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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의 용자 다간에 등장하는 아이템.(?)
다이렉터에 끼어있는데 다이렉터 보단 이쪽이 더 중요한 파츠. 원래는 손바닥만하지만, 다이렉터에 갖다대면 엄지손가락 정도의 크기로 줄어들면서 끼워진다.
지구의 분신으로 보이며, 용자의 돌을 깨우는것도, 합체명령도 전부 이것을 통해서 한다. 오린에서 뿜어져나온 빛을 쐬어 깨어난(발동한?) 용자의 돌은 다른 메카등에 흡수되어 용자가 된다.
2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의 등장인물.
캐슬의 기사클래스 영웅이다. 영웅 특기로 레벨당 궁술의 효과를 5%씩 올려주는데, 이것이 사기. 기사 클래스라서 공격과 방어가 거의 균등하게 성장한다는 점에선 조금 밀리지만 게임 내의 유일한 궁술 특기 영웅이라는 점에서 미친 근접 공격력의 크랙 핵과도 견줄만 하다. 더군다나 궁술은 자체 효과를 퍼센트로 올려주는 아티팩트들도 많은데다 기사 클래스 자체가 지도력이라는 좋은 기술을 가지고 시작하므로 여러 모로 좋은 영웅이다. 게다가 궁술은 마스터시 데미지가 무려 50% 상승한다! 다만 캐슬은 자체 생산 궁수가 저격병 말고는 크게 좋은 편은 아니라는 점이 어쩐지 안습. 타워 에서 고용한다면 7레벨 유닛 타이탄의 데미지도 늘려버리는 괴물 영웅이 된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4의 두번째 확장팩 윈드 오브 워의 프리저브 캠페인 마지막 미션에서 점령 목표인 긴빌 성을 지키는 레벨30짜리 주력영웅으로 등장하는데 누가 전작의 궁술영웅 아니랄까봐 전투기술중 궁술이 백병전보다 높으며 성안의 지어진 2레벨 3레벨건물도 원거리 유닛 생산건물 (발리스타, 몽크)이고 옆에는 역시 생명계열 4레벨 중립유닛 투석기 생산시설 까지 있다. 아마 전작의 궁술특기에 대한 오마쥬인듯. 같이 데리고 있는 동료 카디널 생명마법 만땅찍은 캐서린이 더 짜증난다면 기분 탓이다.
3 라제폰에 등장하는 주인공 카미나 아야토의 또 다른 호칭.
주로 키사라기 쿠온이 많이 쓴다.
+인터넷에있는 라제폰 자막에선 오린을 orin 으로 알고 제작자가 주석을 달았지만 orin 이 아닌 ollin 이다.(영자막) 본즈가 Ollin Tonatiuh에서 따온듯
4 동방지령전 5면보스 카엔뵤 린의 애칭.
참고로 이 명칭이 본명보다 더 많이 쓰인다.
DC에선 아예 격렬한 증오를 담아 오링(...)이라고 부른다.
5 드래곤 퀘스트4의 등장인물
오린(드래곤 퀘스트4) 항목 참조.
6 아쿠아맨의 이름
- 아쿠아맨 항목 참조.
7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의 등장인물
초대 당주(플레이어 캐릭터)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