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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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습오너캐

윤서인의 개념있는 표정 모습

1 개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세상에 하는 것은 너무나 즐겁다.

자꾸 흔들수록 더 오기도 생긴다. 이 맛에 인생 사는 것 같다.#

한국 최고의 만화가.1974년 12월 27일생이다. 휘문고등학교[1]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가족으로 배우자 조현경, 아들 윤준식이 있다.

2000년대 초반 게임업체를 다니며 그렸던 만화가 사내에서 인기를 얻은게 현재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2004년부터 야후 코리아에 입사해 웹툰 조이라이드 연재 및 UED팀 대리를 맡다가 2009년 1월, 폐결핵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정식 연재를 한게 본격적인 만화가 생활의 시작이라고 한다.[2] 야후 코리아가 폭망한 이후에는 한국경제에서 조이라이드를 연재, 현재 조선일보에서 동명의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문화병론가 고성궈에 의하면 사실 슬픈 과거를 갖고 있다 카더라[3]

동아일보의 인터뷰 아카이브

과거에 자신의 블로그에 일베를 한다고 올린 적이 있다.# 아카이브

디시위키윤서인오맞말 문서에서는 전세계 교민들의 응원 메시지로 도배되어 있고 윤적윤 문서에서는 이름 그대로 윤서인의 주장을 윤서인의 주장으로 반박하고 있다. 디시위키만으로도 윤서인의 모순에 대해서 아는 데에는 무리 없을 정도로 구성이 알찬 편이니 한번 쯤 읽어 볼만한 편이다.

자유경제원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젊은 자유인상'을 수상했다.‘젊은 자유인상’은 자유주의를 전파하는데 공헌한 청년들에게 주는 상이다. 기사 링크

래퍼 인세인 디지와 페이스북으로 설전을 벌였는데, 이 와중에 둘이 초등학교 선후배라는 것이 밝혀졌다(...)

2 비판논란

본 문서보다 하위 문서의 길이가 더 긴 이유.

자세한 내용은 윤서인/비판, 윤서인/논란/2016년 이전, 윤서인/논란/2016년 참고.

3 기타

파일:윤적윤48.png
자신에 대한 악플에 대해서 고소를 진행중인 듯 하다.#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반응은 대체로 비웃음. 거의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소 관련해서 아무런 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면 흐지부지하게 흘러간 것 같다.

나무위키에 임시조치를 2번이나 걸었다. 첫번째 임시조치 후 문서가 삭제되고 완전히 새로 만들어진 문서에 임시조치를 다시 건 것. 물론 이의제기가 들어와 해제됐다. 덕분에 문서가 점점 체계적이고 방대해진다.

이 문서는 처음에는 몇 글자 되지도 않는 문서였는데 어째 임시조치를 걸면 걸수록 그 내용이 더욱 방대해지고 질적 수준도 더욱 높아지는 희한한 문서다. 이유는 그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다.
2016년부터 일본에서 하는 숙박업과 동시에 태국에서 하는 식품제조사업에 관여중이다.

자유경제원에서 같이 활동한 프리랜서 칼럼니스트 정소담과 윤서인 사이에서 성희롱 논쟁이 있었고 이것에 대해 정소담이 장문의 입장표명글을 올린 적이 있다.

여담으로 LG 트윈스 이다.

후쿠오카에 후쿠후쿠센타라는 숙박업소를 운영중이다.후쿠후쿠센타

4 작품

  • 조이라이드 - 야후 블로그에서 출발해 네이버 블로그, 한국경제, 조선일보까지 꾸준히 연재하고 있다.
  • 일본박사조이의 일본이야기(내 맘대로 느낀 대로) - 일본 여행에 있었던 일들을 만화로 그려냈다. 그리고 한국보다 일본이 모든 지역에 살기 좋다고 말한다. 잠깐 여기는...
  • 아부의 달인 - 야후에서 연재하던 만화로 대놓고 아부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아부를 찬양했다.
  • 건국칠십년 - 현대사 만화라 하지만 초반에 이승만 신격화 조짐을 보였으며 이 바닥에 키배 오래해왔으면 건국이라는 말만 봐도 필이 꽂혔을 것이다. 이바닥에 오래 없어도 바로 알겠다 전교조를 만악의 근원으로 몰아갔는데 만화에 참고했다는 책이 뉴라이트 소속 이영훈 교수가 쓴 책이다. 게다가 만화 내용이 현재 역사학계 통설과 새로 밝혀진 사료들로 밝혀진 사실들과는 거리가 전혀 먼 데다 이영훈 교수의 저서 내용까지도 틀리게 인용했다는 지적까지 있다. 더 자세한건 추가 바람.
  • 국어 4학년 - 다름 아닌 학습만화. 글 작가가 따로 있어서인지 의외로 준수한 내용. 참조
  • 자유원샷&경제만랩 - 자유경제원 홈페이지에 '자유원샷' 이란 1컷짜리 컷툰과 '경제만랩' 이란 만화를 연재중.

5 윤적윤

윤서인의 적은 윤서인의 줄임말.

5.1 설명

말 그대로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용도는 윤서인이 조이라이드(웹툰)나 SNS를 통해 한 말이 과거 자신이 했던 말과 모순되는 경우에 쓰이는 말이다. 문제는 윤서인은 그런 경우가 너무 잦아서 문제. 본체 논리가 부족한 사람이라 할 지라도 자기가 했던 말 정도는 기억하는 게 사람인데 과거 했던 말과 반대되는 말을 그리 많이 내뱉으니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한심할 뿐.

윤서인의 발언으로 윤서인의 논리를 반박한다는 내용이다. 네티즌들이 윤서인이 한 발언 하나하나를 저축해 두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참고로 윤서인에게 윤적윤을 대서 윤서인의 논리를 무마시키려 하면 당연하게도 차단시킨다. 굳이 차단을 안 시켜도 이건 악의적인 편집이라며 발뺌한다.[4]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듯하다. 윤서인은 이 말조차 윤적윤으로 본인이 반박해버렸다. 공감 해달라고 한 적 없다거나, 공감 같은 거 안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윤서인이 자기와 반대된 입장이나 공감하지 못 한다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했는지부터 생각해보자. 윤서인/비판윤서인/논란을 참고. 애초에 철면피 깔고 노답 논리로 정신승리하는 사람은 이길 방법이 없다.

5.2 사례

윤적윤의 대표 사례로는

  • 비싼 물가에(만화에선 빙수)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을 향해 "그럼 님들이 같은 품질에 더 싼 빙수집을 오픈하세요." 라고 비난했다. 거기에다 '그럼 당신도 부자가 될지도'라고 비아냥대기까지 했다. 말 자체도 말 같지가 않은 소리다. 저 논리대로라면 한국사람은 싸게 먹기 위해 밥은 직접 농사지어 먹고 소는 직접 사육해야 한다. 그런데 나중에 가서 비싼 물가에 대해 "비정상의 정상화가 시급하다." 고 말했다.
  • "감히 신성불가침한 영역건드린 죄값으로 이제는 한 치킨 프렌차이즈를 다 문닫게 해야된다고 나섰구나" 라고 페이스북에서 일갈해놓고선 정작 자신은 2006년 조이라이드에 "신사동 원조 부산아구찜 조심하세요!!!" 라고 했었다.
  • 각종 사회 문제나 경제 문제 등의 원인은 노력을 안 하는 개인 탓으로 돌리는 반면, '조선이 망한 것은 하급 대신인 을사오적의 잘못보다는, 고종과 왕족들이 잘못해서다.' 라는 말을 SNS에 올렸다.
  • 과거 '나라가 위태로운데 국민들은 신경도 안 쓰고 자기만 편하면 되는 줄 안다' 는 취지의 만화를 그렸다가, 최순실 게이트를 좌우 막론하고 언론 모두에서 연일 맹보도하자 '티비 인터넷만 끄면 내 삶은 아무 지장 없다' 며 심지어 자신이 연재중인 조선계열의 TV조선의 현논조와도 완전히 대치되는 말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
더 보고 싶은 사람은 디시위키윤적윤 문서로. 굉장히 잘 정리되어 있다.[5]
  1. 일단 서장훈, 김동률, 박찬민과 같은 학년이긴 하다.
  2. 그 전엔 만화 좀 그리는 일반인이라고 생각하고 다녔다고 한다.
  3. 아카이브##
  4. 사실 과거의 말 중 특정한 말을 긁어모았으니 편집이 맞기는 하고 본인 입장에서도 옛날 이야기를 계속 꺼내대니 악의적으로 보일 여지는 있다. 근데 이걸 한두번도 아니고 수십번이나 윤적윤을 만드니 도리어 욕 안 먹는 게 이상하다.
  5. 여담으로 디시위키의 이 문서는 네이버 베스트도전 만화 '스푸키 멜로디'의 작가가 작성했다고 한다. 위키 성격상 최초 작성자일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