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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전경[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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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명 | 영일고등학교 |
| 한자 | 永一高等學校 |
| 영문 | Youngil High School |
| 개교일 | 1975년 |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 성별 | 남자고등학교 |
| 운영형태 | 사립 |
| 학교법인 | 봉명학원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로51가길 26 |
| 홈페이지 | |
1 개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일반계 사립 고등학교.
강서, 양천 지역에서 제일 먼저 세워진 고등학교이다.
2 역사
개교 후 첫 3년은 특지학교로 지정되어 연합고사에 떨어진 학생들이 입학하였고, 4회 부터 일반 학생들이 입학하였다.
2.1 연혁
- 1974.05.15. 제27회 설립 발기인 총회 개최
- 1974.06.07. 함봉혁 선생과 윤명기 선생이 학교 법인 봉명학원을 설립하고 문교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이사장에 함봉혁 선생 취임
- 1974.08.26.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101번지 (현 등촌2동 525번지)에 영일고등학교 신축교사(연건평 1,750평) 및 체육장(4,200평) 기공
- 1975.01.18. 학교법인 봉명학원이 영일고등학교 설립 인가를 문교부장관으로부터 받다.
- 1975.01.18. 초대 윤명기 교장 취임
- 1976.12.14. 학급 증설 인가(학년별 15학급 총 45학급)
- 1977.02.03. 신축공사 후 별관(당시 630평) 준공
- 1983.02.05. 제2대 한영진 교장 취임
- 1986.03.02. 제3대 윤기영 교장 취임
- 1995.01.19. 신관 신축 공사 착공
- 1997.02.12. 영일군상 제막
- 1997.03.03. 제4대 김한종 교장 취임
- 2000.03.02. 제5대 이상업 교장 취임
- 2002.03.02. 제6대 이봉구 교장 취임
- 2005.03.02.제7대 정인섭 교장 취임
- 2006.02.14. 제2대 정명애 이사장 취임
- 2008.01.07. 제2대 정명애 이사장 취임
- 2008.03.01. 제8대 전양석 교장 취임
- 2011.08.25. 제9대 심건섭 교장 취임
- 2012.05.23. 한세체육관 준공(연면적 1384㎡
- 2015.08.31. 제10대 심건섭 교장 취임
3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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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고등학교 공식 학교 상징이다. 본관 앞에 위치해 있다. 처음 설치했을 때는 반짝반짝 빛났다고 하나 결국 동상도 세월을 이기진 못했다. 하지만 최근에 다시 칠해져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4 학교 시설
- 본관
- 학교 정문에 들어서면 정면에서 보이는 건물이다. 6층으로 된 건물이며 현재 1학년과 2학년이 사용한다. 본관인 만큼 학교 주요 시설이 위치해 있다. 본관 정문에 LED간판이 설치되어있다[3][4] 본관 앞에는 시계탑, 영일군상, 초대 이사장 흉상이 설치되어 있다.
- 1층 : 제 1교무실, 방송실, 행정실, 회의실, 교장실, 이사장실[5], 예체능부 교무실
- 2층 : 전산처리실, 진로부 교무실, 1학년 교실[6]
- 3층 : 1학년 교실[7], 별관연결 구름다리
- 4층 : 제 2교무실, 2학년 교실[8]
- 5층 : 2학년 교실[9]
- 6층[10] : 과학부 교무실, 과학실
- 지하 1층 : 등산반 동아리실[11], 회의실, 동아리실(마술반, 로봇반, 교지편집반[12]), 매점[13], 학생휴게실[14][15], 학생회실, 참선반 부실[16][17], 인쇄실
- 별관
- 정문으로 들어올 때 본관 좌측에 위치한 건물이다. 본관 다음으로 지어진 건물로 현재 3학년이 사용한다. 신관이 지어지기 전에는 지하 1층에서 자습을 하였다. 별관에 위치한 교실은 본관보다 크기가 작은편이다. 본관에 익숙하던 학생들은 처음으로 별관교실을 쓸 때 답답함을 느낄 것이다.
- 1층 : 교직원 휴게실, 성찰실[18][19], 생활 지도부실, 제 3교무실, 보건실
- 2층 : 멀티미디어실[20][21], 3학년 교실, 복지인성 상담부 교무실
- 3층 : 3학년 교실, 창의체험부 교무실, 본관연결 구름다리
- 4층 : 3학년 교실[22]
- 지하 1층 : 교직원 식당[23], 급식실
- 신관
- 체육관
- 본관과 신관 사이에 위치한 건물이다.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다. 강당 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강당과 더불어 축제 때 공연용 건물로 사용된다.
- 1층 : 강당, 샤워실, 창고
- 2층 : 탁구대, 관람의자
- 기타 시설
- 운동장
- 모래 운동장이다. 운동장 바닥이 고르지 않은 편이다. 방학 기간이 되면 운동장 바닥을 고르게 하는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운동장에 대운하가 생기기도 하며, 겨울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면 울퉁불퉁한 바닥이 얼었기 때문에 공이 불규칙적으로 튀기도 한다.
- 운동장
5 주변 시설
- 영일마트[33]
- 편의점+서점의 형태를 갖춘 가게이다. 학기 초에 필요한 교재나 문제집을 구입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서점처럼 문제집 구입시 정가 할인도 해주고 있다.
- 모닝글로리
- 교문을 나올 때(횡단보도가 보이는 방향) 기준 좌측으로 걸어가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사거리 건너편에 위치한다.
6 출신 인물
- 문창기 : 이디야 커피의 창업자이다.
- 장성민 : 前 정치인, 현 시사평론가
- KUSH : YG 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프로듀서 래퍼. 본명은 김병훈.
- 권해효 : 탤런트, 영화배우
- 서명덕 : 전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7 사건 및 사고
남고인데도 바바리맨이 나타난 적이 있다. 결국 남학생들에게 둘러싸인 채 경찰에 체포되었다.
8 기타
8.1 입시
1992년 서울대 입시 결과 서울 시내 고등학교 중 3위를 달성했다.8學群(학군)「실속」없다# 이때 연세대, 고려대 진학률도 3위를 기록했다.8学群(학군)허실 <中(중)> 非(비)8學群(학군)에 신흥名門(명문) 많다#. 영일고등학교 모 교사의 말에 따르면 7회, 8회 때는 서울대학교에 40~50명을 합격시켰다고 한다.#
동아일보에서 실시한 시도별 일반계 고교평가 서울지역 부분에서 14위를 했다#. 이를 학교에서는 홈페이지무단 전제 및 복사로 추정된다.에 올리고 학교 정문에 현수막을 거는 등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2015년 서울대 합격자는 1991년에 비해 4명으로 줄었다.#. 이는 1991년 졸업생이 보면 통탄할 노릇이다.
8.2 체벌
영일고등학교 학생 생활 규정상 직접체벌은 금지되어있고 간접체벌은 허용되어있다. 하지만 이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며 아직도 낚시대 등 도구나 손을 이용하여 체벌을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2014년 6월 도가 넘은 간접체벌로 언론에 나온 적이 있다. 체벌 문서 간접체벌 항목에 나온 고등학교가 바로 영일고등학교다. 학교장 사과문해당 교사 사과문 현재 해당 교사는 정상 근무 중이다.
또한, 과거 영일고등학교에서 체벌을 받던 중 숨진 학생이 있다.#.
8.3 교통
주변의 교통 시설로는 강서도서관 버스정류장, 등촌시장 버스정류장[34]이 있으며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의 7번출구와 가깝다.
- ↑ 좌측 건물이 별관, 우측 건물이 본관.
- ↑ 현재 본관건물은 다른 색으로 도색되었다.
- ↑ 뮤직팩토리에서 증여.
- ↑ 원래 LED간판은 다양한 용도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나 문구 변경시 잦은 고장으로 인해 정말 의미없는 메시지만 표출하고 있다. 옆동네 대일은 잘만 쓰고 있던데.
- ↑ 이사장님은 매주 수요일 출근하신다. 이사장실 바로 윗층인 1학년 2반 학생들은 이날 만큼은 교실에서 쿵쾅거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실제로 2014년에 이사장님은 교실이 시끄럽다며 2층으로 올라오신 적이 있었다
- ↑ 1반부터 6반까지 있다.
- ↑ 7반부터 13반까지 있다.
- ↑ 1반부터 6반까지 있다.
- ↑ 7반부터 13반까지 있다.
- ↑ 6층은 중앙계단으로만 올라갈 수 있으므로 영일고에 처음으로 입학하는 위키러들은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
- ↑ 다른 동아리실과 다르게 창고를 개조해서 만들었다. 지하의 구석진 곳이여서 그런지 퀘퀘한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한다
- ↑ 교지편집반 부실에는 예전 마음쉼터에 있었던 원형소파가 있다. 마음쉼터 자리에 교무실이 생기면서 옮긴 듯 하다. 이 원형 소파는 2학년들이 독차지해서 앉거나 눕는다.
- ↑ 매점아저씨는 5개국어를 사용하여 인사를 하실줄 아신다. 영일고 매점의 마스코트이자, 츤데레 아저씨이다. 10000원으로 500원짜리 음료수를 사는 것을 싫어하신다. 매점의 불을 끄면 풍성한 욕설을 하신다.
- ↑ 매점 옆에 마련된 휴게실이다. 전자레인지가 여러 대 설치되어 있으며 앉을 수 있는 책상과 의자가 구비되어있다. 하지만 시설은 낡은 편이다. 구석을 잘 보면 2000년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광고가 붙어있다.
- ↑ 점심시간 때에는 매점이 붐비므로 여러 사람들이 한 개의 전자레인지 속에 빵들을 쑤셔서 데워먹는 풍경이 벌어진다.
- ↑ 역사를 가르치시는 박OO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부실이다. 정식명칭은 선과 명상반이나 모두 다 참선반이라 부른다. 박OO 선생님과 친분이 있는 학생들은 점심시간 때 종종 놀러오기도 하는 편이며, 여러 상담을 할 때에도 참선반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 ↑ 이 부실에서는 장판이 깔려있기 때문에 신발을 벗고 들어와야 한다. 안에서는 방석을 깔고 앉을 수 있으며 선생님께서 끓여주시는 차를 마실 수 있다. 차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 분이므로 여러 종류의 차를 접할 수 있다. 점심시간 때 선생님과 학생들의 소통의 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시끄럽게 떠들거나 무례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 ↑ 학생이 수업에 지장을 줄 경우 교사는 학생을 이곳으로 격리시킬 수 있다.
- ↑ 그러나 성찰실 제도 활용여부는 교사마다 제각각이다.
- ↑ A실과 B실이 있다.
- ↑ 다른학교와 마찬가지로 컴퓨터가 매우 구리다. 스타가 겨우 돌아가는 수준.
- ↑ 해당 층에는 화장실이 없다. 3층으로 내려가야 한다.
- ↑ 학생들은 석식을 이곳에서 먹는다.
- ↑ 사서에게 반기를 들었다가는 인생이 피곤해진다.
- ↑ 학생들을 위한 자습공간.
- ↑ 원래는 본관 1층 예체능부 교무실 자리에 위치해 있었으나, 그 자리에 교무실이 생긴 뒤로 옮겨졌다. 옮겨진 뒤로 운영되지 않는 듯 하다.
- ↑ 영일고등학교 자습실은 환경과 분위기가 좋은 편이다. 자습실도 레벨이 있으며 학년마다 시스템이 다르지만 공식적으로 열심히 자습에 임할 경우 높은 반의 자습실로 배정될 수 있다. 자습과 관련된 사항은 각 학년부 선생님께 물어보도록 하자.
- ↑ 자습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발이 아닌 거실화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자습실 앞에 신발보관함이 설치되어있으므로 자습실에 들어가기 전 먼저 신발을 갈아신도록 하자. 이 사항을 어겼을 경우 공식적으로 자습 벌점이 부여된다.
- ↑ 1, 2학년 자습실에는 각 자습실마다 감독교사가 앉을 수 있는 책상이 있다. 즉 자습시간 동안 감독교사가 계속 자습실에서 관리를 한다.
- ↑ 3학년 자습실들은 기본적으로 책상이 다 넓은 편이다. 의자도 모두 시디즈 의자를 사용하고 있다.
- ↑ 그 중 3학년 최상레벨 자습실은 책상이 어마어마하게 넓다. 고등학생 1명이 책상 위에서 구부리고 누워도 얼추 크기가 맞을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 ↑ 1,2학년 자습실과는 다르게 3학년 자습실은 감독교사가 자습실에 있지 않고 휴게실에서 머무른다. 자습자 현황만 확인하고 나간다.
- ↑ 영수증을 보면 가게 주인 아저씨랑 영일고등학교 국어담당 선생님 한분과 성함이 같음을 알 수 있다.
- ↑ 양천1번과 양천2번이있는 그곳 맞다
8.4 총동문회
영일고등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되며, 매년 '동문가족체육대회' 및 '송년회'를 통해 선후배간의 정을 다지고 있으며, 장학회 사업을 통해 매년 모교 재학생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총동문회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