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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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漢鎬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
27대 김대욱28대 이한호29대 김성일

1 개요

대한민국 공군의 장성. 김대욱 대장에 이어 28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냈다.

2 생애

1946년 3월 6일 경상남도에서 태어났다. 1965년 공군사관학교 17기로 입학해 1969년 임관했다. 제3훈련비행단장, 제19전투비행단장, 전투발전단장, 국방부 조직인력관, 공본 정보작전참모부장, 공군참모차장, 작전사령관을 거쳐 2003년에 공군총장에 올랐다.[1] 당시 경쟁자들은 공사 16기였던 합동참모차장 주창성 중장, 공사 교장 박성국 중장, 공사 18기였던 천기광 참모차장 등이 거론됐다. 2005년 1월 5일 참모총장 재직중에 직접 T-50 골든이글 시제기를 타고 시험비행을 하기도 했다. 2005년에 전역했다. 후임자는 김성일 대장이었다.

전역 후에 한서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내다가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 해외자원개발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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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 당시에 안철수 캠프의 국방안보포럼에 참여했다. F-15SE 도입에 반대 의견을 냈다. 합동참모의장군령권참모총장들에게 나눠준다는 상부지휘구조 개편에 강하게 반대했다.[2]
  1. 전임자인 김대욱 대장이 동시기 육군총장인 남재준 장군이나 해군총장인 문정일 제독보다 2년 선임인 탓에 공군 후배들을 배려해 전역했다.
  2. 사실 군령권보다 더 핵심은 군정권이었다. 합동군사령관으로써 합참의장이 군정권을 행사하면 장기적으로 규모가 큰 육군 위주로 해공군이 아이덴티티를 상실했을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 합동성 강화라고 얘기는 하지만 실질적인 헤게모니는 육군성 강화에 가깝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