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250 ?width=250 악마성 시리즈 | |
본가 시리즈(거치형) | 원작, 저주의 봉인, 아케이드, 악마성 전설, SFC판, 피의 론도, 뱀파이어킬러, XX, 월하, Castlevania. 어둠의 저주 |
본가 시리즈(휴대용) | 드라큘라 전설, 드라큘라 전설 II, 백야, 효월, 창월, GOL, OOE |
외전 | 드라큘라 군, 칠흑, 묵시록, 코넬, 서클, HOD, 저지먼트, 체감형 |
로드 오브 섀도우 | LOS 1, 미러 오브 페이트, LOS 2 |
연대기 | 연대기, X 크로니클, Rebirth |
발매순 | ||||
2006년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NDS | ← | 2007년 악마성 드라큘라 X 크로니클 PSP | → | 2008년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 NDS |
연도표 | ||||
1748년 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 게임보이 어드밴스 | ← | 1792년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PC엔진 악마성 드라큘라 XX/슈퍼패미컴 악마성 드라큘라 X 크로니클/PSP | → | 1797년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PS1 |
悪魔城ドラキュラ Xクロニクル(Castlevania: The Dracula X Chronicles)
ドラキュラの魔力がPSPに宿る 드라큘라의 마력이 PSP에 깃들다. |
Vor langer Zeit lebten die Menschen glücklich und zufrieden; niemand bemerkte den Schatten, der sich langsam über ihnen ausbreitete… Die Dunkelheit trübte ihre Sinne, und das Böse fraß sich tief in ihre Seelen. Vom Wahnsinn getrieben schmiedeten sie einen Pakt mit dem Teufel. Zu später Stunde kamen sie zusammen, um gemeinsam die Mächte der Finsternis mit ihrem sündigen Blut zu rufen. Sie zu erlösen von ihrer sterblichen Existenz, den Anbeginn einer neuen Welt vor Augen. Und so begab es sich, dass nach 100 Jahren das Böse wieder Fleisch geworden war. Als unsterbliches Geschöpf der Nacht kann es die Gestalt des Wolfs, der Fledermaus oder des Nebels annehmen. Es labt sich am blut der Menschen, Dracula, der Fürst der Finsternis, Herr des Teufelsschlosses, ist auferstanden. |
古き良き時代、人々は繁栄と平和のみをむさぼり続け、 평화롭던 시절, 사람들은 번영과 평화만을 원하고, おそらくこの先も不安な日々は来ない。 아마도 앞으로도 불안한 나날은 오지 않으리. そう誰もが思ったに違いなかった・・・・・・。 다들 그렇게 생각했음이 틀림없었다...... 繁栄と平和の裏には、必ず邪悪なる者がいる 번영과 평화의 뒷편에는, 반드시 사악한 자가 있다. 人々の繁栄を拒み、平和を堕落という 사람들의 번영을 거부하고, 평화를 타락시키려는 闇の力を蘇らせ、 어둠의 힘을 부활시키고, 堕落したこの世を創世し直そうとする者が集まった。 타락한 이 세상을 다시 창조하려는 자가 모였다. いずれも笑みを浮かべて、 모두들 웃음을 띄우며, この先の創世に期待を膨らませているのである。 앞으로 일어날 창세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있었다. 百年の後、再び邪悪なる者が復活したのである。 백년 후, 또 다시 사악한 자가 부활했다. その者はコウモリに、狼に、そして霧に姿を変え、 그 자는 박쥐로, 늑대로, 그리고 안개로 모습을 바꾸며, 主に夜を好んで行動する。 주로 밤을 선호하며 행동한다. 若い女性の血を吸い、永遠の命を保っている者 젊은 여성의 피를 빨고, 영원한 생명을 지닌 자 悪魔城の城主、邪心の神、ドラキュラ伯爵の復活であった。 악마성의 성주, 사악의 신, 드라큘라 백작의 부활이었다. |
1 개요
PSP로 발매된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의 리메이크. 그리고 PSP로 나온 유일한 악마성 시리즈
200년대 이후 나온 악마성 시리즈만의 리메이크작 시리즈로, 연대기 형식으로 2007년 가을 이식 발매되었다. 평균 점수는 83점 정도로 호평받고 있으며, 월하와 오리지널 피의 론도는 게임 도중 아이템을 입수하여 언락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스토리 데모도 삽입되어 있고, 마리아 외의 다른 캐릭터들을 구출하면 특정 벽을 부술 수 있는 능력을 얻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비밀이 더 늘어났다. 또한 진 엔딩, 페이크 엔딩[2]의 전개도 추가. 더불어 일러스트도 코지마 아야미 풍으로 변하고 음악도 리어레인지된 데다가 임의로 배경음을 바꾸는 것이 가능해서 언락한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의 음악을 들으면서 채찍질을 할 수도 있다.
새로 리메이크되면서 새로운 보스도 추가되는 등 여러모로 완성도가 높지만,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죄다 월하 하겠다고 산 사람이 대부분이라서 피의 론도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게 비극.[3]
그래도 여러모로 모범적인 리메이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본 뼈대는 지키되 그래픽부터 완전히 다 갈아엎었으며, 여기에 추가 보스와 추가 스테이지도 존재하고 오리지널 피의 론도와 월하의 야상곡까지 추가한 볼륨은 성의 없이 그래픽만 약간 보정하는 몇몇 리메이크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 디자이너의 취향으로 이리스와 테라의 디자인이 각각 바지를 입은 중성적인 모습과 수녀복을 입은 고딕풍 여인으로 변화하였고, 여성들을 구출할 때마다 리히터에게 새로운 능력이 추가된다.
북미판의 경우, 당시 미발매작이었던 피의 론도도 전부 영어 음성, 영어 텍스트 등을 추가하였고 월하의 야상곡은 기존에 있던 성우의 발연기, 다소 엉성한 번역판을 재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성우를 기용하고 텍스트는 새로 번역하는 등 엄청난 공을 들여 발매하였다.
2 등장인물
인물명 | 일본판 성우 | 북미판 성우 |
리히터 벨몬드 | 야나다 키요유키 | 데이비드 빈센트 |
마리아 라넷드 | 이시게 사와 | 미셸 러프 |
아넷 | 오오하라 사야카 | 샐리 케이힐 |
테라 | 센다이 에리 | 웬디 리 |
이리스 | 미즈하라 에리 | 스테파니 셰이 |
사신 | 마츠모토 다이 | 트래비스 윌링햄 |
샤프트 | 토니 올리버 | |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 | 와카모토 노리오 | 패트릭 사이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