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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재 수정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쓰레쉬의 대사 문서.
2 기본 스킨
기본 스킨 한국어 음성 |
"어떤 고통을 선사해 줄까?"
2.1 공격
"지렁이처럼 꿈틀대는군.""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죽음? 아니, 그렇게 쉽게는 안 되지!"
"이리 나와! 놀아 보자."
"내가 끝이라고 해야 끝인 거다."
"가둬 버려."
"똥개들은 목줄을 채워야지."
"유언은 있나?"
"아무렴. 더 끔찍해질 거다."
"저들을 구할 자는 없어."
2.2 이동
"아...고통에 찬 소리가 듣기 좋군.""안심해. 어서 가자."
"내가 미쳤다고..? 하! 그렇긴 해."
"흠...누구의 영혼을 잡아채줄까?"
"불쌍한 길 잃은 영혼들."
"오...우린 영원히 함께하게 될 거야."
"육체는 감옥일 뿐."
"영혼이 대체 무슨 쓸모가 있지?"
"침대 밑이 무서운 건 내가 있어서지."
"고뇌에도 아주 다양한 종류가 있지."
2.3 도발/농담
도발[1]"영혼을 본 적 있나? 보게 해 줄까?"(랜턴을 입으로 가져가서 안에 있는 영혼을 들이마신다)
"오, 이런. 그렇게 무너지면 재미가 없잖아!"(랜턴을 입으로 가져가서 안에 있는 영혼을 들이마신다)
농담"비명 질러 봐야 아무 소용 없어. 내 귀만 즐거울 뿐이지."
"산 자와 죽은 자. 그리고 그 사이엔 내가 있지!"
2.4 스킬 사용
노틸러스에게 사형 선고(Q) 사용"음...낚였구만!"
사슬 채찍(E)"빙빙 돈다!"
"이쪽이야!"
영혼 감옥(R)"넌 내 손아귀에 있다."
"여긴 내가 다스린다."
"가둬주마."
"숨을 곳은 없어."
3 암흑의 별 스킨
암흑의 별 쓰레쉬 한국어 음성 |
3.1 공격
"두려워 마라. 종말을 맞이해라.""우린 암흑의 그림자다."
"영혼이 고요 속에 피어나리라."
"영혼이 날 부르는구나."
"굶주림을 달래줄 영혼이군."
"무한함 앞에 무릎 꿇어라!"
"발버둥 치긴, 쓸데없이."
"암흑을 영접해라."
"우린 희망의 종식, 그 자체다."
"생명은 멈출 때 비로소 가치가 있는 법."
"녀석들의 고통으로 우린 더 강해진다."
"우주를 어둠으로 채워주지."
"와서 직접 보라고!"
"내가 현실의 종말을 전파하마."
"별들을 조각내서 내 길을 틀 것이다."
"종말의 눈동자를 주시해라."
"우린 모두, 무너져 하나가 될 것이다."
"불꽃을 꺼드리지!"
"우린 굶주렸다."
"암흑의 별이 떠오른다."
"용감한 영혼들이야, 파괴시켜 흡수해주마!"
3.1.1 내셔 남작 공격
"영혼이 있건 없건 무의 경지로 인도해 주지.""난 현실을 파괴한 존재. 두려움 따윈 없다."
"남작이라고? 저승의 남작은 어떠냐?"
3.1.2 드래곤 공격
"드래곤! 이미 여럿 잡았지.""날개가 있어도 도망 가긴 힘들 거다."
"또 멍청한 괴물 하나 잡겠군."
3.2 이동
"생명이 다한 별들이 암흑 속에 잠잠하구나.""현실 속 어떤 무기도 우리에게 해를 입힐 수 없다."
"무한의 지평 너머로 저들을 인도할 것이다."
"종말이 기다린다!"
"우주가 제대로라면, 우릴 막았어야지!"
"모든 지평은 내게서 끝난다!"
"다들 마지막까지 어찌나 시끄럽던지."
"녀석들이 파멸을 자초했다."
"빛도 우릴 빠져나갈 순 없다."
"얼마나 더 깜깜해질지 지켜보자고."
"무한함! 황홀경! 내가 바로 그 전령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전부 삼켜주지!"
"우주의 멸종이라, 하... 매력적이야."
"별들은 더이상 무한하지 않다."
"살아있는 은하계를 먹어 치워 주지!"
"잘 있군! 부수고! 파괴하고!"
"죽어가는 별이 울부 짓는 소리... 그렇게 달콤한 게 또 없지."
"하... 멸망이 보내는 마지막 입맞춤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별이 비명을 지른다... 참 이상한 일이지."
"무의 지평으로 떠나는 자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모든 건 결국 끝나기 마련."
"우린 암흑의 제국을 대표한다."
"제 아무리 신이라 해도 암흑을 들여다 볼 순 없을 껄?"
"천상계를 사슬로 묶어 바닥으로 내팽개쳐주지!"
"이 우주도 종말을 피해갈 순 없다!"
"이만하면 진짜 사악한 별이라 할 수 있지."
"저들의 별빛을 모조리 꺼 주지!"
"무의 경지는 모든 걸 받아들인다."
"죽음은 탈출구가 아니다."
"죽음으로 하나되자!"
"좋아..."
3.3 도발/농담
도발"저 별들 너머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꿈틀대고 있다."
"영원한 존재를 거역할 순 없을거다!"
"피할 수 없는 걸 피하려 하지 마라."
농담"그래, 이런게 하나 갖고 싶었지. (개구리를 랜턴으로 끌어당긴다.) 이제!"
"이런! 고것 참 귀엽군 그래. (개구리를 랜턴으로 끌어당긴다.) 그래! 너말이야!"
"이것 봐. 데리고 다녀야 겠어. (개구리를 랜턴으로 끌어당긴다.) 아님 말고!"
3.3.1 특정 챔피언 도발
암흑의 별 바루스"이리오게. 나의 전령 바루스!" (아군)
"어서 가서 파괴를 선사해라!" (아군)
"잘 섬기면, 잘 죽을 수 있을거야." (아군)
"너 따위가 등을 돌려도 저들을 살릴 순 없다." (적군)
아우렐리온 솔"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들을 본 적 있나? 그래! 내가 별빛을 다 삼켜버리기 전에 말이야."
"단 한 개의 별도 내 손아귀를 피해 갈 순 없다."
"빛을 잃은 별들과 함께 하시지."
우주 비행사 티모"준비가 한참 덜 된 녀석이군."
바드"누가 이 볼품없는 포대자루를 여기다 갖다 놨지?"
다이애나, 레오나"태양, 달? 우리가 다 먹어치웠다."[2]
에코"시간, 그저 고장난 기계의 부품에 불과한 거다."
루시안"망각의 늪에서 그녀와 함께 잠들어라."
"수십 억의 생명 중 그 하나의 목숨이 뭐 그리 중요하단 말이냐?"
럭스"오~ 데마시아의 빛이여~ 맛있겠군!"
어이, 잠깐!ang?
타릭"제 몸 하나 못 지키면서 세상을 수호하겠다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냐?"
질리언혼돈의 소용돌이를 감히 너 따위가 막겠다고?"
"시간은 그저 고장난 기계의 부품에 불과한 것이다."
녹턴진정한 암흑이 뭔지 보여주지."
공허의 챔피언들"우리가 공허를 들여다 봤지. 그리고 먹어치웠다."
"거짓된 존재들에겐 종말 뿐이다."
3.4 귀환 및 스킬 사용
귀환 시전"언젠가 이 굶주림이 채워 질 거다."
"별빛이 하나 둘 꺼지는 광경을 보여주마."
"아직 할 일이 많다."
사형 선고(Q) 사용"우리의 굶주림을 피할 순 없다!"
"죽음에 합류해라!"
"도망칠 곳은 없다!"
"난 가차없이 끌어당긴다!"
"거리는 문제되지 않는다!"
"거리는 환상에 불과하다!"
"애써봤자 소용없다!"
"탄생의 순간까지 쫒아가 괴롭혀 주마."
어둠의 통로(W) 사용"혼돈을 선사하마."
"세상의 끝으로 보내드리지."
"내 힘을 느껴라!"
"좋으실 대로."
"함께 가자."
사슬 채찍(E) 사용"무의 경지로 거듭나라!"
"죽음은 꿈에 불과해!"
"추락을 선사하지!"
"넌 내 궤도에 속해있다!"
영혼 감옥(R) 사용"빠져 나갈 틈은 없다!"
"별빛을 꺼드리지!"
"무한의 장막이다!"
"도망칠 곳은 없다. 우리가 모두 파괴했으니!"
"저들의 비명이 마치 자장가 같구나!"
"공포의 오각형이다!"
"죽음의 경계를 맞이해라!"
3.5 아이템 구매
마음에 들어.""망자들에겐 꽤 괜찮은 물건이군."
"아~ 파괴가 이제 판을 치겠군!"
3.5.1 거인의 허리띠
"좀 작아 보이는데?""산 자들의 사치품이군."
"내게도 죽은 별들로 만든 허리띠가 하나 있지."
3.5.2 고대 유물 방패
"모두 고대의 유물로 만들어주지.""모든 걸 끝내주마."
"곧 우릴 주목하게 될 거다."
3.5.3 타곤 산의 보호
"타곤! 각오하는 게 좋을 거다.""이걸로 하지."
"타곤에겐 별 필요가 없어 보이는군!"
3.5.4 태양의 눈
"죽어서도 우리를 섬기게 될 것이다.""더 빨리 끝내주지."
"눈에는 눈."
3.5.5 점화석
"희망의 불꽃을 점화할 수만 있다면... 흥.""쓸만하군."
"싸구려 보석이군."
3.5.6 군단의 방패
"어떤 군단도 우리를 능가할 수는 없다.""방패라... 한 번 써 보실까."
"흠집도 못 내게 해주지."
3.5.7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태양을 숭배하시는가. 딱하군!"
3.6 와드 설치 시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내 손 안에 있지.""명심해라. 늘 지켜보고 있다."
"숨어봤자 소용없을 거다."
"어떤 가능성도 남겨 두지 않겠다."
3.7 영혼 40개 수집 시
"하~ 참 놀라운 세상이야.""이제 백 만개 더 남았다."
"시작이 괜찮군!"
3.8 사망
"무의 경지가 나를 끌어 안는구나.""고맙다."
"마침내."
3.9 부활
"얼마 안남았다... 별이고! 은하고!""시간, 공간, 현실. 우리가 모두 먹어 치워주마."
"조심해라... 내가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