드[10], 벨기에[11],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vs 독일, 이탈리아, 핀란드,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 에스파냐.

중립국은 스위스와 스웨덴이 있다.

4.2.2 Conquer Pacific 1942

1942년 태평양 전역. 일본의 미드웨이 해전 후의 상황이다. 연합국은 일본 빼고 전부 다.[12]다굴?인데 쉽다[13] 일본의 영토는 한반도와 일본 본토로 배경은 1941년이지만 사실상 1945년 막바지다 근데 오키나와는 안먹혔잖아? 소련은 만주, 중화민국은 동쪽 해안가, 미국은 하와이랑 필리핀, 영국은 말레이시아, 안잭은 호주다.

4.2.3 Conquer Africa 1942

1942년 아프리카 전역.

북에서 남까지 아프리카 전역에서 싸운다. 독일, 이탈리아,스페인vs 영국[14], 프랑스[15], 그리스[16], 호주[17] 이런 구도이며 역사적 사실과 달리 이탈리아의 기갑력이 엄청 쎄다. 독일과 거의 맞먹는다

여기선 연합국이 유리한데 그냥 서쪽으로 밀어 버리기만 하면 알아서 무너진다. 전격전의 전설

다만 독일로 플레이시 팁은 첫턴에 공군으로 로켓 싹 정리하고 살짝 빼서 싸우면 무조건 이기므로 그후 밀어 붙이면 된다

스페인으로 플레이시 도시업글하면서 돈을 모으다가 아군과 적군 둘다 망해갈때 공격할시 손쉽게 승리할 수 있다

훈장노가다하기 좋은 전장이기도 하다. 영국으로 시작해 아프리카를 정리한 후 프랑스와 그리스의 통수(...)를 쳐서 항공기 공격과 핵미사일 등으로 전멸시키고 이탈리아 본토와 발칸반도의 독일군을 정리 후 터키도 통수쳐서 멸망시킨다. 이후 중립국인 포르투갈 영토 두 개를 먹고 스페인 7시지역 외곽 타일을 먹은 후, 스페인 본토 정가운데 부분을 점령, 그 외 공항과 항구를 점령하면 스페인은 포르투갈 영토와 본토 수복을 오직 보병만 동원해서, 심지어 지휘관까지 보병으로 써가며 병력을 꼬라박는다. 남은건 이베리아반도에서 먹은 네 타일의 땅을 요새포+3공업단지+4중전차+진공 방어작전 업그레이드 완료하면 통곡의 벽이 형성된다. 이후에는 딴짓하면서 턴만 넘기다 피가 부족해진 탱크에 보급선만 뿌려주면 완료. 훈장이 팍팍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4.2.4 Conquer Europe 1943

1943년 유럽 전역. 독일이 폴란드와 프랑스를 점령하고 영국 상륙작전에 실패한 후 소련침공에 나섰고 발칸반도에서 병합한 상태이다
여기서의 추축국은 1939년과 같이 독일, 이탈리아,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 스페인, 핀란드이지만 연합국은 좀 줄었다 영국,소련,프랑스에 미국,터키가 추가 되었다 미국은 좀 안습하게 나왔다. 있는 영토라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와 영국 동남부의 항공기지 한개 뿐이고 병력도 거의 없어서[18]노르망디에서 상륙작전하다가 전멸해서 다 죽고 시칠리아 섬도 2턴 만에 뺏긴다방어선 밀어주면 뭐해 결국 영국이 다 해먹는데
참고로 비시 정부가 없다.

  • 독일
첫턴에 소련 국경지역에 탱크를 전부 뒤로 한칸 씩 밀면 로켓 포의 지원이 없어서 순식간에 소련군이 와해된다는 꿀팁이 있으므로 알아두면 좋다.
  • 미국
미국은 이 전역에서 최고난도로 어렵다.
전 장갑차 대포 최종없을 제외한 모든 업그레이드를 해도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
클리어시 팁은 아마 지랄맞은 항공모함이 대장을 맡고 있을 텐데, 항공업이 없으면 상대 로켓을 못 짤라 주므로 주의해야 하며 상륙하자마자 병력 개발 업을 마친뒤에 그 자리에서 보병을 뽑으면서 탱크로 조금씩 조금씩 진출하는게 답이다. 이때 밑에서 스페인도 공격하러올라오므로 땅점령시 주의. 약 100턴 정도에 파리를 점령했다는 증언도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플레이해야 한다. 참고로 첫턴에 돈을 300쯤 넣고 시작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훈장이 많다면 상대 병력 생산기지에 중폭격을 하는것도 좋은방법이다.

4.2.5 Conquer North America 1945

1945년 미국이 태평양 전쟁과 서부전선에서 모두 패배해 미국 본토에서 싸우는 일종의 대체역사이다. 연합군 측으로 미국,캐나다,멕시코가 있으며 추축군 측으론 일본[19],독일[20],이탈리아[21]가 있다
미국이라고 하기엔 해안가외 국경선에만 군대가 배치되어 있지 정작 가운데는 뻥 뚫렸다. 한마디로 일본이 서부에 배치된 중전차만 쓸어버리면 가뿐히 서부를 먹을 수 있다. 다만 우방인 독일과 이탈리아는 힘든게 미국 동부에는 많은 병력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뚫는데에는 꽤 오랜시간이 걸릴것이다.연합군 같은 경우 새로 플레이 가능한 멕시코는 미국 플레이시 전혀 쓸모없는 우방군이다. AI가 아군땅을 넘을 수 없게 해놔서 정작 지원도 못오고 해안가로 지원오려면 너무 오래걸리는게 멕시코다.[22], 대륙으로 플레이 가능한 캐나다도 초반엔 군사가 조금 배치되어 있지만 적국의 전초기지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믿을건 갓미국이다.

난이도는 일본이 가장 수월하다. 다만 빨리 도와주지 않으면 중전차 대장기에 아군이 전부 몰살당하므로 주의

4.2.6 Conquer Asia 1950

1950년 2차대전이 끝난 상황을 알려준다, 연합국 측으론 미국[23],영국[24], 인도,중화민국[25], 일본[26], 대한민국과 호주와 캐나다가 있다. 공산군 측으론 소련[27], 중공, 북한이 있다.

  • 자본진영
일단 미국같은 경우 오키나와에 주둔해 동해 또는 남중국해의 진출이 쉽다. 또한 필리핀의 군대는 대만의 지원에 특화 되어있어 중공 견제에 유리하다. 영국같은 경우 동남아에서 국민당이 중국 본토에서 버티는 동안 시간을벌고 인도와 같이 올라가 주면 쉽다. 인도도 똑같이 주력 전차로 밀면 된다.
중요한건 일본인데, 대포 1대를 빼고 나머지 병력이 보병이라 소련이 상륙해도 못막고 상륙안해도 괜히 소련 건드리다가 먹히는 트롤이랑 다름없는 나라라 대한민국으로 플래이시 잘하다가 일본 때문에 망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호주는 맨 밑에 위치하기 때문에 해군 가지고 오는데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적절히 타이밍 노려서 중국 상륙하면 된다. 캐나다는 그냥 잉여.[28] 대한민국은 제일 약하다. 답이 없다. 절대 돌진하지 말고 지원군이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상책이다. 그런데 기다리다가 북한에게 밀려버린다는게 함정이다[29] 클리어시 주의 할 점은 소련군이 엄청나게 강하다. 아주 조심해야하는데 이 게임 전체맵이 소련을 감싸듯이 되어있어서 해양쪽으로 밖에 잘 안나와서 쉬운거지, 실수로 경계지역의 땅을 먹게되면 그때까지 모여있던 대군이 그쪽으로 달려가므로 주의.
  • 공산진영
초반에 미국이 상당히 강하므로 맞싸움은 자제 하고 중국으로 시간을 버는것이 중요하다. 항공모함과 접한 지역에 병력을 보병과 로켓포로 방어하면서 대공포 설치해주고 일부탱크만 처리하면서 버티는게 좋다. 이렇게 두 지역을 틀어막은 후 인도 영국쪽으로 돌면서 밀어버리는게 안전하다. 다만 병력 밸런스를 잘 맞추는게 중요한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미국이 초반에 정말 강하므로 소련에게 떠넘기는게 중요하다.

4.2.7 Conquer Europer 1955

1955년 유럽전역.

4.2.8 Conquer Energy Crisis

에너지 전쟁. 중동에 인민군도 등장한다

5 전술카드[30]

세계 정복자2/전술카드

6 지휘관

세계 정복자2/지휘관

7 고증 및 오류

  • 이탈리아가 엄청 쌔다!!!(심지어 필자는 이탈리아로 1939에서 30턴만에 그리스,소련,노르웨이,영국을 멺망시키고 이겼다)[31]
  • 야마모토가 1945년에도 멀쩡히 살아있다.
  • 서독이 없다.[32]
  • 1950년에도 대만은 건재
  • 스페인이 참전을 한다
  • 발번역
  • 지도가 개판이다. 헝가리와 이탈리아 북부가 붙어있으며 오스트리아는 아예 없다. 바이에른(독일) 바로 밑에 헝가리가 있다. 그리고 바이에른 위의 서 프로이센은 당연히 있지만 동프로이센은 없고, 핀란드와 러시아가 완전히 붙어있다.[33]

그 외 나머지도 있는데. 게임의 한계때문에(...)

8 같이 보기

유럽전쟁 시리즈
  1. 심지어 동맹 유닛을 공습하거나 핵공격을 가해 나라를 몽땅 먹어버릴 수 있다!
  2. 한 턴이 넘어갈 때 적 유닛의 움직임을 모두 보여주므로 엄청난 시간이 소모된다.
  3. 그림 형식의 맵임을 감안하더라도 알류샨 열도가 하와이 위치에 있고, 이탈리아헝가리와 국경을 맞닿고 있다니...
  4. 캠페인 메뉴에 표시되는 년도와 일자는 아무리 대체역사라도 오류가 너무 많다. 심지어 정복 1950에서는 서울 위치가 북한에 넘어가 있고 일본 국기가 욱일기이다.
  5. 구글 번역이나 조선족이 번역 했을 거라 추정된다.
  6. 1업까지의 효율은 최상위 수준이나 2티어부터는 효율이 급락한다.
  7. 예를 들어 연합군 스테이지 중 엘 알라메인 전투는 섣불리 진출로를 막을 경우 잘 싸우는 그리스군이 진격을 못하고 우왕좌왕하며 프랑스는 독일 쪽을 요격하지 않고 이탈리아 쪽을 요격하면서 턴오버가 되어버리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
  8. 혼자서 깨야한다. 작중에선 손발이 안맞아 혼자 싸우라고 한다
  9. 이말은 반대로 폴란드를 침공하는 동시에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과 한꺼번에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독일은 같이 싸워도 이기지만
  10. 영토가 안습하게도 단 한 칸. 초반에 그냥 썰린다.
  11. 네덜란드가 썰린 그 다음으로 썰린다.
  12. 미국, 영국, 안잭, 소련, 중화민국
  13. 심지어 중립국도 없다
  14. 이집트, 케냐 주둔
  15. 에티오피아에 주둔
  16. 남아공에 주둔 분명 망했는데 기갑력이 상당하다 그걸로 본토나 방어하지
  17. 콩고쯤에 주둔
  18. 항공모함 1,전투함 1,헤비탱크 3,탱크 2,야포 3,장갑차 2,보병 6
  19. 알래스카에 주둔했다
  20. 캐나다 동부쪽에 주둔했다.
  21. 미국 동부쪽에 주둔했다.
  22. 멕시코 동쪽 해안은 못 건너게 해놨다,
  23. 오키나와, 필리핀, 하와이 제도에 주둔
  24. 베트남그럼 프랑스는?, 말레이시아 반도에 주둔
  25. 1950년인데도 안망하고 조금은 남았다!!!그래 봣자 곧 썰린다, 와 대만에 주둔
  26. 자위대급의 군대가 일본에 남아있다.
  27. 지도 상엔 시베리아만, 본거지는 몽골의 울란바토르
  28. 그냥 섬 하나 있다
  29. 사실 다른 방법도 있긴 하다. 시작하자마자 시간끌기 용으로한부대만 남겨놓고 동해로 피신한 후 일본군이 바다로 나갈 때 빈 일본 땅을 접수한 뒤에 일본을 거점으로 병력을 모아 부산상륙작전을 하면 된다. 그렇지만 이때 일본이 동해쪽으로 나가 소련을 막아주지 않으면 100% 실패하므로 운빨이 필요하다.
  30. 게임 내 상점을 이르는 말이다
  31.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32. 대신 미국이 있다.
  33. 다만 이 부분은 핀란드와 러시아 사이의 바다를 넣을 경우 전역 상의 지도엔 콜라반도쪽 지역이 없어 둘이 대립할 지역이 너무 적어져서라고 할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