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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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1] 아프리카 개인방송국(방송국명은 Axiyo)
  • [2] 개인 MiniBee 채널
  • [3] 개인 Youtube 채널

아프리카TV의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 전문 BJ.

공식적인 방송 시작일은 2015년 5월 1일이다. 닉네임 Axiyo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강'의신 악시오스에서 따왔다고 한다. 팬닉은 닉네임 뒤에 Yo를 붙인다. 방송에서 2016년 현재 24세라 밝혔으며, 울산에 거주한다고 한다. 생일은 4월 22일.

경상도 사투리를 찰지게 쓴다. 그러나 본인은 서울말이라고 우긴다 사실은 소울말이라더라 특히나 발음 몇개가 안 된다. 챔프 이름이나 팬 닉네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 시청자들한테 놀림을 받기도 한다. 영어닉네임은 잡영어님으로 통일. 요즘은 조금 나아진 것도 같다.

올라운더로 남는 라인을 가지만 주로 원딜과 서폿을 간다. 5개의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4개의 계정(Axiyo, AxiAaxi, 악시님, oyixA)은 챌린저 티어, 1개의 계정(악시yo)은 마스터 티어였다가 2015년 11월 3일 시즌 종료를 눈앞에 두고 캬하하와 듀오로 챌린저에 입성, 5개의 계정을 모두 챌린저에 입성 시키는데 성공한다.이 때 캬하하도 마스터로 함께 승격했다. 2015년 11월 8일 시즌 종료를 코앞에 두고 다시 마스터로 떨어졌다가 2015년 12월 경 프리시즌에 5개의 계정 모두를 챌린저에 입성 시킨 후 시즌6를 맞이하는데 성공한다.

2016년 4월, 캬하하와 듀오를 하기 위해 AxiAaxi 계정삭제 후 A2B2C3D4E5F6G7계정을 새로 만들었다.닭쳐 아이디 A1B2C3D4E5F6G7에서 가져온것이며 이 후 닭쳐는 닉변을 했음
악시Yo계정도 2016년 4월에 삭제. 이후 zl존법사sl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 닭쳐 아이디 zl존도적sl에서 가져옴 닭쳐 아이디가 뭔가 좋아보이는건가?? 이 계정이 생성되고부터 얼마 안되어 잠시 닭쳐와 함께 악닭왕을 했었다.
zl존법사계정도 2016년 6월 중순에 삭제. BJ꿀탱탱과의 듀오로 인한 많은 패배 , 꿀탱탱의 패시브 탱시브를 옮은 원인으로 인한 삭제로 보인다. 계정을 삭제함과 동시에 Ma Doranna ( 마 도란나 ) 계정이 동시에 생성되었다.시청자들은 마 도란나 닉넴을 좋아한다

룬은 두 가지를 가장 잘 사용한다. 원딜룬과 서폿룬이며, 본인이 귀찮다고 대충 넣었고 Axiyo계정에서는 여러가지가 있다.
oyixA에도 다른 룬페이지가 있으나 피오라를 연습하기 위해 ROX Tigers의 스멥선수의 룬을 따라하려다 귀차니즘..사기 싫다고 ...
덤으로 A2B2C3D4E5F6G7계정에는 파랑(문양)에 4개나 안넣었다. 룬은 그냥 대충 쓰면 돼요. 참 쉽죠? ( 현재는 4개 끼고 하고 있다고 한다 )

마이크를 통해 들을 수 있는 목소리에 비해 취향은 아기를 좋아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박이... 귀여운 걸 좋아하고 무서운 건 싫어한다.

유행어는 "도란나"세상에서 제일~~는?. 별명은 "푸린" "잠만보" 등이 있다.

많은 시간을 LOL에 보낸 만큼 아는 것도 상당히 많다. 전 프로들이라던가 누구 부캐인지는 꽤 많이 알고 있으며, 모스트를 보고 어느정도 알 수 있다고 한다.

(2016-07-31) Ma Doranna의 아이디를 삭제한 후 "으악시끄러" 라는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 현재 4첼린저를 가지고있는 BJ만기퇴소 5번째 부캐 "귤린저"와 함께 배치듀오를 컨텐츠로 삼았다.

2 방송 특징 및 트리비아

  • 방송 시간대는 랜덤. 주로 새벽방송이 잦은데, 시간대가 시간대인데다, 악시 특유의 낮은 목소리와 원래 말을 잘 하지 않는 성격 때문에 '수면방송'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매니저도 잔다.
  • 게임할 때 항상 음악을 들으며 선곡이 좋아 시청자들이 노래제목을 많이 물어본다.
  • 채팅속도도 느린 편이며, 누군가 자러간다고 하면 시청자들이 친절하게 잘자라고 인사해 준다. 다정한 방이다.
  • 시끄러운 사람과 듀오를 하거나 서든어택 같은 게임을 할 땐 잠 깬다고 불평하는 시청자도 있다.
  • No.1 잠방 타이틀을 달고있는 만큼 시청자들을 잘 재운다. 본방에서 잠 든(?) 사람들 때문에 중계방에서 넘어오지 못하는 시청자들도 꽤 된다고 한다. 방송을 종료한다해도 시청자들이 (자느라) 안 빠지는걸 보며 "오늘도 몇천명 재웠네" 라고 뿌듯하게(?) 마무리한다.
  • 방송종료할 땐 항상 팬이 '안녕! 디지몬'을 개사해서 불러준 방종곡을 재생한다. 너무 길어서 1절만 다시 녹음해달라는 요청이 많다.
  • 나이와 사는 지역 외의 신상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 캠 방송 또한 하지 않는다.
  • BJ가 멘탈이 좋은 편이며 욕설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다른 방송에 비해 여성시청자들이 많은 편이다. 남성시청자들은 대부분 솔랭과 화려한 슈퍼플레이를 보고 감탄하러 온다.의외로 게이들이 꽤 있다.. 대표 게이 공그(시청자이자 BJ).
  • 첫번째 판이나 두번째 판은 마이크를 잘 켜지 않으며 이유는 대부분 귀찮아서, 졸려서라고 답한다.
  • 혼자 게임을 할 때에도 마이크를 잘 켜지 않는데 별풍선이 100개 이상 터졌을 때에만 마이크를 잠깐 켜고 읽어준다. 오오오 감사합니다
  • 프로게이머 제의가 들어왔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이유는 그냥귀찮아...이라곤 하지만 방송하며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고 싶다고 한다.
  • 유소나, 닭쳐 등과 함께한 멸망전 이후로 아프리카TV에서나 BJ가 따로 주최하는 행사에는 귀찮다는 이유로 참가하지 않는다. 2015년 신인상 후보에도 올라갔지만 우연인지 그 당시 방송횟수가 적어 다른 후보들보다 월등한 시청자를 갖고있음에도 신인상에 오르지 못했다.
  • 맵가리개나 로고, 대기화면 등은 모두 시청자들이 만들어준다.
  • 직접 강퇴하거나 블랙하는건 매우 예민한 사항이 아니면 하지 않는다. 다만, 본인의 눈에 거슬리면 블랙으로 들어간다.
  • 2016년 5월 18일~25일까지 일주일간 장애인 비하로 인해 방송국 서비스정지를 당했다. 25일 정지가 풀린 당일 방송을 켜서 솔랭을 하며 본인은 잘 못했다고 인정하고 있지만 매니저, 열혈, 팬들이 방 내에서는 이를 덮어버리고 없던 일로 하려는 것으로 보임.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소문취급을 하며 왜곡어그로성 발언이라며이 이루어지고 있다.
  • 별풍선 유도는 은근히 많이 하는 편이나, 안쏜다 싶으면 이미지 관리 차 장난이라고 말하는 눈치인데, 팬들의 유도가 더 많을 정도이다.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증거이지만 은근히 심한 편이라 쏘는 사람이 기분나쁠 수 있다. 공그가 어떤 감정일지 ?
  • 16년 6월 24일자 방송. 토크온 컨텐츠를 응용해 성대모사를 내는 사람을 뽑아 같이 일반게임을 돌렸다. 이 때, 포타슘다이크로메이트 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도 같이 게임하게 되었고 악시는 목소리를 몇 번 듣더니 '부들님아님?'하고 알아채버렸다 부들부들Yo임이 밝혀졌다.
  • 16년 6월 27일. 캬하하의 생일로 방송 중에 10002개 회장한테밖에 못받아봤다고... 풍을 카드로 충전하여 쐈다. 당연히 맵은 가려서 충전했으나 악시가 먼저 충전한다고 말을 해서 악시 방에서는 스포일러. 오다 주웠어 얼마 안되어 악시인 것이 확인되자 캬하하는 타BJ가 생일을 챙겨준 것이 처음이라고 언급. 석현아생일축하해 라고 띄어쓰기가 귀찮은지 저런 채팅을 치고 곧 토크온 컨텐츠를 하러 돌아왔다.시크한거보소
  • 2016년 9월. 벌칙으로 24시간방송을 하게 되었으며 비슷한 상황으로 24시간방송을 하게 된 캬하하와 함께 듀오를 했다. 계속해서 지쳐가는 캬하하에 비해 조금 여유로운 악시가 스킬을 다 피하는게 눈에 보였을 정도.

3 컨텐츠

  • 솔로랭크 큐가 잘 잡히지 않을 때나, 쉬고 싶을 때 시청자와 함께하는 큐플레이를 했다. 게임 승패에 그닥 집착하지 않으며, 시청자와 즐겜하는 분위기. 연상 퀴즈를 할 때 시청자들이 말해주는 답을 컨닝한다든지(...) 하는 플레이가 자주 보였다. 큐플레이의 서비스가 2015년 12월 31일부로 종료된 관계로, FOW.KR 에서 롤 관련 동영상을 본다.
  • 컨텐츠는 아래에 적힌 것들이 대부분이다. 메이플스토리를 하기 전까지는 대부분이 LOL이었고, 질리게 되면 오버워치를 하곤 했다.
  • 컨텐츠에 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나, 하고 싶은 것을 그 때마다 집중해서 하기 때문에 놓치게 되면 못보게 되기 쉽다. 대표적인 예로, 지렁이 키우기는 더 이상 하지 않는다. 아래는 일회성으로 했었던 게임들의 내용이다.
    • 윷놀이, 쿵쿵따, 사천성 등 넷마블에 있는 게임도 했었다. 사천성은 강만식과도 같이했었으며, 눈이 아프다고 하며 더 이상 하지 않았다. 윷놀이는 잘한다고 자부하며 공그에게 장난을 치기도 했으나 막상 공그와 팀이 되고 나니 분열과 함께 시청자에게 꿀잼을 선사하기도 한다. 파워쿵쿵따에서는 부들부들Yo가 LOL 컨텐츠 외에는 보이지도 않다가 와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단어로 멘붕을 줬으며 나중에 가서야 채농Yo가 눈치챈다. 심지어 모두의 마블은 또 공그가 자기 팀에 꼈다는 정치를 시전하며 악시펫과 열혈팀에게 처참하게 발리기도 했다.
  • 메이플스토리를 본격적으로 현질시작한 이후로는 주 컨텐츠가 메이플스토리가 되었다. 다른 컨텐츠도 간간히 하지만 드물다.

3.1 서든어택

  • 서든어택도 꽤 오랫동안 플레이했다고 한다. 계급은 중장이며, 생존모드인 32구역이나 시범단지 맵만 플레이 하고 그 외에는 재미없다며 하지 않는다. 비슷한 티어에 속해야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는 LOL과는 다르게, 시청자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쉬운 관계로 악시가 플레이하는 서든방에는 시청자들이 많이 몰리는 사태가 많이 발생한다. 스스로 충신자발적 노예이라 언급하며 악시의 우승을 돕는 유저도 있는가 하면, 중간중간 배신을 하는 시청자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충신으로, 서로 악시를 보좌하기 위해 서열정리를 하기도 한다. LOL을 플레이 할 때보다 말이 많아지기 때문에 소통을 원하는 시청자들은 서든어택 방송을 더 좋아하기도 한다. 보통 샷발이 좋다고 호평을 꽤 받는 편이며 롤BJ가 서든도 잘한다고 불평을 부리는 사람도 있다. 2016년 5월부터는 재미없다고 자주 하지는 않는다.

3.2 지렁이 키우기

  • 어떤 게임이든 중간 이상의 실력을 보여줬던 것에 비해 지렁이게임은 잘 못한다. 지렁이 게임을 할 때에는 지렁이 게임을 좋아하는 시청자도 있지만 못한다고 질타를 받거나 제발 롤을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지렁이 게임을 보다가 참지 못하고 지렁이를 욕하거나 도배를 하기도 한다. 대부분 장난이지만 간혹 진심도 섞여있다.(?) [지씨렁발이]

3.3 토크온

  • 토크온 컨텐츠를 하기 위해 악시Yo 계정을 지우고 zl존법사sl 계정을 만들었다. 토크온에 접속해 아무 방이나 들어가서 같이 게임하는 것이 컨텐츠의 내용. 재밌어 보이는 방 위주로 들어가며, 저격하는 사람이 들어오거나 방송인임을 들켰을 땐 그냥 나간다. 대놓고 거의 양학을 위하여 하는 것도 있지만, 재밌는 사람을 찾는 경우가 잦다. 아재를 찾아서 토크온 컨텐츠를 통해 여태 보지 못했던 여러 모습들을 보여줘서 그런지 이 컨텐츠를 하자고 하는 시청자가 많다. 하지만 악시 특유의 화난 말투본인 말로는 장난이라지만..로 보기 불편하다는 시청자도 더러 있다. 현재는 이 컨텐츠를 했을 때 시청자비율이 가장 높다.
    • 계정을 하나 삭제하고헐.. 스킨.. IP.. RP.. 이 컨텐츠와 아래의 시청자참여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시청자들이 같이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이며 저격과 함께 일부러 방을 만들어서 시청자가 아닌 척 하는 사람들도 몇몇 보인다.
  • 6월 24일. 토크온에서 성대모사를 잘하는 사람에게 면접(...)을 보고 뽑아같이 게임하는 컨텐츠를 만들었다. 의외로 호평이며, 정말로 비슷한 사람도 많아 꽤 반응이 괜찮았다.
  • 토크온과 시청자 참여 컨텐츠 모두에 해당되는 것으로, 특정 여성유저의 경우 악시가 선호하며 시청자들에게 호응이 좋은 경우 자주 끼워서 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김미쁨, 유경 이 있으며 둘 다 여성인지라 악시와 엮으려고 하는채팅이 많이 올라온다. 그러나,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인지 게시판에는 다른 반응이 올라오기도 하고, 매니저특히 예리Yo가 질투하는 모습이 보이는지 은근히 저격하는 채팅이 보이기도 한다. 게시판에서는 그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3.4 시청자 참여

  • 점검때문에 랭크게임이 안될 때나 큐가 잘 잡히지 않을 때 한다. 하지만 본인이 갑자기 하고 싶을 때도 하는데, 특정 시청자만 스카이프를 켜서 함께 게임을 하곤 했다. 똑같은 열혈인데도 한 명은 여자라서 끼우고 다른 사람은 남자라 안 끼우는 경우도 있었음 열혈이나 매니저와 같이하거나, 채팅창을 얼린 후 풀었을 때 가장 먼저 채팅친 사람을 뽑아 같이 한다. 그 외에는 시금치대장으로 부르는열혈에 가까운 팬들과 같이 한다. 남성팬보단 여성팬이 더 참여하기 쉽다. 아프리카TV 특성상 여성팬과 함께하길 원하는 시청자가 많아 그에 부응하는 걸수도 있겠지만 악시 본인도 여성팬과 같이하는 걸 많이 좋아하는 듯 하다. 열혈 혹은 친한 팬 및 매니저를 선호해서 끼우나, 같이 하고싶어하는 팬은 산더미같이 있어 이 컨텐츠를 팬들이 선호한다.

3.5 악자왕

  • 여성유저와 게임하며 못하면 가차없이 까는 '악자왕' 컨텐츠를 했었는데, 팬들이 원해서 했다고 한다. 지금은 친목 등의 문제로 더 이상 하지 않지만, 그래도 시청자참여로 일부러 남자 한명을 끼우지만 사실상 이 컨텐츠에 가깝다 사실상 방송국 내에도 공지로 적혀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히 악자왕이 거쳐졌다. 심지어 닭쳐와 함께 방송제목에 악닭왕으로 쓰기도 했었지만, 눈치 빠르게 닭쳐는 한 게임 후 자러갔다. 이후에 본인이 악자왕이라고 쓰지는 않았으나 사실상 친한 여성유저 셋과 공그/남자열혈과 게임을 했었음. 예전처럼 악자왕을 하고싶어하는 게 어느정도 보인다.
  • 악자왕 컨텐츠 당시 다른 방에서는 BJ와 매니저가 주객전도되었다는 얘기가 많았고, 친목은 두 말할 것 없이 언급되곤 했다. 그리고 다른 BJ (닭쳐, 리헨즈)와 듀오랭크를 하면서도 자기 매니저(한아밍, 킴블루)를 스카이프로 초대해서 게임하곤 했는데, 이 때문에 다른 BJ들의 방송에서 엄청난 질타를 받았다. 마인비를 참고해보면 알겠지만, 댓글에 ' 얘 여자목소리 팔아서 별창하는 애 아님? ' 이 그대로 적혀있다. 심지어 본인의 방송국 내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쓰인 글이 많았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그리고 현재 역시도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아래의 시청자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스카이프만 안할 뿐 다른게 없다고 적은 골수팬의 말로 보아서는 바뀌기는 매우 힘들어 보인다. (아래에 있는 친목 문제와 매니저 비교 참조)

3.6 오버워치

  • 아침에 하는 것이 보인다. 본인 손에 맞는 것은 트레이서로 보이며, 아직까지 크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챌린저특성상 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닉네임 에테르나는 아프라카 닉네임 aeterna인 열혈이 빌려준 것으로 보여 자신의 계정을 쓰고 있지는 않다. 5월, 본인의 계정을 생성하여 직접 플레이하기 시작했으며 꿀탱탱과 함께 같이 게임을 했다. 버스탄다지만 사실 꿀탱탱도 알게모르게 던진다 6월. 꿀탱탱의 방에서 팬가입을 송화양이 함으로써 오버워치를 같이 했다. 스카이프는 같이 안했다
  • 7월 27일. 강만식과 함께 빠른대전에서부터 맥크리를 사용했다. 트레이서보다 확연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며, 최고의 플레이를 잘 받기도 한다. 아직 센스나 스킬, 맵을 제대로 외우지는 못하고 있으나 서든어택의 영향일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좋은 조준으로 슈퍼플레이가 나와 감탄이 이어질 정도. 망할 팀운
  • 이어서 25레벨 달성 후 경쟁전을 하게 된다. 역시나 사용했던 영웅은 맥크리원챔이며 도중 강만식과 함께하다 연패. 이후 BJ승옥과 함께하게 되며 배치고사를 6승 4패, 57점으로 받게 된다. 이후 플래티넘만 찍고 자자 60점을 목표로 하며 방송이 조금 더 길어지게 되었다.

3.7 메이플스토리

  • 16년 7월 1일. 메이플스토리를 방송에서 플레이했으며, 대부분은 사냥보다 현질도박하는 것을 보여주어 크게 많은 사람이 보러 오지는 않았다.메이플BJ가 아니니 당연. 이 때 몇몇 시청자 중에 악자왕 멤버가 꽤나 껴 있었으며, 어느 친목단체 혹은 친목인이 껴 있었다. 아프리카 내에서 자주 알려진 친목유저다 이전 악자왕 때 문제가 발발했던 한아밍 역시 같이 있었으나 메이플을 꽤 잘 아는 것으로 보아 그쪽으로 접근한 듯.
  • 한땐 LOL 계정 닉네임이 zl존법사sl였던 만큼 사냥하는 건 어느정도 손에 이미 익어있는 듯. 아주 오래전에 한 적 있다고 한다. 처음엔 스카니아에서 육성했으나 사냥을 방해하는 유저들관종들이 많이 따라다녀 사람이 없는 레드로 옮겼다.악시제국 스카니아에서의 아이디는 "DorannaYo"였고 레드에서의 아이디는 "대장Yo"였다. 레드서버에서 다시 기를 때 같이 참여하길 원하는 시청자들에게 아이디 뒤에 Yo를 붙여 생성하게 한 뒤 길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사냥하기에 앞서 캐쉬를 충전해 로얄스타일도 개봉하고, 캐릭터부터 꾸몄다. 특히 헤어가격=오버워치가격 캐릭터를 꾸민 후 사람이 없는 레드서버에서 비교적 어려움없이자리가 널널하다. 렙업했지만 여김없이 레드서버에도 관종들이 따라왔다.
  • 간간히 메이플스토리를 하는 모습만을 보여주기 위에 낮에 키는 경우도 잦아졌다. 이 때문에 밤에 보려고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어리둥절. 낮잠을 잘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하는(?) 시청자가 있는 반면 지금 켜서 밤에 키지 않을거라는 수작을 부린다고 장난을 치기도 한다. 사실 낮에 키면 쭉 하지 않는 한 볼 수가 없어 격일제가 되어버린다. 낮에 못본 사람들은 이틀 연속으로도 못 볼 수 있는 셈. 충공깽 역시나 마이크는 바로 키고 있지는 않으며 몇십분 정도 지나면 그제서야 마이크를 킨다. 정성껏 키우고는 있으나 지른 엄청난 금액의 돈이 아깝기도 했다고 ... 뜯자본(...)이냐고 물으면 맞다고 자연스럽게 얘기해준다.
  • 길드 내에서 악시가 방송을 킬 지 안 킬지 접속을 보고 예측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른 캐릭터도 링크용으로 키우기도 하고 있다. 날린 만큼 회수하려는 생각은 보이지 않으나,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려고 하는 듯 보이며 심셔틀도 제대로 데리고 있다. 물론 자기 길드원이다

4 관련 인물 및 인식

  • 원딜전문 BJ인 캬하하와 동갑내기 친구 사이. 캬하하와 듀오하며 인지도를 많이 올렸었다. 캬하하는 게임 중에 말이 많은 반면, 악시는 필요한 말 이외에는 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악시방 시청자 중 몇몇은 적응이 안 된다는 사람도 있는 듯. 최근에는 캬하하와의 듀오를 위해 AxiAaxi계정을 삭제하고 캬악듀오(캬하하,악시 듀오) 전용 계정인 A2B2C3D4E5F6G7를 만들었다. 배치는 10승0패로 골드1을 받았으며, 쭉 연승하다 23연승에서 끊기고 말았다. 6월 다시 게임을 같이 돌려 연승을 쌓는 듯 했으나, 1패가 더 쌓였다.
  • 다인랭크는 챌린저인 닭쳐, 리헨즈와 자주 돌렸다. 이 멤버로 게임을 할 때 제일 편한지, BJ가 말을 많이 한다. 특히 닭쳐는 ROX Tigers팀의 미드 식스맨으로 들어갔고, 울보라는 별명이 있다. 요즘은 리헨즈 보단 닭쳐, 만기퇴소와 자주 했다. 꿀탱탱, 러너와도 간간히 같이 한다.
  • 챌린저들 사이에서는 악시를 피지컬보다는 상황판단이 좋은 플레이어로 평가한다. 그래도 챌린저는 챌린저인지 프로도 자주 이기는 면이 보인다.
  • 악시 자체의 실력은 가공할 만큼 아프리카 내에서 알려져있다. 특히나 유소나와 철구멸망전에서 닭쳐와 함께 게임하면서 안정적인 딜링과 함께 좋은 포지션에 위치함으로써 당시 다른 BJ들 방에서도 신적인 존재로 여겨지곤 했다. 당시 최초의 3,4,5챌린저유저였으니 이 역시도 무시할 수 없다. 이 때 5용바론을 먹은 상대팀에게 1개의 억제기가 파괴된 상태로 한타를 했고, 역전승을 거뒀다!
  • 2015년에는 '올라운더'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모든 라인을 잘했지만, 요즘은 봇을 제외한 다른 라인을 갔을땐 특별히 잘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
  • 최근 러너와 함께 랭크게임을 하고 있다. 현재는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히 같이 하는 듯. 마스터티어까지 같이 간다는 소리가 있기도 했다
  • 몇 번의 잘못된 컨텐츠와 장애인비하로 인한 아프리카 정지, 팬들의 친목으로 인한 인식 저하 때문에도 있지만, 컨텐츠용 계정을 랭크게임으로 티어가 올라가다보니 할 수가 없게 된 것도 있다. 사실 계속하려면 계속 할 수는 있었으니까 그러다보니 랭크게임이 주가 되어버렸고, 닭쳐, 만기퇴소, 러너, 꿀탱탱, 캬하하 등과 함께 게임하며 빠져나간 시청자들을 어느정도 회복한 듯 보인다. 그러나 다시 시작하면 과연 어떻게 될지?..
  • 생일인 4월 22일에는 친한 BJ 및 매니저, 열혈 그리고 친한 여성팬만 아니 이런 차별을 대놓고.. 골라 전화로 생일축하노래를 불러달라고 했다. 여기서 캬하하는 하지 않았으며(정확하게는 안 왔다. 대신 몇만원짜리 건강식품을 받았다고..), 꿀탱탱과 유소나, 롤 프로게이머 상윤 , 호진lee에게도 생일축하 노래를 들었다. 솔선생에게는 오로나민C를 춰달라고 했다. 힘들어서 접었다기에 1절만 들었다
  • 공그는 위에서 게이시청자(...)라고 썼지만 정말 오랜기간동안 본 시청자이다. 본인도 BJ이지만 이제는 방송을 하지않고 예전처럼 어그로를 끌지도 않는다. 열혈까지 들어오는 것을 보면 상당히 악시에 대한 팬심이 두드러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얼마없는 골수팬으로 보아도 무관할 듯 하다.
  • 닭쳐(Rox Cry)와 가장 친한 듯 보인다. 랭크게임을 예전부터 같이 자주 돌리곤 했고 시청자들도 익숙해하자 매니저로 간간히 올린다. 롤챔스를 챙겨보지는 않는다고 했으나, 방송에서 켜놓고 본적도 있지만 잤다고 한다... 닭쳐가 소속한 ROX Tigers의 게임은 조금씩 챙겨보는 듯. Fow.kr에 있는 영상도 꾸준히 챙겨보곤 하고, 나이가 많다고 해도 편하게 말을 놓는다. 리헨즈는 까부는게 귀엽다고 내버려둔다고 한다
  • 해물파전의 유튜브를 되게 재밌게 본다. fow.kr에서 그것만 찾아보기도 했고 본인이 재밌다고 얘길 하는데다 시청자들도 재밌는지 좋아한다.

5 매니저

5.1 과거 네 명의 기존 고정 매니저 시절( ~15년 12월 )

  • 타 BJ나 게임 내 플레이어에 대한 비하, 실력 비하 등 어그로성 채팅은 물론 욕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매니저들의 지속적인 관리로 채팅창은 깨끗한 편이다. 선비 방송으로 불릴 만큼 제재가 강한 편이었는데, 최근엔 약해졌다. 예전에는 BJ가 강퇴와 블랙을 직접 했는데, 매니저들이 공지를 정하자고 말한건지 공지가 생긴 이후로부터 많이 약해진 편이다. 2015년 8월 말부터이다. 예전처럼 강하게 제재했으면 하는 시청자도 있다.
  • 자세한 채팅 관리 사항은 [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정하게 인사해주거나 하는 면이 보여 클린한 채팅을 원하는 사람들의 발이 잦다. 노래 질문이나 방송에 관련한 질문을 했을때 친절하게 답해준다. 다만 매니저가 없을 때인 방송초기를 제외하고 여성매니저에게 인사하는 사람은 끊이질 않는다.

5.2 네 명의 기존 고정 매니저

  • 부들부들Yo : 호불호가 많은 매니저이자 악시의 오랜 팬이다. 2015년 기준으로 20세였던 것으로 보이며, 어투를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유사한 편이다. 부산에 사는 영향도 있지만 악시방송을 주로 보아서 그런지 억양과 발음이 많이 유사한 편이다. 시청자 참여에서 처음으로 밝혀졌지만 노잼이라는 반응이 많았고, 다음 컨텐츠 게이왕에서 여자목소리 부순를 낼 수 있어 이 매니저가 참여했던 컨텐츠에서는 간간히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악시는 채팅으로 대놓고 웃은 적도 있다 시청자가 롤에 대해서 질문을 할 때 레벨별 수치, 업데이트 내역 등을 그대로 써와 부들사전이라는 별명이 들리면서 라이엇직원이냐는 소소한 장난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다만 채팅창에서는 시청자와의 다툼이 잦은 편이고, 완장질이라는 단어는 이 매니저에게 적합하다는 등의 질타가 쏠리곤 했다. 물론 다른 매니저들과도 충분한 마찰이 있고 현재까지 있는 매니저들 중에서는 악시펫과 악시제자Yo와 친한 듯 보였다. 다른 매니저들에 비해 평이 안좋은 것은 딱딱한 말투와 함께 어려운 단어를 사용한 점이나 간간히 실언으로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하여 평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다만 매니저가 없던 시절임과 동시에 채팅창에서 비하, 비난이 난무할 때에는 그 때마다 하지말라는 말을 손수 하기 시작하면서 악시가 눈여겨보고 한번씩 일일매니저를 주곤 했다. 악자왕 때는 물론이고 특정시청자의 팬닉을 달아 채팅창에 사생활 언급이 나오게 될 때마다 그만하고 시청을 하라는 눈치를 주고, 가까운 시일에 고정매니저를 받았다.
    • 이 매니저가 그렇게 완장질이라는 질타를 받으며 클린한 채팅창을 만들어준 것 때문인지, 대부분의 아프리카 시청자들이 어그로를 끌거나 욕을 마음대로 쓸 수 없어 피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래서 이 매니저가 있을 때는 채팅창이 말 그대로 클린, 없을 때는 더러워지니 찾는 사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 얼마나 성실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면이며, 다른 매니저들에 비해 방송을 켜놓고 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다. 게임을 켜 놓거나 잠수를 타는 매니저들이 몇 있었다 다른 부분에서 집어보자면 친목의 대상이 되기도 어려운 것이, 악자왕 때는 물론이고 BJ의 팬닉이 아닌 매니저, 시청자의 팬닉을 다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점 때문인지 다수의 친목을 원하는 유저들이 경고를 받고, 강퇴당했다. 악자왕 때처럼 주도전객되는 것이 우려되었는지 미리 손 쓴 것으로 보인다. 쪽지를 보내면 답을 해주는 것은 물론이며 잘못된 강퇴를 한 경우에는 공손하지만 딱딱한 사과를, BJ가 기분이 많이 나쁠 것 같은 경우는 바로 강퇴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 때 여신미쓰리에 대한 언급은 두 말 할 것 없이 강퇴. 나무위키에 악시의 문서가 쓰이게 되자, 좋은 부분만 보고 넘기라고 하다 문서에 비판이 많자 왜곡이 많은 글이니 흘러넘기라는 언급을 많이 했다. 이 정도면 거의 충신. 본인은 간신이라고 ...
    • 매니저들과의 마찰 중에서는 채농Yo와는 방송에서 대놓고 마찰이 있었다. 채팅에서 나왔으니 싸우는 것을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팝콘. 그렇게 길게 싸운 것도 아니지만 사이가 좋지는 않았던 듯 보인다. 두번째로는 예리Yo와의 마찰이 있는 듯 보인다. 채농Yo의 경우에는 시청자들에게 딱딱하게 구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지만, 예리Yo의 경우 매니저의 팬닉이 달린 경우라 그 부분이 싫었던 것이 문제로 보이고, 그 마찰로 인해 부들부들Yo가 악시에게 내려달라고 한 것이 아닌지 고려해볼 필요는 있다. 비슷한 시기에 혀녕Yo와 같은 유저가 아니냐는 소문이 혀녕Yo의 글에 나으니Yo의 댓글에 있는 Up!이 문제. 다만, 부들부들Yo가 현재의 닉네임으로 직접 와서 아니라고 밝혔기에 동일인물일 확률은 낮다. 나무위키 역시 토론에 본인의 문서를 지워달라고 했지만, 문서에는 손을 대지 않은 듯하다. 이 매니저가 내려간 이후부터 다시 어느 친목단체가 방송에 들어와 스며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전처럼 대리리액션이 간간히 일어난 적도 있으나 현재는 줄어들었다 이전보다 채팅창이 조금 더러워진 정도는 사실이다. 시청자들에게 비난과 질타를 받으면서도 통제를 잘 했다는 면은 여기서 드러나지만, 그가 억압이 너무 심해 반발이 더 심해졌다는 것도 고려해야한다. 16년 6월 24일 토크온 성대모사컨텐츠에서도 참여하였으나 시비르와 바이로는 실패, 악시가 아직 몰랐던 때인 듯 하나 어느정도 짐작은 했나보다. 이후 악시 성대모사를 비슷하게 했으나 노잼이라는 반응과 비슷하다는 반응이 반반으로 갈리며 아슬아슬(?)하게 통과한 듯 보인다. 예전보다 시청자가 많이 달라졌을텐데 매니저라서 봐준 것은 논리가 좀 맞지 않는다 어그로를 끌기 위해 참여한 것이 아니라 말씀드릴 것이 있어 참여를 했다고 한다. 부들부들이요 라는 유저는 이 부들부들Yo가 아니니 유의.
  • 둘기Yo : 팬클럽 회장이며 고정매니저이다. 제재를 거의 주지 않고 말로 잘 풀어가며 해결한다. 회장이지만 어그로도 잘 안 끌고 오히려 받아준다. 건빵들이 많이 좋아한다. 많은 시기를 같이 겪었고 아직도 보고 있는데다 일이 바쁘더라도 폰으로 들어와서 99 보곤 한다. 폰이라서 그런지 제재를 못 주는것인가 했더니 PC로도 제재를 주지 않는 것으로 보아, 마음에 걸리거나 미안한 것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악자왕 때도 소신껏 글을 올려 악시의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한마디였지만받으며 매니저가 아니라 그냥 열혈이라기보다팬이라는 마인드로 보인다. 악시 뿐만 아니라 리헨즈를 꽤 좋아하는건지 리헨즈의 방에서도 꽤 보이며 리헨즈와 듀오할 때 채팅이 조금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모든 팬에게 따뜻하게 인사해주고 대답도 친절하게 잘 해준다. 악시방에서 별풍선 99개가 터지거나 악시 노래리스트에 있는 비둘기노래가 나오면 둘기Yo가 언급된다. 악시와 자주 게임하는 만기퇴소방에도 자주 가는지, 만기퇴소 방에서 온 시청자들과 인사하는 모습도 보인다. 서로 추천이나 팬가입하자는 얘기가 오간 듯.
  • 채농Yo : 재치있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형성해 딱딱한 분위기를 자주 풀었다. 위의 부들부들Yo와 대조될정도로 팬클럽 회장과 함께 부드럽고 유한 면을 보여 건빵들이나 팬이 된지 얼마안 된 사람들이 좋아했다. 자주 찾고, 언급되었으며 오지 않는 때부터도 언급되곤 했었기에 친목 오해도 많이 받았지만, 오히려 도를 넘어서면 제재를 주었다. 부들부들Yo가 완장질소리를 들을 정도로 제재를 하다보니 상대적으로 편한 분위기를 형성한 것과 재밌는 채팅을 치다보니 어그로가 끌리는 것도 있다. 본인이 가끔 어그로를 끌기도 하지만 적당히 멈추는데다 상당히 재밌다. 갓채농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위의 글 그대로이므로 생략. 본인이 시청자노말에 게임하려고 할 때는 악시가 매니저를 내린상태로 선착순을 맞춰서 했다. 하지만 아래의 누군가는 다르다... 공지를 보았을 때 이 매니저의 말투라는 것을 알 만큼 간단명료하게 써 있다. 악시가 장난을 심하게 치더라도 잘 받아주곤 했었고 언젠가 팬닉을 떼고부터 악시 방송국 내 자기가 쓴 글과 댓글은 모두 지워버렸다. 부들부들Yo와 같이 채농Yo에게도 쪽지를 보내보았으나, 답신이 오랜기간 오지 않는다. 이미 많은 시청자들이 질문 혹은 불만을 보냈으나 본인이 답을 하기도 싫고 관여를 원하지도 않는 듯.
  • 악시제자Yo : 가장 오래된 고정 매니저로 역시나 재미있게 채팅창의 분위기를 풀어가며 BJ에게 대놓고 형이라고 부르는 게 보였다. 제자라는 단어가 좋아서 악시가 매니저로 올렸다고... 악시펫도 그런 이유라곤 하지만 펫은 여자라는 이유가 아닐 지? 군대를 가는 것도 꽤 된 이야기이며, 악자왕 당시에 돌아왔기 때문에 당황했을 법도 한데, 악자왕 사건을 종결시키고 부들부들Yo보다 더 확실하게 강퇴한 적도 있으나, 오히려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았다. 채팅창에서도 어그로를 끌지는 않았으며, 특별히 어그로도 끌리지는 않았다. 2016년에는 일이 바쁜지 가끔 보였으며, 퀵뷰가 없어 본방 뚫기 어렵다는 말도 했었다.
    • 6월 24일자 방송에서 1~9다음에 18풍을 쏘면서 시청자에게 퀵뷰를 받고 본방으로 들어왔다. 오랜만에 온다고 악시가 얘기도 했다. 자주 오지 않아도 고정매니저를 내리지 않는걸 보면 악시제자도 성격이 좋고 악시도 악시제자를 아끼는 것으로 보인다.
  • 나머지 두 명은 어느 순간부터 고정매니저에서 잘렸으며 가끔 팬채팅으로 보인다. 위 넷은 악자왕이 끝나고부터 친목을 근절하려 공지를 올린 장본인들이다. 현재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지만 그나마 악시의 아프리카 내 인식이 나아졌다면 이들 때문일지도. 악시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도와주었던 이들이 함께 있는 것을 다시 보는 것은 어려울 듯 하다.
  • 현재까지 남아있는 기존 고정매니저는 회장 한명으로 보인다. 이전에 있던 매니저들은 잘 보이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는건지 팬닉을 떼 버린 사람도 있다. 때문에 보통 열혈에게 손수 매니저를 주고 열혈이 아닌 사람은 펫(...)이 있다.

5.3 고정 매니저 셋의 부재 그 이후 ( 15년 12월~ )

  • 기존 고정매니저들 셋이 오지 않고부터는 아래 링크의 내용과 함께 더불어 작년에는 후빨러들이 넘친다고 악시가 욕먹는 것을 제재했다면 이제는 팬과 매니저들끼리 보이지 않는 친목행위가 이어졌다는 점도 크지만, 가장 큰 건 건빵이 어그로 끌면 잘못됐으니 제재하고 팬/열혈/매니저가 어그로 끌면 제재하나 없이 자기가 어그로를 받아버린다. 실질적으로 악시가 매니저와 몇몇 팬을 차별하는 것도 사실이나여성이라는 것과 열혈이라는 것이 주된 이유 매니저도 BJ를 따라가는 건지 차별대우가 있다. 예리Yo가 특히 심한 편인지 기존 고정매니저와의 비교가 많다. 2016년 6월. 현재는 어그로가 꽤 많이 보이는데다 저지가 늦어 불만을 품는 시청자가 많다. 이전보다는 채팅창이 더럽지만 다른 방에 비해서는 여전히 깨끗한 편.
  • 매니저들은 악시의 폰이나 카톡, 스카이프, 롤친추들이 보통 돼 있다고 한다. 같이 게임 한경우도 몇 번 있지만. 거의 다 여자다... 남자인 두 기존 고정매니저에게 스카이프는 방송 내에서 보였지만 과연 폰, 카톡까지 알고 있을지 의문이다.

5.4 새로운 세 명의 고정매니저

  • 예리Yo : 친목 오해를 가장 많이 받았으며, 그 이유도 위에 그대로 적혀있다. 악시와 어떤 관계가 있지 않냐는 의문이 나올 정도면 다방면에서 오해할만한 건덕지를 남겼다는 것인데, 실제로 매니저라서 게임을 같이 한 것뿐인지 정말로 사귀는 지는 악시 외에는 모를 듯하다. 레드벨벳 예리를 좋아해서 저렇게 지었다지만 초기에는 닉네임이 조금 다른 편이었으며 잘 오지도 않았다. 그런데 3월부터 갑자기 매니저가 되었다. 뜬금포로 매니저가 되고 다른사람들이 눈 찌푸릴 정도의 도배와 반말, 그리고 친목때문에 악시가 타 BJ의 방에서 욕먹는 이유가 되었다. 이후에 밝혀진 듀오사항은 덤. 유독 떤짐Yo에게만 더 장난을 많이 치는데이건 왜인지도 모른다 매니저채팅이 아니라 일반채팅에서 치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초기에 매니저가 되었을 때 '걍 채팅끄고 봐야지' 마인드가 많았다. 다른 방에서도 막 강퇴한다고 조금씩 얘기가 들리는데다 친목이 이루어지는 이유가 이 매니저라면, 일침을 가해주는 사람이 없는 한 이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매니저가 규정을 슬슬 어기기 시작하자 다수의 팬들이 공지의 규정을 어기기 시작하고, 어그로꾼으로 변질된 시기가 이 매니저가 등장하면서부터이었기 때문에 비교를 많이 당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열혈도 같이 이 매니저와 장난을 쳐 친목얘기가 상당히 많아보이기도 한다. 그런 친목 면을 싫어했던 부들부들Yo가 이 매니저때문에 나간 것일지는 의문이지만,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고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임을 직시할 수 있다. 시청자노말을 할 때 악시가 항상 이 매니저는 보고 있으면 끼웠는데, 채농Yo에 대한 내용을 보면 보시다시피 차별이 생긴 때도 이 매니저가 생긴 이후부터라고 예상할 수 있다. 많은 지적과 함께 어그로가 풀렸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실질적으로 과연 옳은 것인지? 20일 진행된 시청자참여 컨텐츠에서 당연히 참여 했으며, 열혈을 끼워서 별 말이 나올 수가 없었다. 대리수준으로 랭크티어를 올린 유저 예부기사랑해는 골드 5티어이나 라인전은 항상 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또다른 여성 열혈(당시 서포터)과 딜량이 같아 실질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없다.그 티어라고 말하기가 힘든 수준 CS, 딜량, 라인전 모두가 지다보니 그냥 악시에게 확실하게 버스만 받아버린다. 자존심이 어느정도 있는건지 티어부심을 부리는 면이 있다. 남탓은 덤 몇몇 시청자들이 정곡을 찌르거나 하면 완장질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적당히 돌려서 까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차라리 브론즈에 있으면서 못한다고 했으면 놀림당하는게 끝이지만 다른 열혈은 어느정도 하다가 다른사람을 위해 빠지는 사람도, 피곤해서 쉬는 사람도 있었다. 본인은 친한사람이 빠지니까 가야겠다 싶어서 가는 게 아니라면 계속 같이 할 친분이 어느정도 있는사람이 있으면 계속 하려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게임을 함께 같이 하려는 마음이 보여서 드물게 빠지기도한다 시청자들 대부분이 악시와 게임하고 싶어하는 점에서 이 매니저를 꽤 다수가 싫어하곤 한다.
  • 떤짐Yo : 예리Yo와 듀오해서 대리급으로 올린 장본인이자 친목을 인지한다는 글을 쓴 주인이다. 과연 인식을 하기는 하는건지? 과거에는 가끔 채팅을 치는 팬이었으며 닭쳐의 방에서는 채팅이 더럽다고 불만을 품어내면서 강퇴하라는 듯한 눈치를 주곤 했다. 악시 방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저런 채팅을 친 저 사람은 강퇴돼야 한다는 듯하게 말한다. 어느새 열혈으로 들어왔고 기존 매니저들의 출석률(...)이 높을 때는 어그로 한번 끌지 않고 간간히 일침만을 주었다. 대신 부들부들Yo에게만 눈치를 주었다. 맘에 안든 것일까? 3월. 채농Yo가 오지않은 때에 한 시청자가 카더라~설을 뱉자 채농Yo에 대해서는 매우 싫어하는 반응을 보였다. ( 당시 채팅 : 어이없네 ㅋㅋ 그 사람이 뭔 이유로 그딴 말을 함? ) 그리고 예리Yo가 열혈로 올라오며 매니저가 되고부터는 상당한 어그로꾼으로혹은 본인이 왕인 듯한 변질되었다. 예리Yo는 이 매니저에게 유독 장난을 많이 치는데, 둘이 무슨 관계인지 의심하고 사귄다는 말을 하는 시청자도 간혹 있었다. 둘의 장난으로 인해 몇몇 시청자는 아 매니저들끼리 ㅈ목질하네 하고 나가버리지만 둘 중 한명이 강퇴해버린다. 간간히 장난도 치고 애교도 부리지만, 반응이 좋지는 않다. 완장질로 인해 강퇴당할까봐 반박을 하지는 않는 듯 보이나, 조용해지는 걸 볼 수 있다. 2016년 5월 중순 고정매니저가 되기 전에는 일일매니저도 아니었으나 간간히 매니저를 받곤 했기에 악시에게 '매니저주세요' 하다가 시청자들에게 반발을 샀다. 당시 매니저가 되기는 했지만 시청자들은 ' 왜 달라고 하고 왜 주는 것인지 ' 모르는데다 ' 열혈이라서 ' 매니저가 됐다는 채팅도 있어 논란이 일었다. 타 방에서는 어그로를 끄는데도 BJ가 처리를 안한다느니.. 완장질 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으며 팬들이 감싸면 또 후빨러들이 있다고 욕을 먹곤 한다. 편견에 치우친 것은 사실이지만 틀린 얘기가 아니다. 한 번 더 예리Yo의 티어를 실버단계에서 골드까지 올려버렸다. 닉네임은 개구리fro그, 예전에 올려줄 때는 비슷한 닉네임의 한 명을 더 끼워서 한 것으로 보였다. 한명으로 답이없어서 두명으로 확실히 올려준건가?.. 시청자 노말에서 밝혀진 것은 예리Yo와 반말을 스카이프로 대놓고 했었다는 점으로 보아, 둘의 친목은 확실해졌다. 뭐때문에 귀척을 하려는 건지 모르겠으나 어그로를 상당히 좋아한다. 분명 남성이지만 닉네임을 귀Yo미, 떤Yo미 등으로 바꿔서 어그로를 끌고 극혐 닉네임으로 지적이나 욕을 꽤나 먹는 편. 현재 완장질이 가장 심한 매니저이며, 예전에 부들부들Yo때문에 보기가 꺼려졌다면 현재는 이 매니저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도 상당수로 보인다. 또 다른 어그로를 끌면서 게임은 맨날 참여하면서 켜놓고 주무시는데다 매니저 일을 제대로 안 하는 어느 매니저와는 콜라보레이션. 제재를 주고 이유를 물어도 강퇴당하는 상황이 오기때문에 이전처럼 왜 제재를 받은건지 물어보기도 꺼려진다. 악시펫이 있으면 대답은 해주지만 매니저끼리의 친목으로 모든 제재를 다 하는 모양인지 악시는 내버려둔 모양. 이러니까 차별대우를 받는 최종결론이 나와버린다 간간히 마음대로 안되면 채팅창을 잠시 얼려서 ' 그만 좀 하세요 ' , ' 짜증나게 이러지마세요 ' 등의 억지적이고 독자적인 판단을 내려버린다. 시청자 입장에서 보기에는 완장질로 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
- 위의 두 매니저가 가장 주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보이며 서로에게 반말은 서슴치 않고 하다보니 오해에서 사실이 된 것일지도 모른다. 언제까지 매니저를 볼 것인지, 언제까지 악시가 매니저로 내버려 둘 것인지는 모르지만 반발은 많기 때문에 무시하는 것은 어려워보인다. 추가로 ROX Cry는 간간히 놀러와서 이 둘과 대부분의 채팅을 치며 놀곤 한다. 악시와 이 둘을 제외하고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 악시펫 : 서버종료 전의 큐플레이에서 악시를 저격하여 눈에 띄었으며, 그 후로도 LOL은 시청자참여 컨텐츠가 아닌 이상 저격이 불가능했으므로 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에서 악시를 저격했다. 채농Yo의 부재로 인해 곡을 알려줄 사람이 없을 때는 항상 대신 알려주었고, 매니저들이 없을 때 (고정매니저들이 켜놓고 자거나 접속하지 않았을 때) 질문에 대답해줘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일일매니저를 받기 시작했다. 악시가 펫이라는 닉네임이 마음에 든다고 했었는데 이게 가장 큰 이유인 듯하다.악시제자Yo처럼 어느 날엔, 악시펫의 짭 닉네임이 생겨나 어그로 끌리기도 했으며 ( 이 때 하지말라는 얘길 똑바로 해 준건 당시 있었던 부들부들Yo, 채농Yo였다. ) 지금은 아프리카 방송마다 @@펫이 있을 정도로 펫들이 많아졌다(?). 처음엔 가끔 매니저를 받다가 2016년엔 예리Yo, 떤짐Yo와 같이 거의 고정매니저같은 일일매니저가 됐다. (지금은 셋 다 고정매니저이다.) 악시와 게임도 같이 많이 했었는데 별풍선 미션으로 서든어택 생존모드 1등 시키기도 했었고, 악시와 2인랭크도 했고, 시청자참여 컨텐츠할때도 꽤 참여했었다. 악시펫에 대해 질문하면 성별은 중성, 티어는 브론즈라고 대답하고 그 외의 질문은 하지말라고 한다. 스카이프나 토크온으로 처음 인사할 때 '펫이루'라고 말하며, 악시펫 목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저분 남자인줄 알았는데..' 떤짐Yo는 여자인줄 알았는데.. 라는 반응이 있다. 예전엔 채농Yo가 노래목록을 올렸지만, 지금은 악시펫이 노래목록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서 올린다. [5] 악시가 노래를 추가할때마다 업데이트도 한다. 현재는 열혈이 아닌 유일한 매니저이지만, 과연 언제 열혈으로 들어올 지? 열혈을 달기엔 악시펫이 별풍 쏘는건 별로 못 봤다.
  • 일일매니저에서 고정매니저로 올린 듯 보이며, 친목얘기가 나오는 시점부터 말 수가 적다. 자는 것도 포함 그렇다곤 하나 몇몇 인원에게는 특별한 인사 등을 보이다보니 오해를 받는 점도 적지 않고, 실제로 행해지고 있는 점 때문에 고정매니저로 올렸다고 해서 큰 의미는 없어보인다. 친목의 근원으로 불리는 이들이 주의하고 어느정도 인식을 하기 시작한 듯 보인다. 하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이 되기는 커녕 문제는 지연되어 애매한 상황이다.
  • BJ닭쳐, 꿀탱탱 등 편하게 보라고 넣는 사람도 있다. 이전 캬하하 방의 열혈팬에게 편하게 보라고 간간히 어그로도 끌라고 매니저를 주곤 한다. 반응도 꽤 재밌는지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보인다. 회그로

5.5 추가로 고정매니저가 된 매니저들

  • 몇몇 열혈들이 고정매니저를 받았다.

5.6 방송 내에서의 매니저에 의한 친목 문제 및 기존 매니저들과의 비교

  • 친목 문제에 대해 시청자 한명이 글을 남겼다. [6] 정확한 날짜와 방송 초기 모습을 잘 아는 걸 보아 오랜 골수팬으로 보이며, 악시방 내의 친목문제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써놨다. 글내용 속 열혈팬이자 매니저인 어떤 사람이 공지를 어기고 친목하고 있다는 점은 사실이다. 이 매니저와 귓속말 하는 것을 들킨 적도 있고, 특별히 더 챙기는걸 보면 이 매니저와 악시가 특별한 어떤 것이 있지 않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
  • 최근 매니저도 친목 문제와 관련한 글을 남겼다. [7] 악시와 매니저가 친목과 관련한 문제를 인지하고는 있는 듯 하다. 하지만 해결 될 것인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정작 문제가 있다고 지목된 매니저는 반응이 없었다. 공교롭게도 이 글을 쓴 매니저가 대리수준으로 랭크를 올린 논란의 매니저를 듀오로 올려준 장본인이다. 과연 신빙성이 있을지...?
    • 둘 중 한명이 딱히 해명글을 쓴 것도 아니며 같이 어그로를 끌면서 자기들끼리 놀기 때문에 신빙성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 기존 매니저들이 있었을 땐, 누가 친목 행위를 하든 바로 끊어주었지만 지금의 매니저들은 건빵이 친목하면 바로 경고를 주지만 팬,열혈,매니저가 친목을 할 땐 강하게 제재하지 않는다. 매니저나 열혈의 팬닉이 생길 정도인데 큰 제재가 이어지질 않는다. 친목질 하지 말라고 했다가 강퇴 당한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이런 상태가 몇 달 동안 유지되고 있다. 2016년 5월 25일 아프리카 서비스정지가 풀린 이후에도 유지 중이다.
  • 열혈 매니저 한명이 브론즈4에서 다인랭으로 실버까지 올라갔다. 거의 대리수준이다 시청자노말에서 또 누군지 들켜 결국 열혈끼리 랭크게임 한 것이 밝혀졌다. 아프리카 닉네임과 알리스타의 이름을 합쳐 부르는 별명이 있으나, 이는 알리스타 WQ연계를 매우 못하는데다 방생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 문제는 계속해서, 악시 방송 내에서 악시와 귓속말을 따로 한 것도 조금 들켰다. 이 열혈팬을 많이 챙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게임에 참여가 가능하다면 들어와있는 한 끼우려고 하는 것이 보인다. 악시펫과 함께 가장 많이 껴서 게임했다. 얼마나 더 챙겨주는지는 모르지만, 특별히 더 챙기는 것임은 확실하다. 악시도 본인 입으로 ' 팬이든 열혈이든 건빵이든 다 똑같이 대할것 ' 이라고 말하지만, 언행불일치다. 결국 친한 사람은 좀 더 챙기고 채팅도 더 많이 읽는 건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2016년 6월. 다시 한 번 더 대리수준의 다인랭크를 돌린 듯 보이나, 닉네임인 예부기사랑해의 전적으로 확인을 해 보면 확실한 오버데스는 물론 매우 부족한 CS, 리플레이까지 돌려보면 정말로 그 티어의 수준이 아니다. 20일 기준으로 골드 5티어. 아래티어를 까면서 무시하는 것은 흔하지만, 아래티어라 그런 것이 아니라 대리를 해준 것처럼버스를 태웠고 그것때문에 정말로 동티어대 대부분과 실력차가 난다. 같이 한 개구리fro그가 대리수준으로 티어를 올려준 장본인이며, 시청자참여 게임에서 이전에 끼워져서 확실하게 발견되었다. 추가설명은 예리Yo와 떤짐Yo에 쓰인 문서를 참조.

5.7 2016년 8월. 그 이후

  • 시청자가 계속해서 바뀌게 되면서 매니저는 물론, 방송분위기도 모두 바뀌게 되었다. 기존보다는 채팅창이 풀려있어 쉽게 녹아들 수 있으나 몇몇 시청자가 억지를 부려 간간히 문제가 되기도 했다. 매니저가 불쌍할 따름 부들부들Yo의 역할이 떤짐Yo로 바뀌었다고 하는 글과 떤짐Yo의 사과문이 같이 올라온 그 시기를 제외하면 큰 문제는 없다. 물론 악시가 안오거나 지진이 나는 등의 문제는 제외
  • 아는 사람은 아는만큼 조심하기도 해서 블랙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다. 아는 사람은 알 만큼 퍼진 상태라 시청자들이 채팅금지를 당하는 경우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클린방송은 변하지 않는다 간단한 농담 등으로 넘기고 시청자들끼리 어느정도 조절을 하는 모양. BJ와의 소통도 비약적으로 상승(...)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 매니저들의 노고도 줄었고 일을 안하고 켜놓고 잔다 채팅 수도 크게 변동은 없다. BJ와 시청자가 게임을 보고 감탄하고 탄식하는 일반적인 방송이지만 클린한 수면방송임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6 시청자와의 소통 및 발언

  • 2016년 6월. 본인이 방송을 더 키우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한다. 간간히 팬들이 캠방을 하면 불어날 것이라고 말하지만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 채팅을 그렇게 자주 읽지는 않는다. 게임을 할 때에는 게임만 보다가 간간히 몇몇 채팅만 보는데, 여신미쓰리에 관한 언급이 나오면 바로 블랙으로 들어가게 되고, 친한 팬들의 채팅을 조금 더 많이 읽는 것이 눈에 띈다.
  • Only혜빈이라는 아프리카 닉네임이 예전 닉네임이었으나, 닉네임까지는 맞다고 해주지만 그 이상의 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기분나쁜 경우는 블랙까지도 먹을 수 있다.
  • 팬들과 간간히 노가리를 위해서 서든어택을 했다고 한다. 근데 그렇게 잘한다고? 채팅을 좀 더 읽다보니 자주 읽어주기야 하지만 서든어택을 좋아하지 않아 나가거나 자는 경우가 많다. 결국 충신이...
  • 악시의 방식인지 매니저들의 방식인지 모르겠지만 BJ나 매니저가 반말하는 것에는 아무런 말이 없지만 시청자가 반말을 하면 즉시 '반말하지 말라'며 제재를 가하는 것이 보여진다. 약간 주도전객이 된 듯한 모습.
  • 팬들의 의견을 듣고도 크게 고민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 방식대로 하는 듯 하나 오랫동안 본 사람들은 지금까지 순환되었던 매니저들에 의해 방송이 흐르는 것을 알고 있다. 찾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친목의 이유가 첫번째, 이것이 두번째로 보인다.
  • 악자왕을 더 이상 안한다고는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공지를 보라는 말도 잘 하지 않아 바로 블랙이나 강퇴를 당하는 경우가 잦고, 본인은 싫었던 과거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묻어버리려한다. 그럼에도 찾는 사람이 나오자 매니저들의 주의를 받고 끊긴다. 부활여부는 알 수 없으나, 몇번의 모욕도 받고 다시 부활하냐는 말에 불안감을 느낀건지 악닭왕 이후는 크게 눈에 띄게 하려고 하진 않는다.
  • 처음엔 한시간에 한 번 말했다고 할 정도로 말이 없었던 방송이었다. 그 후로도 시청자와의 소통이 활발한 편은 아니었으나, 서든어택을 하면서부터 점점 늘었다. 특히, 토크온컨텐츠와 꿀탱탱과의 듀오로 최근엔 말이 많이 늘었다. 큐잡는 시간이나 여유가 날 땐 많이 읽어주려 하고, 채팅창도 예전에 비해 자주보고 시청자와의 소통도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 장애인비하로 인한 서비스정지 이후, 찾는 시청자들이 익숙함에 의해...그리웠는지 얘기가 많았다. 매니저와 몇몇 팬들에 의해 왜곡되곤 있지만 본인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조심하겠다고 당부하며 장애인발언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
  • 매니저를 꽤나 많이 아끼는 편이다. 어떻게 뽑는지는 알 방도가 없으나 어그로를 끌어서, 열혈팬이라는 이유, 그리고 잘못된 점을 고치면서 신용을 얻어서 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한 번 내려간 매니저의 얘기는 대충 무시하거나 얼버무리는 듯 하다. 기존 고정매니저였던 둘은 각각 다른 방에서 따로 노는 것이 확인되었다 악자왕 때의 매니저들에 관련된 얘기는 무시를, 기존 고정매니저였던 넷 중 오지 않는 매니저들에 관련된 얘기는 핑계를 대고 있다. 사실대로 얘기를 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더 이상은 알 수 없으므로 본인들에게 직접 묻는 것 외에는 방도가 없다.
    • 이전의 기존 고정매니저였으나 현재는 팬닉을 뗀 두 명이 가장 잘 알 듯 하다. 혹시 궁금하면 쪽지로 보내보길. p.s 부들부들Yo는 편견과 선입견에 얽매이지 않고 계속 악시방송을 애청해주길 바라며 그럴 각오가 되있지 않다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 본인확인 )
  • 2016년 6월 14일.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클린한 채팅이 장점이었던 본방만의 고유한 특징이 하나의 옥에티가 생긴다. 악시가 꿀탱탱과 듀오하다보니 승률이 떨어지고, 게임도 지는 것으로 시청자가 빠져나가기 시작한 것. 컨텐츠인 초보인척 캐리하기(=토크온 컨텐츠)에서 6000명이 보았으나 듀오를 하면서 1700명으로 떨어진 당시의 상황을 비교했다. 이 채팅때문에 갈린 것은 아니다. 그 위의 몇몇 채팅으로 시작되어 하는거 보자 팬층 vs 듀오하지말라 팬층 으로 갈리면서 분쟁이 일어나게 되었던 것. 매니저가 직접 ' 아 ㅋ 짜증난다 ' 그냥 어그로긴 하다만... 라는 채팅을 치는 것으로 보아 싸우지말라는 말밖에 못하는 것 같아 보인다. 악시 본인은 내가 못해서 진판은 없다고 하는데, 순전히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에 그런 것뿐. 나머지는 블랙당하기 싫으니까 말을 못하는 것이 맞다. 잘하긴 하지만 없진 않다. 모두가 아는 1/9/1 페이커에게 진 사실뿐만 아니라 꽤나 던진 적이 있고 이 때 마음에 안드는 채팅을 닥치는데로 블랙했었다. 이에 팬들이 한수 거들어 시청자에 큰 신경을 쓰지 않으셨다고 채팅을 치자, 별풍선에만 신경쓰냐는 채팅이 나왔다. 여기서 2차적으로 분쟁이 일어나고 원인이 된 사람은 제재를 당했다. 많은 팬들이 포장을 해주고 있지만, 그 안에서 친목이 발생하거나 받아들이기 싫은 의견 자체를 부정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