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오브 무 메사

Wild West C.O.W.-Boys of Moo Mesa

800px

버팔로 불J.R카우러미티
케이트 커스터
카울로라도
키드
다코타 듀드
몬타나
릴리
보바인
마스크드 불오스카 불로니
코디 카프새들 소어부트 힐
버자드

[1]

1 애니메이션

Wild_West_C.O.W.-Boys_of_Moo_Mesa.jpg
미국에서 1992년에 만든 애니메이션. 한국에서는 1995년 <보안관 삼총사>라는 제목으로 KBS에서 방영되었다.

2쿨로 방영되었으며, 총 26화로 완결.

1.1 등장인물

(미국 위키백과에서 일부 발췌)

Cowboys_of_Moo_Mesa.jpg

뭔가 좀 달라진 것 같지만 기분탓이겠지.[2]

  • 버팔로 불(Buffalo Bull)
성우는 추가바람
카우보이즈의 조력자로 덩지 큰 황소. 게임에서는 1P의 포지션이다.
  • 무 몬타나(Moo Montana)
성우는 Pat Fraley/박상일.
카우보이즈의 리더. 여느 주인공이 그렇듯이 정의를 추구한다. 특이하게 그의 총에서 발사되는 탄환은 별 모양인데, 이 친구가 마을을 너무 많이 구해줘서 보안관 뱃지를 넘쳐나도록 받는 바람에 그걸 총알 대용으로 쓰고 있다는 설정이 있다. 게임에서는 2P의 포지션이다.
  • 다코타 듀드(The Dakota Dude)
성우는 짐 커밍스/(추가바람[3])
카우보이즈의 멤버로 파란색 소. 언제나 냉정침착하며 세 멤버들 중에서는 힘이 가장 세다. 게임에서는 4P의 포지션이다.
  • 카울로라도 키드(The Cowlorado Kid)
성우는 제프 베넷/윤기황.
카우보이즈의 멤버이자 젖소[4]이다. 노래 실력이 출중하며 또한 유쾌한 녀석이다. 총 못지 않게 올가미 투척도 수준급인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총보다 올가미 쓰는 게 많이 보일 정도. 하지만 게임에선 그런 거 없다. 게임에서는 3P의 포지션이다.
  • 릴리 보바인(Lily Bovine)
성우는 Charity James/추가바람
술집에서 일하는 여성 댄서. 히로인. 후술할 게임에서는 시작부터 마스크드 불에게 납치당한 상태였다.
  • 테러불 보안관/마스크드 불(Sheriff Terrorbull/The Masked Bull)
성우는 Joe Piscopo/(추가바람)
거대한 몸집의 붉은색 소. 보안관이라지만 그 지위를 악용하여 마을 사람들을 못살게 군다. 마스크드 불로 변장해서 카우보이즈를 공격하기도 하나 결국에는 깨지고 감옥에 들어가는 것이 주 역할.
후술할 게임의 첫 번째 보스이자 최종보스이기도 하다.
  • 새들 소어(Saddle Sore)
성우는 Jim Cummings/추가바람
전갈 남자. 마스크드 불의 쫄다구. 마스크드 불의 밑에서 악당일을 하고 있지만, 이런 계열이 늘 그렇듯 맨날 실패하고 카우보이즈에게 깨지면서 개그를 하는게 일상다반사다.
  • 부트 힐 버자드(Boot Hill Buzzard)
성우는 Danny Mann
이족보행 대머리 독수리. 새들 소어와 마찬가지로 마스크드 불의 똘마니. 마치 장의사를 연상시키는 외모가 특징.

추가바람

2 이를 원작으로 한 게임

ワイルド ウエスト カウボーイズ・オブ・ムーメサ.



위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1992년 코나미에서 만든 런앤건 게임.

그야말로 소판. 적들도 고, 주인공도 소[5]고, 보스들 중 일부는 소가 아니지만 최종보스는 소인 마스크드 불이다. 하여간 본격 소들이 서부극 찍는 게임.황소의 난[6]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3명이었으나, 4인용 게임으로 제작되었기에 원작에선 그냥 동네 주민이던 버팔로 불(Buffalo Bull)이 추가되었다. 이 녀석의 무기는 윈체스터 라이플. [7]

게임 자체는 선셋 라이더스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이 게임만의 시스템으로 A+B로 나가는 박치기가 있다. 발사하면 뿔을 앞으로 내세운채 그대로 돌진해 적을 치는데, 기본 이동속도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체력이 2도트 이상인 적[8]을 치거나 도중에 레버를 뒤로 입력하여 돌진이 끝났을 때는 그 반동으로 공중제비를 돌며 잠시동안 무적시간[9]이 있는게 특징이다.

이를 이용한 박치기의 진면목은 바로 헛공중제비. 적을 맞추지 않았더라도 돌진 중에 뒤를 누르면 바로 공중제비를 도는데, 이 동안의 무적시간은 그대로 받는다. 총알에 맞을 위기에 처하면 몸에 닿기전에 미리 A+B를 입력한 후 바로 뒤를 눌러버리면 빙그르르 돌면서 데미지를 입지 않게되는 것이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슬러그 회피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또한 레버를 ↑로한 상태에서 A+B를 누르면 위쪽으로 박치기를 한다. 허나 이 기술은 공격 판정이 나쁘고 데미지도 낮으며 명중시키더라도 공중제비를 돌지 않는다. 다시 말해 플레이어가 몸소 완전무방비에 비무적상태가 되는 것이라 "나를 쏴죽여주세요." 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 없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상책이다. 하지만, 딱 쓸모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도끼(및 긴 횟불)을 가진 떡대(?)소가 나타 날때, 일단 그가 무기 휘두르는 범위(그의 몸안은 말그대로 안전...)피해 들어가서 이 기술을 계속 연달아 타이밍 맞게 해주면 그대로 주님의 곁으로 보낼수 있다. 그냥 총쏴 그게 더 빨라;;

참고로 슈팅게임의 폭탄 비스무리한 1회용 무기를 가지고 있을 땐 돌진공격을 쓸 수 없어 아껴두는 동안에는 이 테크닉을 봉인해야하니 주의하자.[10]

원코인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이라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많다.

1주차를 클리어하면 2주차 플레이가 가능하다. 1주차보다 훨씬 더 어렵고 잔혹한 난이도가 특징. 2주까지 클리어하면 3주....는 없고 그냥 끝이다.

기판 버전판마다 최고 어려움 난이도 구성이 다르다. 세계판(WORLD)의 경우는 스테이지 구성도 똑같고 보스 체력이 변함이 없어서 보스를 빨리 클리어 할 수 있는데 미국판(US)의 경우 최고 어려움 난이도가 스테이지 구성이 일부 2주차 스테이지와 보스 패턴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완전히 어렵게 바뀌었으며 보스들의 체력도 대폭 상승했다. 미국판이 더 어렵다.

코나미의 4인 기판게임에서의 특징이 없는 특이한 게임으로 4인 기판이라도 캐릭터 선택이 가능하다.[11][12]

이 게임의 음악담당야마네 미치루.

2.1 보스

스테이지를 선택안하는 디버그 모드를 설정 했을 경우 테러불 보안관 → 새들 소어 → 시드 아라크니드 → 부트 힐 버자드 → 파이브 카드 스투드 → 수송 열차 방식으로 스테이지 구성이 바뀐다.

2.1.1 새들 소어 Saddle S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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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할 때 거대한 전갈 머리 위에 있는데 일단 전갈의 침부터 없애자.[13] 이걸 내버려두면 골치 아프기 때문. 전갈 머리 위에 있을때에는 산성 구슬을 3-5 WAY로 던지고 땅으로 내려오면 팔을 짧게 또는 길게 발사하거나 팔을 휘두르거나 꼬리에 있는 탄환을 서서 발사하거나 점프를 하면서 발사한다. 땅으로 내려오기 전에는 무빙으로 피하면서 때려주고, 내려오면 거리를 약간 두고 사격해주자. 로켓 암을 날리는 공격은 짧게 날리나 길게 날리나 앉아 피하고, 길게 날릴 경우 돌아오는 것만 점프로 피해주면 끝.

2.1.2 부트 힐 버자드 Boot Hill Buzzard

2528078-boothill.png
장의사답게 묘지 스테이지의 보스다. 등장할 때 공중에 띄워진 채 등장하는데 비행요소인 새들을 쏴죽이자. 이 때의 버자드는 피탄 판정이 없다. 오로지 깃털만 날려댈뿐.

새들을 떨어뜨려주면 처음에는 폭탄을 굴려보내는 패턴만 쓴다. 가끔은 가드도 취하는데 이 때는 뒤에서 공격하는 것이 좋다. 체력이 어느정도 낮아지면 총을 쏘고 장총삽으로 총알을 막거나 체력이 더 낮아졌을때 장총삽을 쏘고 돌진기를 맞으면 미친놈처럼 삽을 이리저리 휘둘러대는데 이거 조심하자. 피가 2칸이나 깎인다. 쓰러뜨리면 유체이탈하더니 승천.(...)

새를 타고 위에 떠 있을 때는 바로 밑은 폭탄을 떨궈대니 자제하고. 측면에서 대각선으로 새를 쏘면서 날아오는 깃털을 피해준다. 떨어지면 폭탄 굴리기 패턴일 경우 돌진공격만 반복, 서서 돌아다닐 경우 거리를 약간 두고 앉아서 사격하는 식으로 공략하면 된다. 가드 패턴은 오래가지 않으므로 기다려 주면 된다. 뒤로 가겠다고 무작정 접근하다가 발광패턴에 데미지를 입는 안습한 상황을 겪을 수도 있으므로 접근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2.1.3 파이브 카드 스투드 Five Card St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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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답게 카드로 공격을 해온다. 처음에는 카드 세 발을 공중에 띄우다가 날리기, 플레이어가 있는 곳으로 빙빙 돌면서 점프해 카드 좌우로 2-3발 날리기[14], 제자리 점프로 카드 3발 날리기, 카드 지렁이, 빨간 망토로 사라진 다음 조커로 변해 떨어지기의 다채로운 패턴으로 공격해온다. 게다가 지형이 이리저리 흔들리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까다롭다.
근접하면 카드로 보호막을 쳐댄다.

체력이 떨어지면 패턴이 강화되기에 더더욱 주의가 필요. 카드를 어찌나 많이 갖고 있는지 마지막에 쓰러질때 카드가 왕창 떨어진다.

주로 아래에서 사격해 공략하고, 날려보내는 카드는 총으로 맞춰 격추가 가능하니 쫄 필요가 없다. 위로 올라가면 안맞겠거니 하고 올라가서 때리면 카드 회오리로 공격해오기 때문에 절대로 해선 안 되는 행동이다. 위로 올라가는 행동은 아래로 점프해 내려와 공격해오는 패턴을 피하는 데에만 이용하자. 카드로 변신해 낙하해오는 패턴은 좌우로 흔들리는 발판의 움직임을 잘 보며 무빙에 신경써주면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다.

2.1.4 시드 아라크니드 Sid Arachn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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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 녀석만 그림에 이름이 안적혀 있다.

꽤 어려운 보스. 높은 곳에서 거미줄 탄환을 쏘거나 아래쪽으로 단검을 던지고 땅에 내려왔을때는 스핀 점프를 하는데 이것에 판정이 있다. 비숙련 플레이어는 이것을 모르고 한대씩 맞는 경우가 많다. 높은 곳에 있을 때는 바로 아래쪽에서 단검을 직선으로 던지도록 유도하며 때리는 방식으로 공략하면 된다. 때리는 양을 욕심내다가 맞으면 더 안습하므로 갉아먹는다는 생각으로 임하자

하지만 가장 무서운 패턴은 더블 롤링 어택. 땅으로 내려와서 롤링 어택을 2연속으로 날리는데, 그 스피드가 매우 빠르다. 헛공중제비를 타이밍 좋게 써서 피해야 한다. 이것을 피하려면 플레이어도 타이밍 맞춰 헛공중제비를 2연속 사용해야 한다. 이 녀석이 돌진하는 방향의 벽으로 한번 쓰고 재빨리 한번 더 쓰면 된다. 손에 익기 전에는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별 거 아니다.

그 외에도 이 보스를 상대하러 가는 스테이지가 꽤 악랄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폭포를 헤엄쳐 올라가야 하는 파트가 있는데. A-B 버튼을 번갈아 눌러줘야 잘 올라간다. 처음 게임이 나왔을 때 이걸 모르고 A버튼만 죽어라 연타하다 손톱 나간 꼬꼬마들이 여럿 있다 카더라 이렇게 올라가면서 위에서 내려오는 쓰레기(...)[15]를 피해줘야 하기 때문에 꽤 귀찮은 편. 물론 익숙해지면 별거 아니지만 모를 땐 정말 성가시다..

2.1.5 수송 열차

이 녀석은 단계별로 상대해야 된다. 뒤쪽의 판자와 천막, 뱀을 쏘아대는 개틀링포, 오크통 발사포와 미사일 및 자폭 풍선. 마지막으로 화통팽이 순으로 싸우게 된다.[16]
마지막 화통팽이의 패턴은 조심하자. 죽어라 플레이어만 따라오지만 잠깐 멈추는 일도 있다. 하지만 이것만 알고 있어서는 안된다. 자폭 풍선이 나오던 곳에서 철퇴가 나타나 퉁퉁 튀어나가기 때문에 의외의 공격에 당할 수도 있다. 점프로 돌격해오는 팽이를 피한다는 생각으로 공략하자. 고도를 낮출 경우 철퇴에 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고도에 신경쓰고. 팽이를 피해주자. 팽이는 중구 난방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한번에 한 방향으로 묵직하게 돌진해온다는 점을 기억하자.

2.1.6 테러불 보안관/마스크드 불 Sheriff Terrorb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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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테이지 보스이자 최종보스로 게임 상에서는 두 번 전투를 벌인다.

1스테이지 보스로 등장 할 경우 지붕을 깨고 등장하며 3가지 패턴을 사용한다. 주먹을 휘두르거나 갈고리 총을 쏘고 빙빙 돌면서 점프했다가 쾅 하고 떨어지는데 이 패턴은 그림자의 위치로 알 수 있다. 체력이 낮아지면 주먹이 돌진계로 바뀌고 빙빙 돌때 한 손에 단검을 역수로 잡고 빙빙 돈다. 첫보스라 그런지 슬라이딩만 주의하면 앉아서 총질만 해도 이긴다. 참고로 슬라이딩을 할때는 무조건 제자리뛰기를 시전하며 제자리뛰기를 시전하면 무조건 슬라이딩을 쓴다.

최종보스로 등장할 경우 마스크드 불이라는 이름으로 가면쓰고 등장한다. 결론만 말해 이 녀석 진짜 까다롭다. 엄청 날렵한데다 공속도 빠르다. 원코인 플레이에 도전하는 플레이어들이 가장 처음 직면하는 난관이 거미라면. 두 번째는 이 녀석이다. 거미까지 휘파람 불며 처리한 플레이어들도 이 녀석의 괴랄한 패턴 앞에서는 뒷목을 잡게 된다. 암만 헛공중제비를 능숙하게 쓴다 해도 패턴이 워낙 지랄맞기 때문에 완전히 익힐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정면으로 단검 5개 투척, 머리를 뒤로 젖혔다가 돌진[17], 쌍권총 꺼내 선인장 탄환을 발사, 4연폭 탄환 발사, 점프하면 승룡권등으로 정말 까다롭게 만든다. 이게 1면 보스인 테러불 보안관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

체력이 다 떨어지면 돌진기에 의해 우주로 날아갔다가 떨어져 감옥에 쳐박히고 결국 테러불 보안관으로 밝혀진다.

  1. 한글 표기가 약간 특이한 캐릭터는 모두 이 작품이 카우보이물임을 이용해 철자를 소에 관련된 문자로 살짝 바꾼 말장난이다. 카우러미티(Cowlamity)는 캘러미티(Calamity),카울로라도(Cowlorado)는 콜로라도(Colorado),불로니는 Bull+Loney 이런 식.
  2. 그린 작가는 수인 계통의 근육질 게이물만을 전문으로 그리는 작가다. 즉 팬아트
  3. 목소리 톤을 보면 이봉준으로 추정.
  4. 물론 흰색과 검은색의 얼룩소라고 해서 다 암컷은 아니다. 젖소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홀스타인 종은 암수 전부 얼룩소다.
  5. 죽을때도 스테이크가 되어 죽는다. 게다가 해골이 나와야 하는 상황도 소뼈.
  6. 취소선이지만 실제로 이렇게 써붙인 오락실이 있었다.
  7.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자세히 보면 레버액션 특유의 레버장전이 나온다.
  8. 졸개들이나 장애물들을 치면 그냥 무시하고 달릴 수 있다. 일종의 주인공 보정.
  9. 졸개들의 탄환을 상쇄 시킬수도 있다
  10. 다이너마이트나 권투 글러브 등.
  11. 코나미가 만든 미국애니 원작의 액션게임은 대다수가 4인 기판일시 캐릭터가 플레이어에 따라 강제로 고정된다. 예를 들어 4인 기판의 경우는 심슨은 마지, 닌자 거북이는 레오나르도가 1P캐릭터다.
  12. 그런데 몇몇 유저들 한해서 캐릭터 선택도 있는지도 모르는 유저도 있다 한다.(...)
  13. 없앨 경우 각종 아이템이 랜덤으로 떨어지는데 특히 체력 회복 아이템이 가장 쓸만하다.
  14. 2발 날리는 패턴을 사용할 경우 앉아 있으면 쉽게 피할 수 있다. 다만 3발 날리는 패턴을 사용할 경우 점프로만 회피가 가능하다.
  15. 쓰레기는 깡통같은 일상적인 것도 있지만. 새까맣게 탄 전갈 스테이지의 비행선을 몰고 나오는 중간보스 같은 기괴한 것(...)도 있다.
  16. 이중에 개틀링포/오크통 발사포/미사일 및 자폭 풍선.들은 전부 오른쪽에 붙어 있으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17. 뿔이 믹서기(?)처럼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