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뮤아 SAu40

제2차 세계대전기의 프랑스군 기갑장비
장갑차	장륜 장갑차	파나르 165/175, 파나르 178, 화이트-라플리 AMD 50/80
	궤도장갑차	로렌 37L, 르노 UE 슈니예트
	반궤도장갑차	P.107, 소뮤아 MCG, P.16
전차	경전차	르노 FT-17, 르노 AMR-33/35, 르노 R35, 호치키스 H35, FCM 36, 샤르 D1
	순항전차	소뮤아 S-35, 르노 AMC-34/35
	중전차(보병전차)	샤르 B1 bis, 2C
자주포		라플리 S15 TOE/W15 TCC
프로토 타입 및 페이퍼플랜		FCM F1, 샤르 D2, 샤르 G1, AMX-38, AMX-40, ARL V39, 소뮤아 SAu40, SARL42
랜드리스		M4 셔먼, M10 울버린, M36 잭슨, M24 채피, M3 스튜어트
노획차량		하노마크, 4호 전차, 판터 전차, 티거 1

<제원>
차체길이	5.67m
전체너비	2.12m
차체높이	2.64m
전비중량	20.5t
전면장갑	40mm
측면장갑	30mm
포탑장갑	38mm
상면장갑	20mm
엔진	SOMUA V-8 가솔린엔진, 190hp(140kW)
최고속도	40.7km/h(도로), 32.2km/h(야지)
항속거리	230km(도로), 130km(야지)
무장	75mm 전차포x1

1 개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쓰인 프랑스군의 중형전차 소뮤아 S-35의 차체로 만들어진 돌격포. 돌격포인데도 기관총을 1정 탑재한 포탑을 장비하고 있었다.

1.1 개발

S-35에서 파생되는 자주포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써 1937년 시재품이 생산되어 1939년 만족스럽게 테스트에 성공한다.

75mm modèle 1929 포에서 파생되는 주포는 포신이 단포신과 장포신의 중간(?) 이라 할 만한 애매한 포지만 독일군의 모든 전차를 손쉽게 격파할 수 있었다. 장갑도 소뮤아와 동급으로 만족할 만했다. 그러나 시험에 지연이 발생되고, 1940년 6월 27일 도르도뉴에서 마지막으로 촬영된 뒤 프랑스전에서 별다른 활약조차 하지 못한 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2 매체에서의 등장

월드 오브 탱크/프랑스 테크 트리/구축전차에서 4티어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풀업까지는 고난의 행군이며 타고 싶다면 멘탈 회복을 위해 자유경험치를 좀 준비해 가는 게 좋다. 물론 풀업해도 성능이 확 좋아지지는 않는다. 105mm 단포신 주포는 제법 위협적이지만 내구도가 280에다가 장갑이 40mm도 안되는 덕에 고폭탄에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