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4 채피

제2차 세계대전기의 미군 기갑장비
전차경전차M2, M3/M5 스튜어트, M22 로커스트, M24 채피
중형전차M2, M3 리/그랜트, M4 셔먼
중전차M6, M26 퍼싱
장갑차장륜 장갑차M8 그레이하운드, M3 스카웃 카, M6 스태그하운드, T18 보어하운드
반궤도 장갑차M2 하프트랙, M3 하프트랙, M16 미트쵸퍼
상륙장갑차LVT
대전차 자주포M10 울버린, M18 헬캣, M36 잭슨
차량CCKW, 윌리스 MB, 포드 GPA, DUKW
자주포M7 프리스트, M12 GMC, M40/M43
프로토타입T1, T1 경전차, T2, T7, T7 / M7, T14, T20, T21, T22, T23, T25, T28, T29,
T30, T32, T34, T40, T49, T71, T92, M38 울프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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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 중량 : 18.4t
  • 전장 : 5.56m (돌출된 포신 포함)
  • 전폭 : 3m
  • 전고 : 2.77m
  • 승무원 : 5명 (전차장, 포수, 장전수, 조종수, 기관총수 겸 부조종수)
  • 장갑 : 9.5mm – 38mm
  • 주무장 : 75mm M6 강선포 1문 (39구경장, 48발)
  • 부무장 : M2 중기관총 1정 (440발), 브라우닝 M1919A4 기관총 2정 (3,750발)
  • 엔진 : 캐딜락 시리즈 44T24 2기, 8기통 (220hp ~ 300hp)
  • 출력비 : 16.09hp/t
  • 현가장치 : 토션 바
  • 항속거리 : 161km
  • 속도 : 56km/h (도로), 40km/h (야지)
  • 생산량 : 4,731대

2 개요

M24 Chaffee.

제2차 세계대전미군에서 채용한 경전차. M3/M5 스튜어트 경전차의 후계차량이며, 이후 한국전쟁에서도 투입, 대한민국 국군에 잠깐 공여되기도 하였다.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경전차 중에선 최고의 성능을 지닌 경전차이다.

3 도입

M3/M5 스튜어트 경전차의 성능은 동급 차량 중 가장 우수한 것이었으나 설계사상이 낡은 탓에 한계 또한 명백했다. 특히 기존의 37mm포는 37mm급에서는 우수한 포지만, 이미 대전 초반을 넘어간 상황에서는 대전차용으로도 보병지원용으로도 전혀 쓸모가 없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때문에 이를 대체하기 위한 방편이 연구되어, 1943년 3월, 개발중이던 M7 중전차를 소형화하는 초기안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이게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군부가 이를 거부했고, 다시 M5A1 경전차와 동일한 동력계통을 가진 75mm포 장비형 경전차가 제시되었으나 이것도 무장과 차체가 균형을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부당해서 최종적으로는 M18 헬캣에 도입된 신형 토션바 현가장치를 참고하여 현가장치를 만든 후 신형 차체와 포탑을 개발해서 만든 것이 채피다.

'채피'라는 이름은 이 전차가 영국군에 공여되었을 때, 영국군이 미군 제2대 육군참모총장인 애드너 채피의 아들이자 미군 기갑부대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애드너 채피 2세(Adna R. Chaffee, Jr.)의 이름을 붙여준 데서 유래한다. 어째 미국 전차는 거의 영국군이 이름을 붙여주는 것 같다?

4 성능

아무래도 경전차인 이상 20톤 이하여야 한다는 요구사항에 맞추느라 장갑 방어력에서는 가장 두꺼운 장갑이 38mm 정도로 경사장갑이 도입되었지만 스튜어트 경전차와 비교한다면 두께 면에서는 오히려 약해진 감이 없지 않았다. 덕분에 독일군 중전차들에게 맞장뜨는 것은 무리이긴 했으나 균형잡힌 경사장갑의 채택과 신형 엔진 도입으로 사실상 현대 주력전차 파워팩 구조를 2차 대전때 완성했기 때문에 차체가 많이 낮아지고 토션바 현가장치로 험지기동력이 크게 향상되어 실질 방어력 측면에서는 스튜어트에 비해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화력 면에서는 원래 계획은 셔먼의 75mm포를 탑재하려 했으나 포탑이 너무 작고 차대가 버텨내지 못한다는 결론에 따라 B-25 폭격기용으로 개발되어 포탄 호환이 가능한 75mm 저반동포를 전용했는데, 이 포는 M4 셔먼의 75mm포와 동급이었다. 여기에 부무장으로 M2 중기관총을 탑재, 경전차로서는 매우 우월한 편이었다.

5 운용

원래 채피의 개발 의도는 1944년부터 전개된 유럽전역에서의 정찰용이었으나 배치 지연으로 첫 데뷔는 독일의 반격으로 유명한 아르덴 대공세 때 겨우 했다. 기존의 미군 전차와는 전혀 다른 외형 때문에 "새끼 판터"라고 불리며 아군이 오인 사격을 하는 일도 꽤 많았으나, 역으로 이 점을 이용해서 멋모르고 있던 독일군 코 앞까지 다가가 4호 전차까지 바른 사례도 있다. 반대로 독일군 쪽도 진짜 판터를 개조하여 M10전차 비슷하게 만들어 미군을 속였다.,

그러나 등장시기가 너무 늦었기 때문에 2차대전이 종전될 때까지 미처 이 전차를 수령받지 못한 경우도 많았으므로 실제로 이 전차가 제대로 대량 투입된 것은 1950년의 6.25 전쟁 때부터인데, 물론 T-34같은 주력전차들과 정면승부한 결과 T-34 1대가 전투불능될 동안 M24는 7대가 완파되는 등 전차간의 전투에서는 부적합하지만 보병지원용 내지는 수송부대 공격 등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러나 해당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북한군의 대전차 소총이나 소형 대전차포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M26 퍼싱같은 일반 중전차처럼 전차를 선두로 보내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인지 한반도에 전차들이 대량으로 투입되기 시작하자 채피는 후방에서 2선급 임무를 담당하거나 정찰용으로 사용되었으며, 1952년도에는 소년전차병들을 위한 교육용 자제로 3개 소대 분의 채피가 한국에 들어와서 교육용으로 쓰다가 3달 뒤에 대만으로 공여했다. 이곳에서 채피를 행군 훈련 때 쓴 후기와 올라타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

필리핀군은 한국전쟁 때 사용했으며, 프랑스군은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 동원하기 위해 한국전쟁이 휴전하자마자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던 라울 마그랭 베르느레 휘하 장병들까지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채피를 분해 상태로 받은 뒤 조립해서 썼지만 패퇴했다. 그래도 주포가 망가질 정도로 분전했다고 한다. 보급이 모자란 상태에서 운용하기가 까다로운 점을 제외하면 충분히 잘 해줬다고 증언한다.

후속 경전차이자 경전차의 걸작중 하나인 M41 워커 불독이 너무 일찍 등장하는 바람에 미군에서는 일찍 모습을 감추었으나 이후 한국군을 비롯한 미국의 동맹국들에 대량 공여되어 1차 베트남 전쟁, 알제리 전쟁, 인도-파키스탄 전쟁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쳤고 공산 게릴라 준동으로 골머리를 썩히던 남아메리카의 친미국가들에게도 많이 공여되어 운용되었다. 이중 일부는 2010년에도 현역으로 운용 중이며, 우루과이군 몬테비디오 주둔 제5보병여단이 M24의 76mm포 탑재 개조차량을 17대 운용하고 있다. 이 차량은 심지어 APFSDS탄도 쏠 수 있다! 말 그대로 장수만세. 보안대에서 확대 개편된 초창기의 육상자위대도 셔먼과 함께 주력으로 사용했다.

여담으로 원래 5인승 전차로 만들어졌으나, 2차 대전 당시에는 인력 부족 문제도 있고 전투력이 별 중요하지 않은 경전차라는 점을 감안해서 4명만 태우는 경우도 많았다. 조종수 오른편에 부조종수/전방기총사수/무전수를 겸임하는 좌석이 있는데, 별로 중요하지 않은 보직이라고 해서 이걸 장전수에게 또 겸임시킨 것. 장전수 사리 생기겠다 그래도 막상 타는 승무원 입장에서는 한 명이라도 더 있으면 어쨌든 편하므로 일반 보병을 구해다가 그 자리에 앉혀놓기만 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전차 조종 훈련을 못 받았어도 기관총은 쏠 수 있으니까 말이다.

6 파생형

  • M37 105mm 자주포 : 1945년 M24 차체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총 150대가 생산되었다. 2차대전에는 투입되지 못했고 한국전쟁 당시 처음 사용되었다.
  • M41 155mm 자주포 : M24의 차체를 기반으로 개발된 자주포로 계획된 250대의 생산량 중 60대만이 완성되었다. 2차대전에서는 사용되지 못했고 한국전쟁에 투입되었다.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조
  • M19 대공 전차 : 보포스 40mm 포 장착

7 매체에서의 등장

영화 패튼대전차군단에서 셔먼과 함께 주력전차로 등장. 그 외에 독일군과의 기갑전을 다룬 영화에서 개조를 당해 연합군 전차로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물론 주요 역할은 티거 전차에게 작살나는 것.


월드 오브 탱크 미국 5티어 경전차로 등장. 별명은 챞챞이[1]. 개발 과정 그대로 M5 스튜어트에서 개발이 가능하며, 동급(5티어)경전차보다 화력면에서는 약하지만 높은 시야와 민첩성, 그리고 특유의 생김새인 업포탑은 채피 업그레이드 시도로 만들어졌던 실험 포탑으로 작은 차체에 엄청 큰 머리가 달려서 귀엽다. 나름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채피의 400m 시야에 당하는 6티어 이상 운용자들에게 미움을 받아 그 유니크성을 더해 채피를 잡으면 챞확찢!이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하지만 엄청난 수리비 때문에 빨피라도 되는 순간 손해가 엄청나다. 9.2까지의 채피의 업포탑은 M41 워커불독 시제 전차 T37의 포탑을 달고 있어 고증에 맞지 않으나 9.3에서부턴 5티어로 배정 및 정상적인 5티어 경전차의 MM을 가지며 고증 포탑을 사용해 위장 및 엄폐 능력이 증가한다. 당장에 M46 패튼이 정지한 것과 동일한 위장을 가진 크기에서 한 끗 작아지니 당연한 결과.
해당 차체를 쓴 자주포인 M37 HMC M41 HMC미국 4, 5티어 자주포로 등장한다.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의 페르난델 버전 영화판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버리고 간 전차를 돈 까밀로와 빼뽀네가 사람들 모르게 처분하는 내용인데 원작 소설에서는 M4 셔먼이었지만 영화판에서는 채피가 등장한다. 셔먼 소품을 구하지 못해서 채피로 대신한 것으로 추정한다. 이 작업 중에 전차 안에서 시비가 붙어서 빼뽀네가 열 받아 주먹을 내리 쳤는데, 그게 주포를 발사시키는 바람에 사고 내자마자 둘 다 동시에 나몰라라 하며 전차 밖으로 뛰쳐나가 도주했다.[2]

드라마에서는 탱크 부품 구경하다가 주포를 발사시켜버렸다. 책과 마찬가지로 조형물 하나 부수는 것으로 끝났다.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에서는 연합군 경전차 트리 마지막에 등장. 빠른 속도와 강한 화력으로 경전방의 깡패로 자리잡고 있으나, 대부분 M5A1에서 중형전차 트리로 넘어가기 때문에 경전방에서는 독일의 38(t)가 바글바글 넘어올 때 많아야 한 두명 보일 정도. 연합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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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앤 판처 극장판에서 대학 선발팀 소속으로 등장. 정찰 용도로 3대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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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1954)에서 도쿄만 앞바다에서 상륙한 고지라를 막으려고 M24 채피가 출동하지만 결국 탈탈 털리는 신세가 되었다(...) 육상자위대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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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썬더 에도 등장하며, 도그텍을 산 뒤 지상군 도전과제 5개를 완료한 유저에게는 75mm APCR인 T45탄을 장비한 유니크 채피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태양의 후예에서 아이들이 노는 잔해로 등장한다. 6화에서 등장하였다. 이미지 자체 업로드 또는 추가 바람.

8 둘러보기

제2차 세계대전기의 영국군 기갑장비
전차경전차Mk.1~5 경전차, Mk.6 경전차, 테트라크, 해리 홉킨스, 빅커스 Mk. E
순항전차Mk. I, Mk. II (A9, A10), 커버넌터, 크루세이더, 크롬웰, 챌린저, 코멧
보병전차빅커스, 보병전차 Mk. I/II "마틸다 I/II (A11/A12)", 보병전차 Mk. III "발렌타인", 처칠
랜드리스 전차M3 스튜어트, M24 채피, M3 리/그랜트, M4 셔먼(파이어플라이), 17pdr SP M10 아킬레스
시험 차량인디펜던트, TOG1, TOG2*, A39 토터스, A38 발리언트, A33 엑셀시어, A7 전차
대전차 자주포알렉토, 아처, AEC Mk I 건 캐리어
퍼니전차공병전차, 교량전차, 구난전차, 지뢰제거전차, 화염방사전차
자주포섹스턴, M7 프리스트, 비숍
장갑차롤스로이스 장갑차, AEC 장갑차, 스탠다드 비버릿, 브렌건 캐리어, 컨벤트리 장갑차, 다임러 장갑차,
가이 장갑차, 험버 장갑차, 마몬-헤링턴 장갑차, 캥거루 APC, 테라핀, 란체스터 장갑차
정찰 차량다임러 딩고, 험버 정찰차, 험버 LRC, 모리스-커머셜 LRC, 모리스-커머셜 CS9, 스태그하운드 장갑차
차량AEC 장갑지휘차, 베드포드 QL, 베드포드 OX/OY, 오스틴 K2/Y 앰비, 모리스-커머셜 C8 FAT 쿼드, AEC 마타도르, GMC DUKW, 윌리스 MB
기타FV301, FV 시리즈
한국전 국군 유엔군 기갑차량
전차경전차M24 채피, M41 워커 불독
중형전차M4A3E8 셔먼, A27M 크롬웰, 센추리온 Mk.3, M26 퍼싱, M46 패튼
중전차A22 처칠 크로커다일
장갑차장륜장갑차M8 그레이하운드
반궤도 장갑차M3A2 하프트랙
궤도 장갑차M39, M44, M75, 유니버셜 캐리어 Mk.I/II
상륙장갑차LVT-3
대전차 자주포M36 잭슨, M10 아킬레스
자주포M7B1/B2 프리스트, M37 HMC, M40 GMC, M41 HMC
차량윌리스 MB, 닷지 M37, CCKW
현대의 일본 자위대 기갑차량
기타전차M4A3E8R, M24 채피R, M41 워커 불독R
MBT1세대61식 전차R
2세대74식 전차 (A ~ F, G, 형)
3세대90식 전차
3.5세대10식 전차
장갑차장륜장갑차82식 지휘통신차, 87식 정찰 경계차, 화학방호차,
96식 장갑차, NBC 정찰차, (장륜장갑차 (改)),
수송방호차, 16식 기동전투차, M8 그레이하운드R
궤도장갑차(AAV7A1), 73식 장갑차, 89식 장갑전투차,
73식 탄약급탄차, 87식 포측탄약차, 99식 탄약급탄차,
자재운반차, 60식 장갑차R, M3 하프트랙R
차량오토바이가와사키 KLX250 정찰용 오토바이, 혼다 XLR250R 정찰용 오토바이/VFR400 · CB400SF 경무대용 오토바이, 야마하 XJR400 경무대용 오토바이
소형경장갑 기동차, 고기동차, 미쯔비시 73식 경트럭, 윌리스 MBR, J601R
트럭히타치 73식 견인포 트랙터, 토요타 73식 중형트럭,
이스즈 73식 중트럭, 미쯔비시 74식 특대형트럭, 이스즈 포워드,
M37R, J602R, CCKWR, J603R
자주포M44 자주 유탄포R, M52 자주 유탄포R,60식 자주무반동포R, 74식 자주포R,
75식 자주 유탄포 ()R, 99식 자주 유탄포, M110A2, 96식 120mm 자주박격포
자주 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M42 더스터R, 81식 단거리 지대공유도탄, 87식 자주고사기관포,
93식 근거리 지대공유도탄, 11식 단거리 지대공유도탄
다연장로켓75식 130mm 다연장 로켓 발사기R, MLRS
공병 차량ARV / 구난차량도로소개작업차, 70식 장갑회수차R, 78식 전차회수차,
90식 전차회수차, 11식 전차회수차, 중장륜 회수차
AEV75식 도저, 시설작업차, 92식 지뢰원처리차
AVLB / 교량 차량67식 전차교R, 70식 자주부교R, 81식 가주교, 91식 전차교, 92식 부교, 07식 기동지원교
기타78식 설상차, 10식 설상차, 경설상차, 94식 수뢰매설차
※ 윗첨자R : 퇴역 차량
※ (괄호) : 도입 예정 차량
취소선 :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현대 노르웨이군 기갑 차량
MBT 1세대 M48A1/A5R
2세대 레오파르트1(A1/A5NO)R
3세대 레오파르트2A4NO
장갑차 장륜장갑차 XA-180/185 MLU/186NO, XA-203N
궤도장갑차 Bv 206S, NM113, NM135, NM209, CV9030N
차량 소형 겔란데바겐, ATF 딩고, LMV, 랜드로버 울프, 토요타 랜드크루저
트럭 Alvis Tactica, 스카니아 P93 · P113 · P143, M35R, M621R
자주포 M109A3GN(M)
다연장로켓 M270 MLRS
기타 M8 그레이하운드R, NM116R
※ 윗첨자R : 퇴역 차량
기갑차량 둘러보기
대전기 (1914~1945)냉전기 (1945~1991)현대전 (1991~)
  1. 그런데 정작 인게임에선 폰트의 한계로 쓸 수 없어 챕챕이라는 표현을 쓴다.
  2. 실제 셔먼은 포수가 발로 밟음으로써 주포를 발사한다. 위치가 포수와 무전수 사이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