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서울특별시 기초자치단체
자치구강남구강동구강북구강서구관악구
광진구구로구금천구노원구도봉구
동대문구동작구마포구서대문구서초구
성동구성북구송파구양천구영등포구
용산구은평구종로구중구중랑구
밑줄은 시청 소재지.
양천구법정동
법정동신정동목동신월동


陽川區 / Yangcheon-gu
목구 木區 / Mok-gu


양천구청 전경. 주소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105(舊 신정6동 321-4번지).

[양천구청 홈페이지]

양천구
陽川區 / Yangcheon District
국가대한민국
면적17.41km2
광역시도서울특별시
하위 행정구역3법정동/18행정동
시간대UTC+9
인구481,709명
(2016년 7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28,072.89명/km2[1][2]
구청장김수영
초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황희(양천구갑)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김용태(양천구을)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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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의 서부에 위치한 자치구 비행기 소리가 허벌나게 시끄러운 곳이자 강남권 버블4구[3]. '16.7월 기준 인구 481,709명[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16년 7월 기준 인구 밀도는 약 28,073명으로 전국의 모든 기초자치단체중 가장 높다. 서울 서남권 자체가 주택밀집지역이기도 하지만 이곳은 목동이 들어가있는데다 강서, 구로는 넓게 퍼져서 외곽으로 가면 산과 논 등 빈땅이 있는데 여긴 그냥 사람사는 동네만 조그맣게 묶어서 한 자치구로 형성됐기 때문

단, 양천구의 알파이자 오메가이자 양천구 그 자체인 목동신시가지(목동아파트) 일대는 전두환이 계획을 잘 해놔서 높은 인구밀도에 비해 체감 인구밀도는 그리 높지 않다.[4] 북으로는 강서구, 서로는 경기도 부천시, 남으로는 구로구, 동으로는 영등포구와 인접한다. 심지어는 지방 사람들도 양천구는 몰라도, 목동 하면, "어? 거기 잘 사는 곳 아닌가?" 할 정도. 잘 살지 않는 곳이 은근히 많다는 게 함정이지만

여담으로 양천 허씨(陽川 許氏)의 본관인 양천이 양천구로 착각하기 쉽지만 옛 양천의 중심지는 현재의 강서구 가양동 일대이다. 양천구는 강서구에서 분구된 곳이고, 양천구와 강서구 모두 일제강점기 이전의 양천현(양천군) 지역이다.[5]

영등포권역에 있는 7개의 자치구 중 중상류층이 가장 많으며, 목동신시가지(목동아파트)가 여기에 있다. 구의 명칭은 1914년 경기도 김포군으로 병합된 옛 행정구역인 양천(陽川)에서 따왔다. 캐치프레이즈는 '희망 양천', 구의 캐릭터는 '해누리'.


2 역사

양천구 행정구역 변천사
양천군
(陽川郡, 1896)
김포군 양서면 / 양동면
(金浦郡 陽西面 / 陽東面, 191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永登浦區, 1963)
서울특별시 강서구
(江西區, 1977)
서울특별시 양천구
(陽川區, 1988)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양천현, 구한말 양천군이었으나 1914년에 일제에 의해 김포군에 병합되었다. 사실 이 양천현은 인근의 시흥현, 과천현과 비교해도 면적이 상당히 작은 군현이었다.[6] 삼국 시대 때 제차파의현(齊次巴衣縣), 통일 신라 때 공암현(孔岩縣)이었다.[7] 이후 부평도호부(현재의 부평, 부천 일대) 전신인 수주군(樹州郡)에 병합되었다가 고려 충선왕때 다시 양천현으로 분리된 동네이다. 허준의 실제 고향으로 한강이 범람할 때마다 물난리를 겪는 안습한 동네이기도 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 수해가 조정의 지원을 받는 근거가 되어 사또, 즉 양천현감의 치부 수단이 되었다. 그래서 겉은 형편 없어보이나 실상은 알부자인 사람을 양천현감 같다고 했다고. 여담으로 옛 양천의 중심지는 바로 양천향교역이 있는 현재의 강서구 가양동 일대. 이 때문에 양천향교역이 양천구에 있는 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서울 양천초등학교도 양천구가 아닌 양천향교가 있는 가양동에 있다.[8]

1914년 양천군이 김포군에 병합되어 김포군 양동면(지금의 양천구 전역 및 강서구 대부분)과 양서면(지금의 강서구 방화동, 공항동 일대)으로 개편되었고, 1963년 양동·양서 두 면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편입되었다. 이로써 옛 양천현의 전 영역이 서울특별시에 병합된 셈. 1977년 영등포구에서 강서구가 분구되었으며, 1988년 신월동, 신정동, 목동을 관할로 하는 양천구가 강서구에서 분리, 신설되었다.

여담으로 원래 강서구에서 분구될 때 신월동이 아닌 화곡동을 양천구 관할로 하기로 하였으나, 강서구의 반발로 인해[9] 대신 신월동을 관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양천구의 경계선 및 관할영역이 상당히 특이한 것.[10][11] 심지어 같은 양천구 소속 동네인 신월1,3,5동(신월IC 이북 지역)과 목동 사이를 왕래하려면 중간에 강서구 화곡동을 거쳐야 한다. 또한 분구 과정에서 경인고속도로와 등촌로를 기준으로 화곡 - 신월·신정 간의 경계가 조정되었기 때문에(강서구-양천구 간 경계조정은 1990년대 중반에도 또 이루어졌다), 학교 등의 시설물 명칭이 현재 해당 동네의 명칭과 상이한 경우가 있다.[12][13]


3 목동

목동 신시가지(목동아파트)는 계획도시이며 도로망테트리스의 'S'자 블럭에 'Z'자 블럭을 겹친 모습이다. 목장이 있던 천호지벌에 조성되었기 때문에, 경사가 없는 평평한 지역으로 송파구와 함께 자전거를 이용하기 상당히 편한 자치구 중 하나로 꼽힌다.[14]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일방통행 도로. 일방통행 도로가 많은 목동신시가지 특성상 버스를 이용하면 뱅뱅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자전거가 필수요소다. 참고로, 많은 일방통행로 때문에 처음 와 보는 외지인들에게는 그야말로 헬게이트. 같은 곳을 두세바퀴 도는 차들이 허다하다. 게다가 목동아파트 내 도로는 정말 좁다. 한 목동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구급차도 역주행을 할 정도라고 한다! 이러한 도로망에 더불어 주거밀집 지역의 특성상 한번 들어왔다가 외지로 나갈 때에는 빈차로 나가는 경우가 대다수인지라 심야에 목동가는 택시를 타기가 그다지 쉽지 않다. 승차거부 문제 때문에 대놓거 거부는 못하지만 싫은 티는 내는 기사를 종종 만날 수 있다.

목동 신시가지는 전두환 정권의 수도권 100만호 건설 목표를 위해 1980년대에 착수되었다. 그전까지만 해도 목동 천호지벌 일대는 대표적인 상습 침수구역이었고 주거환경이 그리 좋은 곳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영등포를 기준으로 목동보다 뒤쪽으로 더 멀리 떨어진 동네인 화곡동, 신월동 일대가 먼저 시가지로 개발된 것. 지형상으로도 화곡동과 신월동은 안양천변인 목동과 신정동(예전 신정4동 언덕 소위 신트리 일대 제외)보다 지대가 높아서 주거지역이 일찍 형성되어 있었다. 목동아파트 7, 8단지 일부 부지는(정확히는 목동오거리에서 진명여고 쪽으로 내려가는 일대) 논이어서 1984년 9월 물난리 때에는 큰 물새를 목격했다는 주민들도 있었다.

다만 목동신시가지 개발 이후 계획도시로서의 이점, 한강으로의 접근성, 도심부로 진출하기 용이한 입지 때문에 서서히 부각되었다. 목동신시가지 중에서도 목동이 아닌 신정동에 속하는 14단지 쪽은 비교적 최근에 집값이 올랐다. '목동' 네임벨류가 워낙에 커서 신월동 주민들이 '신목동' 등으로 동네 이름을 개칭하고자 하는 노력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이대목동병원과 가까운 신목동역은 주민들 로비에 의해 이름이 바뀐 터라 역 이름만 들어선 대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 신정3동에 위치한 신트리 아파트 역시 꾸준한 노력(..)으로 2007~8년을 전후해 '신목동 아파트'로 개명하는데 성공했다.


4 교통

구의 동서로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지나며, 까치산역을 종착으로 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이 구의 남쪽을 지난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양천구를 스쳐 지나가는데, 이 지점에 신목동역이 있다.

도로로는 경인고속도로의 종점[15] 바로 연결인 신월 나들목이 있다. 또한 남부순환로가 지나가며 목동로와 신월로가 있다. 그리고 국회대로의 서쪽 끝이 신월동에 있다.


5 주요 시설

바로 앞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있다.[16] 목동 시가지의 중앙부에는 SBS가 있으며, 까치산역신정역 사이에는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오목교역 주변에는 목동의 타워팰리스라 불리는 현대하이페리온과, 한때 목동종합운동장 내 넥센 히어로즈의 홈 구장으로 쓰였던 목동 야구장, 목동아이스링크가 있다. 하지만 목동아파트 5단지 주민들, 특히 극성 학부모들은 야구장의 존재를 상당히 싫어한다고 한다.[17]

서울남부지방검찰청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각각 1999년2000년에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이전해 왔다.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와 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가 목동동로에 위치해 있다. 여담으로 현재 검찰청법원이 들어서 있는 자리는 건설용 모래가 산처럼 쌓여있던 곳이었고 겨울에는 사설 야외 스케이트장이 설치되어 인근 신정동 주민들이 이용하기도 했다. 목동아파트 입주 이후에도 빈 땅으로 남아있다가 농수산물 시장, 대학병원 등이 들어오려했으나 9단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끝에 결국 검찰청과 법원이 들어왔다고 한다. 이 때에도 반대가 있었으나 부동산 투기 관련 수사 떡밥에 반대가 사그라들었다고 한다.


6 교육

양천구의 교육열을 얘기할 때 실제로 다뤄지는 동네는 목동이 중심이지만 법정·행정동의 구분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교육에서 목동권은 법정동 목동뿐만 아니라 주변을 포함한다. 강서구 등촌동영일고등학교, 대일고등학교는 보통 목동권으로 얘기하고 신정동신목고등학교, 목동고등학교도 거리는 멀지만 자주 하나로 뭉퉁그려 다룬다.

80년대 낙후지역이었던 목동지구[18]가 서울 서부의 핵으로 개발되기 위해선 상당한 학군의 형성도 필수적이었다. 구한말 황실의 지원으로 설립된 중구 만리동의 양정고등학교종로구진명여자고등학교가 각각 88년, 89년에 목동으로 이전했다. 대신 서울시로부터 두 학교는 학교 부지의 차액 등 상당한 대가를 받았다. 대일고등학교도 88년 강서구 등촌동의 새 교사로 본적을 옮겼다. 개교 당시인 75년부터 영일고등학교는 등촌동에, 마찬가지로 강서고등학교는 83년부터 목동에 위치했다. 강서구와 양천구의 분구는 88년이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이 후덜덜한 동네다. 목동의 사교육 수준은 강남 8학군에 필적하며 특목고 진학률이 제법 나오는 지역이다.[19] 그렇지만 양천구 내에는 특목고가 없다보니 강서구의 명덕외국어고등학교를 많이 진학한다. 다만 고등학교의 네임 밸류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고, 양배전으로 유명한 양정고등학교[20]는 2008년 sky진학률 일반고 1위로 양정 과학고등학교라는 칭호를 얻는다. 하지만 자사고 전환 후 옛날만큼 진학률이 높지는 않다.[21] 강서고등학교가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정도이다. 단순히 서울대 합격생만 따지면 매년 두자릿수.[22] 하지만 다 학원 힘이지... 학교선 자고 근데 야자하면 7-11이라는 후덜덜한 일정표 보통 최상위권은 강서고가 조금 더 진학률이 높은대신 하위권과 편차가 심하고 양정고는 상위권과 중상위권이 좀더 두터운 느낌. 강남이 개발될 때 명문고를 대거 유치한 것과 마찬가지로, 목동에도 순헌황귀비 엄씨가 설립한 진명여자고등학교가 이사와 있으며 신목고등학교[23][24]도 있다.. 다만 상위권과 하위권간의 성적차가 매우 극명한 편이다.[25] 명문은 개뿔 선생들만 명문이라고 주장하는 곳이지 상위권은 넘사벽이라서 내신 못딴다. 자사고로 전환한 한가람고등학교도 있다.[26] 하지만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완전개통되면 어떨까?[27]

하지만 정작 대학교는 없다...

한 가지 흠이라면 2007년의 김포외국어고등학교 사건을 일으킨 목동종로엠학원이 있었던[28] 동네라는 게 문제. 이 사건은 정글피쉬에서 다루기도 했다.


이 지역의 교육열은 전국구 급으로 유명한지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SBS 마약방송개표방송에서도 소재로 써먹었다. 2012년 기준으로 40대 유권자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고 한다.


6.1 양천구의 학교

6.1.1 초등학교

  • 갈산초등학교
  • 강서초등학교[29]
  • 강신초등학교
  • 강월초등학교
  • 계남초등학교
  • 서울경인초등학교
  • 남명초등학교
  • 목원초등학교
  • 목운초등학교
  • 서울목동초등학교
  • 서정초등학교[30]
  • 신강초등학교
  • 신기초등학교
  • 신남초등학교
  • 신목초등학교
  • 신서초등학교
  • 신은초등학교
  • 신원초등학교
  • 양강초등학교
  • 양동초등학교
  • 양명초등학교[31]
  • 양목초등학교
  • 양원초등학교
  • 양화초등학교
  • 영도초등학교[32]
  • 월촌초등학교
  • 은정초등학교[33]
  • 정목초등학교[34]
  • 장수초등학교
  • 지향초등학교[35]


6.1.2 중등

양천구중학교
강신중학교금옥중학교목동중학교목운중학교목일중학교
봉영여자중학교신남중학교신목중학교신서중학교신원중학교
신월중학교신화중학교양강중학교양동중학교양서중학교
양정중학교양천중학교영도중학교월촌중학교
  • 강신중학교
  • 금옥중학교[36]
  • 목동중학교
  • 목운중학교[37]
  • 목일중학교
  • 봉영여자중학교[38]
  • 신남중학교
  • 신목중학교[39]
  • 신서중학교
  • 신월중학교[40]
  • 신원중학교[41]
  • 신화중학교
  • 영도중학교[42]
  • 양강중학교
  • 양동중학교
  • 양서중학교
  • 양정중학교[43]
  • 양천중학교
  • 월촌중학교[44][45]


6.1.3 고등

서울특별시 양천구 고등학교
강서고등학교광영고등학교광영여자고등학교금옥여자고등학교목동고등학교
백암고등학교서울금융고등학교서울영상고등학교신목고등학교신서고등학교
양정고등학교양천고등학교진명여자고등학교한가람고등학교 대일관광고등학교 (2017년 이전)
:남고 : 남녀공학 : 여고 / ⊙: 자율형사립·공립고 ◈: 특성화고

추가바람


7 지역내 빈부격차

단, 위의 내용은 모두 목동 계획 주거 단지에 포함되는 목동, 신정동(일부 제외) 지역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양천구 목동은 버블세븐으로 분류될 정도로 엄청난 땅값을 자랑하지만 신월동 지역의 생활수준은 다른 두 동에 비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김포국제공항으로 이착륙하는 항공기에 의한 소음 피해가 엄청나서 이 지역 사람들은 청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 비행기가 지나갈 때마다 전파방해로 TV가 잠깐 안 나오는 수준이다. 그나마 인천국제공항2001년 개항하면서 항공기 운항비율이 줄어들어 상당히 양호해진 상태. 사교육 역시 거의 대부분 목동, 신정동 지역에만 해당되는 사항일 뿐, 교육환경에서도 밀린다. 구내의 이런 격차는 양천구의 가장 큰 병폐이며 최대의 문제이기도 하다.

목동이 아닌 다른 동도 이름을 목동이나 신목동으로 바꿔달라는 민원이 몇차례 나왔다. 목동이란 이름으로 땅값 좀 올려보려는 심산. 그야말로 양천구가 아니라 목구라 불러도 할말이 없다.

지역민들 중 이런 부분에 민감한 사람들도 있어서, 신정동은 목동아파트가 있는 동들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 편이지만, 신월동에 대해서는 "목동에서 낸 세금을 신월동에 다 쓴다"는 식으로 불평을 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이런 갈등은 심각한 지역 사회문제로 표면화되지는 않았지만, 최초 목동아파트가 들어선 직후, 목동아파트에 사는 학생들과 기존 주택가에 사는 학생들을 대하는 일부 교사들의 차별 등과 같은 형태를 시작으로 이후 양천아파트에 대한 시선[[1]]이나 "목동아파트XX단지는 탈북자들이 많이 산다더라"는 식의 이야기들을 거쳐 현재는 주상복합 주민과 기존 목동아파트 주민간의 갈등[[2]]으로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8 정치

8.1 개관

정치성향은 새누리당 지지 성향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현재는 스윙지역으로 변했다. 위와 같은 인식은 목동이 나름대로 부유한 지역이라는 생각과 원희룡의 국회의원 3선, 추재엽의 꾸준한 득표율과 2번의 구청장 당선에서 기인하는데 사실 목동아파트 주민을 제외한 양천구 주민들은 새누리당을 좋아한다기보다 원희룡과 추재엽을(...) 좋아하는 것이다. 목동아파트 입주 초창기부터 김영삼 계열인 통일민주당민주자유당의 지지세가 높고 목동아파트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는 야당 성향이 우세했다고 볼 수 있다.[50] 추재엽 전 구청장은 안양천 개선과 양천구의 교육특구화에 큰 몫을 했으며, 원희룡 전 국회의원은 꽤 거물이다보니.. 아래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양천 갑 지역의 경우 당장 원희룡이 출마하지 않은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길정우 후보가 1.4%p 차로 간신히 승리했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황희 후보가 약 12%p차로 큰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에 야당 텃밭이라는 인식이 강한 양천 을지역은 오히려 새누리당 김용태후보가 19대 총선에서 재선되고 20대 총선에서도 3선에 성공하였다. 구청장도 마찬가지로 무소속 추재엽, 민주당 이제학, 새누리당 추재엽, 더불어민주당 김수영 순으로 상당히 아스트랄한 계보를 자랑한다. 혼란하다 혼란해

양천 갑 지역의 경우 17대 총선에서 67.2%(전국 60.6%), 18대 48.4%(전국 46.1%) 19대 60.0%(전국 54.2%), 20대 64.4%(전국 58.0%)로 투표율이 꽤 높은편이다. 목5동과 신정6동이 아파트로만 이루어져 있어 투표율이 서울 최고 수준인지라 그 영향이 미친 것이다.


8.2 구청장

양천구의 유명했었던 구청장으로는 추재엽이 있다. 그는 기초자치단체장 및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한 인물로, 수해대책과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 구민들 사이에서 평가가 높았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 한나라당으로 당선되었지만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낙천되었다. 이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나왔지만 낙선했고 2007년 재보궐선거때 서울에서는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치뤘던 구청장 선거중에서 그가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당선된 인물이었다는 사실은 흠좀무. 사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도 한나라당으로 나올수 있었지만 그 지역 국회의원이었던 원희룡과 사이가 아주 개판이었던 까닭[51]에 결국 무소속으로 나왔던 것이다.

2010년 지방선거로 구청장이 된 민주당 출신의 이제학씨는 2011년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이제학 전 구청장은 선거 당시 1985년 재일한국인 김병진 간첩조작사건의 고문 가해자가 추재엽 무소속 후보(당시 국군보안사령부 대공수사관)이라는 것을 폭로하였고, 추재엽 후보가 이에 반발하여 이제학 구청장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벌금형 판결이 나온 것이다. 결국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재선거가 치루어지게 되었고, 추재엽 전 구청장은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무난히 당선되었다. 그런데 당시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은 박원순이 더 많이 나왔는데, 이는 정당 지지와는 상관 없이 추재엽 후보가 구청장으로 있으면서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지지가 높았던 것. 그런데...

2012년 10월 11일 추재엽 구청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3개월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 2013년 1월 9일 항소심에서도 원심 확정([기사]) 판결이 내려져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때 구청장 재보궐선거가 열릴 가능성이 높았으나, 대법원 판결이 늦어지면서 또 다시 재선거를 하지는 않게 되었다. 결국 2013년 4월 26일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최종적으로 구청장 직을 잃게 되어, 이에 따라 다음 지방선거가 열릴 때까지 1년여동안 부구청장의 대행 체제로 가게 되었다.[52] 그런데 좀 웃긴 것이, 당선무효된 이제학 전 구청장의 경우 당선무효된 이유가 허위사실유포인데, 그 내용이 지방선거 때 각주의 1985년 재일한국인 김병진 간첩조작사건을 폭로한 것이라 만약 위의 추재엽 당선무효형 판결이 대법에서도 확정판결나면 결국 이제학 전 구청장만 억울하게 구청장직 상실하게 되는 셈이다.(...) 일단 이 부분은 이제학 전 구청장이 재심을 신청할 것이라 하기에 한동안은 지켜봐야 할 듯...

그리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이제학 전 구청장의 부인인 김수영씨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나서고[53] 새누리당에서는 오경훈 전 의원이 출마. 당초 예상으로는 오경훈 후보의 우세가 점쳐졌으나 실제 개표 과정에서는 박빙이었으며 최종적으로는 김수영 후보가 2738표(1.18%P) 차이로 당선되면서 남편인 이제학 전 구청장의 한을 풀었다. 여담으로 오경훈 후보도 참 안습인게, 양천구 국회의원 경력도 사실은 200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1년 뒤에 치러진 2004년 총선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고작 1년밖에 안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그 뒤로 출마하는 선거마다 죄다 낙선하고 있다.(...)


8.3 중앙정치와 동별 정치성향

동별로 정치성향이 판이하게 다른데 부촌이자 생활수준이 높은 목동과 신정동 동부 일대를 포함한 양천구 갑 지역구는 새누리당, 서울시에서 가장 낙후된 동네중 하나인 신월/신정동 서부 일대를 포함한 양천구 을 지역구는 민주당을 밀어준다. 19대 총선에서는 작은 이변이 일어났는데 새누리당 텃밭인 양천구 갑 지역구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아주 간발의 차이로 신승했고, 민주당 텃밭인 양천구 을 지역구에서는 아예 새누리당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기 때문. 이게 별 거 아닌것 같으면 강남3구분당신도시에서 새누리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가 경합을 벌인 상황과 구로구금천구,관악구 같은 곳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된 상황을 떠올려 볼것. 양천을 같은 경우는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 예측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54]

되려 20대 총선에서는 이름 버프를 받은양천 갑에서 신인인 더민주 후보가 28년만에 당선되었으며 양천 을에서는 새누리 후보가 3선을 하기에 이른다.

15대16대17대18대19대20대
갑구박범진/재선
신한국당
원희룡/초선
한나라당
원희룡/재선
한나라당
원희룡/3선
한나라당
길정우/초선
새누리당
황희/초선
더불어민주당
을구김영배/5선
새정치국민회의
김영배/6선
새천년민주당
김낙순/초선
열린우리당
김용태/초선
한나라당
김용태/재선
새누리당
김용태/3선
새누리당
오경훈/초선
한나라당


양천 갑은 현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의 지역구로 당적과 맞물려 탄탄한 지지세를 보여 왔다. 원희룡이 출마하지 않은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반MB바람을 타고 민주통합당 차영 후보가 새누리당 길정우 후보와 접전을 벌였으나 패배하였다. 이후 차영 후보가 조용기목사의 아들 조희준과 이혼전부터 교제하여 이혼 직후 임신, 혼외 아들을 낳았다는 소송에 들어가게 되면서, 차기 민주당 후보가 바뀌어야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박근혜행복주택에 대한 반발이 극심해져 2016년 선거를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양천 을은 과거 야당 중진 김영배 의원이 5선을 하는 등 완전한 민주당 계열 지역구였으나, 6선째인 16대에 당선된 김영배 의원이 당선무효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한나라당에 의석을 빼앗겼다. 17대에 잠시 가져오긴 했으나 18대부터 한나라당의 김용태 의원이 당선되어 재선에 이르고 있다. 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 확실히 지역 50대초반~그 이상 장년층들의 지역민심은 꽉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당연할 수 밖에 없는데 지역구 민원의 날을 2012년 당선된 달부터 지금까지 주말마다 110회를 개최하는 정도로 지역구 관리에 공을 들이는 등 김용태 의원이 아주 드문 케이스이기 때문(그만큼 이 지역이 여당입장에서 척박하다는 것을 반증. 게다가 김용태 의원은 비박계이다.)

사실 지역구 관리라는 것도 2030세대에게는 거의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역구 관리의 대면 마당 관리도 장년층, 지역여론층에게 먹히는 것인데, 어떻게 보면 야당입장에서는 2030이 주 지지층인 만큼 수도권 지역구 관리에 있어 선거때 막상 반여당 성향, 바람에 의해 자 후보를 찍게 되는 세대를 생각하면 지역구관리에 올인을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지역구 실제(서울은 덜하지만) 선거 투표율이나 실제 선거 참여층의 다수가 50대 이상인데, 지역민 장년층들의 여론에 신경을 안쓰면 여당의 주특기인 인물론, 지역일꾼론에 나자빠버려지는 계기가 될 수 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 현역의원과 현역 양천구청장과의 관계는 아주 험악하기로 유명한데, 이 양천구의 정치적 투표성향과 과거 역사를 보면 서로 기를 쓰고 견제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기 총선의 서울지역 고토전에서 여당 현역 서울남부(야당 강세) 의원들이 확실히 인물론으로 밀고 갈것임을 암시하는 중요한 지역이고, 야당 입장에서 중앙정치적 흐름으로는 지역구 관리에 도가 튼 현역 의원을 단순히 상대하기에는 벅차다는 것이 저번 총선에서 증명된 만큼,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여당입장에서는 목5동을 빼고 지지율이 현저히 저하되어 가는 양천갑지역이 더 아슬아슬할 지도.

보수 득표율[55]양천구목동신정동신월동
2002년45.3%52.3%45.8%39.2%
2007년65.2%69.9%64.7%60.0%
2012년47.7%50.5%47.0%45.4%

대선 결과를 보면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51.9%(154,539표) vs 47.7%(141,933표)로 넉넉하게 따돌렸다. 박근혜 후보가 이긴 지역은 목1동, 목5동, 신정1동 , 신정6동 딱 네 곳에 불과했다. 문재인 후보는 재외투표, 국내부재자 투표를 포함하여 목2, 목3, 목4, 신월1, 신월2, 신월3, 신월4, 신월5, 신월6, 신월7, 신정2, 신정3, 신정4, 신정7동까지 휩쓸었다. 이로써 양천구가 보수성이 강하다는 말은 거의 폐기처분 되었다고 봐야 할 듯 목동을 포함한 총선의 양천갑 지역은 박근혜 후보가 간발의 차이로 이겼으나 양천을 지역에서 문재인 후보가 크게 이겨 양천구 전체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앞섰다. 사실 이전 선거 결과를 봐도 보수성이 강하다는 얘기도 목동의 일부 지역 얘기였으니 양천구 전체로 놓고보자면 보수성이 강하다는 얘기는 폐기처분 되었다기보다는 틀린 얘기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앞선 지역은 정확히는 다음과 같다.

양천구 : 박근혜 141,933표 (47.69%) < 문재인 154,539표 (51.93%)
박근혜 : 목5동(56.1%), 목1동(52.6%), 신정1동(52.2%), 신정6동(51.7%) (4개동)
문재인 : 신정4동(56.0%), 신정3동(55.8%), 신월4동(55.2%), 신월1동(54.6%), 목2동(54.4%), 신월3동(54.3%), 신월7동(54.2%), 신월5동(54.0%), 신월2동(53.9%), 목4동(53.1%), 신월6동(52.6%), 신정2동(52.6%), 목3동(51.0%), 신정7동(50.3%), 재외투표(59.5%), 국내부재자(50.0%) (14개동 + 재외투표 + 국내부재자)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몽준, 박원순 두 후보가 각각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양천구 : 정몽준 97,435표(41.54%) < 박원순 135,186표(57.63%)
정몽준 : 거소우편투표(51.8%) (거소우편)
박원순 : 신정3동(61.6%), 신정4동(60.3%), 신월4동(60.02%), 관외사전투표(59.97%), 목4동(59.6%), 목2동(58.9%), 신월5동(58.8%), 신월3동(58.7%), 신정2동(58.69%), 신월7동(58.2%), 신월1동(57.5%), 신월2동(57.4%), 목3동(56.8%), 신정6동(55.9%), 신월6동(55.1%), 신정7동(55.0%), 목1동(54.8%), 신정1동(54.7%), 목5동(52.3%) (18개동 + 관외사전)


9 법정동

양천구법정동
법정동신정동목동신월동


10 시설물 목록

목동종합운동장SBS
현대백화점 목동점행복한 세상 백화점
CBS교보문고 목동점
KT목동지사[56]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57]
서울시립 서남병원이대목동병원
서울지방 식품의약 안전청한국전력공사 강서지부
한국야쿠르트이마트 신월점
홈플러스 목동점양천공영차고지
서부화물트럭터미널서울메트로 신정차량사업소
서울남부지방검찰청서울남부지방법원


10.1 아파트 목록

이 아파트 목록의 아파트 중 다른 자치구 또는 자치시에 걸친 아파트는 없습니다.

목동아파트(1단지~14단지)목동롯데캐슬목동현대아파트
목동힐스테이트신목동아파트(1단지~4단지)[58]신월시영아파트
신정뉴타운롯데캐슬신정동일하이빌(1단지~2단지)신정이펜하우스(1단지~5단지)
푸른마을아파트(1단지~4단지)신정양천아파트한신청구아파트
학마을아파트목동우성아파트신안파크아파트

10.2 공원 목록

서서울호수공원파리공원
양천공원신트리공원
오솔길 실버공원오목공원
계남근린공원용왕산근린공원


11 관내 철도 목록

  • 인구밀도대한민국 최고인 지역에 관내 철도이라고는 꼴랑 8개다(...) 게다가 신정지선 밖에 없었던 1990년대 초만 해도, 답이 없었던 동네. 1995년서울 지하철 5호선이 들어오면서, 그나마 교통 혜택을 본 동네에 속한다. 서울 경전철 목동선에 양천구 사람들이 목숨 걸고 양천구의회 여야 국회의원까지 합심하는 게 이 때문. 사실 지대 자체가 역을 만들만한 곳이 흔치 않아서 그런 것일 뿐. 그나마, 4단지와 5단지가 속한 목5동 쪽은 대중교통 혜택을 보기도 어려운 상황. [60]


12 관련 문서

그 외에도 스펀지 방송에도 양천구의 지형 형태와 관련해서 나온적이 있었다.(지형의 형태는 )[61][62]

  1. 대한민국 전국 최고의 인구밀도를 자랑하는 아스트랄한 곳이다. 2위가 동대문구인데 3천명 차이..(...)
  2. 하지만 부산광역시 중구는 66년도에 4만 8천명(!!!)이란 압도적인 수치로 전국 1위를 달성한 바가 있다.
  3. 버블4구는 강남3구에 또다른 버블지역인 양천구를 합친 용어다.
  4. 당시 건축규제로 인해 아파트가 띄엄띄엄 지어졌기도 하고, 목동중심축도로의 가운데 부분이 워낙 넓어서 인도가 넓게 깔린 것도 있다.
  5. 가양동의 허가바위라는 동굴이 있는데, 양천 허씨의 시조인 허선문이 그 곳에서 태어났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허가바위는 말그대로 허씨 가문의 바위로 설화를 반영하여 이름지어졌다. 허가바위를 공암바위(孔岩)라고 하여 본관을 양천으로 바꾸기 이전에는 공암 허씨로도 알려져 있었다.
  6.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 이전 양천군에는 딸랑 5개의 면(군내면, 남산면, 장군소면, 삼정면, 가곡면)밖에 없었다.
  7. 공암현으로 개칭된 게 경덕왕의 한화(漢化) 정책의 일환이라고 간주하면, 파의(巴衣)는 바위(岩)에서 온 게 확실하다. 하지만 제차(齊次)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8. 그런데 강서초등학교는 강서구가 아닌 신월동에 있다.
  9. 일단 강서구청부터가 화곡동에 있다. 다행인 것은 만약 신월동 대신 화곡동이 양천구에 들어갔다면 양천구의 인구밀도는 더 높았을 것 화곡동을 양천구로 이관하면 강서구는 구청을 다른 곳에 새로 지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마곡지구로 강서구청 이전 계획이 잡히게 되었다 참고로 도봉구강북구성동구광진구 등의 경우 분구 당시 구청을 신설되는 구에게 빼앗긴 사례이다.
  10. 지도를 보면 화곡동(까치산역 부근)이 양천구의 가운데에 쑥 들어와서 양천구와 강서구가 각각 凹凸 모양으로 맞물려 있다.
  11. 그러나 신월 대신 화곡을 가져갔어도 양천구는 ⊃, 강서구는 ⊂ 모양이라 특이한 것은 마찬가지이다.
  12. 서울신월초등학교와 서울신정초등학교,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가 모두 화곡동(각각 화곡1동, 화곡2동, 화곡4동)에 있다. 서울강서초등학교와 서울강서고등학교는 양천구에, 서울양천초등학교는 강서구 가양동에 있기도 하다.. 흠좀무. 다만 강서초등학교는 양천구 분구 이전의 강서구에서 유래된 것이고, 양천초등학교는 구한말의 양천군에서 유래된 것이다.
  13. 그리고 목동초, 목동중, 목동고 모두 목동에 없다. 단, 생활권은 목동이라 쳐주는 동네에 있다.
  14. 목동중심축도로의 양 옆에 자전거도로가 있고, 인도도 돌으로 포장되어서 자전거로 속도내기 좋다. 그리고 사고나기도 좋다. 근처에 양천경찰서와 서울남부지법이 있으니 사고 처리하기도 좋다
  15. 정확히는 신월 나들목 서쪽에서 경인고속도로가 끝나고 바로 연결되는 국회대로의 나들목이다.
  16. 단 본원는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했다.
  17. 외야가 없어서 함성소리가 바깥으로 다 들리고, 조명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고생한다고. 특히 목동 5단지 주민들이 고생한다. 이 때문에 넥센 히어로즈 구단은 5단지 주민들에게 입장권을 공짜로 뿌리고 있다. 그런데 목동 주민들이 딱히 불평할 상황은 아닐 듯 한 게, 송파구의 (앰프응원 자제 따위는 없는) 잠실 야구장은 바로 맞은편에 정신여고가 있고,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는 콘서트가 자주 열리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서울대학교는 잘만 가더라. 물론 잠실야구장에 지역주민 무료입장은 없다. 이로써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주민들은 대인배 인증. 그래도 잠실과 목동은 차이가 있는 게, 잠실야구장은 1983년부터 MBC 청룡의 홈구장(1986년부터는 OB 베어스도 함께 사용)으로 사용되었고, 아시아선수촌은 당연히 아시안게임이 끝난 1986년부터 입주가 시작되었다. 따라서 아시아선수촌 주민들이 잠실에 먼저 들어와 있던 야구장더러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가 아니었다. 반면 목동 5단지에 주민이 입주한 것은 1986년, 목동 야구장이 완공된 것은 1989년이고 한국프로야구(넥센 히어로즈)가 열린 것은 2008년이다. 인근에 프로야구장이 있는 것을 알고 입주한 잠실 주민과는 달리, 어느날 갑자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침해받게 된 목동 주민은 불만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목동 경기장 자체는 애초에 아파트 조성 때 계획된 곳이었다.
  18. 현재의 목동, 신정동 북동부
  19. 2007학년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입학생 수 1위가 대청중, 2위가 월촌중이었다. 이 때문에 당시 목동행 셔틀버스가 따로 있었을 정도.
  20. 중구 만리동(현 손기정 공원 자리)에서 1987년에 이전했다.
  21. 중학교 내신 상위 50% 내에 들면 지원이 가능해졌기 때문. 이것도 2015 입학생부턴 뺑뺑이+면접
  22. http://news.donga.com/3/all/20141023/67374831/1
  23. 목동 지역에 흔하지 않는 공립고등학교다.
  24. 지금의 신목고 부지는 원래 시흥군(북면 도림리)의 영역이었으나 안양천 직강화로 영등포구의 사실상 월경지가 되었고 목동 택지개발에 따라 슬그머니 강서구(혹은 양천구)로 편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25. 기본적으로 중위권~중상위권이 자사고로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 거기다 과학고등학교 떨어진 학생들이 많이 온다는 소문(?)까지 있다 보니...
  26. 고준희의 모교.
  27. 실제로 고교선택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9호선이 강동구 소재 보훈병원역까지 연장되어 완전개통하면 강남,송파,강동지역으로 학생 유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28. 사실 이름만 바꿔서 아직도 영업중이다. 버젓이 운영한다면서 SBS 뉴스에도 나왔다.
  29. 강서구가 아닌 양천구 신월동에 있다.
  30. 7단지와 8단지 사이에 있으며, 옆이 진명여자고등학교이다.
  31. 신서중학교 옆에 붙어있다.
  32. 단지 내에 있으며, 단지 건너편에는 신목중학교가 있다.
  33. 신정차량기지 위에 있다.
  34. 언덕배기에 있다. 양천구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존재한다. 대체 여기다가 학교를 지은 분은 무슨 생각으로...
  35. 근처에 있는 산 이름은 지양산 이지만 초등학교의 이름은 지향초등학교이다. 헷갈리지 말자.
  36. 금옥여자고등학교랑 같이 있다.
  37. 목운초등학교랑 붙어 있다.
  38. 목동고등학교랑 같이 있다.
  39. 월촌중학교처럼 단지 내에 있다. 서울영도초등학교랑은 길 건너편을 두고 있다.
  40. 신화중학교랑 바로 옆에 있다.
  41. 광영고등학교와 광영여자고등학교, 서울금융고등학교와 인접해 있다.
  42. 강서고등학교랑 같이 있다. 이유인 즉슨, 같은 재단이기 때문. 급식실도 같이 쓴다.
  43. 양정고등학교랑 같이 있다.
  44. 신목중학교처럼 단지 내에 존재한다.
  45. 폭탄테러가 일어난 그 학교 맞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중학교 부탄가스 폭발 테러 사건 참조.
  46. 강서구의 학교가 아니다!
  47. 광영여자고등학교랑 같은 교문을 쓴다.
  48. 옛날 이름은 양천여자고등학교였다. 이름에 '여자'가 안 들어가는데, 원래 공학으로 계획됐으나 모종의 이유로 여고가 됐다는 소문이 있다.
  49. 그러나 분반이다.
  50. 오히려 새누리당과는 2010년대부터 정부의 행복주택 사업의 추진 때문에 그렇게 사이가 좋지는 않다.
  51. 2006년 당시 두 사람이 고소, 고발로 병림픽을 펼친 전적이 있다.
  52. 여담이지만 당시 구청장 권한대행이었던 사람은 이제학 전 구청장 때도 구청장 권한대행을 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웃겼던 것은 이 사람이 2014년 7월까지 구청장 권한대행을 하게 되면서 민선 5기에서 도합 2년 1개월을 구청장 대행을 하게 되어(2011년 6월~2011년 10월, 2012년 10월~2014년 7월) 당선무효된 이제학, 추재엽 전 구청장을 합친 것보다 더 오래 구청장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53.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었다.
  54. 그러나 실제 양천 을 주민들은 김영배 전 의원이 5선동안 지역구를 위해 해준 것이 전무한 상황이어서 이미 장년층의 민심이 돌아서 있었다. 17대에 열린 우리당의 후보를 지지한 것도 김영배가 아니었고, 새 인물에 대한 기대감(+ 민주계 정당)이 컸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달라진 것이 없어서 결국 꾸준히 지지 기반을 다져온 새누리(옛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하기에 이른다.
  55. 각각 이회창(2002), 이명박·이회창(2007), 박근혜(2012) 후보. 동별 결과는 부재자투표를 제외했다.
  56. 2014년 10월 경부터 지점 통폐합으로 없어짐.
  57.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구 본원
  58. 이름과는 달리 신정동에 있다.
  59. 사실은 강서구 가양동에 있다. 헷갈리지 말자
  60. 사실 이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목동 지역 자체만 해도, 언덕 지형이 워낙 많다. 곰달래고개는 옛날에는 산이였을 정도(...)
  61. 실제로도 개를 닮았고 신정6동의 경우 조금 각지긴 하지만 또 역시 개를 닮았다.
  62. 공교롭게도 목동은 머리, 신정동은 몸통, 신월동은 꼬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