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生かほ里(あそう かおり)[1]
1 소개
일본의 여성 성우 겸 배우. 아뮤즈 소속. 1967년 6월 26일 생. 도쿄 도 출신.
일본은행에서 근무하다가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특이한 경력이 있다.
데뷔작은 1992년 알라딘의 쟈스민역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히로인 역을 많이 맡았다. 이외에 리리카 SOS로 시작되는 다이치 아키타로 감독작에서도 주연을 여러번 맡았다. 클래식 음악과 성악에 조예가 깊으며 출연 작품에서 삽입곡이나 엔딩 곡을 담당한 일도 많다. 대표적인게 와일드 암즈 시리즈.
2002년에는 솔로 앨범 Gentle Heart가 발매되었다.
2 주요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 리리카 SOS - 모리야 리리카, 퓨어 화이트
- 아니메 제작진행 쿠로미짱 - 오구로 미키코 (쿠로미)
- 아이들의 장난감 - 도비타 마유
- 여기는 잘 나가는 파출소 - 마리아
-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 샤론
- 소닉 X - 티칼
- 알라딘 - 재스민(2, 3도 동일)
- 하우스 오브 마우스 - 록사느, 재스민
- 엄지공주 - 엄지공주
- 파워퍼프걸 - 블로섬
2.2 게임
- ↑ 이름의 ほ는 お로 읽는다. 아마 역사적 가나 표기법의 영향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