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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 나라 | 라임 | 서영 | 유영 | 여름 | 유아라 | 윤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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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 Yooyoung | |
이름 | 이유영 (李瑜瑩) |
출생 | 1995년 1월 23일 경기도 수원시 |
신장 | 171cm |
체중 | 49kg |
혈액형 | A형 |
포지션 | 서브보컬, 리드래퍼 |
가족 | 2녀 중 막내 |
취미 | 그림 그리기, 복싱, 등산 |
특기 | 연기, 랩 메이킹 |
SNS | > |
소속사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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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개
판타지오 출신.[1] 어머니께도 숨기고 있다가 몰래 인터넷으로 지원해서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한다. # 1995년생으로 그룹 내 막내였다. 진짜 막내였다. 그때 사람들은 유영이가 막내라고 하면 반응들이 "으잉!? 무슨.."
동글동글 유영이로 자신을 소개한다. 비너스 활동 초반에 컵머리라는 상당히 충공깽의 생소한 헤어스타일을 유지했었다. 포지션은 리드래퍼[2] 및 서브보컬. 나라와 같이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스튜어디스로 아주 잠깐 출연했었다.
특유의 눈웃음이 굉장히 예쁜데다 순한 인상을 주어서인지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평이 많다. 게다가 눈가에 잔 주름 또한 매력적이다
공포영화 주인공을 노리고 있다고 계속 강조 중. 이유는 공포영화에는 교훈이 있어서(......). 백설기를 제외한 모든 떡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엄청난 울보 속성을 가졌다. 단독 콘서트 때도 다른 멤버들에 비해 유난히 많이 울었고 리얼리티 방송(비너스의 탄생 막방에선 상상도 못할정도로 펑펑울었다. 게다가 인터뷰 방송에서도 가족얘기중 울었는데 화장이 다지워진채로 방송을 마쳤다.)에서는 우는 모습을 한번이상 볼 수 있는데 특히 가족얘기나 멤버들 얘기를 할땐 거의 운다고 볼수 있다.
이와는 반대로 말 그대로 막내온탑이 무엇인지 보여줄 때가 많다. 야자타임만 되면 자기가 할 말은 무섭도록 잘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비너스의 탄생 마지막회와 앨리스 생일 축하 영상, 주간아이돌 출연분을 보면 알것이다). 참고로 주간아이돌 출연시에는 닭발이 걸린 의자뺏기 게임에서 리더와 3살위인 언니를 의자로 던져밀쳐내고 닭발을 독식 하였다. 13분40초부터 보면 된다.. 마지막에 망가지는 아라가 불쌍하다. 그랬더니 나라의 복수혈전
3년 터울인 스튜어디스인 언니에게 영어를 배워 영어 구사에 대한 자신감[3]이 있지만 그리 용한 편은 아닌 듯.[4][5]
2012년 10월 26일부터 투니버스의 어린이 예능 슈퍼히어로에 MC로 출연했다. 초등학생한테 못생겼다고 까였다. 차가운 초딩남자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 출연했었다.[6] 이 때 머리를 숏컷으로 잘랐다. 키스씬까지 있었다. 물론 덕후들은 혼돈의 카오스였다. 덕분에 카페고 디씨고 한바탕 뒤집혔다.
드라마에 이어서 영화까지 진출했다. 나라는 여전히 소식이 없다... 제목은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이며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관한 내용으로 보인다. 6월 개봉 예정이며 독립영화라 그렇게 많은 극장에 개봉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백합 연기를 한다고 한다.
빠른 년생이라 애프터스쿨의 가은과는 말을 튼 듯하다. 또한 2012년에 수능을 봤어야 하지만 가수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수능은 보지 않았다.
2013년에도 대학 입학을 보류했다고 한다.
젊지만 눈가 주름이 심한 편이라 노안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 예전에는 윤조를 비주얼 막내로 보곤했다.
2013년 기준 만 18세로 성장기가 끝나가면서 얼굴형이 안정되고 있고, 드라마 출연으로 카메라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으며 숏컷의 버프와 함께 미모가 엄청나게 진화하고 있다. 젖살이 빠지고 성년으로 성장 후 체형이 완성되면 팀 내 미모 담당을 넘볼 수 있는 포텐셜이 있다.
굉장한 연습벌레다.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에는 큰 욕심을 보인다.[7] 따라서 앞으로의 성장이 가장 기대되는 멤버이다.
나라와 더불어 가수보다는 배우에 더 가까운 멤버이다. 그래도 노래는 자기 파트를 부를 정도는 되고 실력도 계속 나아지는 중이다.
판타지오측 멤버 중 아이틴 1기 출신으로 순혈이기에 연기 쪽으로의 지원이 다른 멤버보다 좋은 편.
2014년 3월 앙큼한 돌싱녀에 피송희라는 배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연기력도 제법 나쁘진 않은 편. 나애라에게 반감을 가진 전형적인 얄미운 상사연기와 엘을 잡는 개그성 짙은 연기가 인상깊었다.
2014년 6월 엄마의 정원에 나혜린이라는 배역으로 캐스팅되었다. 18살이나 많은 고세원과 키스신을 찍었다...
2014년 월간 HIM 9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되었다.
2014년 10월 2일에 개봉한 영화 슬로우 비디오에 출연한다. 배역은 차태현(여장부)의 여동생 여장미 역할이다. 차태현 헤어스타일로 타박하는 딱 한 신 -17초-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