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px | |
이름 | 이만희(李萬熙) |
출생일 | 1931년 9월 15일 ~ 현재 만 85세 |
배우자 | |
소속 |
기독교 계 신흥 사이비 종교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대표. 보통 총회장이라는 직함으로 불리며, 신천지 측에서는 성경에서 따온 이긴 자, 약속의 목자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불법 기부금 영수증 발행으로 인한 탈세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31년, 경상북도 청도군 출생으로 박태선의 천부교 전도관(신앙촌)[3]에서 10여 년간 활동했으며, 이후 유재열의 장막성전 등을 거쳐 1984년 신천지를 만들고 경기도 과천시에 본부를 세웠다. 그러나 정작 이만희는 유재열의 장막성전을 싫어한다.
이런 사이비 종교들이 다 그렇듯이 신천지와 신천지 교인들은 '이만희는 신천지의 교주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신천지의 교주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이만희는 계시의 말씀을 받은 자, 이긴자, 총회장님, 대언자'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영생교도 그렇고 JMS도 그렇고 다른 사이비 종교와 비슷한 소리를 하는게 사이비 종교의 공통점이다.
신천지의 주장에 따르면 이만희는 사도 요한이자 계시록[4]을 받아먹은 '이긴 자'이며 복음서에 예수가 말한 보혜사라 카더라. 신천지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5]에게는 그야말로 만악의 근원.
김남희라는 내연녀와 물고기를 잡고 엉덩이를 토닥이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궁디팡팡!
김남희는 '세계여성평화그룹[6]'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체의 대표이며, 압구정 신천지 센터 원장으로 밝혀졌다. 신천지 내에서는 '만민의 어머니'로 불리우고 있어 이만희 후계자로 가장 유력한 인물이다. 어째 전개가 통일교(...). 어머니하나님이 된다면 이쪽이지.[7]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이만희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