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의 레이블이며, <Geffen Records>와 <A&M Records>와 합병한 <Interscope-Geffen-A&M Records>에 소속되어 있다. 흑인 음악 전문 레이블로 설립되었고, 초기에는 미국의 인디 밴드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힙합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배출했으며 현재는 팝 뮤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발매하고 있다. 참고로 미국의 록밴드 림프 비즈킷의 리더인 프레드 더스트가 한 때 부사장의 자리에 있기도 했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소속된 레이블 중 가장 큰 성과를 내고있는 회사이며, 더불어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레코드사라고 할 수 있다. 명성에 걸맞게 많은 대형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2011년에는 소녀시대와도 계약을 체결[1]했다.
2 레이블
3 소속 아티스트
- 현재 소속되어있는 아티스트 중, 항목이 개설된 아티스트만 작성합니다.
- ↑ 소녀시대가 미국에 싱글을 발매하고, 미국 지상파 출연이 앞서 미국에서 활동했던 원더걸스보다 수월했던 것은 인터스코프 레코드의 영향력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
- ↑ 퍼렐이 소니뮤직에서 레이블을 새로 차리면서 사실상 현재는 활동하지 않는 레이블이다.
- ↑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인터스코프가 함께 세운 레이블이다. 하지만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해당 레이블에서 음반을 발매하지 않으며 소니 뮤직과 계약했다.