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오브 어그레션/카르텔

상위항목 : 액트 오브 어그레션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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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카르텔의 비밀에 너무 가까이 접근한 자들은 그저 사라지거나 목숨을 잃었고... 간혹 그보다 더 끔찍한 운명을 맞이하곤 했다.

UNO의 초국제 조직 범죄 대응 위원회가 지금까지 아는 바에 따르면 카르텔의 기원은 1961년, CIA가 지원한 피그만 침공이 실패로 돌아가고 존 F. 케네디가 반 카스트로 망명자에 대한 지원을 거부한 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결정으로 인해 미국 정계와 군, 정보부의 일부 유력 인사(대부분 반공인사였다)들은 대통령이 소련과 맞상대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를 의심했다.

단지 그들을 "카르텔"로 지칭하는 이들 집단은 모여서 문을 걸어잠그고 공산주의에 맞설 정교한 대안 전략을 자기들 손으로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곧 이들은 영향력 있는 언론인과 산업가, 금융가들도 자신들의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처음에는 오로지 미국인들로만 조직되었던 카르텔은 80년대 말에 접어들며 비슷한 생각을 지닌 서방 세계의 정치, 군사, 경제 지도자들의 회합으로 성장했다.

피그만 사건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카르텔은 회원들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비밀리에 프로토타입 군사병기를 손에 넣었고, 콘트라, 반 카스트로 민병대등의 준군사 조직에 돈을 투자했다. 여기에는 에어 아메리카도 포함되어 있는데, 에어 아메리카의 "고문"들과 파일럿들은 공산주의자와 반공주의자 군대가 맞부딪치는 모든 곳에서 다양한 가면과 위장을 뒤집어쓴 채로 등장하곤 했다. 카르텔은 막대한 양의 자금을 쏟아부어 서방이 무기 경쟁을 선도하도록 했다. 더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소비에트 연방을 질식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1989년이 되자 동구권은 산산조각이 났다. 카르텔의 정치적 목표가 달성됨과 동시에 그 존재 이유까지 사라진 것이다. 하나의 통일된 목표가 사라지자 카르텔은 다양한 사상으로 갈라졌다. "옛 수호자"들은 여전히 자신들을 "자유 세계의 수호자"라고 여겼지만 카르텔 이념에 그리 충실하지 않던 이들은 소비에트 연방의 몰락을 공산권의 경제 자산을 뜯어낼 절호의 기회로 여겼다.

21세기 초, "옛 수호자"들이 점차 사라지며 영향을 잃는 한편 카르텔 그 자신은 자신들이 거둔 승리의 열매를 거두려는 유력가들이 모인 자기 보존적인 집단으로 진화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세계의 운명을 뒤흔드는데 조금도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1]

전작의 컨소시엄을 계승하는 진영. 온갖 오버테크놀러지 무기들과 스텔스로 무장했다. 가장 큰 특징은오만한 미제짝퉁 발톱단 놈들에게 선사하는 돈지랄 죽창강력한 화력과 물장갑. 후반 주력전차인 스펙터 역시 이 공식을 충실히 따라서 스텔스와 강력한 주포를 가진 대신 3진영 후반 주력전차 중 가장 물장갑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초반에는 전면전을 피하며, 후반에도 온갖 유닛들에게 적용된 스텔스를 이용해 강력한 화력을 이용한 유격전이 주 중심이 되며, 1.5티어로 사실상 초반부터 뽑을 수 있는 슈퍼하인드를 통한 견제가 가장 중요하다. 보병진의 경우 3진영 중 가장 튼실한 편이며, 슈퍼하인드의 10인이나 되는 수송량과 맞물려 초반 유격전부터 후반 전면전까지 큰 도움이 된다.

비전투 병력이 전부 헬기이기 때문에 건설도, 자원도, 정찰도 헬기로 해결한다. 덕분에 길을 무시하고 일직선으로 자원을 수집하기 때문인지, 자원저장소를 짓기 위한 소규모 멀티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많은 건물들이 애드온 방식으로 건물 바로 옆에 붙기 때문에 건설 시 위치 조정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토카막 발전기는 유일한 발전기지만 애드온 방식인데다, 파괴 시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기 때문에 중후반 기습러쉬에 허망하게 본진이 뜯겨져 나갈 수 있으니 주의(...) 또한 건물을 지을 때점막 같은 바닥 타일이 깔리게 된다.

2 테크트리

다른 진영과는 달리 2단계의 티어만이 존재하며 건물의 종류가 난잡한 키메라와 온갖 부가기능을 가지는 건물을 따로 지어야 하는 미국과는 다르게 상당히 컴팩트하다. 그 반작용으로 건물의 가격이 상당한 편.

2.1 "민간군사기업"

초반 테크트리. 대외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민간군사기업이 주축이 된다.

2.1.1 본부(Headquarter)

  • 정찰 K-MAX: 기본 비전투 병력들이 전부 헬기인 만큼 정찰도 헬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정보에서 유리하게 만들어주는 일등공신.다만 석유지대 발견 시 상당히 시끄럽다 (1400/0/0)
  • 업그레이드
    • 민간군사기업
      • 생명 보험 : 관대한 카르텔은 모든 보병에게 생명 보험을 지급합니다! Assign NOW! 전사한 보병의 반값을 환불해주는 파격적인 업그레이드, 보병 2000원어치(...)만 사망해도 본전은 뽑는 업그레이드니 보병을 쓸 생각이 있다면 필히 해주자. (1000/0/0)
      • 전투력 투사 : 맵의 어느곳이던지 배럭을 배치할 수 있다. (1000/500/0)
      • 의료 하청업체 : 배럭 근처의 상당히 넓은 구역에 의료 지원을 한다. 범위 내 점거된 빌딩에도 해당되므로 어설픈 병력으로 시도했다가는 좀비 보병들을 보는 수가 있다. (1500/0/0)
    • 블랙 옵스
      • 심리전 : 컨트랙터와 뱅가드에게 적 차량을 탈취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한다 이 차는 이제 제겁니다. 아니 대체 어떻게 뺏는거야 그냥 차량을 건물 접수하듯이 오른쪽 클릭하면 공격을 하므로 지정된 키를 클릭해야 한다. 선택 시 범위가 보이는데 그 범위 내부에 있는 차량을 탈취한다. 차량에 일정 이상 붙어야 하는 만큼 사실 컨트랙터로 시도하는것은 좀 힘들다. (1500/0/500)
      • 수리 드론 : 모든 카르텔의 구조물에 자동 수복 기능을 부여한다.단 교전중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0/2000/0)

2.1.2 정제소(Refinery)

단축키 Z->R, 건설비용 (1800/0/0)

  • K-MAX(K) : 자원 수송 헬기. 헬기이므로 기본적으로 빠르고 지형에 구애받지 않지만 내구도가 5로 매우 약하며 모든 공격에 높은 피해를 받는다. 스텔스 랩에서 비행 반응성과 광학위장 타일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200/0/0)
  • 스텔스 모듈(;) : 해당 정제소를 광학위장 타일로 덮어버린다. (1000/0/0)
  • 희토류 채굴 모듈(R) : 해당 정제소 범위 내의 희토류를 채굴이 가능해진다. 모듈이므로 각 개별 희토류 채굴 사이트마다 해주어야 한다. (1500/0/0)

2.1.3 확장모듈(Extension module)

단축키 Z->E, 건설비용 (500/250/0), 건설 요구사항 : 정제소
카르텔의 건설 가능 범위를 확장하며 합산 500의 알루미늄과 희토류 집적소 역할을 한다. HQ를 제외하면 이 확장 모듈 시리즈들이 유일한 자원 중간거점 역할을 한다.

2.1.4 병영(Barrack)

단축키 Z->B, 건설비용 (1750/0/0)

  • 기본 병영 유닛
    • 컨트랙터(C) : 카르텔 휘하 PMC로 조직된 카르텔 기간병들. 3진영 중 가장 싼 기본 보병인 만큼 FELIN과 해병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지만 무장이인게임 모델링으론 무슨 돌격소총만한 사이즈의KRISS SMG이기 때문에 기동간 사격이 가능하여 CQB 상황에서는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사망시 비용을 절반 환급해주는 500달러를 받았습니다생명보험 업그레이드, 적차량에 돌격해 탈취하는 기능을 부여하는 심리전 업그레이드, 체력을 높이는 나노섬유 재킷 업그레이드가 있다. 기본 체력은 5이며 나노 섬유 업그레이드 적용 시 7이다. (150/0/0)
    • 바이퍼(V) : M72 LAW를 대체하기로 예정되었던 FGR-17 대전차로켓을 사용하는 경대전차보병. 보병과 차량 모두를 상대할 수 있으며 값도 싸기 때문에 주력으로 굴릴만 하다. 다만 CQC 상황에서 약세이며 체력이 4로 낮은데다가 카르텔 보병 중 유일하게 탄소섬유 방탄복 업그레이드 효과를 받지 못한다. 대장갑 화력과 탄속을 늘리는 텐덤탄두 업그레이드가 있다.
    • 그린치(G) : 소련 붕괴 이후 90년대의 러시아군으로부터 빼돌린 이글라-S 맨패드로 무장한 대공보병. 이글라라고는 하지만 Hit to kill이 아니라 웬만한 대공미사일의 폭발력으로 헬기를 떄려잡는다. 체력은 4로 약한 편이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6이 된다. (300/0/0)
  • 프리즌 모듈 유닛
    • 셰르센(H) : 벨라루스제 Б-2M 대전차미사일반. 힛포인트는 10, 업그레이드 시 15, 2인 1조이며 한명이 죽어도 다른 한명이 남아서 교전을 계속할 수 있다. 전 보병 중에서 가장 막강한 대전차 화력을 자랑하며, 추가 업그레이드로 쌍열 발사관과 탑어택이 있다. (600/0/0)
  • 블랙 옵스 유닛
    • 퍼니셔(U) : 카르텔의 전투 의무병모순되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좋다. 강화복으로 무장하여 다른 보병들에 비해 내구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8(업그레이드 시 12)이며, 병사들과 같이 다니며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을뿐만 아니라 XM25 유탄발사기[2]를 연사하기 때문에 적 보병들을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 척 보면 거지같은 델타 포스[3]에 비해 떡대도 거대하고 목소리도 변조된 게 이게 의무병 맞나(...)싶을 정도의 괴물. 발매 전에 나온 소개에 따르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자의적으로(...) 해석한 결과란다. (500/0/0)
  • 스텔스 연구소 유닛
    • 뱅가드(N) : 카르텔의 광학위장 보병. 힛포인트는 8(업그레이드 시 12)이며 QCW-05 기관단총으로 무장하여 은밀하게 정찰을 하거나 시가전 상황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 건물내 CQC 상황에서 무시무시할 정도로 강력하다. 광학 위장 상태이기 때문에 1회용이지만 제네럴의 흑수선 뺨치는 건물 점거 능력을 가지며 심리전 업그레이드 시 적 차량 탈취에 컨트랙터보다 훨씬 유용하다. (600/0/0)
  • 애드온 : 감옥 모듈 : 병영과 차량 주기소의 일부 유닛 및 상위 티어(블랙옵스)로 진행할 수 있게 해 주며 포로 5명꼴랑 수용 공간을 제공한다.
  • 업그레이드
    • 텐덤 탄두 : 바이퍼의 탄속과 대 차량 데미지를 두배로 높여준다.(500/500/0)
    • 쌍열 발사관 : 셰르센이 두 발을 장전할 수 있게 한다. 결과적으로 연사력이 두 배가 된다. 하지만 장갑이 낮은 목표물에게도 두 발 쏴서 어딘가 손해보는 기분을 감출수가 없다. (1000/750/0)
    • 몸값 네트워크 : 인질들에 대하여 더 높은 몸값을 부를 수 있게 된다. (0/0/500)
    • 알루미늄 모듈 : 만약 감옥 모듈의 수용 인원 5명을 다 채웠다면 이 감옥 모듈을 알루미늄 모듈로 대체할 수 있다. 알루미늄 모듈로 대체할 시 이 병영은 석유 대신에 초당 10의 알루미늄을 걷어낸다. 추가 비용은 없음.

2.1.5 차량 주기소(Vehicles bay)

단축키 Z->V, 건설비용 (1500/750/0), 건설요구사항 : 병영

  • 기본 차량 주기소 유닛
    • 스콜피오(R): 75mm 레일건으로 무장한 경전차. 단발화력이 동급 장비 중에서 가장 강하고 시야도 넓지만 연사속도와 체력이 매우 떨어진다. 물장갑에 6이라는 고급보병보다 낮은 처참한 체력을 자랑한다. 퓨마가 한 탄창 비우면 삭제되는 수준. 우월한 사거리를 이용하여 쏘고 빠지는 전투가 필수적. 연막 발사기와 광학 위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1200/0/0)
    • 오토마틱(O): 76mm 속사포를 장착한 자주대공포. 다른 진영의 자주대공포가 화려한 부가기능을 지니고 있는것에 비하면 심심한 무장을 가진다. 하지만 별도의 티어 업이 필요없으며 초반 지상차량들과 비교하여 중장갑에 25라는 상당히 탱키한 체력을 자랑한다. 현재 포럼에서도 이 전투차량의 체력에 관한 논의가 진행중일정도. 76mm인것 치고는 화력이 좀 낮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대 항공기 사거리가 상당히 긴 편이다 스텔스 항공기를 발견할 수 있고 리페어 센터에서 첨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시 미사일 요격이 가능하다. (800/250/0)
  • 프리즌 모듈 유닛
    • 자칼(J) : PHASR 에너지 소총(!)으로 무장한 버기. 비살상무기로 어떻게 적군의 숨통을 끊는지는 묻지 말자[4] 2명의 보병을 수송할 수 있고 장거리에서 엄폐를 무시하며 적 보병을 제거할 수 있다. 시야가 넓고 위장된 적 유닛 탐지 가능하며 스텔스 랩에서 일괄 광학 위장 업그레이드가 가능. 차량이라고는 하지만 체력은 5이며 경기관총에도 큰 데미지를 입으므로 보병급 방호력이라고 보면 된다. (800/0/0)
    • AMOS(Q) : 체력 15의 120mm 쌍열 박격포로 무장한 자주박격포...지만 실상 쏘는 모습을 보면 다연장로켓처럼 여러 발을 한번에 연사해 흩뿌린다. 기존 고폭탄을 대전차탄으로 업그레이드(그만큼 대보병과 대 건물 능력이 하락한다) 하는 스트릭스탄 업그레이드와 광학 위장 업그레이드, 배러지의 속도를 미친듯이 빠르게 올려주는 MRSI 타게팅 업그레이드를 스텔스 랩에서 할 수 있다. (0/750/0)
    • 슈퍼하인드(U) : 카르텔의 주력전차는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20mm 쌍열 속사포와 대전차 미사일로 중무장한 대형 공격헬기. 노업 에이브럼스의 체력이 30인데 헬기 주제에 40의 힛포인트를 자랑한다.(그래도 헬기 아머라 기관총에도 피해를 많이 입으니 직접적인 비교는 금물) 사실 말만 공중유닛이지 가속이나 최고속도가 매우 굼뜨므로 조종하다보면 좀 속터질 수도 있다. 쌍열 속사포라지만 실은 발사속도가 많이 느리고 대전차 미사일의 파괴력은 꽤 준수하지만 발사속도가 느린데다 연료가 매우 적은지 발사 지점을 기준으로 한 사거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먹통이 되어버린다. 가장 이상적인 전투는 대전차 미사일 재장전 완료 타이밍에 접근하여 하나씩 경차량들을 따먹고 기관총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뒤로 빠지면서 캐논 사격을 하는것이다. 보병 10명을 수송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로 보병과 건물에 효과적인 네이팜 폭탄(목표물 바로 위를 지나가야지만 투하, 민간건물 청소에 쓸만하다.)과 생존성을 향상하는 기만체 발사기가 있다. Flying tank라서 그런지 아파치는 얘들을 보면 헬파이어를 쏴재낀다(...) 가격이 후반유닛에 견줄 만큼 비싸기 때문에 초반에 잃으면 눈물난다. (1000/750/0)
  • 블랙옵스 유닛
    • 스카웃 CGS(C) : 정식 명칭은 캐딜락 게이지 코만도 스카웃. 별도 업그레이드 필요 없이 기본적으로 광학 위장이 되어있으며 2연장 중기관총으로 무장한 경차량으로 최대 4명까지 병력을 수송할 수 있다. 2연장 중기관총은 발포시에도 위장이 풀리지 않는다. 바닐라 상태로도 넓은 시야를 가지며 리페어 베이에서 스카웃 컴뱃 킷 업그레이드로 시야 확장, 스텔스 유닛 탐지, 중기관총을 화염방사기로 업건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화염방사기는 발사 시 위장이 풀린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 체력은 8으로 스콜피오 경전차보다 높다.스콜피오는 RC카입니다. (0/500/0)

2.1.6 수리 센터(Repair center)

단축키 Z->C, 건설비용 (1500/0/0), 건설요구사항 : 차량 주기소
카르텔의 1단계 기술 건물, 미국의 허큘리스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리 차량과 다양한 초반의 핵심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 BREM-80U(B) : 체력 30의 수리 차량, 허큘리스와 정확히 같은 역할을 하며 수리 성능도 같다.(한번에 한 유닛만 수리 가능) 다만 미국의 허큘리스에 비해서 속도가 낮으며, 허큘리스가 명목상의 무장이라도 하고 있는것에 비해 이놈은 완전 비무장이다. (0/1000/0)
  • 기본 제공 업그레이드
    • 연막 로켓 : 스콜피오가 자체적으로 연막차장을 할 수 있게 된다. 비쥬얼적으로는 4연장 연막 로켓 발사기가 포탑 양쪽에 달리게 된다. 이 연막차장은 최소 사거리가 존재 (750/0/0)
    • ZAB 네이팜 폭탄 : 슈퍼하인드 양쪽 날개의 비어있는 하드포인트에 2개의 네이팜 폭탄을 추가한다. 비쥬얼로는 무슨 어뢰처럼 크고 아름답지만 별로 강력하지는 못하다. 소이탄 효과(시야차단, 건물청소)가 주 목적. 적 위쪽으로 곧장 지나가야지만 투하할 수 있기에 위험부담이 상당하며 자기가 던진 네이팜에 자기가 데미지를 엄청나게 입는 황당한 구조를 하고 있기에 투하 후 최대한 빠른 이탈이 권장된다. (0/500/0)
  • 프리즌 모듈 업그레이드
    • 스트릭스 쉘(X) : AMOS의 HE탄을 지능상부공격 클러스터 탄으로 바꾼다. 각 박격포탄의 범위와 대 차량 공격력을 크게 끌어올리나 대보병 및 대건물 데미지는 그야말로 처참해진다. 그냥 없어지는 수준. (0/1000/0)
  • 블랙 옵스 업그레이드
    • 진보된 소프트웨어(Q) : 오토매틱의 미사일 격추를 가능하게 한다. (1500/0/0)
    • 스카웃 컴뱃 킷(C) : 스카웃CGS의 시야 범위 확장, 스텔스 유닛 탐지, 2연장 기관총을 화염방사기로 교체한다. 화염방사기는 사거리가 기관총보다 길고 화력도 더 좋지만 발사 시 위장이 풀린다는 큰 단점이 존재한다. 지금은 헬기가 자기가 싼 똥에 데미지를 안입게 되었다.(0/500/0)

2.1.7 포격 포탑(Artillery turret)

단축키 Z->Q, 비용은(1000/0/0)원정간 배럭에도 애드온으로 붙여줄 수 있으며 처음엔 그저 그런 포탑이지만 석유 750을 추가로 내면 사거리가 꽤 길어지게 된다. 다만 이것이 터질 때 주변에 매우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므로 터질거 같으면 자금 회수를 못하더라도 Sell을 눌러서 헬기로 포장하는편이 훨씬 이롭다.

2.2 "블랙옵스"

후반 테크트리. 모습을 드러내고 카르텔이 보유한 최첨단 장비들을 투입한다.
티어 업 비용은 (3000/3000/0)이며 모든 정제소의 채취 효율을 50% 끌어올린다. HQ의 모습도 약간 변화

2.2.1 토카막 발전기(Tokamak generator)

단축키 X->G, 건설 비용은 (1500/500/0) 건설요구사항 : 블랙옵스
카르텔의 유일한 전력수급 시설. 무려 핵융합 시설이다. 카르텔의 과학력은 세계제이이이일 하지만 왜 미국의 상용 발전소와 출력이 같은지는 묻지 말자. 터질 때마다 본진에 태양이 출현 성대한 폭발과 함께 주위 건물들도 함께 날려버릴 수 있으니 방어가 쉽되 근방에 핵심건물이 없도록 해야 하는 등 배치에 가장 신경써야 하는 건물.

2.2.2 프로토타입 주기소(Prototypes bay)

단축키 X->P, 건설비용(2500/2500/0), 전력소모 2, 건설요구사항 : 토카막 발전소

  • 스펙터(C) : 카르텔의 주력전차. 스웨덴이 개발하던 초중전차인 Strv-2000과 폴란드제 스텔스 경전차 PL-01의 기반기술을 빼돌려 제작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광학위장을 두르고 있고 자동장전장치가 달린 레일건을 주포를 자랑한다. 사정거리와 화력이 매우 뛰어난데 체력 10 이하의 차량은 원턴킬을 내버리며(스트라이커같은 경차량들은 말안해도 한방이고 에이브럼스는 터스크 키트 분배시 정확히 체력이 10씩 올라가기에 레일건 한방씩 더 버틸 수 있다.) 사정거리는 키메라와 미국의 방어타워 사거리 밖에서 쏴댈 수 있는 공성병기의 수준. 단, 방어력 자체는 다른 팩션의 동급 기갑 장비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편이니[5] 교전시 주의해야 한다[6]. 업그레이드로 시야를 확장하며 적 스텔스 유닛을 탐지가능하게 하는 광학 센서 주력전차가 스텔스를 하면서 적 위장유닛을 탐지한다니 반칙이다 40mm 속사포, 공격시에도 스텔스를 유지시켜주는 고급 광학 위장 업그레이드가 있었지만... v.443패치 이후 고급 광학 위장 업그레이드가 삭제되었다아니 종이장갑전차에 스텔스 유지 업그레이드를 빼면 어쩌라는거요 제작진. 그런데 패치 이후 은신 상태에서 공격을 할 시 데미지가 2배로 들어가게 됨에 따라(워3 윈드워크와 같음) 밸런스 파괴 전차가 되었다 원체 사거리가 길고 이속이 빨라 적의 주력전차 사거리 밖에서 안전하게 쏘는데, 포격 쿨타임이 재은신 시간 보다 길어 사격할 때 마다 2배씩 데미지를 입히는 통에 자주포가 아니면 쫓아가려다 병력만 잃게 된다 특히 자주포 화력이 후달리는 키메라는 스펙터가 나오면 지상전을 포기해야 할 정도(1000/750/0)
  • 벡스트라(V) : 40mm 오토캐논을 무장으로 하는 보병전투차량, 오토캐논의 화력이 꽤 뛰어나다. 8명의 보병을 수송 가능하며, 내구도와 광학 위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500/500/0)
  • LOSAT(O) : XM8 차체 위에 LOSAT 미사일을 얹은 기갑 구축차량. 연사속도는 느리지만 적당한 거리에서 기갑유닛과 건물에 대해 상당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다만 카르텔에는 다른 강력한 대전차 수단이 많고 이 시기에 고급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희토류를 500이나 먹는데 보통 희토류 수급이 쉽지 않기에 여러가지로 애매한 녀석. (0/0/500)
  • 칼리챠(K) : 카르텔의 자주포. 2연장 포신으로 남들 1번 쏠 때 2번 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업그레이드를 통해 직사 사격(...)이 가능해진다. 미국의 NLOS와 키메라 라이노의 중간 버전쯤 된다. 라이노만큼 정밀하며 NLOS만큼 화끈한 화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라이노의 사정거리는 가지지 못했다. 대신 가격도 초월적인데 (2500/0/500)이나 쳐먹는 슈퍼무기급 가격을 자랑한다. 거기다가 업그레이드까지 희토류를 쳐묵하며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다른 차량들과 보조를 맞추기 힘들다는 애로사항이 꽃핀다(...) 대신 체력은 50으로 무려 에이브럼스 2터스크와 동급이며 위에 달린 HMG가 매우 멀리까지 나간다는 특징이 있다.
  • 강화 프레임(R) : 벡스트라의 체력을 15에서 30으로 올려준다. (500/0/250)
  • 옵트로닉 센서(T) : 스펙터의 시야범위와 사거리를 확장하며 스텔스 유닛 탐지를 가능케 한다. (0/1000/0)
  • 40mm 오토캐논(;) : 스펙터에 40mm 오토캐논 무장을 추가한다. 사거리는 짧지만 강력하다. (1500/0/0)
  • 돌격포 훈련(Q) : 칼리챠가 가까운 거리의 적에게 직사포화를 날릴 수 있다. (2000/0/500)
  • 배러지 사격(B) : LOSAT가 사격 시 두발을 연달아서 쏜다. (3000/0/0)

2.2.3 헬리패드(Helipad)

단축키 X->H, 건설비용(1250/750/0), 전력 2 소모.

  • 쉐도우 호크(H) : 날렵한 스텔스 블랙호크. 여기에 뱅가드를 태우고 다니면 오사마 빈 라덴을 잡으러 가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병력수송 헬기로 도어건을 달아 미사일 요격 및 지상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체력은 15 (0/500/0)
  • 코만치(C) : RAH-66. 설명에는 JCM미사일을 사용한다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로켓탄을 메탈스톰처럼 쏘는 공격방식을 선보인다.(...) 지속적으로 공격을 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 번에 공격을 쏟아붓고 매우 긴 장전시간을 가지는 방식이라 스텔스 특성과 겹쳐져 적 주력에 화력을 쏟아붓고 도망치거나 건물테러에 가장 적합하다. 그만큼 전면전에는 취약하고 타 진영 헬기에 비해서 사거리가 짧으니 주의. 건물 테러에는 정말 발군의 위력을 발휘하는데 6기가 있다면 웬만한 생산건물은 일격에 터질 정도이다. 체력은 10으로 장전시간이라면 키메라 밥차에도 털릴 지경이니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500/500/0)
  • 쉐도우 호크 도어 건 : 쉐도우 호크의 양쪽 도어에 GAU-17을 달아서 미사일 요격과 지상 화력 지원을 수행할 수 있다...지만 하지 않는것이 나을수도 있다. 본디 쉐도우호크 유닛의 존재 가치는 들키지 않고 지형을 무시한 빠른 수송이지만 이것을 업그레이드 할 경우엔 지 멋대로 발포하여 위장이 풀려버리게 되며 대보병을 제외한다면 화력이 그냥 없다고 할 수 있으며 발사 쿨타임도 길어서 CIWS도 잘 못 한다. 지금은 홀드파이어 기능 생겨서 괜찮다.(1250/0/0)

2.2.4 항공관제센터(Air control center)

단축키 X->Q, 건설비용 (500/1500/0), 전력 1 소모, 건설요구사항 : 토카막 발전소

  • 베르쿠트(B) : 제공 전투기. K-74 단거리 대공 미사일로 무장하여 다른 제공전투기에 비해 무장 사거리가 짧지만 기총 화력이 가장 높고 미사일 발사각이 매우 넓어 근거리 도그 파이팅에 적합한 기종이다. 컴퓨터 비행절차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기동성과 최고속도가 상승하며, R-74M 업그레이드를 거칠 시 후방까지 전방위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사일로 다른 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다. (1800/400/0)
  • X-32(X) : 경폭격기. 클러스터 폭탄을 투하하며 지상 스텔스 유닛 탐지도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SEAD기능이 추가되어 매우 멀리까지 적 대공차량을 탐지 및 파괴가 가능하다. (0/1250/0)
  • 발키리(V) : 극초음속 전략폭격기. 건물과 보병에 치명적인 네이팜 폭탄을 투하한다. 매우 빠르기때문에 직선 충돌 경로로 되어있지 않는 한 웬만한 미사일은 연료 부족으로 떨굴 수 있을 지경이다 그렇다고 패트리어트 같은 대형 미사일을 피할 수 있는것은 아니니 주의. 업그래이드 시 자위용 무장으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이 추가된다. (4000/0/400)
  • Phased - array radar(P) : 항공관제센터의 적 비행기 탐지 거리를 늘려주며 스텔스 비행기도 탐지 가능하게 해준다. (1000/0/250)
  • AARGM 스텔스 미사일(Q) : X-32의 무장에 장거리 대 방사 미사일을 추가함으로서 SEAD기의 역할도 겸하게 한다. 매우 먼 거리에서도 적 대공 차량의 탐지가 가능해지며 미사일의 사거리 또한 매우 길고 요격되지 않는다. (2500/0/0)
  • R74M 미사일(R) : 베르쿠트의 미사일 발사각을 후방까지 확장하며 적 미사일을 요격하는것을 가능케 한다. (1750/0/0)
  • PYE WACKET 미사일(Z) : 발키리에게 전 방위로 발사할 수 있는 장거리 대공 미사일을 장착시킨다. (0/500/500)

2.2.5 스텔스 연구소(Stealth lab)

단축키 X->L, 건설비용 (1500/1500/0), 전력소모 2
카르텔의 후반 중요 업그레이드가 집적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정유소의 위장 업그레이드와 광학위장 보병인 뱅가드, 가속기와 지하 주식 시장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갓 지은 상태로도 제공하는 모든 업그레이드에 접근이 가능하다. 요구하는것이 망할 희토류라서 그렇지 다른 진영의 기술소들이 순수하게 업그레이드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마친 후에 여유 전력을 위해 철거해버릴 수 있는것과는 다르게 위에 서술한 건물과 유닛 및 애드온들에 대해 접근하기 위해선 스텔스 랩을 유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 LOAL-HI(L) : 셰르셴의 탑어택을 가능케 하며 셰르셴과 그린치의 사거리를 엄청나게 증가시키며 탑어택이기때문에 장애물에 막히지 않는다. 이글라는 어떻게? (1000/0/250)
  • 나노섬유 자켓(N) : 설명에는 컨트랙터의 체력을 올려준다고 써져있지만 사실 바이퍼를 제외한 모든 보병의 체력을 올려준다. (0/0/500)
    • 컨트랙터 5->7, 그린치 4->6, 셰르셴 10->15, 뱅가드와 퍼니셔 8->12
  • MRSI 타게팅(;) : 칼리챠와 AMOS의 사거리와 배러지 당 발사 탄환 수를 올리며 배러지 동안 발사속도를 매우 크게 끌어올린다. 배러지 간 쿨타임이 조금 길어짐. 종합적으로 보면 업그레이드를 하는것이 꽂을 수 있는 데미지와 발사속도를 크게 올려주게 된다. (2000/0/250)

* 고급 광학 위장(Q) : 통곡의 업그레이드. 사실 카르텔은 이게 3티어, 아니 무슨 업그레이드가 본부 하나 따로 차리는것보다 비싸 게임 내에서 가장 비싼 업그레이드, 그것도 스펙터라는 유닛 하나에게만 적용된다. 효과는 발사시에도 스펙터의 위장이 풀리지 않는다는 심플한 효과. 사실 이 업그레이드 하나만으로도 스펙터의 활용가치는 급변한다.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매우 좋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이 매우 험난하다. (4000/4000/1000) v.443 패치로 업그레이드 항목이 삭제되었다 물장으로 고통받는 스펙터

  • 광학 위장 타일(O) : 스콜피오, 벡스트라, AMOS, LOSAT, 자칼, 스카이크레인(건설 헬리콥터), 자원수집 K-max 모두를 광학위장 타일로 덮어버린다. 카르텔의 돈지랄은 끝이 없고 (4500/0/500)
  • 컴퓨터 지원 비행 절차(F) :베르쿠트와 모든 헬리콥터의 속도와 기동성 모두를 끌어올린다. 값이 싸고 효과도 뛰어나기에 가장 먼저 하게 될 업그레이드 중 하나. (1250/0/0)
  • 대응책 살포기(C) : 소형 헬리콥터를 제외한 비행유닛들의 기만체 살포를 가능하게 한다. 정확한 업그레이드 적용 여부는 추가바람 (0/1000/0)

2.2.6 지하 주식 시장(Underground stock market)

단축키 X->U, 건설비용 (3000/0/0), 전력소모 3
무려 희토류를 지급해주는 건물이다. 수율은 2초당 4로 좀 낮은 편, 하지만 이 게임에서 가장 수급이 어려운 자원이 희토류임을 감안할 시 수준급의 능력이다, 카르텔의 슈퍼무기는 오직 희토류만 750을 소모하기에 그 가치는 더욱 높다. 하지만 다른 진영의 자원시설과는 달리 전력을 무려 3씩이나 먹기 때문에 본진에 토카막 발전소가 빠르게 늘어나는 심기 불편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2.2.7 희토류 확장 모듈(Rare earth extension module)

단축키 X->;, 건설비용(500/250/0), 건설요구사항 : 스텔스 랩
확장 모듈이 희토류와 알루미늄을 모두 저장하기에 희토류만을 위한 저장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이것을 건설해야 한다.

2.2.8 레일건 포탑(Railgun turret)

단축키 X->R, 건설비용(0/1000/0), 전력소모 1, 건설요구사항 : 토카막 발전소
키메라의 그것처럼 다기능은 아니지만 지상과 공중 모두에게 레일건 포화를 퍼부을 수 있으며 스텔스 유닛을 탐지한다.

  • 내장 축전지 : 레일건 포탑이 더이상 전력을 소모하지 않음. (1000/0/0)

2.2.9 토르 관제 센터(THOR control center)

단축키 X->T, 건설비용(3000/0/500), 전력소모 2, 건설요구사항 : 스텔스 랩, 프로토타입 주기소
카르텔의 전술병기. 총 4발을 저장할 수 있다. 궤도포격을 가한다. 전 진영 특수무기중 가장 범위가 좁으며 궤도에서 투하하는 주제에 다른 슈퍼무기보다 속도가 월등히 빠르지도 않다. 이펙트로는 텅스텐 막대 여러발이 떨어지는것 같지만 실은 첫 발이 착탄하기도 전에 모든 데미지가 들어가며 그 범위 내에서는 균일하게, 업그레이드를 마친 피스키퍼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높은 데미지를 입힌다.

  • 토르 궤도 폭격 장전(O) : 궤도폭격 한번을 장전, 희토류 750을 요구한다.

현재 베타기간중 관련 음성 녹음이 안되어있어서 알림음만 나오지 음성은 나오지 않는다.

2.2.10 가속기(Accelerator)

단축키 Z->E, 건설비용 (1000/0/250), 전력소모 1, 건설요구사항 : 스텔스 랩
주변 건물의 생산속도를 끌어올려준다.

  • 광학 위장 투사기(O) : 주변 건물들을 스텔스화 시킨다. 범위가 상당하다. (0/0/250)

2.2.11 스카이가드 포탑(Skyguard turret)

단축키 X->K, 건설비용(0/750/250), 전력소모 2, 건설요구사항 : 스텔스 랩, 항공관제센터
카르텔의 대전술 포탑. 레이저로 적의 전술병기를 요격한다. 다른 진영과는 다르게 대 지상, 대공 공격도 되는 다기능 방어시설

  • 전술무기 추적 레이더 : 대전술무기 사거리를 50% 증가시킨다. (2000/0/0)
  • 레이져 살보 : 적의 전술무기를 요격할 수 있는 레이져 살보를 로드한다. 전술무기 하나 당 한발 소모. (500/0/500)
  1. 출처: [1], 번역출처: [2]
  2. 하지만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 영락없는 프랑스제 OICW 프로젝트였던 PAPOP 1이다(...)
  3. 유겐의 워게임 시리즈 델타 포스는 가장 병신같은 특수부대로 악명높으며 이번작도 특유의 후줄근함을 이어받았다
  4. 비살상이라도 출력을 죽도록 높이면 죽는다 애초에 30년대고
  5. 체력이 무려 25이기 때문에 들키면 죽는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6. 특히 디텍터 유닛과 같이 있는 에이브람스 부대. 자칫 잘못하면 값비싼 스펙터가 고철덩어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