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 《비상하는 매》의 무대가 되는 세계. 같은 작가의 후속작 《더 로그》의 세계인 레이펜테나와도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다.
엄밀히 따져 에멘세르스란 이름은 세계의 이름이 아니라, 멸망하고 남은 세계의 파편이며 원래 존재했던 여섯 개의 대륙 중 유일하게 남은 대륙의 이름이다. 작중에서 에멘세르마사라고도 부를 때도 있으나 이 호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 없다[1].
1 국가 및 지명
2 종교와 신
3 조직
4 종족
5 기타
5.1 아이템
- 렐메넨스 컴패니언
- 백호도
- 벤 에르가드
- 오러 블레이드 - 일레갈 블레이드
- 생명의 돌
- 스톰블링거
- 스피리트 혼
- 신룡환 루진검
- 주작영검 봉황비천
- 창룡편
- 필티오르
- 휘갈레언
- 휴라나스 컴패니언
- ↑ A어미로 봐서 여성형으로 명사 전환했다거나, 에멘세르스라는 명사에서 파생된 세계나 대륙이름이라거나 할 것 같긴 한데... 당시 작가의 창작태도로 봐서는 그냥 멋 부린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