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250 ?width=250 악마성 시리즈 | |
본가 시리즈(거치형) | 원작, 저주의 봉인, 아케이드, 악마성 전설, SFC판, 피의 론도, 뱀파이어킬러, XX, 월하, Castlevania. 어둠의 저주 |
본가 시리즈(휴대용) | 드라큘라 전설, 드라큘라 전설 II, 백야, 효월, 창월, GOL, OOE |
외전 | 드라큘라 군, 칠흑, 묵시록, 코넬, 서클, HOD, 저지먼트, 체감형 |
로드 오브 섀도우 | LOS 1, 미러 오브 페이트, LOS 2 |
연대기 | 연대기, X 크로니클, Rebirth |
발매순 | ||||
2003년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GBA 캐슬바니아/PS2 | ← | 2005년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NDS 악마성 드라큘라 어둠의 저주/PS2 | → | 2006년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NDS |
연도표 | ||||
2035년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 GBA | ← | 2036년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NDS | → | 2037년 악마성 드라큘라 신연의 추상곡 소설 |
再び目覚める支配の力 또 다시 눈을 뜨는 지배의 힘 |
일본판 제목 : 悪魔城ドラキュラ 蒼月の十字架(- そうげつのじゅうじか)
북미판 제목 : Castlevania - Dawn of Sorrow
1년 전 사건 이후 평화롭게 지내고 있던 소마는 어느 날 신흥 교단 위즈 라이트의 교주 셀리아 폴투나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다. 아리카도의 말로는 셀리아의 목적은 소마를 없애고 새로운 마왕을 만들어 낼 계획임을 알게 되고, 자신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노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소마는 신흥교단의 본거지로 들어가는데…
1 개요
발매 년도는 2005년, 발매 기종은 NDS.
전작인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으로부터 1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악마성 시리즈. 주인공은 여전히 전작의 주인공 쿠르스 소마. 이번 작품부터는 일본판 제목이 캐슬바니아에서 다시 악마성 드라큘라로 돌아왔다. 그리고...
DS로 플랫폼을 바꾸면서 팬의 연령층을 넓히고자 하는 의도로 원래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그렸던 코지마 아야미 대신 요시카와 신이치라는 애니메이터가 담당했다. 더불어 오프닝에도 애니메이션이 도입되었다. 그 결과 고풍스런 느낌이 사라지고, 셀 애니메이션 같은 깔끔함이 느껴지는 그림이 나왔다. 발매 전에는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이 까였었다. 그러나 엉뚱하게도 CERO B 12세 이상 가 등급이다.
Play지와의 인터뷰에서 IGA는 저연령층도 끌어들이고, 악마성은 무거운 게임이다-라는 선입견을 깨려고 했고, 실제로도 그림체 보고 산 사람이 꽤 된다고 한다. ...그런주제에 난이도는 전작보다 한층 더 올라갔지만.
화면 해상도 덕분에 차라리 GBA에 창월의 십자가 같은 스타일을 적용하는 것이 더 나았다는 평도 있다. 실제로 DS로 나온 빼앗긴 각인처럼 분위기가 다르긴 다르다.
1년 후 이야기를 다룬 속편 소설이 전격문고에서 나왔다. 주인공은 율리우스의 제자인 커티스 랭과 그란트의 후손인 미쉘 다나스티이며 악역은 올록. 데스도 등장해서 올록을 배신자라 부르며 없애려 한다. 소마와 미나는 카메오 출연밖에 없다.
이번 작품은 소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하였다. 전작에서 호평받은 택티컬 소울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한 채 무기에 소울을 인챈트하여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 Weapon synthesis 시스템, 보스를 봉인하는 마법진을 터치 패드로 그려서 입력하는 더러운 마봉진 시스템[1], 소울의 개수에 따라 능력치가 변화하는 등 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
여기서 마봉진 시스템은 좋은 평가를 듣지 않았는데 세꼬시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2] 마봉진 시스템이 너무 까다롭기 때문. 일단 기본적으로 마봉진 바깥으로 넘어가면 마봉진 성공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정확하게 그려도 너무 오래 그으면 실패 판정. 아주 정확하진 않더라도, 순서대로 그리되 마봉진 바깥으로 넘어가지 않게 마봉진을 그리는게 중요하다.
전작이 월하의 야상곡처럼 후반으로 갈수록 소마의 힘자랑이 되어서 액션게임으로서의 게임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의식했는지, 이번 작에서는 전작의 사기급 요소들을 상당히 너프해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다른 무기 필요없이 이것 하나만 있으면 되던 클라우 솔라스(악마성 시리즈)를 비롯한 대검류, 도끼, 해머등의 넓은 범위를 공격하는 무기의 공속이 대폭 느려져서 상당히 테크닉을 요구하게 되었으며,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던 레드 미노타우르스나 서큐버스등의 소울 성능이 대폭 너프되어서 쓰기 힘들어졌다. 또한 상위무기의 경우 효월에서는 그냥 주으면 되었던 것과는 달리 레어도3의 매우 구하기 힘든 소울들을 요구하기에 만들기가 매우 힘들어졌다. 소울 또한 레벨이 존재해서 종류에 따라서는 상당한 노가다를 통해 숫자를 모아야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대신 백대쉬를 앉아서 바로 캔슬이 가능하게 된 덕택에 공격->백대쉬->앉기->공격->(무한루프)의 캔슬등이 가능해져서 플레이어의 테크닉이 중요해졌으며 소울도 전체적으로 성능이 평준화되어서 다양한 소울을 쓰게 되었고 단검류 필살기를 이용한 숏컷이나 서큐버스캔슬등의 버그성 테크닉도 존재하기에 액션게임으로서의 재미는 높아진 편.
평가는 역대 악마성 시리즈 중에서도 매우 높은 편. 탐색형 악마성 시리즈 중에서는 보통 월하의 야상곡 다음 가는 명작으로 꼽히며, NDS초기 타이틀 중에서는 유일하게 베스트판이 따로 발매되었고 후속작인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도 본작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1 등장 무기
단검-빠르고 연속적인 찌르기를 하지만, 거리가 짧다. 무기에 소울을 융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검-적당한 속도와 리치로 전방을 중심으로 공격. 거리가 어중간하다. 최종 강화 무기는 발만웨.
돌검-검과 비슷. 최종 강화 무기는 네뷸라.
일본도-굉장히 빠른 전방 베기 공격과 함께 대검 다음으로 높은 공격을 보여준다. 후딜이 긴데, 점프 착지 캔슬이나 전술한 백대쉬 후 앉기 캔슬등으로 없앨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창월 최강의 DPS를 가진 무기. 그러나 범위가 영 좋지 않아서 가끔 대검이 필요할 때도 있다. 최종 강화 무기는 무라마사.
대검-등 뒤에서부터 반원을 그리듯이 내려치는 방식. 거리도 길고 위력도 좋지만, 전작과 달리 빈틈이 무척 크며 무기에 따라서는 딜레이가 너무나 커지게 된다. 최종 강화 무기는 클라우 솔라스.
창-거리 면에서 굉장한 발전을 이루었으며 찌르기 모션 하나로 상당수 적들과의 전투를 수월하게 해준다. 단,위쪽이나 반대편으로는 거의 공격이 안된다. 최종 강화 무기는 궁니르.
도끼-절단계 무기 중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너무 느려서 써먹기 힘들다. 최종 강화 무기는 데스 사이드.
해머-타격계 무기로 최종 강화 무기인 묠니르는 모르겐스테른보다 구리다[3] (...) 다만 특정위치에서 맥스포션을 습득가능하게 만드니 만드는게 여러모로 좋다.2회차 할 거 아니면 저거 얻고 그냥 팔아버리면 된다.
너클-짧고 공격력도 약한 잉여스러운 무기. 최종 강화 무기는 카이저 너클로 발만웨의 공속을 뛰어넘는 아스트랄함을 볼 수 있다. 발만웨보다 짧고 공격 중 이동도 불가능한 데다 공격력도 약하니 쓸모없는 무기긴 하지만 엄청난 공속을 이용해서 HP와 MP를 역전시켜 내구 50에서 15로 만드는 임프랑 뒤에서 때리면 2배 데미지인 좀비 해적 소울과의 조합으로 아이언 골렘을 3초 안에 녹이는 것도 가능하다.[4]
원거리 무기-낫, 부메랑, 토마호크가 있는데 낫,부메랑,토마호크는 부메랑 스켈레톤의 소울(노란색)을 소유한 상태에서는 한 번 더 공격이 가능 해지게 되며 무한으로 던져서 쓸 수 있다 보니 상당히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총의 경우 전작과 달리 연사 속도가 줄어들었으나 MP를 소비하는 공격과 같이 사용 시 여러 번의 타격을 입힌다. RPG는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서 보스 러시를 통해 얻을 수 있게 되는 특수 무기. 화염계 속성의 폭발을 일으킨다(…).
총합적으로 위력은 괜찮지만, 위나 아래에 있는 적들을 공격하는데 불합리하므로 대공처리가 좋은 소울을 장착해 그 부분을 커버하는게 좋다.
카타르-카타르와 칭크디아 단 두종류만 존재. 무기로서의 성능은 단검이랑 크게 다를게 없지만 필살기가 알루카드 소드 필살기와 유사한 형식이라 이걸 이용해 열 수 있는 문이 있다. 2회차 이후에는 이걸로 루트 단축이 가능하고 어떤 소울과 조합되면 게임 밸런스를 말아먹을 수 있다.
특수 무기-주로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서 보스러시를 클리어할 때마다 얻을 수 있으며 이중 베어쿠로(사철이 들어간 매우 사악한 곰인형으로 다단 히트를 일으키며 바닥에 닿을 때는 인형이 계속해서 터져 사철이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게 된다..). 쌍절곤, RPG-7를 얻을 수 있다.
2 율리우스 모드
노아이템이나 노소울모드등의 특전 모드등이 대부분 사라졌지만, 이것 하나만으로도 그 공백을 충분히 메워주고도 남을 만큼 호평받는 특전 모드. 이제까지의 악마성 시리즈의 서브 캐릭터들은 처음부터 액션과 능력치가 완성되어 있는 대신 스토리나 성장의 요소가 일체 전무해서 다른 루트로 성을 탐색해보는 정도 외에는 큰 의미가 없는 오마케모드였지만, 창월의 십자가의 율리우스 모드는 율리우스 벨몬드 말고도 요코 베르난데스, 알루카드 등 3인의 뱀파이어 헌터가 합심하여 마왕이 된 소마를 봉인한다는 새로운 모드로 거듭났다. 플레이해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는 점이지만, 악마성 전설의 오마쥬로 올드팬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그란트는 잊혀졌다. 애초에, 율리우스 모드 첫 스테이지 BGM이 악마성 전설의 1스테이지 BGM인 Beginning이다.
기존의 오마케모드와는 달리 간략하게나마 스토리가 추가되었고, 레벨업 시스템이 도입되어 육성의 재미가 늘어났으며 율리우스, 요코, 알루카드 3인의 성능이 각각 차별화되어 있어서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사용해야 한다. 결정적으로 이 모드만을 위한 전용 최종보스와 스테이지, 전용곡까지 준비한 정성을 보면 오마케모드라기보다는 제2의 본편이라 볼 수 있을 정도. 물론 장비 및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난이도는 본편보다 월등히 높다.
진행시 주의사항으로 발로르 소울로 부술 수 있는 얼음블럭은 율리우스의 채찍으로만 부술 수 있고, 게고스 격파로 탑 열쇠를 회수해야지만 주박의 시계탑으로 갈 수 있고, 죄인의 탑 오른쪽 아래의 결계방 이후의 진행은 파라노이아 이외의 모든 보스를 잡아야지만 가능하다. 악마성 최상층 옥좌의 방에서는 다리오와의 2차전이 없는 대신 바로 아그니를 만난다.
본 모드의 경우 히든 소울쪽에서 거론된 UMA는 모스맨밖에 잡을 수 없다. 홀리라이트닝으로 기계를 작동시키면 낚이는 모스맨이랑 달리 설인이랑 플라잉휴머노이드를 낚거나 때려잡을 수단이 없기 때문. 따라서 엔딩 스탭롤때 설인과 플라잉 휴머노이드는 뭔 수를 써도 등재시킬 수 없다.
- 율리우스 벨몬드 - 채찍을 이용한 긴 사정거리의 통상공격과 다양한 서브웨폰을 중심으로 한 밸런스형. 공격판정이 존재하는 3단 점프격인 어퍼컷이 있다. 전작에서 있었던 하이점프와 무적스텝은 삭제.
- 요코 베르난데스 - 사이파 베르난데스의 오마쥬. 홀리 프레임, 블루 스플래쉬, 홀리 라이트닝의 3종류 마법을 지니고 있으며 MP회복도 빠른 마법특화형. 점프가 2단점프로 끝이고 급강하킥이 없다. 통상공격은 짧고 약하지만 HP흡수효과가 있기 때문에 잘 이용하면 도중 진행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사실 필수인 구간이 없어서 동료로 맞이하지 않아도 게임 진행은 가능하다.
- 알루카드 - 악마성 전설의 알루카드 오마주라 보유 스킬은 박쥐화와 헬파이어 달랑 둘밖에 없다. 대신 모션 및 성능은 월하의 야상곡에서 가져왔기에 악마성 전설보다는 훨씬 우수하다. 통상공격 특화형으로, 알루카드 소드가 3인 중 가장 위력이 높고 검의 리치에 단검급의 공속과 후딜을 지녀서 대단히 강력. 하이점프를 지니고 있으며 알루카드 소드의 무기필살기를 쓸 수 있지만 슬라이딩이 없다. 알루카드의 하이점프 혹은 박쥐화 그리고 무기필살기로 문 열기 없이는 진행할 수 없는 구간이 있기에 반드시 동료로 맞이해야 하는 캐릭터.
3 엔딩 분기
1. 다리오와의 보스전은 거울 앞에서 파라노이아 소울을 사용하여 거울 속의 아그니를 처치해야 한다. 다리오를 해치우면 그대로 노멀 엔딩.
노멀 엔딩 : 소마는 마왕을 자처하던 다리오를 쓰러뜨리고 아리카도와 만나게 된다. 하지만 셀리아는 이미 소동을 틈타 도망친 상황. 사건을 대충 해결하고 돌아가지만 소마의 몸에 위화감이 나타나고, 드미트리의 혼이 들어왔다는 말에 교회로 향한다.
2. 광기의 정원에서 셀리아가 미나를 죽이는 이벤트 시 미나의 탈리스만을 장착해야 한다. 장착하지 않은 채로 이벤트를 보면 소마가 그대로 마왕으로 각성하며 배드 엔딩, 성공하면 굿 엔딩 루트로 간다.
배드 엔딩 : 셀리아의 계략에 의해 미나가 죽었다고 생각한 소마는 분노 끝에 네오 드라큘라로 각성해 버린다. 이 사태를 주관한 셀리아는 당연하게도 끔살. 이후 율리우스 모드로 이어진다.
광기의 정원 근처에서 세이브를 한 뒤에, 미나의 탈리스만을 장착하지 않고 배드엔딩을 봄으로써 율리우스 모드를 해금시키고, 다시 미나의 탈리스만을 장착함으로써 진 엔딩을 공략하는것을 추천한다.[5]
4 등장 인물
5 기타 팁
DS의 GBA 카트리지에 효월의 원무곡을 삽입한 상태로 신규 데이터를 작성하면 처음부터 레어링과 3년우유를 처음부터 갖고 시작한다. 효월의 원무곡 삽입 상태로 요코의 방을 들어가면 방 어딘가에 미나의 인형이 걸린다.
레드 소울 중에서는 공격력이 제일 높은건 의외로 만렙 봄버 아머(공 514). 땅에 착탄해야 폭발이 나고 이 폭발에 맞아야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땅에 발이 붙어있는 녀석이라면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땅에 완전히 붙지 않더라도 저공에서 폭발 범위가 닿아도 데미지를 입기는 하니 참고. 만약 플라잉 휴머노이드 풀차지나 만렙 스토라스 소울로 INT를 올려버리면 그 파이널가드가 5방 안에 녹는 모습을 보는게 가능. 또한 킬러 피시는 데미지가 569까지 나오지만 수중에서밖에 쓸 수 없는데다 그 수중조차도 비중이 미미하고, 요릭(사커 보이)의 두개골 차기도 데미지 상한이 740이지만 이 역시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하기에 제외. 범용성 중시로 고를 경우 초반은 액스아머 중반은 만드라고라, 후반은 에리뉴스를 권장한다.
임프 소울은 전작의 킬러 망토의 능력을 계승하는 소울인데, 소울 자체로 때리면 효과가 나왔던 킬러 망토와 달리 사용한뒤 지속시간동안 직접 때려야 효과가 있다. 몇몇 몹은 초살 가능한데 비해 몇몇 몹은 HP가 확 불어버리는것도 동일. 이걸로 초살 가능한 대표적인 몬스터는 각종 아머류및 아루라우네. 프랑켄이나 발키리는 초살은 못해도 HP가 반으로 줄어들며 아이언 골렘은 이 소울 효과중에는 HP가 50인게 15로 30%이하로 줄어버리므로 15히트만 시키면 박살낼수 있다. 구체적으론 눈챠크나 발만웨, 베어크로 같은걸로 그어버리면 된다.
임프 소울 상태에서 G(그레이트) 액스아머를 족쳐라. 임프 소울 상태에서는 약한 공격 한방에도 골로가는데 두당 경험치가 300이라서 죄인의 탑의 몇몇 장소에서는 화면 와리가리를 이용해 엄청난 속도로 레벨업이 가능해진다. 핸드건 장비 혹은 블랙팬서 몸통박치기로 임프 1쿨당 최속으로 7~8마리까지 잡는게 가능하기에 최고의 경험치 효율을 자랑. 소울은 전작의 레미타가 씹사기였던걸 견제하기 위해의외로 소비대 공격력이 떨어지지만 도끼류 무기 합성트리에 필요한데 정말 잘 안주는 편이므로 소울 노가다 하는 김에 렙업을 덤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광속으로 레벨업이 가능하다.
블루 소울중에는 프로셀피나가 상당히 좋다. 마나 소모도 적은주제에 공격력도 제법 높고 공격속도도 수준급[6]인데다 원거리 공격을 흡수(!)해버린다. 프로즌 쉐이드같은경우는 모든 공격이 봉인되어버린다. 여담으로 치마입은 여성몬스터[7]같은경우 경직에 걸린다. 치마가 들춰질때 야아앙[8]소리는 제법 모에하니 한번쯤 추천. 소울 9개가 모일경우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의 페르세포네가 청소를 한다. 덤으로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서 샬럿 올린으로 플레이시 페르세포네의 청소기에 다가가면 위와 같은 이유로 스턴에 걸린다. 그런데 이건 조나단도 걸린다!! 엉덩이가 끼인 것 같다.다행히 비명은 안 지른다.
어디에 써먹어야 할 지 모를 부엘 소울의 활용법. 만렙 부엘을 전개하면 주박의 시계탑 메두사 헤드 지역에서 메두사헤드를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전부 막을 수 있고, 아바돈을 처절하게 관광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아바돈이 불러내는 메뚜기들은 파괴가 가능한 오브젝트 판정인데, 만렙 부엘로 불배리어를 쳐놓으면 메뚜기들이 근접하는 순간 죄다 녹아버린다. 아바돈은 직접 공격 패턴이 없으니 그야말로 끔살을 시킬 수 있다. 율리우스 모드에서는 이와 유사한 공격이 없기 때문에 유리우스의 채찍 돌리기로 막거나 각 메뚜기 패턴의 빈틈에 알루카드의 박쥐변신으로 파고드는 컨트롤이 받쳐주지 않으면 대책이 안 선다.
부엘 보다 더 써먹을곳이 있나 의심되는 스핀데빌 소울의 활용법. 최종보스인 메나스 1차전인데, 보스 약점 바로 아래서 전개하고 있으면 데미지를 주면서 입에서 뿜어내는 가스를 씹어버릴 수 있다. 즉 위와 아래에서 솟아나는 칼만 피하면 되는데, 왼쪽 아래서 솟아나는 칼 근처가 안전지대라서 좌표만 틀리지 않다면 막말로 버튼만 누르고 있어도 2차전으로 넘어갈 수 있다(…)
사역마 계열 블루 소울은 기본적으로 자동공격이지만 화면 터치를 이용하여 공격대상을 어느정도 조절하는게 가능하다. 메뉴얼에도 그렇게 적혀있다. 이 효과를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건 아루라우네 소울인데, 공격후 다음 공격 입력까지의 텀이 모든 블루 소울중 제일 짧아서 촉수 공격반경내라면 화면을 마구 터치하는것만으로 공격하는게 가능하다. 게다가 블루소울중 타당 공격력이 상위권이라서 임프 소울로 초살을 반복해 9개 꽉꽉 채운 다음 식물계 소울의 능력치가 증가되는 농부 스켈레톤과 같이 장비하여 화면을 터치하면 보스순삭도 어렵지 않다. 창월 실기 플레이 영상 중에는 슬라임 소울 연타로 화면을 마구 채운다음 아루라우네 소울 연타로 보스를 우주관광시키는 무뇌플레이가 있을 정도.
상성이 좋은 특정 소울을 조합하면 평소때보다 더 높은 효과를 보는게 가능하다. 화염구를 발사하는 플레임 데몬은 배트컴퍼니 소울로 박쥐변신중에 사용가능하며, 창을 던지는 벨리건 소울은 갸이본 소울 발동중에 사용하면 갸이본이 적에게 몸통박치기라도 하지 않는한은 갸이본 측에서도 창이 나가기에 커버 가능 범위및 공격력이 2배가 된다. 미니데빌 사용중에 길로틴데빌을 사용하면 길로틴이 한번에 두개가 나온다. 어따 써야할지 모를 진정한 한방소울인 스컬아쳐를 사용할때 아마랄릭 스나이퍼 소울을 장착하고 있다면 차지중에 나타나 원호사격을 해주기에 풀차지까지의 텀동안 어느정도 견제가 가능하다.
다회차 플레이시 전방대시를 가능하게 해주는 웨어울프 소울과 킬러크라운/유코벡같이 연사력과 1화면내 최대 발사수가 많은 소울을 조합하면 블랙팬서가 나오기 전에도 전방고속이동이 가능한 꽁수가 있다. 드라그낫초 소울로 슈퍼아머상태로 만들고 쓰면 금상첨화.
옐로 소울중 스켈레톤 에이프는 효과가 "마음껏 던진다" 라고 되어있는데, 실질적으론 투척형 소울의 비거리가 늘어나는 효과다. 지하명부와 마도연구소 지하를 잇는 대량의 가시밭과 작은 발판 두곳이 있는 곳에서 퍼펫 마스터와 같이 장비하면 발판에서 반대편 발판을 향해 던질수 있게 되어 통과할 수 있다. 스켈레톤 가마(정식명 추가바람)를 타도 통과 가능. 만렙 스토라스 소울은 소울 의존도가 높아지는 다회차 플레이시 위력을 발휘하는데, 소울 공격력이 INT에 의존하는걸 생각하면 STR을 내려서 INT를 올리는 본 소울의 효과만큼 정말 좋은것도 없을 것이다.
데드 파이레츠 소울은 "뒤에서 공격할때 데미지가 배가 될때가 있다" 라고 되어있는데, 실질적으론 뒤를 때리면 무조건 2배가 된다. 바로 뒤로 가지 않더라도 상대의 중심축 기준으로 뒤쪽에 공격판정이 닿더라도 기능하기 때문에 역가드를 때린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절륜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로 에리뉴스 소울로 공중에 뜬 적을 잡을려 할때 잘 터진다. 물론 파이널가드같이 뒤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적도 극히 일부 존재한다.
우메하라메일데드 크루세이더 소울의 데미지 경감 효과는 1부근의 매우 낮은 데미지의 경우 0뜨면서 무효화함과 동시에 히트백까지 일어나지 않는다.
보통의 사냥으로는 얻을 수 없는 "히든 소울"이 3가지 존재한다. 단서는 성 곳곳에 있는 UMA 뉴스.
1.플라잉 휴머노이드-주박의 시계탑 보스 "제파르" 의 방 오른쪽(세이브룸 옆)에서 "만드라고라" 소울을 사용한 뒤에 조금 기다리면 고막파열로 사망소울이 멀리서 날아온다.
2.설인-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부근, 배경을 자세히 보면 설인이 돌아다니는데 "스켈레톤 보이"의 소울을 사용하면 던져진 카레에 반응해 점프로 날아오므로 직접 쳐잡으면 된다.
3.모스맨-악마성최상층 "파이널 가드"가 2마리 나오는 방 중앙의 가운데의 기계장치에 전격계 공격[9]을 사용하면 전등이 켜져서 여기에 반응해 등장한다.
모든 소울을 100% 획득하였을 경우, "심연"에서 "카오스 링"을 획득할 수 있다. 위치는 심연에 진입하고 나서 세번째로 나오는 얼음구역의 첫번째 방.
최강무기 트리에 보스소울이 필요한게 꽤 존재한다. 아.. 아바돈이라고..? 소비한 보스소울은 다음주차를 뛰어야만 다시 먹을 수 있으므로, 1주차에서 카오스링을 먹으려면 자연히 보스소울을 안 써야 하므로 화력면에서 고통받게된다. 이렇게되면 울며 겨자먹기로나마 보스소울 없이 만들 수 있는 최강무기들이 고마울수밖에 없을 것이다(…)하지만 묠니르 넌 안됨
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전 아이템 컴플릿 플레이는 1주차에서는 절대 불가능해서 변태플레이의 일종으로 취급되고 있다. 원흉은 대검 무기작성트리의 중간단계에 1주차에 하나밖에 못 먹는 게고스가 들어가있기 때문. 게고스 합성으로 만들어야 하는 무기가 다인슬레이프→발뭉인데, 발뭉 위에 두단계가 더 존재해서 발뭉(+파이널가드)→파이널 소드, 파이널 소드(+아라스톨)→클라우 소라스로 총 3개 곧 최하 3회차 플레이가 필요. 만약 소울 100% 전용 엔딩까지 동시에 노린다면 4주차에서야 가능하다. 그리고 이보다 더 변태적인 플레이가 있는데, 절대로 2개 이상 얻을 수 없는 아이템/소울을 제외한 전 아이템/소울 9개 컴플릿 플레이. 게고스의 필요갯수가 무기합성분의 27개+소울용 9개로 36주차는 돌아야 한다(…) 소울 더럽게 안 뱉으면서 더럽게 오래 때려야 죽는 파이널가드 소울 도합 49개 모으기가 더 지옥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사기무기는 카타르/칭크디아. 1주차에서는 어느정도 진행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으나, 이 무기의 필살기가 중요. 사용하면 알카드 소드 필살기처럼 일정거리로 순간이동하여 뒤치기를 하는데, 이 순간이동 뒤치기때 스위치 위에 몸이 올라가있다면 누른걸로 처리되서 문이 열린다. 이 기믹을 이용하여 몇몇 문을 열 수 있으며, 2주차때 몰수되지 않기 때문에 카타르 필살기로 문 여기저기 열고 다니면 통상의 공략 루트 몇개를 개무시하거나 보스 공략순서 일부를 바꿔버리는 진행이 가능한데 조사결과 퍼펫 마스터, 게고스, 라하브의 보스 3체는 굳이 때려잡지 않더라도[10] 악마성 최상층및 심연까지 쳐들어갈 수 있기에 길을 열어버리는 의미에서의 사기 무기가 되어버린다(…) 다만 지름길 뚫기는 최소 말파스를 잡아 2단점프를 쓸 수 있는 상태에서 하는걸 권장. 몇몇 구간은 지름길이랍시고 들어갔다 진행도 돌아가지도 못해 탈출불능이 되는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카타르의 사기성은 길 여는 정도로만은 끝나지 않는다. 게임 밸런스를 파괴할 수 있는 버그성 테크닉이 있기 때문. #
카타르(챙퀘티아)의 스페셜공격을 벽에 대고 3번하면 벽을 뚫고 원래는 갈 수 없는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정확히는 서큐버스 소울의 효과가 끝나는 순간 벽 밖에 있으면 되기 때문에 2번만으로도 통과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화면 밖으로 나가버리면 맵을 탈출하면서 맵에서는 계속 움직이지만 화면은 그대로인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 움직일 수 있는데 맵을 넘어갔다가(화면 한쪽으로 이동하고) 가만히 있으면 약 3분 후 알아서 멈춘다. 그리고 다시 원래맵으로 돌아오면 버그가 발생하여 얻을 수 없는 기술이나 아이템을 얻게된다.
이 방법은 심연 첫번째 세이브방(심판의 갱도에서 심연으로 갈때 바로 보이는 세이브방)에서 하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6 무기합성트리 일람
- 검: 트리가 복잡해보이지만 결과적으론 일방통행이므로 걱정말자. 프라가라하랑 즈와유스에서 잠깐 분기가 있는데 후자는 추가효과와 속성이 다를 뿐이다. 참고로 보스소울이 필요한건 아바돈 하나뿐.
합성전 무기 | 필요 소울 | 합성후 |
숏소드 | 아머나이트 | 커틀러스 |
커틀러스 | 인면초 | 롱소드 |
롱소드 | 그레이트 아머 | 프라가라하 |
프라가라하 | 모뉴모뉴 | 브룬팅 |
프라가라하 | 트렌트 | 미스틸테인 |
브룬팅 | 킬러 크라운 | 즈와유스 |
미스틸테인 | 킬러 크라운 | 즈와유스 |
즈와유스 | 카토브레파스 | 밀리간의 석도 |
즈와유스 | 프로즌 셰이드 | 아이스브랜드 |
즈와유스 | 유코백 | 레반테인 |
밀리간의 석도 | 아이언 골렘 | 브루트강 |
아이스브랜드 | 아이언 골렘 | 브루트강 |
레반테인 | 아이언 골렘 | 브루트강 |
브루트강 | 아크데몬 | 카라드볼그 |
카라드볼그 | 아바돈 | 발만웨 |
- 대검: 검과 도끼가 최종에서 보스소울을 필요하는것과는 대조되게 보스소울인 게고스가 중간단계에 위치해서 상당한 위험분자가 된다. 만약 1주차에서 무턱대고 강화에 써버리면 카오스링 내지는 소울 100엔딩은 다음 주차 이후에서야 가능하다.
합성전 무기 | 필요 소울 | 합성후 | 비고 |
클레이모어 | 펜릴 | 팔시온 | 팔시온은 데드파이레츠가 드랍한다 |
팔시온 | 그레이트 아머 | 그레이트 소드 | |
그레이트 소드 | 발키리 | 듀란달 | 발키리가 소울 잘 안뱉으므로 악마성 최상층 숨겨진방중 하나의 듀란달을 줍는걸로 대체권장 |
듀란달 | 리리스 | 다인슬레이프 | |
다인슬레이프 | 드라그낫초 | 아스카론 | |
아스카론 | 게고스 | 발뭉 | 전술한대로 이 트리에서 요주의 |
발뭉 | 파이널가드 | 파이널 소드 | 골든액스의 합성에도 필요 |
파이널 소드 | 아라스톨 | 클라우 소라스 |
- 세검: 검이 채찍처럼 길어진다.
합성전 무기 | 필요 소울 | 합성후 |
망고슈 | 화이트드래곤 | 윕 소드 |
스몰소드 | 화이트드래곤 | 윕 소드 |
에스톡 | 화이트드래곤 | 윕 소드 |
윕 소드 | 케찰코아틀 | 가리안 소드 |
가리안 소드 | 마라코다 | 네뷸라 |
- 창: 보스소울이 필요없고 최종트리인 궁그닐의 필살기가 레이저포라 1주차 카오스링 획득 내지 소울100%을 목표로 한다면 일본도와 함께 제일 신세를 질 트리. 주의점이 있다면 헬버드→랜스에 발키리 소울이 들어간다. 다행히 대검과 마찬가지로 악마성 최상층에서 랜스를 주워서 발키리 소울 없이도 트리가 가능하다.
합성전 무기 | 필요 소울 | 합성후 |
스피어 | 아머나이트 | 파르티잔 |
파르티잔 | 액스아머 | 헬버드 |
헬버드 | 발키리 | 랜스 |
랜스 | 미니데빌 | 트라이던트 |
트라이던트 | 데카라비아 | 브류나크 |
브류나크 | 벨리건 | 게이볼그 |
게이볼그 | 에리뉴스 | 롱기누스 |
롱기누스 | 벡베어드 | 궁그닐 |
- 도끼: G액스아머와 파이널가드가 들어가있기 때문에 완성시키기 꽤 빡칠것이다.
합성전 무기 | 필요 소울 | 합성후 |
액스 | 액스아머 | 배틀액스 |
배틀액스 | 만티코어 | 푸지 |
푸지 | G액스아머 | 그레이트액스 |
그레이트액스 | 파이널가드 | 골든 액스 |
골든 액스 | 데스 | 데스사이즈 |
- 해머: 묠니르 성능이 워낙 안 좋기에 포션 3개 먹는 기믹방 말고는 쓸 일이 없을 것이다(…) 벡베어드는 궁그닐에도 들어간다.
합성전 무기 | 필요 소울 | 합성후 |
메이스 | 니들스 | 모르겐스텐 |
모르겐스텐 | 벡베어드 | 묠니르 |
- 일본도: 보스소울 불필요. 주로 악마계열 소울을 이용하며 심연까지 도달해야하므로 완성은 느리다.
- 코테츠는 검은 예배당에서 주울 수 있고, 마사무네는 24800달러 주고 구입해서 초반트리를 스킵할 수 있다.
- 마라코다 소울은 네뷸라를 만드는데도 필요하지만, 이 작품은 네뷸라 성능이 그저 그러니 무라마사용으로 쓰는게 더 이득.
합성전 무기 | 필요 소울 | 합성후 |
녹슨 칼 | 봄버 아머 | 카타나 |
카타나 | 미니데빌 | 코테츠 |
코테츠 | 데빌 | 마사무네 |
마사무네 | 발바리쳐 | 오사후네 |
오사후네 | 에빌 | 쿠니츠나 |
쿠니츠나 | 갸이본 | 야스츠나 |
야스츠나 | 마라코다 | 무라마사 |
- 펀치: 보스소울 불필요. 맨손격투형 크리처를 이용하며 중반쯤에 최종트리가 가능하다는게 이점.
- 해머에게 구입한 메리켄잭에 좀비소울을 합성해 세스타스로 만들어 되팔면 엄청난 이윤을 챙길수 있다(…)
합성전 무기 | 필요 소울 | 합성후 |
메리켄잭 | 좀비 | 세스타스 |
세스타스 | 팻 슬로터 | 윕 너클 |
윕너클 | 헬보어 | 마하펀치 |
마하펀치 | 워울프 | 카이저 너클 |
- ↑ nds로 나오는 첫 악마성이니만큼 터치 기능을 활용해보자고 집어넣은 시스템인데... 대부분의 유저들은 단순히 귀찮은 잡시스템으로만 취급한다. 그리고 마봉진 그리기를 실패하면 마력을 공급받는다는 설정으로 보스의 체력이 회복되며 그래서인지 차기작에서 여지없이 잘렸다.
- ↑ 몬데그린이다(...)
- ↑ 정확히 설명하자면 둔기계열 무기의 필살기는 더 빠르게 휘두르는 것인데,묠니르로 업그레이드 시키면 데미지가 줄어드는 대신 2연타 무기로 바뀌지만,필살기로 공격하면 무기를 집어넣는 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에,필살기로 때리면 전단계와 똑같이 1대만 때리면서 데미지는 더 낮다...
- ↑ 덤으로 너클의 진정한 효용은 앵벌이에 있다. 1티어 너클과 2티어 너클 사이의 가격 차이가 거의 10배 가량 차이가 나므로, 1티어 너클을 상점에서 사다가 2티어 너클로 만들어 팔면 한 번에 대략 27000원 가량 벌린다. 그런데 재료가 널리고 널린 좀비 소울. 노가다 몇 번만 하면?? PROFIT!!
- ↑ 사실 진 엔딩을 본 시점에서 율리우스 모드가 열리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열리지만 배드 엔딩을 넘기면 못 보는 라이브러리 항목이 있다. 알루카드 항목을 채우고 싶다면 배드 엔딩을 본 다음 진 엔딩을 보자.
- ↑ 검계 무기와 비슷하다
- ↑ 프로셀피나, 견습마녀
- ↑ やああん. 주로 애교식 말투로 많이 쓴다. 굳이 번역하자면 시져어어어~!
뿅가죽네!시저어어어어어 가 아니다 - ↑ 정확히는 소울 라이쿠다, 무기 궁니르 묠니르를 기계장치에 사용하면 된다.
이럴때 아니고 묠니르를 어디에 써먹어 - ↑ 퍼펫 마스터는 마봉진 3 먹튀후 주박의 시계탑 뒷길을 올라갈때 회전가시지대 통과가 귀찮아질뿐 회복아이템 연타로 때우는게 가능하고, 게고스는 무기 올컴플릿 혹은 전아이템 9개의 변태플을 노린다면 무시할 수 없지만 라하브는 아예 생까는게 가능하다(…) 제팔의 경우 주박의 시계탑 뒷문길로 진입해서 마봉진 4만 먹튀한다음 침묵의 유적 뒷길로 돌아가 배트컴퍼니→제팔 순서로 공략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