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악 | 물리 | 60[1] | 100 | 10 |
승부굳히기 | ダメおし | Assurance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대상이 이미 데미지를 입었을 경우 위력이 2배다. | 비접촉 | - | - |
특정 상황에서 데미지 증가 효과가 발생하는 형태의 기술들이 발동이 쉬운 눈사태, 리벤지, 보복, 소금물, 그리고 효과 없어도 충분히 쎈 지진을 제외하면 컨트롤 문제 때문에 쓰기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비교적 널럴한 조건에 효과 발동시 마찬가지로 효과 발동한 보복과 함께 악 타입 기술 중 가장 높은 위력을 자랑한다.
더블/트리플 배틀에서는 기술의 효과를 발동시키기 쉬운 편이다. 아군이 공격 대상한테 기술 사용자보다 먼저 데미지를 입히고 후속타로 공격하면 끝.
이에 비해 싱글 배틀에서는 효과를 발동시킬 만한 상황이 오기 힘들다. 공격하기 전에 상대가 데미지를 입을 요소로는 특성 '까칠한피부', '철가시', 아이템 '울퉁불퉁멧', '생명의 구슬' 상대방이 쓰는 반동기, 대타출동, 아픔나누기, 저주, 혼란으로 인한 자해 등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상대의 선택을 예측해야 하며 혼란자해의 경우 완전히 운에 의존해야 한다. 그러나 효과를 능동적으로 발동할 수 있는 때도 있는데, 바로 상대 필드에 스텔스록이나 압정뿌리기가 깔려 있고 상대가 죽어내밀기로 나온 턴. 죽어내밀기로 나오고 입은 데미지는 그 턴에 이미 입은 데미지로 판정되기 때문에 상대에게 효과가 적용될 것을 미리 알고 승부굳히기를 선택할 수 있다. 상대가 다른 포켓몬으로 교체하더라도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거의 100%에 가깝게 효과가 발동된다. 예외는 압정만 깔려 있는 상황에서 상대 엔트리에 떠 있는 포켓몬이 있는 경우와 매직가드 특성의 포켓몬이 있는 경우이다.
배울 수 있는 포켓몬이 적은 편이고, 그 중에서도 자속보정을 받는 포켓몬이 블래키, 마기라스(교배기), 돈크로우, 그라에나, 샤크니아, 절각참, 포푸니라, 앱솔(교배기), 악비아르가 전부이다.- ↑ 6세대 이전까지는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