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뮤즈

공식 사이트{日)
아뮤즈 코리아 사이트

1 개요

일본의 연예 대형 기획사. 도쿄 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된 대기업으로, 매니지먼트 외에도 프로그램 제작, DVD유통 사업 등도 벌이고 있다. 주주총회때 소속 가수들이 모여 특별공연을 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미남 배우들이 출연하는 콘서트 형식의 슈퍼핸섬라이브는 매년 이루어지고 있다. 그 외에도 주주들에게 소속 가수들의 활동영상등을 모은 DVD를 배포하기도 한다. 일반 기업들이 주주나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상품에 대해 PT하거나 시제품을 배포하는 것 과 같은 맥락인 듯.

이름은 '즐겁게 하다'를 뜻하는 어뮤즈(amuse)의 일본식 발음. 자유의 여신상을 회사 로고로 넣은 게 인상적이다. 창업자가 와타나베 프로덕션에서 매니저를 했었는데 지금은 고인이 된 와타나베 창업자와 아내인 부사장이 뉴욕에 출장가려는거 본인들도 가겠다고 하여 결국 같이 갔다가 뉴욕에서 문화적 충격을 받고 그 충격을 발판 삼아 만든게 아뮤즈라고 한다. 로고에 자유의 여신상을 넣은 이유도 그와 비슷한 이유.

원래는 사잔 올 스타즈포르노 그라피티 같은 가수 중심의 기획사였으나 이후 후카츠 에리우에노 주리를 비롯한 배우들도 많이 볼 수 있다[1]. 현재는 가수보다 배우쪽 인원이 더 많을 정도. 다만 2013년 기준으로 아뮤즈의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가수인 사잔 올 스타즈, 후쿠야마 마사하루, 퍼퓸 세 팀이다. 세 그룹의 매출이 아뮤즈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한다그럼 솔로인 마샤는 대체 얼마를 버는거 이건 배우의 cf매출 의존도가 큰 한국과 달리 일본은 음반과 콘서트, 관련 영상물 시장이 매우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2] 저 세 팀중 가장 투어규모가 작은 퍼퓸이 한번 투어 돌 때 20만명씩 모으고 사잔은 관객동원수가 50만명이 넘는다....

배우 쪽에서도 꾸준히 상승세를 만들어가고 있어서 배우 3대 기획사인 호리프로,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켄온 중에서 켄온을 탈락시키고 그 자리에 아뮤즈를 넣는 사람도 많다. 호리프로는 아야세 하루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배우들이 굳건한 편이라 당분간 탈락이 될 일은 없다는것이 공통된 의견이고 스타더스트의 경우 모모이로클로버의 인기상승을 바탕으로 아이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켄온의 경우는 미래가 될 10,20대 배우들의 실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데다가 기획사의 잘못된 푸쉬까지 뒤엉켜서 하향세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꾸준히 상승세를 만들고 있던 아뮤즈에게 역전당했다.

이전 문서에서는 소속 가수들이 도쿠마 재팬에서 음반을 발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잘못 기재되어있었으나, 아뮤즈에서 이른바 팔리는 가수들은 모두 다른 레이블 소속이다. 예를 들어, 포르노 그라피티는 데뷔 당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소니 뮤직,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BMG재팬에서 유니버설 뮤직으로 이적, 사잔 올 스타즈는 스피드스타 레코드이다. 퍼퓸이 유일한 도쿠마 재팬이었다가 2012년에 유니버설 뮤직으로 레이블을 이적했다. 레이블이 각각 다른 소속사 가수들이 모두 뭉친 팀 아뮤즈의 프로젝트 싱글 "Let's try again"의 경우, 각 레이블의 협력을 얻어서 주로 영상물을 제작/유통하는 하는 아뮤즈 소프트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했다. 아뮤즈의 자회사격인 레이블은 KDDI와 합작한 A-Sketch, 그리고 A-Sketch 산하에 있는 SHINKAI 두곳이다. ONE OK ROCK, flumpool, WEAVER 세 팀이 A-Sketch 레이블 소속이고, 무토 아야미가 신카이 소속.

팬들은 아뮤즈의 모토가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는 드립을 치곤 한다. 물론 이러한 적자생존식 육성 덕에 아뮤즈 소속 연예인 치고 연기력이나 가창력 논란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배우쪽은 무대부터 시작해서 브라운관까지 치열한 경쟁과 오디션을 바탕으로 육성시키는지라, 아뮤즈에서 tv까지 기어올라왔으면 발연기 할 확률은 0에 수렴한다.

가수쪽은 신인시절에 미디어 노출을 크게 시키지 않고 공연위주로 활동을 시켜서 대중들에게는 잘 와닿지 않을 뿐 철저하게 이미지관리를 시키지만 어느 정도 짬이 되면 워낙 알아서 밥상 차려먹는 밴드나 싱어송라이터들이 많아서 자유방임주의에 가깝게 육성한다. 미디어 노출도가 높고 활동연한이 긴 편인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퍼퓸이 대표적 케이스. 어뮤즈는 이들이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과거 연애담을 풀던, 스캔들 사진이 나오건 터치하지 않는다. 대신 어뮤즈 소속 배우가 주연인 작품에 타이업하는 것도 없어서, 퍼퓸만 해도 아뮤즈 소속 배우가 주연인 드라마에 타이업 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가수풀의 특징은 아이돌과 싱어송라이터가 모호한 경계를 두고 병존한다는 점이다. 다른 회사들은 대체로 아이돌과 아티스트를 구분하여 운영하지만 어뮤즈는 퍼퓸을 통해 필드테스트를 거친 특유의 육성법으로 아이돌도 아티스트처럼 음악을 중심축으로 두고 키우면서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유도한다. 포르노그리피티 싱글에 퍼퓸을 피쳐링 시키거나, 사쿠라 학원에서 정통 메탈음악을 하는 BABYMETAL을 뽑아낸게 대표적. 더불어, 소속가수들이 전부 밴드, 혹은 밴드속성을 차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사잔 올스타즈나 포르노그라피티는 말할것도 없고, 걸그룹인 퍼퓸도 소구 노선은 언더에서 오버로 올라오는 밴드의 그것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그리고 2010년에는 심지어 메탈 아이돌인 BABYMETAL을 데뷔시켜 오리콘 10위권 안에 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가수들의 음반 발매 스케쥴도, 계획적이기 보다는 그저 작업이 완료되면 되는대로, 혹은 투어같은 굵직한 스케쥴이 끝나고 좀 쉰 뒤에 바로바로 내는 식이라서, 가끔씩 소속 가수끼리 발매일이 겹치는 사태가 벌어지곤 한다. 예를 들어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퍼퓸의 싱글 발매일이 겹쳐서 퍼퓸이 팀킬당하는 식이다. 다만 같은 회사 가수들끼리 발매일이 겹치는 것을 보면 레이블에 소속사가 크게 개입하지 않는 듯하다. 발매일의 경우 소속사보다는 레이블과 더 밀접하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나 B'z, Mr.Children 같은 거물들의 경우에는 싱글 기록 때문에 발매일 확정에 신중한 편. 아뮤즈는 언제 앨범이 나오건 '살 사람은 사고, 말 사람을 말겠지'라는 노선을 대놓고 걷는다. 이런 식이니 에이벡스같은 앨범 사재기 의혹이 생길리가 없다.

배우쪽은 아뮤즈 소속 배우들은 무대극 등을 통해서 빡센 트레이닝을 받고, 연애할 마음조차 먹지 못할만큼 치열한 내부 오디션을 수시로 여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언플등으로 연예인의 이미지를 만들기 보다는, 거물급 선배 배우의 출연작에 어뮤즈 출신의 조연급/신인 배우들을 끼워넣는 이른바 끼워팔기 등[3]으로 그저 묵묵히 배우를 서포트 해서 배우의 진가를 드러내게 하는 방향에 가깝기 때문에 팬들이 볼 때는 마치 아뮤즈가 별달리 소속 연예인들을 관리하지 않는 듯 보인다.

어뮤즈는 쟈니스의 견제세력으로 성장할 확률이 가장 높은 기획사이기도 하다. 쟈니스가 남성 '아이돌' 분야에서 부동의 1위인 이유 증 하나는, 모든 아이돌에게 연기자 활동도 겸업 시킨다는데 있다. 아직 남성 댄스 아이돌 분야는 쟈니스가 건재하지만[4] 연기 분야에서는 상황이 심히 좋지 않다. 일본 드라마 업계에서 시청률의 남자로 불리던 기무라 타쿠야등을 비롯한 베태랑들을 제외하면, 많은 젊은 소속 아이돌들이 단지 쟈니스 소속이라는 기획사의 힘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주조연으로 투입되는 일이 잦은데, 이들이 발연기로 논란만 키우고, 결과적으로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뮤즈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에다가 쟈니스를 능가하는 멋진 외모를 겸비한 사토 타케루 등 젊고 연기력 뛰어난 남자배우들이 쏟아져 나오는 실정이고, 이들이 인기를 끌게 되면서 쟈니스가 가지고 있던 파이가 상당수 아뮤즈로 이동했다. 회사 차원에서도 이들을 적극적으로 푸시하여 미남 배우들이 출연하는 콘서트 형식의 슈퍼핸섬라이브가 매년 이루어지고 있고 주주들에게 소속 가수들의 활동영상등을 모은 DVD를 배포하기도 한다.

다만 가수건 배우건 신인시절에는 아무런 미디어 푸시를 해 주지 않는다. 다른 회사라면 데뷔하자 마자 주요 드라마 조연이나 음악방송 출연부터 시작하지만, 아뮤즈는 닥치고 공연부터 돌린다. 방송에 나오는 어뮤즈 연예인들은 이런 무대활동을 통해 가능성을 검증받은 사람들이다. 가수파트에서 아뮤즈 역대급 푸시를 받았다고 말이 많았던 사쿠라 학원출신 무토 아야미가 받은 프로모션은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17의 아이스크림 자판기 타이업과(...) 인스토어 라이브가 다였다. 잡지 인터뷰야 좀 많이 했지만, 싱글도 아니고 미니앨범으로 데뷔를 시키면서도 방송엔 안나왔다.명색이 소속사 선배가 음악프로 엠씨인데 거기라도 좀... 신인에게 방송 프로모 따윈 사치다! 이딴게 미친 푸시라고 뒷배 얘기가 나오는게 바로 아뮤즈 퀄리티

소속 연예인 중 배우쪽은 성비균형이 맞는데, 가수 쪽은 심각한 남초다. 여자가수라고는 '바닐라 빈즈'와 퍼퓸뿐이었는데, 그나마 바닐라빈즈도 레프로엔터로 이적하면서 퍼퓸이 소속사에서 유일한 여가수가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2012년 5월 마키노 유이가 들어왔다. 다행이야 이 때문에 아뮤즈에서 도호쿠 대지진 응원 켐페인 앨범이나, 주주총회 공연등을 위해 소속연예인 팀으로 프로젝트 싱글발매, 공연을 할 때는'여기 혹시 쟈니스인가!?'싶은 성비구성을 보인다. 그래도 사쿠라 학원BABYMETAL이 나온 뒤에는 남초가 아주 조금 완화된 상황이다.

이렇게 실력 위주의 마케팅을 하다보니 일본 음반 시장이 AKB48을 비롯한 아이돌 시장으로 재편되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기도 하다. 쿠와타 케이스케는 3A싱글을 발매했음에도 오리콘 3위에 그쳤고, 후쿠야마 마사하루또한 2012년 이후로 싱글 판매량이 적잖이 감소했다. 일단은 아이돌로 분류되는 퍼퓸도 마찬가지고, ONE OK ROCK도 인기에 비해 판매량은 시원치 않은 편. 사실 소속 가수들이 모두 밴드에 가깝다 보니 아이돌판에서 힘을 못 쓰게 되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아뮤즈는 상술을 통한 단기적인 판매량 불리기로 맞대응하지 않는 대신, 해외활동이나 투어 활동에 집중하여 수익을 올리는 식으로 변화하는 중이다. 실제로 2012년 퍼퓸은 아레나 투어로 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고, ONE OK ROCK도 2013년 투어를 통해 상당히 많은 관객을 유치했다. 소속 가수 중 몇몇이 유니버셜 레코드로 레이블을 옮긴 것도 해외 활동을 위한 것이었다.

사실 이건 피지컬 시장이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전 세계 단위로 퍼지기 시작한 흐름이다. 빌보드 판매량 차트에서도 이전에 비하면 말도 안된다 싶은 수준의 판매량 수치가 나오는게 비일비재하고, 제아무리 대단한 가수라도 예전처럼 몇백만장씩 팔지 못한다. 마돈나비욘세같은 탑 가수들도 투어와 광고를 통한 수익이 음반판매를 통한 수익보다 클 정도다. 아뮤즈는 일본 내에서도 이런 흐름을 가장 빠르게 캐치하고 운영노선을 바꾼 기업으로, 음반판매량 보다는 공연을 통한 티켓 및 관련상품, 관련 영상물 판매를 통한 수익 확보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이곳 소속사 가수들의 곡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퍼퓸 같은 경우는 유니버설 레코드로 레이블을 옮긴 후에 다른 국가의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는 음원을 구매할 수 있는데 일본에서만 구매할 수 없었으나 2016년 현재는 구매가 가능하다.

2013년, 드디어 아뮤즈는 물론 일본 음악계 전체에서 손꼽히는 거물인 사잔 올 스타즈가 활동을 재개했다!!!. 이 덕분에 아뮤즈의 주가가 폭등하는 현상이 벌어졌으며, 사잔이 이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유지해 나간다면 아뮤즈의 성장속도에 박차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2014년 들어서는 사잔 올 스타즈의 활동재개, ONE OK ROCKBABYMETAL의 브레이크 등으로 승승장구 하는 중이다. 또한 SEKAI NO OWARI의 원 소속사인 라스트 램・뮤직 엔터테인먼트와의 합작사인 TOKYO FANTASY를 설립했다. 자본 구성은 아뮤즈51%, 라스트 램49%. 대표이사는 아뮤즈 상무 소우마 노부유키가 맡는 등 아뮤즈의 비중이 훨씬 더 크다. 실질적으로는 아뮤즈의 또다른 자회사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사실상 SEKAI NO OWARI까지 영입해왔다.

2016년에는 BABYMETAL이 일본, 미국, 영국 등 각국 아이튠즈 메탈차트를 올킬하더니 빌보드 앨범차트 39위를 찍어버리는 사고를 쳤다![5] 내수시장도 베비메탈 의 뒤를 이어 컴백한 퍼퓸(일본)이 아이튠즈 싱글/앨범/뮤비차트 1위를 차지하고 선공개곡 FLASH가 한달동안 탑5안에서 장기집권 하는 등 소속 걸그룹 둘이 쌍끌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6] 두 그룹 모두 해외공연을 포함한 대규모 투어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도 아뮤즈의 매출은 순풍을 탈 듯. 일각에서는 연말 홍백가합전에 베비메탈과 퍼퓸이 공동출연하는게 아니냐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2 소속 연예인

작성된 연예인 이외에도 백여명이 훨씬 넘는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다.

2.1 가수

2.2 배우

2.3 성우

3 아뮤즈코리아

한국에도 회사가 있다. 그래서인지 아뮤즈 소속사 일본 연예인들이 한국에 찾아와서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에노 주리라든가 카미키 류노스케라든가. 하는 일은 국내에서도 연예인을 발굴하여 데뷔를 시키고, 일본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을 한국에 소개하고 각종 드라마/영화를 수출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2년 어뮤즈 코리아에서 크로스진을 데뷔 시킨것을 시작으로 뱀파이어 검사 시즌2에서 요시타카 유리코가 참여하고 퍼퓸의 내한공연을 성사시키고 2012년 핸섬라이브를 실황으로 중계하는것이 확정되었다. 한국쪽 사업을 완전히 철수한 스타더스트 프로모션과는 다르게 활발히 활동을 하여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

여담이지만 크로스진의 팬들에게 암뮺코[10] [11] 로 불리고 있다.

크로스진을 데뷔시킨 것은 좋은데 그룹 운영 및 스탭들의 만행으로 인해 팬들이 반발, 성명서를 내는 사태가 벌어졌다. 예상했던 대로 한국 단독 콘서트와 팬클럽 창단으로 슬쩍 넘어갔다 역시 암뮤즈

  •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 추첨 비리 의혹
  • 팬들에게 과도한 개인정보 및 셀카 사진을 요구하였는데, 임원들이 그 셀카를 보면서 얼굴을 평가함
  • 매니저의 무례한 언행
  • 동의 없는 팬 개인 소지품 압수
  • 불친절하고 느린 응대
  • 크로스진 담당자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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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부터 아뮤즈에 소속된 연예인들의 팬을 위한 카페를 2층에 한정기간동안 운영중이다.

그 처음으로 퍼퓸카페를 열었고, 두번째로는 우에노 주리카페를 열 계획이다. 수정바람
  1. 우에노 주리와 요시타카 유리코 등의 경우 2004년 '윌 코퍼레이션'을 흡수합병하면서 아뮤즈로 넘어오게된 케이스다. 아뮤즈의 자회사가 된 윌코퍼레이션은 '아뮤즈 모델스'로 사명을 바꾸고 패션/주니어 탤런트들을 담당하고 있다.
  2. 메이저급 한국 아이돌들도 주된 수입원은 콘서트, 특히 일본에서의 투어 수익이다.
  3. 이마저도 아예 안 어울리는 배역에 배우를 배치하지는 않아서 크게 티가 안난다.
  4. 사실 남성 댄스그룹이라는 부분도 EXILE사단의 부상으로 예전의 독점적 지위를 상실한지 오래다. 3대 엑자일인 산다이메나 차세대인 람페이지 등은 쟈니즈보다 잘생긴 외모, 쟈니즈보다 뛰어난 음반/음원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
  5. 일본 가수로 빌보드 앨범차트 top40 진입은 베비메탈이 최초. 아예 일본 가수의 빌보드 앨범차트 진입 자체가 베비메탈의 이전 앨범이 최초였다. 혼자서 기록을 세우고 그걸 다시 본인들이 갱신한 셈.
  6. 여담으로 두 그룹 모두 새 정규앨범으로 오리콘 1위를 차지했다. 피지컬 차트 1위따위 여담으로 만들어버리는 아뮤즈 클라쓰
  7. 2016년부로 계약해지
  8. 아뮤즈 계열 회사인 Tokyo fantasy 소속
  9. 드라마스 참가자
  10. 아뮤즈 코리아 → 암뮤즈 코리아→암뮺코
  11. 부실한 일 처리 능력+느린 피드백 때문에 저렇게 불린다. 그리고 크로스진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