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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No.40 | |
이승현(李承鉉 / Seung-hyun Lee) | |
생년월일 | 1991년 11월 20일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전라남도 화순군 |
학력 | 화순초-진흥중-화순고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체격 | 181cm 92kg |
프로입단 | 2010년 드래프트 2라운드(전체16위) |
소속팀 | LG 트윈스 (2010~ ) |
군복무 | 현역(2012~13) |
LG 트윈스 등번호 46번 | |||||
박지철(2009) | → | 이승현(2010~2011) | → | 최성훈(2012~2013) | |
LG 트윈스 등번호 102번 | |||||
채은성(2013) | → | 이승현(2014) | → | 유재호(2015~) | |
LG 트윈스 등번호 00번 | |||||
오태근(2002~2010) | → | 이승현(2014) | → | 조쉬 벨(2014) | |
LG 트윈스 등번호 40번 | |||||
이형종(2014) | → | 이승현(2015~) | → | 현역 |
1 소개
KBO 리그 LG 트윈스의 야구선수로 포지션은 투수이다.
2 프로 선수 시절
2010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로 LG에 입단하였다.
2.1 2015 시즌
6월 25일 kt위즈와의 경기에서 10-4로 크게 앞선 9회말 등판하였다. 5타자를 상대로 탈삼진 1개, 사사구 1개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1군 데뷔전을 마쳤다.
7월 10일 한화전에서 8-5로 뒤지고 있는 9회초 등판했다. 이동현과 봉중근이 싸지른 무사 만루 위기에서 무실점으로 막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7월 16일 기아전에서 9-1로 뒤지고 있는 5회말 등판했다. 6타자를 상대로 6실점을 하고 무너졌다. 좋지 않은 구위와 3개의 볼넷으로 해설위원들의 큰 비난을 받았다.
7월 22일 2군으로 내려갔다. 대신 이동현이 콜업되었다.
8월 8일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8월 9일 두산전에서 7회 구원등판했으나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안타2개와 볼넷 1개를 내준채 강판되었다.
8월 10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최종 성적은 15경기 15.1이닝 ERA 5.87. 눈에 띄는 활약은 하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인 시즌이었다.
2.2 2016 시즌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개막엔트리에 포함되었다. 슬라이더, 서클체인지업을 장착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월 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16 KBO 리그 개막전에 스코어 4:4로 비기고 있는 11회초에 임정우에 이어 6번째 투수로 등판하였다. 2이닝 29투구수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기대 이상의 피칭을 하였고, 팀이 12회말에 양석환이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4:5로 역전승하여 생애 첫 승리를 기록했다.
4월 2일 한화와의 개막 2차전에서 팀이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하였다. 팬들은 어제의 활약을 기대하였지만 0.1 이닝 동안 볼넷 1, 피안타 두방으로 3실점하며 화려하게 불을 질렀고 (이 와중에 우규민의 승리도 날아갔다) 402 대첩의 대서막을 알렸다. 패전투수가 될뻔했지만 다행히 팀이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하며 패전은 면하게 되었다.
4월 7일 기아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 6:3 으로 이기고 있던 7회 등판하여 1이닝을 3타자를 1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생애 첫 홀드를 기록한다.
4월 8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등판하여 1 ⅔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 내줬으나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아쉽게도 팀은 10회말 박정권에게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고 패하고 말았다.
4월 1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412 대첩에서는 9회초에 등판하여 임정우의 주자를 분식회계하긴 했으나 10회말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로 2승을 거두었다.
5월 2일 말소되어 2군으로 내려갔다.14일에 다시 1군에 등록되었다. 14일 SK전에는 큰 점수차로 이기는 상황에서 나와서 가비지 이닝을 먹었다.
20일 넥센전에서 8회초 3-2 2사 12루 상황에서 구원등판하여 한 타자를 깔끔히 막고 내려왔다. 8회말 팀이 역전하였고 9회초에 등판한 임정우가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막으면서 시즌 3승째를 올렸고 팀내 다승 선두가 되었다.
5월 26일 롯데전에서 7회말 4-4 상황에서 연속 피안타로 무사12루를 만든 뒤, 희생번트로 1사23루가 되자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후속 투수 유원상이 분식하며 1이닝 2실점, 패전투수가 되었다.
6월 1일과 2일 기아전에서 각각 1이닝 0실점, 2이닝 0실점을 기록했다.
6월 5일 kt전은 1.1이닝 무실점, 6월 7일과 8일 삼성전에는 각각 1이닝 무실점씩 기록하며 평자점을 3.54까지 낮췄다.
그러나 6월 17일 기아전에서 8회초 0:3으로 뒤지는 도중 선발투수 우규민의 뒤를 이어 등판했으나 초구에 김주찬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사실상 경기의 결승점을 허용했다.
6월 22일 SK전 2:7로 지는 도중 8회말에 등판하여 1이닝 3실점 4피안타, 이재원에게 쓰리런을 허용하여 평자점이 5.24로 불어났따.
다음날 4회말 내야 수비의 여러차례 실책들로 코프랜드가 9실점으로 일찌감치 강판된 뒤 남은 4.1이닝을 다 맡았다.
그리고 다음날인 6월 24일 대체선발 장진용의 등록을 위해 1군에서 말소되었다.
7월 13일에 다시 복귀했으나 7월 한달간 6경기 10.13의 평자책을 기록하며 매우 부진하였다.
후반기가 시작된 이후로는 추격조 역할을 맡고 있고 그간 안정적인 중간계투로 활약했는데 8월 9일 돌연 1군에서 말소 되었다.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사사구 | 탈삼진 | |||
2012 | LG 트윈스 | 군 복무(현역) | ||||||||||||
2013 | ||||||||||||||
2015 | 15 | 15.1 | 0 | 0 | 0 | 0 | 5.87 | 14 | 11 | 21 | ||||
통산 | 1시즌 | 15 | 15.1 | 0 | 0 | 0 | 0 | 5.87 | 14 | 11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