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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 나라 | 라임 | 서영 | 유영 | 여름 | 유아라 | 윤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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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YEOREUM | |
본명 | 안채연 |
출생 | 1996년 6월 4일 |
신장 | 167cm[1] |
체중 | 47kg[2] |
혈액형 | A형[3] |
포지션 | 서브보컬 |
데뷔 | 2014년 헬로비너스 싱글 '끈적끈적' |
SNS | > |
소속사 | 50 |
소속그룹 | ">">" />?width=80 |
목차
1 개요
유아라와 윤조가 탈퇴한 뒤 2014년 10월 22일 신규 멤버로 공개되었다. 유영처럼 판타지오 아이틴 출신이다.
2 헬로비너스 활동
싱글 <끈적끈적>으로 2014년 11월 6일 데뷔했다. 새 멤버임에도 앨리스와 함께 많은 파트를 차지한 서영과 달리 끈적끈적에서 여름의 파트는 매우 적다. 두 쏜 꼭 쟙고 콧노랠 부르며 싸랑을 속삭여요오 워어어 베이베 2절 끝부분에 가서야 개인 파트를 받는다.
위글위글에서도 많은 파트를 받지 못한다.여름이의 험난한 가수 생활 그나마 전작인 끈적끈적보다는 파트가 많아졌지만 코러스에 묻혔고 가성파트라서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 등 안습한 모습을 보인다.
난 예술이야에서는 전작과는 달리 주목받을 수 있는 하이라이트 전의 파트를 받는다. 그래도 분량은 여전히 적다...
이후 빛이 내리면에서는 라임보다 많고 서영과 맞먹는 보컬분량을 가져갔고, 후렴구 부분과 고음 애드립부분을 가져가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과거에 맡은 파트와는 달리 실력적인 모습을 드러내 어필할 수 있는 파트를 맡게 되었다.
사실 그 이전에도 BOSS커버 영상이나 야만TV에 출연하여 애프터스쿨의 메인보컬 레이나가 실패한 밤의 여왕 아리아 개인기를 살려낼 정도로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레이나가 실패했던 것보다 몇 키 올려서 3옥타브 솔#까지 올라갔다. 심지어 고음셔틀 담당 라임도 놀랐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