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만화

1 개요

말 그대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만화.

인문 사회, 과학상식 등이나 각종 언어자료 등을 다듬어 정보화하여 그것을 일정한 스토리라인과 결합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장르. 상당히 그 역사가 깊으며, 어찌보면 모든 만화장르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이 분야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며, 일본의 학습만화를 따라한 것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창작한 학습만화가 엄청난 인기를 받은 첫 번째 학습만화는 먼나라 이웃나라. 현재도 부분 개정과 전체 개정을 통해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웹툰과 함께 한국 만화 중에서는 제일 인기가 높고, 다른 만화 장르와는 달리 학습이라는 유익한 목적도 있어서 높으신 분들의 태클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장르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대부분 만화가들은 학습 잡지나 어린이 과학 잡지나 기타 어린이 잡지에 학습 만화를 그려먹고 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아예 어린이 학습만화 단행본을 틈틈히 내기도 하거나, 아예 학습만화 전용 만화잡지도 있다. 한국의 만화가들은 대부분 이걸로 먹고 산다. 학습만화를 그리기도 하는 유명 만화가는 한현동, 이충호[1], 신영우, 이원복, 이현세, 하승남, 김진태, 문정후 등등이 있다.

저열한 아류만화로 생각되기도 하는 경우가 있으나 아사리 요시토망가 사이언스 같은 일반 독자가 봐도 명작인 작품도 있다. 결국 작가의 역량 나름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만화로 지식을 전달한다는 더없이 훌륭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그 기초지식이 없는 만화가들이 대충 배운 지식으로 만화를 그리니 저열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뿐.

사실 70년대 학습만화는 일본책 카피가 대부분이었지만 계몽사 전성기때 박문윤 화백의 "학습 그림과학"으로 독자적인 학습만화의 시대를 열기는 했고[2] 이 시리즈는 김영하 화백을 고용해서 박문윤과 공저로 학습 그림사회로 발전하게 된다.[3]

한편 한국사 쪽에서는 신동우 화백이 참가한[4] 만화가 각광을 받았다.[5] 이전까지는 만화보다는 주로 삽화가 많았으나 신동우 화백이 오면서부터 만화 위주가 되었다.

중간중간에 정보를 설명하기 위해 글씨만 들어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대부분의 초딩들은 이 부분을 빼고 읽는다. 그러나 학부모들에게는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사라지지 않는다. 근데 사실 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초딩이 읽자마자 이해하기엔 어려운 내용을 적어놓은 경우가 허다하다.

과거 80~90년대 이전에 출판된 학습 만화들은 대다수가 일본의 학습만화들을 해적판으로 가져와서 국내 출판사와 국내작가[6]들의 이름을 박은 것이다. 60~70년대에는 아예 이름 따위는 없기도 했고...그래서인지 한국에서 쓰지 않는 일본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1.마이크로 컴퓨터를 "마이컴"으로, 퍼스널 컴퓨터를 "퍼스컴(파소콘)"[7] 으로 표기하는 경우. 이것들은 전부 일본식 줄임말이다.[8]
2.타코야키를 "문어구이"[9]로 표기.
3.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은 일본의 16비트 컴퓨터 "퓨타"가 나온 만화도 있었다.
4.한국에서 먹지도 않는 "매실절임(우메보시)"이 등장한다.
5.달마치기 놀이가 나온다.
6.60년대 만화에 신칸센이 등장한다.[10]
7.등장인물들이 죽어라 반바지만 입는다.[11][12]
8.한국에서는 듣보잡의 영역인 오키나와 소녀 간호단 이야기가 장황하게 나온다.
9.한국 주택에는 드문 마룻바닥이 깔린 좁은(양옆이 방인) 중복도가 나온다.[13]

물론 나름대로 개념을 찾기 때문에 양측을 섞어서 하는 경우도 있다. 모 세계사 만화 시리즈에서 "조미수호통상조약" 과정을 강조해서 장황하게 그린 것은 원작의 "페리 제독과 흑선(쿠로후네 사건)" 부분을 다 뜯어내고 다시 그렸기 때문이다. 다른 부분에서는 아예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을 그림만 바꾸어서 대몽항쟁으로 그렸다. [#]

중국에서도 일본에서 만든 학습만화를 해적판으로 들여오기도 하지만, 때로는 한국에서 만든 해적판 학습만화를 진짜인줄 알고 그걸 정식으로 들여오는 안습한 사례도 있다.(...)

90년대에는 교과서 만화, 그림일기, 만화로 보는 한국/세계고전 등의 시리즈가 히트를 쳤다. 이들은 모두 상기한 천편일률적인 역사/과학개설만화와는 다른 영역에서 선전하였으며, 훗날 '학습'의 고리를 뗀 만화 그 자체로도 의미를 가진 작품으로 남았다.

만화책을 잘 안사는 한국 만화계에서 웹툰과 더불어 터뜨리는 장르중 하나이다. 불경기라도 애들 학원과 학습교재에 '투자'하는 한국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높기에 학습만화는 사준다. 대표적인 예가 예림당의 'Why?' 시리즈(61권)[14]으로 2015년 1월 현재 무려 6,000만부를 달성했다. 2001년 시작해서 1천만부까지는 6년이 걸렸지만 2천만부까지는 고작 1년 반이 걸렸고, 이후 1년단위로 갱신중이다. (참고로 전국의 초등생수는 360여만명. 흠좀무...)[15] 그 외에 마법 천자문살아남기 시리즈와 함께 학습만화 3대 강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개 옵니버스 형식의 양산형 학습만화가 많아서 그런지 성공한 학습 만화는 위 작품들과 같이 거의 시리즈물이다.

이제 한국 학습만화의 품질도 상당히 향상되어 살아남기, 보물찾기 why 등 유명 학습만화들은 일본,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서 몇십만권씩 팔리는 등 해외에서도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동남아권에서 한국산 학습만화를 접한 사람에 의하면, 워낙 한류가 인기있는 지역이이서 그런지 등장 인물들이 애국가를 부르는 것과 같이 굉장히 한국적인 묘사도 거의 현지화하지 않고 그대로 번역하는 듯하다.

그리고 어떤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잘 나간다 싶으면 십중팔구 그걸 모티브로 삼는 학습만화가 등장한다.[16] 하지만 대부분이 양판소급의 저퀄리티 만화이다.[17] 빈대가족 시리즈가 이런 프로그램 베끼기로 악명높다.

또한 한때 빨간 마스크 같은 괴담이 퍼질 때, 이를 소재로 한 만화가 우수수 양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름철에. 애들 상대로 이딴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그려 팔아먹겠다는 딱 봐도 상업적인 수작에도 불구하고 머릿말은 애들을 위해.

주로 어린이가 대상이기 때문에 유치한 면도 있다. 전형적인 양산형 학습만화의 클리셰가 있는데, 레귤러 주인공에 항상 머리 나쁜 남자아이[18] 높은 확률로 장이 좋지 않은지 소리가 큰데다 냄새까지 지독한 방귀를 뀌어댐+ 지적이고 성격은 좋으나 주인공 남자아이에게는 까칠한 여자아이가 등장한다[19] . 기계 혹은 컴퓨터와 관련된 학습만화의 경우 남자아이, 여자아이와 함께 로봇이나 동물 하나가 꼭 등장한다. 당연히 로봇은 사람과 같은 수준의 인공지능이 갖추어져 있고 동물도 인간과의 의사소통이 문제없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들을 조율해주고 보살펴주는 어른이 등장하는데, 대부분 나이 지긋한 영감님이다. 그리고 그 영감님은 어떤 분야의 박사일 때가 많으며 본명이 등장해도 애들한테 박사님이라 불리므로 거론이 잘 안된다. 과학만화의 경우, 보편적으로 돈이 많아 개인 연구소를 가지고 있다. 이상하게 다른 사람들은 싫어하는데 아이들만 극강으로 좋아하며, 그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자기가 개발한 장비를 시험한다.(...) 독자층(아이들)의 흥미를 위해서 그 발명품은 1회 이상의 오작동이 일어나는 것이 기본이다. 그리고 학교? 그거 먹는 건가요? 모로 봐도 의무교육 대상일만한 나잇대들인데, 당최 학교를 가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으며, 주구장창 박사의 연구실(겸 집)에만 죽치고 있다. 방학이라는 설정이 있는 경우도 많다. 다만 요샌 이게 식상해져서인지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만화도 종종 있다.

가끔은 역사만화에서도 타임머신이란 설정을 위하여 과학자를 등장시키곤 한다.(이런 식의 구성은 일본에서부터 유래했다.)

또한 명심보감에 나오는 명언이나, 속담, 사자성어를 주제로 한 학습만화도 등장하는데, 이런 만화는 대개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등장인물이 그 상황에 맞는 속담이나 사자성어 명언을 하고 끝나는 옴니버스식 에피소드를 묶은 것이 많다.

그리고 야사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싣기도 한다.[20] 한 예로 따옥이 만화 채근담이란 학습만화에서는 영조,정조 시기의 명재상이었던 채제공이 성공에 자만하여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중년의 나이에 벼슬자리도 빼앗기고 그래도 정신 못차리며 방탕하게 놀다가 노년에 재산을 탕진하고 병들어서 죽었다는, 그야말로 막장으로 살다가 죽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채제공은 오히려 노년에 높은 벼슬에 오르고 천수를 누렸다. 후손이 알면 분노하지 않아도 이상하지 않을 내용이고, 후손들이 해당 출판사에 항의하자 사과해서 내용을 고쳤다고 한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예상 독자가 어린이인만큼 흥미롭거나 교훈적인 내용을 주기 위함인 듯 하다. 실제 한 위키러의 국사 전공 교수가 말하길 학습만화 출판사에서 자문을 구하고자 보내온 내용 중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고쳐 보냈지만 다음 자문에서 다시 원래대로 변경돼 왔다고 한다. 계속해서 실랑이를 벌였지만 결국 고치지 않았다는 듯. 한마디로 알면서도 그러는 경우도 있다는 거다.

참고로, 과학만화의 경우에는 출판사는 다르지만, 내용은 똑같은 경우가 있는데, 같은 일본 학습만화의 다른 해적판인 경우.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학습만화 시장에서도 '어른이 봐도 재밌는 학습만화'도 조금씩 등장하는 추세다. 학습만화계도 레드오션 시장이 되다보니 만화의 기초인 스토리 구성 연출이 탄탄하고 충분히 재미있는 만화들만 살아남는 질적인 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 이유야 어찌됐든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싸구려 같은 불쏘시개들을 잘못사면 내용은 산으로 이야기는 들로 글쓴이가 원래 말하려던 내용은 하늘로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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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불쏘시개.이때도 일베가?

또한, 대체로 작가 한두명에 의지하는 웹툰과 다르게 이쪽은 팀 단위의 협업이 이루어지는 편이다. 미국마블 코믹스DC 코믹스의 만화 제작 시스템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설정구멍이 흔한 편이다. 그러려니 하자.

2000년에 나온 유레카 학습만화는 거의 전설에 가까운데, 과학만화중에서 비행기편은 밀덕 수준급이다. 첨단기술마지막 부분에 F-4G 와일드위즐과 어벤져도 나온다! 날씨편에는 판치라가 나온다! 우주편에는 여성 주인공의 수영복(비키니는 아니다.다만 바다편은 비키니다!)까지 나온다. 당시 초딩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을지도.

처분을 대충하면 봉변을 당한다. [#]

도서관 직원들의 주적. 사서들이 이 책을 싫어합니다 수학도둑마법천자문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들여놓기는 하는데, 몇 주만 지나면 그냥 걸레가 된다 카더라(...). 찢어진 부분을 붙이기 위한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위 시리즈의 책들을 도서관에서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초딩이 또!


2 패러디

이 문단은 안심하긴 아직 이르단다(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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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적절한 대사만 삽입하면 된다,

이 문단은 학습만화 짤방의 클리셰 중 하나로 통진출판사에서 1993년에 발행한 학습만화 시리즈 중 20권 '세계의 발명 발견'에서 나온 장면. 원조는 ExCF의 미스터 판당고의 작품이며 이후 수많은 사람들의 손에 패러디된다.

이게 왜 인기를 끌었냐 하면 박사님의 표정 때문이다. 시종일관 자상하게 설명하다가 맨 마지막에 자상한 표정으로 주먹을 난사하는 게 웃기고 괴랄해서 컬트적 인기를 끈 것이다.

[19세 버전 패러디]

실질객관동화에서 위에서 말한 양산형 학습만화의 클리셰를 비꼰 버젼도 있다. [#]

연애혁명에서도 위의 컷을 패러디한 장면이 있다. [#]

나는 귀머거리다에서도 위 컷을 마지막 컷에서 패러디했다. [#]

안심하긴 아직 이르단다, 왠지 재수없어라는 명대사를 배출하기도 했다.


3 종류

3.1 종합 (혼합)


3.2 인문학, 어학 계열

3.3 사회과학, 사학, 교양 계열

보통 역사, 문화, 지리 등을 주로 다루는 편이고 '사회과학'에 해당하는 내용은 극히 드물다. 기껏해야 아주아주 기초적인 경제학 정도.

3.4 자연과학계열

왠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과학이 많다. 사실 의학이나 공학 같은걸 초중딩 애들한테 이해시키는건 불가능하니까

3.5 성교육 계열


3.6 스포츠 계열


3.7 기타


4 학습만화 작가들

문정후이충호처럼 기본적으로 출판만화, 웹툰에서 그리다 가끔씩 학습만화를 그리는 경우가 아닌, 말 그대로 학습만화 전문작가라고 할 수 있는 경우만 기재. 그리고 김태권처럼 역사만화를 그리는 경우나, 최규석의 인권만화 등도 좀 모호하기는 한데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보는 학습만화를 그리는 작가들만 소개.

  • 강경효
  • 김석천
  • 김우영
  • 김충원
  • 도기성
  • 박종관 - 한결 작가와 능인(NI BOOKS)에서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작가. 여성 캐릭터를 참 매력적으로 잘 그린다. 그리고 능인의 모기업이었던 예림당의 Why 시리즈의 초창기(2001년 ~ 2003년) 작가이기도 하다.
  • 서영수 - 역사학자 서영수 교수와 동명이인. 지경사와 글수레에서 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서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듯하다. [참조.]
  • 신은균
  • 이규성 - 효리원(구 한국어린이교육연구원), 태서출판사 등지에서 주로 활동.
  • 이범기 - 삼성출판사에서 주로 활동.
  • 이원복
  • 편무옥
  • 한결


5 학습만화 출판사

  1. 한때 학습만화만 그리던 시절이 있었으나 그만두고, 다음 만화속 세상에 무림 수사대를 연재했고, 이스크라를 시즌 1까지 연재했다. 본인 말로는, 학습 만화 시장이 엄청 커져서, 학습 만화만 그려도 먹고 살 수 있으나, 더 이상 그러고 싶지는 않다고 한다... 더 자세한 이유가 있었는데 추가 바람.
  2. 다만 일본 책을 크게 "참고"한 분위기는 풍긴다. 박문윤 화백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자료의 의미가 있다.
  3. 학습 그림과학은 개정판이 나왔는데 대차게 말아먹고 계몽사의 종말의 시발점이 된다.
  4. 1, 2권, 그리고 마지막 3권만 신동우 그림이다.
  5. 길창덕 화백이 그린 다른 한국사는 인물만 바뀌었지 구성이 같다.
  6. 무명작가들뿐만 아니라 비교적 유명한 만화가들도 포함되었다.(...)
  7. 다만 80년대 초반 삼성에서 초기 SPC-1000기종에 상품명으로 쓴 경우는 있었다
  8. 이쪽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80년대에 나온 학습만화가 있다. 일본만화 천재 바카본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작품.
  9. 가끔 호두과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학습만화는 아니지만 크레용 신짱에서 타코야키를 호두과자로 로컬라이징한 바가 있다.
  10. 한국의 KTX가 2000년대에 와서야 개통했단 건 제쳐놓고라도 1970년대까지 초고속철도는 일본 말고 다른 나라에는 없었던 개념이었다. 프랑스에서 TGV가 정식으로 개통한게 1981년이며 독일ICE는 1991년에야 첫 개통을 시작했다. 미국인, 유럽인이 봐도 상당한 위화감을 느꼈을 장면이다.
  11. 자료 사진에 등장하는 소년이 상의는 두꺼운 긴팔 스웨터를 입는 반면 하의는 핫팬츠 수준의 반바지라면...100% 섬나라 사진이다. 단적인 예로 도라에몽의 노진구비실이, 영민이(챔프판 만화 기준) 등은 겨울에도 반바지만 입고 산다. 긴바지가 기본 패션인 퉁퉁이가 오히려 희귀한 케이스.
  12. 이는 일본이 비교적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띄기 때문. 그래서 스웨터+반바지만으로도 버틸 수 있다. 정반대로 실제 우리나라 아이를 찍은 사진은 거의 두꺼운 긴털바지+귀마개+털모자(80년대 이전까지)차림으로 많이 나타났다. 물론 요즘이면 십중팔구 아웃도어.
  13. 한국과 달리 서구권이나 일본은 서민주택에도 중복도가 흔하다. [이런 식으로] 반면 한국의 현대주택은 기본적으로 현관앞에 넓은 거실 겸 부엌이 있고 그 주변을 각각의 방이 둘러싼 형태인데 이러한 구조는 한옥에서 건물이 마당을 둘러싸고 있는 형태를 그대로 주택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14. 그런데 인류편에서 창조론 얘기가 나온다. 그래도 화석 편에서는 진화론 얘기가 나오니까 안심하자. 그런데 여기서는 투아타라이구아나라고 소개하면서 사진까지 이구아나 사진을 실어놓는 병크를 터뜨렸다. 다만 명심해야할 것은, 이 시리즈는 많은 사람이 돌아가며 만들었다는 것이다.
  15. 2013년 5천만부를 돌파했을땐 해당 출판사에서 5천만부 기념으로 가족초청행사까지 열였다고. 학습만화 발매부수로는 절대 깨지지 않을 기록이다.
  16. 어느 정도 규모 있는 동네책방에서 잘 찾아보면 손쉽게 구할 수 있다.
  17. 심지어 야인시대 학습만화가 등장하기도 했으며 1박 2일패밀리가 떴다를 합친 상근이가 떴다.라는 만화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18. 머리가 나쁘고 대부분 이상한 개드립의 달인이다. 예를 들어 '파스텔'이라는 도구에 대해서 설명한다고 치자. 그러면 도중에 남자아이가 "저는 파스텔인지 크레파스인지 그런 건 상관없고 파스타를 먹는 게 좋다구요 쳇." 이렇게 개드립을 친다. 옆에 있는 여자아이는 "역시 못말려!"(...) 성격이 좋으면 웃거나 "어휴 저 먹보", "이 바보" 등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19. 아주아주 가끔은 여자아이가 머리가 나쁜 쪽으로 나올 때도 있긴 하다
  20. 다만 아직 실록이 번역이 채 완료되기 전에 나온 학습만화들이 주로 이렇다.
  21. 사실 만화책이라고는 보기 힘들다. 그냥 삽화로 만화가 들어있는 정도다.
  22. 서울문화사에서 출판하고 있는 도둑 시리즈 중 하나. 초기(2008년)에는 메이플스토리 주인공이 안 들어간 한자도둑을 발행하였으나 흑역사화. 2009년에 와서야 메이플스토리 주인공이 들어간 한자도둑이 출시. 현재 시즌 2까지 나와 있다.
  23. 코믹 메이플스토리 1권에서 5권까지의 작가였던 김신중 작가가 서울문화사를 퇴단하고 내 놓은 작품.
  24. 웅진주니어에서 출판했던 어학 시리즈. 1탄 속담(1995), 2탄 한자숙어(1996), 3탄 우리말(1998), 4탄 맞춤법(2000), 5탄 북한(2001) 등으로 나왔다.
  25. 다산어린이에서 내 놓은 학습만화로 세계의 인물을 소재로 만든 작품. 이 시리즈에 자극을 받은 예림당에서는 Why? People이라는 작품을 내 놓았는데 Who? 시리즈가 2010년 3월에 나왔으나 Why? People은 2년 2개월이 지난 2012년 6월에야 백남준편을 시작으로 첫 선을 보였다. 현재는 어른의 사정으로 인하여 백남준 편이 절판되었고 그 대신 2014년에 에이브러햄 링컨편으로 대체하였다.
  26. 한국사, 세계사 2세트 구성으로 되어 있다.
  27. 초기에는 명문대선정 인문고전 이라는 타이틀이었는데 2015년 8~9월부터 지금의 타이틀로 바뀌었다.
  28. 어린이들이 세계를 돌아다니는 기행문 형식. 박문윤(아시아, 아프리카), 김영하(미주지역), 김영구(유럽) 그림.
  29. 세계사는 박흥용 혼자, 한국사는 박흥용과 오수가 나누어 그렸다.
  30. 사실 학습만화라기보다는 학습만화+세계사 교양서적이다.
  31. 작중 나오는 조커의 위기해결 방식들이 대부분 과학상식에 근거한다(...)
  32. 코믹 메이플스토리로 유명한 서울문화사의 도둑시리즈 중 하나. 내일은 실험왕처럼 실험키트가 마련되어 있다.
  33. 초기에는 한국헤르만헤세의 전신인 한국헤밍웨이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학습만화라는 제목으로 발행되었다. 후신인 한국헤르만헤세라는 아동출판사에서 발행. 이 도서도 학습만화이기는 하지만 일반서점에서 구입이 불가능하고 아동전집전문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표지는 Why책 과학편 표지와 많이 닮았다. 이 출판사에서 How So?라는 중국고전이나 한자학습탐구같은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학습만화도 출간중. 최근에는 지식똑똑 과학탐구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교과 융합 과학 탐구로 바뀌었다.
  34. 박문윤 그림. 만화와 글 설명이 반반씩 섞여있다. 16권에는 '과학의 불가사의' 라 하여 유사과학내용이 가득하다. 버뮤다 삼각지대라거나 빅풋이라거나...
  35. 19권과 20권 내일의 과학 시리즈는 2010년대~2020년대를 다루고 있는데 2016년인 현재와는 많이 다르다. 인터넷이 없고 그 자리에 타임머신이 있다.
  36. 참고로 초딩아우성은 표현 수위가 상당히 높다. 되레 10대아우성 쪽이 훨씬 수위가 낮다.
  37. 자회사인 예림아이에도 일부 학습만화를 발행중이다.
  38. Why 시리즈로 유명한 예림당이 모기업인 출판사이다.
  39. 기탄학습지 시리즈로 유명한 기탄교육이 모기업인 업체. 이쪽은 만화로 읽는 가시고기 뿐만 아니라 기탄 만화교과서나 만화로 보는 대조영 같은 학습만화를 발행한 적이 있다.
  40. 아동파트 한정이다.
  41. 미래엔(구 대한교과서)의 자회사.
  42. 이쪽은 아동도서 전문업체. 자회사인 한국세익스피어 등에서 How So? 브랜드를 내세운 학습만화를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